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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25(-0.97ms)
자료 출처 :
Clear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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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1월 26일
주요 내용 :
오픈 소스 ML옵스(MLops) 플랫폼 업체 클리어ML(ClearML)은 지난 26일 ‘2023년 ML옵스: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이라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미국의 머신러닝 의사결정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만든 보고서로 머신러닝 운영의 핵심 트랜드를 알려주는 자료다.   ⓒ Getty Images Bank  클리어ML 연구에 따르면 ML옵스는 이제 많은 기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응답자 중 85%가 “2022년에 ML옵스 프로젝트를 위한 예산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응답자 중 14%는 “과거 예산이 없었지만 2023년에는 예산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클리어ML의 고객이 ML옵스에 관심 있는 사용자라는 점에서 응답의 편향성이 있을 수 있지만, ML옵스가 기업에 어느정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다.  운영 업무는 이제 클라우드 시대의 핵심 요소다. 분야를 나눠 클라우드옵스(클라우드 운영), 핀옵스(비용 운영), 데브옵스(개발 운영), 섹옵스(보안 운영) 형태로 기술이 발전되고 있다. 거기다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존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일은 여러 작업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그런 작업을 하나씩 끝나고 나면 비즈니스에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운영 업무를 신경쓰게 된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그저 데이터를 올려놓고, 알아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과정에서 핵심 비즈니스 가치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오히려 운영을 소홀히 하면 막대한 비용이 추가되고, ROI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ML옵스는 머신러닝 라이프 사이클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프로덕션 수준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관리하고 운영하도록 도와준다. ML옵스는 결국 일관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모델을 배포, 모니터링, 업데이트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ML을 더할 경우, 혁신적인 차별화 요소를 만들고 비즈니스에 엄청난 가치를 추가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ML옵스 관련 인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은 ML옵스를 통해 AI/ML을 결합한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그러한 시스템은 지능형 공급망을 주도하고 사기를 탐지하며 마케팅 및 판매 분석을 제공한다. 물론 지금은 ChatGPT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아지고 있고, AI를 기업의 핵심 무기이자 수익 창출 도구로 보고 있지만, 이런 논의는 20년 전부터 꾸준히 발전했다.  그렇다면 ML옵스와 관련된 주요 업무는 무엇일까? ML옵스 업무는 다음과 같은 모습일 확률이 높다.     모델 배포 : 프로덕션 환경에 머신러닝 모델을 배포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시너지 창출 모델 모니터링 : 모델이 배포된 후에는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여 원하는 결과를 제공하는지 확인 버전 관리 : 시기에 따라 모델의 개선 사항과 신규 버전을 추적 모델 재교육 : 모델을 새 데이터로 업데이트해서, 데이터의 최신성, 성능, 편향성을 관리하며 정확성을 높임 테스트 : 모델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 자동화 : 모델 배포, 모니터링, 재교육과 같은 작업을 자동화하여 모델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다른 작업에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 보통 ML옵스는 기존 클라우드 운영팀에서 관리하겠지만, 기업은 머신러닝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이나 특정 세부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교육이 있고 난 뒤에 ML 프로세스를 논의할 수 있다.  ML옵스 인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는 머신러닝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고 유지되지 않으면 사업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잘못된 캠페인으로 수백만 달러를 잃을 수도 있고, 편향된 대출 승인 시스템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사용자에게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적절한 ML옵스 인재를 배치하면, 그런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만큼 ML옵스 직무는 현시점에서 흥미로운 일이자 높은 임금을 안겨주는 일이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스켈터랩스
발행 날짜 :
2023년 01월 18일
주요 내용 :
인공지능(AI) 기업 스켈터랩스는 ‘2022 대화형 AI 시장 핫 트렌드 4’를 선정하고, 2022년 대화형 AI 시장의 4가지 주요 이슈에 대한 분석과 2023년 전망을 발표했다.    스켈터랩스는 4가지 주요 이슈로 ▲초거대 AI ▲초거대 AI 오픈소스 ▲소규모 AI 모델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꼽았다.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공동 설립한 실리콘밸리의 AI 기업 오픈AI가 선보인 챗GPT는 대화 형식을 통해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됐으며, 실제 사람의 피드백에 기반하는 강화학습 등을 적용해 개발됐다.  초거대 AI 모델인 챗GPT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학습했지만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못하는 등 답변의 정확도나 신뢰성에 대해서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으나 그간 출시된 초거대 AI 모델 중 처음으로 특별한 진입장벽 없이 마치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듯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향후 대화형 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이다.  2022년에는 실제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실효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뤼튼(wrtn.ai)은 하이퍼클로바(HyperClova)를 사용해 마케팅 카피라이팅을 실행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깃허브는 GPT-3를 활용해 자동코드완성 AI 서비스인 코파일럿(Copilot)을 선보였다. 노션(Notion) 또한 GPT-3를 활용한 노션AI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으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될 수 있음을 예고했다. 글로벌 대기업이 주도하는 초거대 모델에 대한 대항마로 초거대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실제 초거대 모델은 등장과 함께 많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대다수의 AI 연구기관이나 기업은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선뜻 개발에 나서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다수의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초거대 모델을 만들어 공개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일루더에이아이(Eluther AI)와 같은 자발적인 연구 커뮤니티/기관이 탄생했고, 이들은 GPT-3와 유사한 성능의 초거대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루더에이아이에 자발적으로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한국어 초거대 모델인 ‘폴리글롯 한국어’를 공개한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빅사이언스(Big Science)의 BLOOM, 일루더에이아이의 GPT-NeoX 등 여러 글로벌 기관에서 초거대 공개 모델을 내놓으며 대화형 AI 시장의 진일보를 지원사격하고 있다. 심지어 글로벌 대기업 기업 또한 일부 초거대 AI 모델을 오픈소스화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구글의 UL2,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중국어 GPT-3 등이 오픈 소스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초거대 AI 모델 오픈소스 공개 움직임이 시장에 미칠 영향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초거대 AI 모델이 전성기를 맞은 듯 보이나, 아직까지 우리의 삶에서 더욱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스케일이 보다 작고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AI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초거대 모델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막대한 규모에서 비롯되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규모가 큰 만큼 미세조정(Fine-tuning)이 쉽지 않고 학습 및 운영 비용이 높아 고객 맞춤의 모델로 조정이 용이하지 않다. 이 때문에 특정 주제에 집중한 문제(Domain-specific issues)에 대해서는 초거대 모델보다 소규모 모델이 여전히 상대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러한 틈새를 공략해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 니즈가 강한 부분에 있어서는 초거대 AI가 아닌 소규모 AI 모델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KorQuAD 2.0 리더보드를 통해 경량화 기계독해 모델인 리틀버드-베이스(LittleBird-Base)의 연구성과를 발표한 사례 등에서 소규모 AI 모델을 향한 AI 기업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스켈터랩스 또한 2021년부터 선보인 맞춤형 경량화 모델 연구개발을 더욱 가속화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모델을 제공하고자 하며, AICC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대화형 AI 시장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분야는 AICC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AICC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비대면 전환이 그 촉매제가 되었다. AICC는 고객과의 접점이 있는 모든 사업 영역에서 수요가 있으며 금융, 헬스케어, 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도입 의지가 강하다.  지난해 신한금융과 하나은행 등 금융기업들이 각각 KT, SKT와 제휴를 맺어 AICC 도입을 결정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가시화됐다. 특히, KT는 통신사 고객센터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외식, 유통에서 나아가 정부, 지자체 등 기관까지 AICC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스켈터랩스 역시 2022년 금융권 AI사업 컨설팅을 위해 더블유에이아이와 MOU를 맺고, 금융업권을 위한 AICC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LG CNS는 AICC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기업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던 AICC를 중소·중견기업 등 SMB까지 구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AICC 도입 확산의 물꼬를 튼 것이다. 해당 서비스를 구독하면 별도의 설비 없이 AICC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고, 초기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AICC 상용화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켈터랩스 조원규 대표는 “2022년은 글로벌 대기업을 주축으로 대화형 AI 서비스의 상용화 신호탄을 쏘아 올린 한 해였다고 볼 수 있다”며, “2023년은 이들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되고 실생활에 세밀하게 파고들어 인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똑똑한 AI 친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Delo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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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1월 13일
주요 내용 :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인공지능(AI) 기반 반도체 설계 시장을 조명하고 미래 반도체 산업을 전망하는 보고서 ‘차세대 반도체, 인류에 새로운 세상 열어준다’ 국문본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2023년 자체 칩 설계 AI 개발 및 타사 툴 활용에 3억 달러(4,038억 원, 6개월 평균환율 1,346원 적용)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년 20%씩 투자금을 증액해 2026년에는 5억 달러(6,730억 원, 6개월 평균환율 1,346원 적용)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반도체 설계는 소비전력(Power), 성능(Performance), 면적(Area) 등 이른바 ‘PPA’에 최적화된 소자배치를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칩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의 수는 체스(10,123)와 바둑(10,360)보다 각각 731배, 250배 높은 109만에 달한다. 메모리 서브시스템, 컴퓨트 유닛, 로직제어시스템, 전력원 등을 포함하는 모듈 블록과 표준셀로 표현되는 수십억 개의 소자들로 구성된 칩 설계에 수주일 또는 수개월이 걸린다.  반면 반도체 설계에 AI가 도입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I가 엔지니어들의 설계 오류를 감지하고 개선사항을 자동으로 제시해 더 나은 설계안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고집적도 칩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숙련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구식 취급을 받던 칩 설계(8인치 웨이퍼) 조차 현재 상황에 맞게 수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은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반도체 부족 이슈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반도체 설계의 대표적인 AI 기술은 그래프 분석에 특화된 ‘그래프 신경망 네트워크(Graph Neural Network, GNN)’와 물리적 반도체 설계를 ‘그래프 최적화 게임’으로 만드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RL)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개발한 AI 반도체 설계툴은 엔지니어가 설계한 회로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2.3배 높은 회로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대만 팹리스 업체 미디어텍은 AI 툴을 활용해 핵심 프로세서 부품의 크기를 5% 줄이고 소비전력도 6% 감축한 바 있다. 반도체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케이던스는 한 명의 엔지니어가 AI 툴을 사용해 10일 만에 5나노미터 휴대폰 칩의 성능을 14% 개선하고 소비전력을 3% 감축했다. 이는 10명의 엔지니어가 수개월의 작업을 해야 가능한 일이었다. AI와의 협업이 10배 이상의 생산성을 낸 셈이다. 이 밖에, 알파벳의 AI 툴은 기본 방식으로 새로운 반도체 설계가 나오는 데 수주, 혹은 수개월에 달하는 소요 시간을 단 6시간 만에 마치기도 했다. 또한, 강화학습을 적용한 엔비디아 AI 툴은 EDA 툴을 활용한 엔지니어가 만든 설계보다 25% 작은 면적에서 동등한 성능을 갖춘 회로를 설계했다. 지난 수년간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업체들이 반도체 칩 설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해 왔고, 현재 산업 규모는 100억 달러(‘22년 기준)를 상회하고 있으며 연간 8%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EDA 선도업체들의 AI 기반 EDA 소프트웨어는 실험 단계를 벗어나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설계에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중이다. AI 기반 EDA 소프트웨어의 매출 성장률은 향후 5년간(‘23년~28년) 일반 EDA의 2배, 반도체 칩 매출의 3배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인텔,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올해 3억 달러(4,038억 원, 6개월 평균환율 1,346원 적용), 2026년 기준 5억 달러(6,730억 원, 6개월 평균환율 1,346원 적용)를 AI 반도체 설계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반도체 설계가 더 높은 집적도의 칩 생산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 칩 크기를 줄이고 전력효율을 향상시킨다. 나아가, 구식 취급을 받던 8인치 웨이퍼도 현재 상황에 맞게 빠르고 저렴하게 설계할 수 있다.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공급망 리스크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 최호계 첨단기술, 미디어 및 통신 부문 리더는 “반도체 산업이 갖고 있는 파운드리 미세공정 경쟁과 비용 문제, 공급 부족 리스크는 AI 기반 반도체 설계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는 직접 스스로를 작동시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인간과 함께 설계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Alibaba Group, DAM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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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1월 11일
주요 내용 :
알리바바그룹의 글로벌 연구 이니셔티브인 다모 아카데미가 2023년 IT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10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3년간 발표된 논문과 특허 출원 분석을 포함해 약 100명의 과학자, 기업가, 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기반한다.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제프 장 대표는 “2023년 다양한 혁신 기술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컴퓨팅, 통신 기술의 통합을 촉진할 것”이라며, “신기술 활용 범위는 점차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버티컬 시장에서의 AI, 디지털 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보안 기술, 보안 관리 영역의 공공, 민간, 개인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모 아카데미가 꼽은 2023년 IT 산업 10대 트렌드는 ▲생성형 AI(Generative AI)의 활용 범위 확장 ▲‘듀얼 엔진 디시전 인텔리전스(Dual Engine Decision Intelligence)’ 통한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사전학습 멀티모달 기초모델(Pre-trained Multimodal Foundation Models)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 ▲엣지·클라우드 시너지 기반 예측 패브릭 ▲컴퓨테이셔널 이미징 ▲칩렛(Chiplet) ▲지능형 반도체(PIM) ▲대규모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이다.  텍스트, 이미지 또는 오디오 파일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생성형 AI’는 현재 주로 시제품과 초안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게임, 광고, 그래픽 디자인 등의 시나리오 제작에 활용될 수 있으며, 기술 고도화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의 다양성과 창의성, 효율성을 향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3년간, 생성형 AI가 상용화됨에 따라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가 더욱 발전할 예정이다. 생성형 AI 모델은 더욱 인터랙티브하고, 안정적이고, 지능적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이다.   ‘운영연구(Operation Research)’에 기반한 전통적인 의사 결정 방식은 불확실성의 한계가 있으며 규모의 문제에 대한 대응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학계·산업계는 ‘의사결정 최적화 툴(Decision Optimization)’에 머신러닝을 적용했다. 두 개의 엔진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의사 결정의 속도와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향후  ‘듀얼 엔진 디시전 인텔리전스’ 기술은 실시간 전기 공급, 항만 처리량 최적화, 공항 주기장 배정, 제조 공정 개선 등 동적이고 포괄적인 자원 배정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 기술은 지역 자원 할당 시나리오에서 개체와 스케일을 확장하고 역동적, 포괄적, 실시간 자원 할당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내재된 보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통해 보안 서비스를 개선한다. 보안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컨테이너화 구축부터 마이크로 서비스, 서버리스 모델까지 발전해 높은 통합성을 보인다. 보안 서비스는 네이티브화, 세분화, 플랫폼 중심화 및 지능화되고 있다. 사전학습 멀티모달 기초모델은 AI 시스템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인프라로 부상했다. 다양한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지식을 제공하는 본 기술은 향후 이미지, 텍스트, 오디오 작업 전반에 걸쳐 기본 인프라의 역할을 하며 AI 시스템의 추론, 답변, 요약 및 생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인프라 처리 장치(CIPU)’를 중심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등장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정의, 하드웨어 가속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높은 탄력성, 민첩성을 지원한다. CIPU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의 표준이 되어 핵심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전문 칩 산업을 위한 새로운 개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스트 네트워크 공동 설계 네트워크 시스템인 예측 패브릭(Predictable fabric)은 고성능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퓨팅과 네트워크 서비스는 점차 통합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칩, 하드웨어, 아키텍처, 플랫폼의 풀 스택 혁신 통해 핵심 네트워크가 될 전망이다. 이는 현재의 ‘TCP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대체하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와 향후 광역 클라우드 백본 네트워크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점차 부상하고 있는 컴퓨테이셔널 이미징 기술은 전통 이미징 기술과 달리 수학적 모델과 신호 처리 역량을 통해 라이트필드 정보를 심층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이미 휴대폰 카메라, 의료 산업 전반, 자율주행 등에서 대규모로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렌즈리스(Lensless) 이미징, 비가시선(NLOS) 이미징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예정이다. 칩렛 기반 설계를 통해 제조업체는 ‘시스템 온 칩(SoC)’의 구성요소를 여러 개의 칩으로 분산시켜 개별 공정으로 분리 후 생산해 인터커넥트 및 패키징을 통해 SoC로 재조립할 수 있다. 칩렛의 인터커넥트 표준은 점차 단일 표준으로 통합돼 칩렛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집적회로(IC)의 연구개발 과정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지능형 반도체(PIM)는 통합 CPU와 메모리를 한 개의 칩에 통합해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CIM(compute-in-memory) 칩은 클라우드 기반 추론 등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어 전통 컴퓨팅 아키텍처를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로 발전해 클라우드 컴퓨팅, AI, 사물인터넷(IoT)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은 도시 거버넌스에 새롭게 접근하는 개념이며 교통 거버넌스, 자연재해 예방 및 관리, 탄소 중립과 정점 등 시나리오의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 향후 대규모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은 더 다차원적, 자율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Clou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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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12월 29일
주요 내용 :
클라우데라가 2023년 하이브리드 데이터 시장에 대한 3가지 주요 트렌드를 담은 전망을 발표했다. 클라우데라는 산업 전반에서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노력을 실현하고 운영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같은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AI와 머신 러닝의 지속적인 발전은 금융기관에서 통신, 제조, 소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에게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클라우데라는 더 많은 산업이 디지털 방식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함으로써 2023년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이런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기업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데라는 2023년 비즈니스 우선순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3가지 주요 트렌드 ▲전략적 비즈니스 자산으로써의 데이터 ▲보다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 위한 적응형 AI 시스템 운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지속적 전환을 제시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통신, 소매, 의료, 제조, 보험, 금융 서비스 산업 등에서 디지털화의 영향으로 전례 없이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아태지역 전체로 확산될 5G 네트워크로 인해 그 데이터 양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태지역 기업들은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는 중대한 비즈니스 의사를 결정하는데 가치 있는 통찰력이 내포돼 있으며,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은 데이터를 전략적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다. 전략이 어떻게 비칠지는 조직의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달라지며,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클라우데라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성숙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태지역에서 성숙한 데이터 전략을 보유한 기업이 5.97% 더 높은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조직의 클라우드 전략과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맞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보유하면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비즈니스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23년에는 특히, 실시간 데이터 처리, 스트리밍, 공유를 통해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빈번하게 수집하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형 AI 시스템 구축에 투자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예측 분석을 실행하는 속도와 이러한 알고리즘 패러다임의 비용 편익 비율이 앞으로의 승자와 패자를 구분할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을 위해 사용 가능하고 설명 가능한 AI로 신뢰를 구축하는 능력이 있는 기업이 리더가 될 전망이다. 클라우데라는 아태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데이터 분석과 AI 솔루션을 운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의 실현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이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유나이티드 오버시즈 은행(UOB)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은행 이용자 전체에게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했다. UOB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으로 최적의 예금 분석 솔루션을 출시, 수익 증가와 함께 리스크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실현했다.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IT 리더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모든 규모의 조직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과 워크로드의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조직이 효과적으로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러한 지출의 상당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IT관리 솔루션 기업 플렉세라의 2022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32%가 클라우드 비용을 낭비하는 것으로 추정, 비용 최적화는 6년 연속 클라우드 이용의 최우선 목표라며, 기업은 보다 신속하게 비용 효율적인 전략을 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데라 아태지역 부사장 리머스 림은 “다양한 운영 전반에서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데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패브릭, 데이터 메시와 같은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를 활용해야 한다”며, “이러한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는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보안과 거버넌스 관련 문제와 같은 복잡한 작업도 처리하도록 맞춤 설계됐고, 또한 조직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허용과 관련된 IT 팀의 고민도 해결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Sales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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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12월 06일
주요 내용 :
세일즈포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5개 국의 마케팅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State of Marketing Report)’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는 2022년 전세계 35개국의 마케팅 중간 관리자 및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를 포함한 6,000명의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에 기초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들은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채널 발굴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수립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통한 KPI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메시지 전달 등을 중점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일즈포스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디지털 전략 수립에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요인으로 고객 선호도와 기대치로 꼽았으며, 실제 고객의 73%는 기업이 자신의 고유한 요구사항과 기대치를 이해하기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 중 하나인 이메일은 전체 아웃바운드 메시지의 70%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TV 및 OTT 스트리밍 플랫폼이 전년대비 27%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채널로 부상했다. 마케팅 전문가는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75%는 여전히 타사 데이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68%는 이러한 소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정립했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마케터는 AI 활용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 및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의 68%가 AI 활용 전략을 수립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 57%, 2021년 60%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최고마케팅책임자의 경우 91%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51%의 마케팅 전문가는 고객 접점 및 채널 다각화를 위해 웹3 관련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VR 및 AR 활용과 관련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웹3 전략을 갖추지 않은 마케터의 46%는 쿠키 폐지에 대비해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 등의 고유한 디지털 자산으로 자사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국내 마케팅 전문가들은 ▲실시간 고객 상호작용 ▲고객 데이터 소스 통합에 기반한 유기적인 고객 여정 구축 ▲도구 및 기술 활용 개선을 당면과제로 꼽았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강화 및 데이터 원천의 증가에 따라 고객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위한 IT 기술 투자를 중점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사용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채널은 글로벌과 마찬가지로 TV 및 OTT 영상매체가 차지했으며, 87%의 마케팅 조직이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고객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기대치를 이해하고 있는 기업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케터는 서드파티 쿠키 폐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자동화 등의 과제 해소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IT 기술 활용에 기반해 고객에 대한 통합 뷰 확보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Av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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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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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가 글로벌 보고서 ‘커넥팅 더 퓨처(Connecting the Future)’를 발간하고, 기업 경영진 10명 중 8명 이상이 주요 경영 의사 결정시 자사의 공장과 자산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 가시성과 이해도 없이 이뤄진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유럽, 중동 지역의 화학, 제조 및 전력 산업에서 연간 매출이 5,000만 달러(원화 약 707억 원) 이상인 글로벌 기업 임원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웨이크필드 리서치와 함께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영난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업 임원 중 87%는 향후 1년 동안 기업의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증가하는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불안정성, 기록적인 인력난 및 공급망 붕괴라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을 수립할 때 통합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석유 및 가스, 에너지, 제조, 유틸리티와 운송과 같은 주요 산업 전반의 선두기업들 또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기업이 공급망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1년간 가장 많이 투자할 분야는 애널리틱스 및 AI, 산업용 IoT, 클라우드 컴퓨팅과 에지 컴퓨팅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기업은 대부분의 비용을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및 AI에 투자하여 주요 비즈니스 도전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관리 인프라, 유연한 업무 옵션, 애널리틱스 및 AI 등에 있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고위 경영진 5명 중 3명 이상이 향후 1년간 최우선으로 투자를 늘려야 하는 영역으로 클라우드 컴퓨팅(63%)과 애널리틱스 및 AI(62%)를 꼽았으며, 응답자의 98%가 클라우드 역량을 통한 기존 산업 엔지니어링 및 업무 프로세스의 확장이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화학 산업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디지털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몇 년간 화학 선도 기업 중 62%가 산업용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리거나 본격화했다. 이는 다른 산업군의 디지털 솔루션 투자 증가율 대비 훨씬 높은 결과이다. 화학 산업의 투자 증가 계획은 해당 산업 종사자의 33%(타 산업은 23%)가 향후 1년간 직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은 환경 규제 및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 극심한 인력난은 산업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갑작스러운 위협으로 다가왔다. 산업 내 절반에 가까운 기업(46%)이 기업의 산업 디지털 우선순위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답변했다. 또한, 산업 내 거의 절반(47%)의 기업이 공장 현장 근로자와 운영 및 생산 관련 종사자들이 기존의 업무 현장 및 일정 외에서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여 더 많은 근무 기회 제공하며 향후 1년간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다. 사업부 안팎으로의 정보 공유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 임원의 약 45%가 조직의 수익 및 지속가능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위 디지털 이니셔티브 중,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정보 공유 생태계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 답했다. 실제로 경영진은 개방적이고 어디든 적용가능한 정보 공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이점은 효율성 및 혁신성 향상(48%), 직원 만족도 향상(45%), 타사와의 경쟁력 유지(44%)라고 대답했다. 아비바 킴 쿠스토 포트폴리오 총괄 부사장은 “현재 산업 업계는 비용 상승, 탈탄소화, 공급망, 인력난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경제적 도전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기업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해 활용성이 높은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활용해 현재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 선도 기업들은 효율적인 부서 간 연결과 협업, 그리고 미래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부문별 특화 AI로 구성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선도 기업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오늘날의 산업 환경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민첩성, 탄력성 및 지속가능 역량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유아이패스,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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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10월 19일
주요 내용 :
유아이패스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IDC에 의뢰해 진행한 ‘2022 IDC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자동화 설문조사(IDC APJ Automation Survey 2022)’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조직의 67%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이니셔티브를 확대하거나 전사적 RPA 도입을 달성을 목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조직의 93%가 전사적 자동화의 중요성과 이점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 적용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 유아이패스 이번 설문조사는 아태 및 일본 지역의 9개 국가(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의 조직을 대상으로 자동화 성숙도와 조직의 비즈니스 성장 및 성과 달성을 위한 자동화 적용 방법을 조사했다.  한국 조직의 97%와 아태 및 일본 지역의 응답 조직 중 86%가 향후 3년 내에 자동화가 비즈니스 우수성, 고객 경험 및 시장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 조건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 그룹 총괄 부사장 마이클 아라네타는 “APJ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격동의 거시경제 상황 속에서 자동화가 페인 포인트(Pain Point) 해결과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를 돕는 핵심 솔루션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들이 자동화 구현으로 성취하려는 주된 목표는 운영 효율성 달성 및 고객 경험 향상이며, 이에 더해 많은 조직이 자동화로 ESG와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현해 기업 신뢰도 향상을 추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목표로 삼으며 자동화가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라네타는 “2020년과 2021년 사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전역 응답조직의 67%, 한국 조직은 5곳 중 4곳(83%)에서 자동화 부문 투자 증가세가 가속화됐다”며 “한국의 경우, 자동화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최우선순위로 운영 효율성 향상(67%), 프로세스 간소화(57%), 효과적인 고객 경험 및 여정 전달(57%)을 꼽았다”고 말했다. 향후 자동화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및 기존 고객과의 관계 강화, 그리고 운영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한국 기업에서 더욱 확대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조직의 37%는 자동화, AI, 혹은 분석 부문 CoE(Center of Excellence)의 책임자가 자동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30%는 CIO와 CTO가 전사적 자동화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답해 C-레벨 및 고위 경영진 수준에서 자동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짐을 나타냈다. 더불어 ESG와 지속 가능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사례에 자동화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조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 응답기관의 43%가 추후 ESG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자동화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조직의 97%가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PA)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및 일본 지역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은 2026년에 78억 달러(한화 약 11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RPA를 넘어선 포괄적인 대규모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 자동화 달성의 필요와 잠재력이 확인됐다. 또한 한국 조직의 62%는 향후 3년 간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의 비율을 전체 자동화의 20%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많은 한국 조직이 자동화 확대 시 직면한 3대 과제 중 하나로 자동화 기술과 인재 부족(53%)을 꼽으며 인재 부족 현상이 중요한 당면과제가 되었음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57%가 자동화 솔루션 채택 시 숙련된 자동화 인재의 유무, 자동화 솔루션 파트너 기업의 지원 여부가 핵심이라고 답했으며, 50%는 시민 개발자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환경을 모색한다고 답했다. 한국 조직의 60%에서 2022년에 이미 비IT직무 직원들이 자동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37%는 이와 같은 직원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및 일본 지역의 경우, 은행과 보험 산업에서 비IT 직무 담당의 자동화 참여율이 56%로 가장 높았으며 통신(50%)과 유통(49%) 분야가 뒤를 이었다. 비IT 직무에 자동화를 통합하는 조직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응답자들은 성공적인 자동화 구현을 위한 핵심 사항으로 IT팀과의 협업(27%), 모범 사례에 대한 명확한 지침(27%), 그리고 사용하기 쉬운 툴(27%)을 꼽았다. 또한, 많은 조직들은 팀 및 부서 전반의 직원 역량 업스킬링(Upskilling) 및 리스킬링(Reskilling)을 위한 포괄적인 교육 및 훈련 계획을 수립해야 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 조직의 43%가 이러한 교육을 실행 중이며, 아태 및 일본 지역은 38%의 실행율을 보였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박혜경 대표이사는 “한국의 조직들은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고객 만족도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위해서 전사적 자동화를 실현해야 할 필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조직은 경영진의 참여를 독려하고 직원 역량 업스킬링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총체적인 전략으로 자동화 사고방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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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22일
주요 내용 :
가트너가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의 80%가 모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동화가 디지털 비즈니스에 포함됨에 따라, 조직이 자동화 전략의 일부로 인공지능(AI) 사용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에릭 브레테누는 “이번 설문조사는 기업들이 AI를 순수하게 전술적으로만 접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보다 전략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며, “예를 들어, 조직의 1/3이 여러 비즈니스 단위에 AI를 적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경쟁 차별화 요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설문조사는 미국, 독일, 영국의 조직 중 AI를 배포했거나 3년 이내에 AI를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응답자 699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AI 프로젝트의 54%만이 초기 파일럿 단계를 넘어 성공적으로 생산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트너가 ‘2019년 조직 내 AI 설문조사(Gartner 2019 AI in Organizations Survey)’에서 보고한 평균치인 53%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프란시스 카라모지스는 “AI의 확장은 계속해서 중요한 과제”라며, “조직은 자신들이 구축 중인 알고리즘을 비즈니스 가치 제안에 연결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IT 및 비즈니스 리더는 AI 모델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조직의 40%가 수천 개의 AI 모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직의 거버넌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각 모델의 투자 수익을 입증해야 하는 데이터 및 분석 리더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요구하게 한다. 인재 부족 문제는 종종 AI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가정되지만, 해당 요소는 기업의 AI 채택에 있어 큰 장애물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가트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의 72%는 필요한 AI 인재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확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브레테누 부사장은 “가장 성공적인 조직은 AI 인재 확보를 위해 사내 직원 개발과 외부 인력 채용을 결합하여 사용한다”며, “새로운 AI 기술과 이러한 기술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조직 외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음으로써 팀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 중 3% 만이 AI 채택의 가장 큰 장벽으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꼽았다. 하지만 조직의 41%가 이전에 AI 개인 정보 유출 또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AI 보안에 관하여 조직이 가장 우려하는 대상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50%가 ‘경쟁업체, 파트너 또는 기타 서드파티’를, 49%가 ‘악의적인 해커’를 꼽았다. 그러나 AI 보안 또는 개인 정보 보호 사고를 겪은 조직 중 60%가 내부 당사자에 의한 데이터 손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테누 부사장은 “대부분의 AI 보안 문제가 내부자에 의해 발생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조직은 종종 AI 보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며, “공격 탐지 및 예방도 중요하지만, AI 보안을 위한 노력은 인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동등하게 초점이 맞춰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가트너 데이터 & 분석 서밋 2022’에서 데이터 및 분석 트렌드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행사는 8월 22∼24일 미국 올랜도, 9월 14∼16일 일본 도쿄, 9월 19∼20일 인도 뭄바이, 11월 7∼8일에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한국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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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3일
주요 내용 :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구하는 기업에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은 필수로 여겨진다.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려면 이 두 기술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기업은 AI/ML 기술을 얼마나 어떻게 도입해 어떤 업무에 활용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 최근 2~3년 사이 국내에서 AI/ML 기술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AI/ML 기술별, 기업규모별 도입, 활용 트렌드의 차이도 명확했다. 구체적인 솔루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기업이 실제 도입해 사용하는 업체와 제품, 서비스 등도 확인했다. 주요 내용 -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AI/ML 이미 활용 중 - 가장 선호하는 AI/ML 기술은 머신러닝/딥러닝 플랫폼과 가상 에이전트 - 머신러닝/딥러닝 ‘대세’, 챗봇 ‘내림세’, 자연어 처리 ‘오름세’ - 주로 IT 업무와 고객 서비스에 적용 - 도입 방식은 상용 솔루션 구매가 압도적 - 해외 클라우드 업체와 국내 IT 서비스 업체가 두각 - AI/ML 도입 시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과 데이터 - 기업 10곳 중 8곳 “기대했던 효과 얻었다” - 중견기업은 AI/ML의 '무덤' 혹은 '기회의 땅' - 국내 AI/ML 시장의 본격 성장은 지금부터
자료 출처 :
Plex Systems, Rockwell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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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7월 07일
주요 내용 :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계열사이자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문 업체인 플렉스 시스템이 7번째 연례 조사보고서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Smart Manufacturing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동차, 항공우주, 식음료, 전자제품, 소비재, 플라스틱 및 고무, 정밀 금속 성형 등 다양한 산업의 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제조업 동향과 과제, 향후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플렉스 시스템 최고기술책임자 제리 포스터는 “이번 조사보고서는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기술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제조의 우수사례를 채택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 프로세스 정비와 현안 문제 해결이 목표인 제조업체들은 스마트 제조 기술 활용에 역점을 둠으로써 비즈니스 문제에 대처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제조 기술의 도입은 팬데믹 중에도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는 2021년 전 세계적으로 50% 도입됐으며 향후 2022년 말까지 가속화돼 75%가 스마트 제조의 일부 구성을 채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이미 안고 있던 문제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노출됐고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태 지역 제조업체들은 숙련된 근로자 부족, 경쟁, 공급망 단절 등에 직면했으며 응답 기업의 93%가 스마트 제조가 기업의 미래 성공에 기여하는 핵심요소라고 답했다. 스마트 제조 기술은 업계의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팬데믹으로 인해 특히 아태지역 내 스마트 제조 도입이 가속화됐고, 아태지역의 제조업체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된 프로세스 시행 및 공급망 기획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태지역 기업의 93%는 스마트 제조 기술이 기업의 미래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북미(84%),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75%) 지역 대비 높았다. 스마트 제조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대다수 아태지역 기업들은 향후 7개월에서 11개월 내에 스마트 제조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플렉스 시스템 한편, 이번 조사의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은 제조 프로세스의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만,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가장 중요한 스마트 제조 이니셔티브로 꼽았다. 그 뒤로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자산성과관리, 품질관리시스템(QMS), 공급망계획(SCP) 순이었다. 이외에도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은 제조업체들이 향후 5년 안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기술이며, 아태지역 제조사들은 50% 이상이 리스크 저감을 위해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렉스 시스템 아태지역 세일즈 책임자 스티븐 추는 “아시아의 제조업체들은 팬데믹, 그리고 동유럽에서 발발한 전쟁 등 세계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한 악영향을 받았다”며, “전 세계 제조 총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허브인 아태지역 경제권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재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같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아태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유지, 발전시키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는 데 필수 사항이 되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테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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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16일
주요 내용 :
테스트웍스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2’ 참여 및 관람 기업들 중에서 설문을 통해 ‘현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 및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한 458명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AI 도입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458명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 27%, 중소기업 55%, 공공 13%, 대학 2%, 기타 4%로 구성됐다.  테스트웍스가 발표한 ‘AI 도입 현황’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응답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여준 분야는 메타버스가 1위(26%), 스마트 팩토리(19%)가 2위였다.   ⓒ 테스트웍스 인공지능의 도입은 기획 단계가 72%로 가장 많았고, 신성장 동력으로 고려한다는 응답이 36%,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이 31%를 차지했으며, 인공지능의 활용 단계와 함께 인공지능 활용 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테스트웍스 인공지능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외부와 협력하고자 하는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36%)과 라벨링(20%)이 가장 많았다. 또 응답자 중 84%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가공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는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중심(Data-Centric) AI’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였다. 특히, 71%의 응답자가 AI 모델 개발을 위해 유사한 데이터에 대한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 테스트웍스 협력 기업으로 선호하는 기업은 일부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34%, 전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47%를 차지해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스트웍스는 고객 맞춤화된 데이터의 수집 가공 서비스와 함께 모델 개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델 개발 서비스는 수집 가공된 데이터의 품질을 검증하면서, 모델 자체로 활용될 수 있고, 고객사에서 개발하는 모델의 사전 학습 모델로 기능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서비스이다. 데이터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 이미지나 영상, 텍스트에 이어, 3D 데이터(15%)의 활용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또한, 특수 데이터인 3D 라이다(LiDAR: 위치 감지)와 4D 등의 특수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테스트웍스 외부 데이터 수집 가공 서비스를 이용한 응답자 중 만족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9%였다. 평가 항목 중 단연 두드러진 것은 ‘가격’으로 만족의 원인에서도, 불만족의 원인에서도 각각 49%, 50%로 주된 요소를 차지했다. ‘가격’ 이슈 다음으로는 ‘데이터 품질’, ‘성능’, ‘납품 기한 준수’ 등이 차지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Juniper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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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15일
주요 내용 :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12개월 동안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증가에 따른 조직의 실질적인 이점을 보여주는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여전히 숙련된 인력 부족과 미흡한 거버넌스 정책으로 인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는 개인 정보 보호, 규제 준수, 해킹 및 AI 테러를 고려할 때 책임감 있는 AI 확대를 관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주니퍼 네트웍스 주니퍼는 웨이크필드 리서치와 협력해 조직의 AI 및 머신러닝(ML) 계획과 도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전 세계 700명의 고위 IT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는 AI의 가치, 구현 성숙도, 과제에 대한 인식을 측정한다. 올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가속화와 AI 도구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PoC와 제한적인 시범 도입을 넘어 조직 전체에 AI를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AC 지역 응답자의 92%는 자사에서 이미 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의사 결정을 자동화하거나,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1년 보고서에서는 42%만이 그렇게 답했다. APAC 조직에서 AI 활용률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AI가 가져다줄 수 있는 이점 때문이다. 응답자의 52%는 AI가 업무에서 ‘위험을 줄이고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APAC 응답자의 23%만이 업무 수행을 AI에 크게 의존한다고 답했다. 이는 AI의 장점에 대한 강한 믿음은 있지만,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설문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효과적인 AI 거버넌스의 필요성도 이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전 세계 IT 리더의 95%가 효과적인 정책이 향후 법안에 대비하는 데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APAC 응답자의 61%가 AI가 계속해서 비즈니스와 생활의 더 많은 측면에 활용되는 상황에서 AI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APAC IT 리더의 절반 이상(51%)이 자신들의 조직이 EMEA 및 북미 지역 조직들 대비 AI 거버넌스 성숙도 측면에서 더 높은 단계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 APAC 시스템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리 밍 카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총체적인 AI 준비태세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APAC IT 리더들이 AI 도입의 최전선에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며, “기술 도입과 구현의 다음 단계는 기업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들의 믿음을 강화하는 필수 거버넌스 프로토콜을 구현함으로써 조직이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주요 결과는 AI 의존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IT 리더들은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보다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직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PAC 지역 IT 리더 중 약 절반이 AI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혁신적인 업무에 주력하고(54%),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48%),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고(50%) 말했다. AI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차원에서 AI 솔루션 보안의 중요성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APAC의 AI/ML 리더들은 AI에 대한 적절한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가속화된 해킹이나 AI 테러(44%), 개인 정보 보호(41%)와 같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우려한다. 규제 준수(24%), 인력 손실(27%)도 주요 위험으로 간주된다. APAC 지역의 거의 모든 IT 리더들(96%)이 향후 12개월 간 네트워킹/클라우드(23%), IT 인프라(25%), 공급망(13%)에서 AI가 조직 내 위험을 줄이고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업무들이 AI 구현을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PAC 지역 AI/ML 리더들은 새로 습득한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회 제공(38%), AI를 포함하도록 성과 지표 업데이트(45%), 신규 기술과 역할을 파악하는 인력 계획 개발(40%), 학습 및 개발 프레임워크 변경(50%) 등 직원들이 AI 성장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Zebra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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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7일
주요 내용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Global Warehousing Vision Study)’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물류창고 의사 결정권자들의 의사결정 및 비용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동향과 견해에 대해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창고 운영자들이 고객과 근로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인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물류창고 의사결정권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및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창고 운영자 10명 중 약 9명은 온디맨드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을 더 신속하게 개선하고 현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APAC 지역 응답자는 전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창고 운영의 현대화에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APAC 지역 의사결정권자들의 약 4분의 3이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인력 보강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초점을 두고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APAC을 포함한 전 지역 운영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소포 및 상자 측정을 자동화하는 모바일 치수 측정 소프트웨어와 함께 향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모바일 프린터 및 러기드 태블릿의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및 APAC의 물류창고 운영자 중 27%는 이미 어떤 형태의 자율 이동 로봇(AMR)을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AMR 배치는 5년 내에 APAC에서는 92%, 전 세계적으로는 9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창고 직원은 고용주의 첨단 기술 사용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제한된 노동 시장 상황에서 고용주로부터 임금 인상이나 보너스를 받은 근로자들이 절반 미만(45%)임에도 불구하고, 고용주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음으로써 오히려 근로자 대부분(82%)은 많은 점이 개선되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이러한 경향은 APAC 지역 응답자에게도 나타나는데, 고용주로부터 급여 인상을 제공받은 근로자가 34%임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9명의 물류창고 직원이 이러한 근무 여건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고용주는 직원들을 위해 근무 환경에서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보다 유연한 근무 교대조를 만드는 등 다른 방법들을 동원해 근무 조건을 개선하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 창고 관계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급망 경색, 물류 수요 급증 및 납기 단축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기술 개선이 근로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창고 환경을 만들 것이라는 것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결정권자들은 3년 전에 비해 고객 주문을 제때 처리하는 데에 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재고 정확성과 가시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온디맨드 경제 수요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주문 상품을 배송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으며, 제조, 운송, 도매 유통, 물류 및 리테일을 담당하는 창고 운영자의 40% 이상이 운송 비용 상승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들이 지난 2년 동안 평균 배송량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답한 것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수치가 아니다. 그럼에도 물류창고 직원과 운영자는 이러한 문제를 변화와 성장의 촉매제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이 2025년까지 배송 품목의 수량을 늘리고 더 많은 SKU(재고 관리 단위)의 재고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반품 관리 작업을 확장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고의 수와 크기가 모두 증가함에 따라 물리적 공간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물류창고 운영자의 61%는 인력 규모 조정을 위해 1년 이내에 인력 충원을 희망하는 가운데, 적시에 인력을 발굴하고(55%) 교육하는(54%) 것이 여전히 큰 과제임을 인정했다. 이는 APAC 지역에서도 특히 두드러지는데, 53%가 근로자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59%가 직원 교육이 어렵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전 세계 의사결정권자 10명 중 8명이 앞으로 자동화에 더 의존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창고 운영자는 P2G(Person-to-Goods) 피킹, 자재 이동 및 기타 자동화된 재고 이동을 위해 AMR을 배치할 예정이지만, 더 많은 이들이 분석 및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에 더 큰 투자를 할 것으로 드러났다. APAC 지역 의사결정자의 95%가 근로자의 실효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소프트웨어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평균(94%)을 조금 앞선 수치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우종남 한국 지사장은 “글로벌 의사결정권자의 51%와 APAC 지역의 의사결정권자의 56%는 직원의 불필요한 작업을 줄임으로써 그들이 보다 고객 중심적인 업무에 집중함과 동시에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 분담 계획”이라며, “의사결정권자들은 MC3300, RS5100, ZT411과 같은 올바른 물류창고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보다 쉽게 물류창고 운영을 확장하고 온디맨드 경제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류창고 운영자가 자동화 기술 사용을 늘릴 경우, 일부에서는 일자리 감소에 대해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응답자들은 자동화가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유지하고 업무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APAC 지역의 물류창고 직원 79%, 전 지역에서는 78%가 도보 이동 거리가 단축되면 피킹해야하는 품목이 늘어나더라도 직업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AMR 활용을 통해 물류창고 작업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창고 직원들은 AMR과 함께 일하면 생산성 향상 및 도보/이동 시간 단축(83%), 오류 감소(73%), 새로운 직무나 기회로의 발전(65%)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물류창고 직원의 83%는 구형 디바이스를 제공하거나 디바이스를 전혀 제공하지 않은 고용주에 비해 최신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고용주와 일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전 세계적으로 의사결정권자의 85%는 현장 근로자가 재고 이동을 일일이 캡처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를 도입했으며, 대부분이 작업, 안전 및 인체 공학에 맞게 디바이스 사용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물류창고 직원(84%)과 의사결정권자(79%)는 운영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기술 투자를 하지 않는 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특히 운송(92%) 및 물류(88%) 분야 직원들이 강하게 공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의사결정권자 10명 중 6명 이상이 향후 5년간 창고 내 재고, 자산 및 공급망의 전반적인 가시성을 높이는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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