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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50(0.06ms)
자료 출처 :
Delo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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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15일
주요 내용 :
명품 업계에서 AI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마케팅부터 매장관리, 위조품 감별은 물론 AI로 만든 이미지를 이용한 AI 패션쇼까지 다양하다. 명품을 소비하는 핵심 소비층이 바뀌고 있고 ROPO(Research Online & Purchase Offline)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앞으로 AI 활용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Deloitte 15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인공지능(AI), 명품 매장의 미래를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명품 매출의 80% 이상은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이다. 그러나 Z세대와 알파 세대가 명품의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ROPO 즉, 온라인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체험형 옴니채널 매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생성형 AI다. 보고서에 따르면, 명품 업계에서 생성형 AI가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는 부문은 사용자 커뮤니케이션이다. 생성형 AI 기능이 탑재된 챗봇 형태의 가상 도우미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디자이너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한다. 가품, 일명 '짝퉁' 식별에도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 같은 AI 기술을 활용한다. 제품의 출처와 진위를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도 활용되는 추세다. 이밖에 생성형 AI를 통해 제품 수요와 가격을 예측해 재고관리를 개선하고, 매장별 재고 수준을 예측해 배송 경로를 제안하는 등 공급망 관리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스위스 명품 그룹 리치몬트(Richemont)는 AI 기반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마케팅을 하고 있다. 버버리(Burberry)는 AI 기반 이미지 인식 및 인증 서비스를 채택해 위조품을 식별하고, 중국 선전에 첫 소셜 스토어 ‘버버리 오픈 스페이스(Burberry Open Space)’를 열었다. 프라다(Prada)는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실시간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브랜드별 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상품 추천 등에 AI를 사용하고 있고, 티파니(Tiffany)와 까르티에(Cartier)는 AI 기반 증강현실 서비스를 개발했다. AI 패션위크(Artificial Intelligence Fashion Week)도 눈길을 끈다. 약 400명의 참가자가 AI로 생성한 컬렉션 이미지를 취합해 온라인으로 전시했다. AI가 마케팅을 넘어 디자인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명품 산업 전체의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래의 명품 매장이 AI를 통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소비자와 브랜드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최신 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관리 기능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며,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가 필요하고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며 소비자와의 신뢰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AI의 효율성과 인간의 창의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필수라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명품 매장의 미래를 바꾸다’’ 보고서 전문은 딜로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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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11일
주요 내용 :
가트너가 'AI 코드 어시스턴트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How to Communicate the Value of AI Code Assistants)'에 대한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 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2023년 초에는 10% 미만에 불과했지만, 2028년에는 7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연 매출 규모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에 근무하는 응답자 598명을 대상으로 작년 3분기에 실시한 가트너 설문조사를 인용해 63%의 기업이 이미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시범 도입했거나, 배포 중, 혹은 배포 완료했다고 밝혔다. AI 코드 어시스턴트는 코드 생성 및 완성을 넘어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브레인스토밍, 코드 품질 향상을 통해 개발자의 효율성을 높여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전반에서 숙련도를 높이고 역량도 강화한다.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어시스턴트의 역할도 겸하는 AI 코드 어시스턴트는 직무 만족도 및 유지율을 높여 직원 이탈도 방지한다. 가트너 시니어 수석 애널리스트 필립 월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리더는 AI 코드 어시스턴트의 확장에 따른 ROI를 결정하고 비즈니스 사례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기존의 ROI 프레임워크는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둔 지표로 유도한다. 하지만 이런 비용 절감 관점으로는 AI 코드 어시스턴트의 가치를 충분히 모색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ROI 프레임워크에서는 AI 코드 어시스턴트의 가치 스토리를 확보할 수 없다. 효과적인 가치 스토리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ROI의 목표를 비용 절감이 아닌 가치 창출을 지표로 재설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월쉬는 "보다 강력한 가치 스토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코드 생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리더는 가치 활성화 요소와 결과물의 상관관계를 파악 후 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을 분석해 AI 코드 어시스턴트에 대한 전체 기업 가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고객은 'AI 코드 어시스턴트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How to Communicate the Value of AI Code Assistants)'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으며, 가트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리더 효율성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선이 중점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맞춤형으로 식별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CSA, Googl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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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09일
주요 내용 :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 인증, 베스트 프랙티스를 정의하는 세계적인 기관인 CSA(Cloud Security Alliance)와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조직의 55%가 향후 1년 이내에 생성형 AI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대답해 생성형 AI 통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Google Cloud 'AI 및 보안 현황 조사 보고서(The State of AI and Security Survey Report)'에 따르면, 조직이 빠르게 AI 도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AI가 제공하는 경쟁 우위를 인식하고 있는 최고 경영진이 크게 기여하고 있었다. 실제로 응답자의 82%가 경영진의 리더십이 AI 도입의 추진 이유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67%가 보안 목적으로 AI를 테스트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하는 등 사이버보안에 AI를 통합하는 것이 단순히 구상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많은 조직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 능력과 관련한 질문에는 조사에 응한 전문가의 약 절반(48%)이 자신의 조직이 AI 활용 보안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그중 28%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한다', 20%는 '매우 확신한다'라고 대답했다. 해당 분야의 생성형 AI 도입이 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전문가들이 조직의 준비 상태에 대해 낙관적이거나 AI 통합의 복잡성을 간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밖에 'AI 와 보안의 현황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AI에 대한 보안 전문가들의 전망은 낙관적이다. 63%의 응답자는 AI가 보안 조치를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위협 탐지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한 보안 전문가의 25%는 'AI의 도입이 공격자에게 더 유리할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AI가 보안팀에 더 유리하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34%였으며, '방어자와 공격자 모두에게 똑같이 유리하다'라고 답한 비율은 31%였다. AI는 보안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강화한다. 조사에 응한 보안 전문가 중 1/4이 채 되지 않는 응답자(12%)만이 'AI가 보안 전문가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수의 응답자는 AI가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거나(30%), 일반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지원하고(28%), 역할의 상당 부분을 대체해(24%) 다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응답했다. AI에 대한 경영진과 직원의 견해 차이가 있다. 'AI 기술이 매우 친숙하다'라고 답한 비율은 최고경영진이 실무 직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절반 이상의 최고경영진인 응답자(51%)가 '잠재적인 AI 사용 사례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라고 답한 반면, 동일하게 답한 직원의 비율은 14%에 그쳤다. 2024년은 AI 도입의 해가 될 것이다. 응답한 조직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55%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과 툴을 도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관련 기술의 유스케이스를 다양하게 탐색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많이 시도해 본 사례는 규칙 생성(21%), 공격 시뮬레이션(19%), 컴플라이언스 위반 탐지(19%) 순이었다. 구글 클라우드는 AI에 대한 업계의 지식, 태도, 의견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CSA에 설문조사 및 보고서 개발을 의뢰했으며,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하고 CSA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설문지를 공동 개발했다. 설문조사는 2023년 11월 아메리카 대륙,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 지역 내 다양한 규모의 조직의 IT 및 보안 전문가 2,48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데이터 분석은 CSA의 리서치 분석가들이 진행했다. 구글 클라우드 CISO 필 베나블스는 "AI 사용은 단순히 점진적인 발전이 아니라 사이버보안 업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매우 드문 혁신의 기회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조직은 방어 역량을 10배 이상 강화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라며, "공격자의 AI 사용에 대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이버 방어와 AI의 통합이다. 본 보고서의 조사 결과는 구글의 '보안 AI 프레임워크 (Secure AI Framework, SAIF)'와도 부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 저자이자 CSA 연구 수석 기술 책임자 힐러리 바론은 "이번 보고서는 업계 전문가가 사이버보안에서 진화하는 AI의 역할을 바라보는 관점 및 이를 대비하는 자세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런 인사이트는 전환을 모색하고, 탄력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보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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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09일
주요 내용 :
고(Go) 언어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개발자 사이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강력한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기반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파이썬인 것으로 조사됐다.   ⓒ Lukas Baumann/Unsplash 구글 고 개발팀이 지난 1~2월에 실시한 2024년 반기 고 개발자 설문조사(Go Developer Survey)에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응답자들은 고가 AI 워크로드를 프로덕션 환경에서 실행하는 데 강력한 플랫폼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응답자 대다수는 이미 고를 사용하고 있거나, AI 워크로드를 위해 고로 마이그레이션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AI를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파이썬 중심인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기업이 파이썬으로 AI 기반 작업을 시작한 후, 파이썬보다 '프로덕션에 적합한' 언어로 전환하고 있다. 응답자들이 구축했다고 답한 가장 일반적인 AI 기반 서비스 유형은 요약 도구, 텍스트 생성 도구, 챗봇이었다.  2024년 상반기 고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9일 발표됐다. 총 6,224명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에서 사용 중인 생성형 AI 모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81%가 오픈AI의 챗GPT 또는 달리(DALL-E)라고 답했다. 메타 라마(Llama)가 28%, 미스트랄 AI(Mistral AI)/믹스트랄(Mixtral)이 18%, 구글의 제미나이(Gemini)와 이미젠(Imagen), 팜(PaLM)이 13%였다. 생성형 AI 모델과 통합하기 위해 사용한 라이브러리 또는 서비스를 묻는 질문에는 69%가 오픈AI라고 답했고, 허깅 페이스 TGI 또는 캔들(Candle)이 22%, 랭체인(LangChain)이 20%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고 언어 관련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시간이나 기회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고 개발자 만족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93%가 지난 1년 동안 고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80%는 구글의 고 개발팀이 언어를 유지 및 발전시키면서 개발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신뢰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1/3가량이 지난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고 개발자 커뮤니티에 참여한 적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61%는 리눅스에서 고 코드를 작성한다고 답했으며, 맥OS가 58%, 윈도우가 23%, 리눅스용 윈도우 서브시스템은 17%가 사용하고 있다. 고 코드를 작성할 때 선호하는 편집기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43%로 가장 많았고, 고랜드(GoLand)/인텔리J(IntelliJ)가 33%, 빔(Vim)/네오빔(Neovim)이 17%로 조사됐다. 고 사용 시 가장 우려되는 보안 또는 규정 준수 문제로 42%가 '안전하지 않은 코딩 관행'을 꼽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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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AvePoint, AIIM, CI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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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03일
주요 내용 :
AI를 구현한 기업 52%가 내부 데이터 품질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45%는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노출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 Getty Images Bank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에이브포인트(AvePoint)가 AI 구현을 담당하거나 공동으로 책임지는 762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에이브포인트의 최고 위험,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책임자인 다나 심버코프는 보도자료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AI를 구현하기 전에 기업이 가장 우려하는 사항이다. 오늘날 적절한 정책을 마련한 기업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이로 인한 위험은 데이터를 더 잘 보호 및 관리하고 직원에게 기술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교육하면 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형 정보 관리 협회(Association for Intelligent Information Management, AIIM) 및 정보 정책 리더십 센터(Centre for Information Policy Leadership, CIPL)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IM(Information Management) 전략이 성숙한 기업은 상대적으로 덜 성숙한 기업보다 AI의 이점을 실현할 가능성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기업의 AI 준비도에 대한 인식과 현실에 모순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에 "자신 있는" 기업, 절반 미만 에이브포인트 조사 결과,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44%). AI 도입 전에는 71%의 기업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우려했고, 61%는 내부 데이터의 품질과 분류에 대해 우려했다. 보고서 집필팀은 사용하는 오픈소스 AI 도구에 대해 '이용 목적 제한 방침(Acceptable Use Policy, AUP)'을 마련한 기업은 절반 미만(47%)에 불과해 여러 기업이 지식 재산 및 경쟁 우위를 잃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오픈소스 AI 도구 사용률은 챗GPT가 60%, 제미나이가 40%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데이터가 AI를 위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 80% 중 61%는 AI 도구를 도입하기 전에 내부 데이터의 품질과 분류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었다.  CIPL 센터장 보야나 벨라미는 보도자료에서 "기업이 AI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리와 AI 거버넌스 모두를 위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책임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우수한 데이터 관리와 AI 거버넌스는 규정 준수를 넘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과 경쟁력 달성, 대중의 신뢰 구축 등 AI의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가장 큰 과제는 '데이터 무결성 확보 및 노출 방지' 88% 기업이 IM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그중 44%는 아카이빙, 보존 정책, 수명 주기 관리 솔루션과 같은 기본적인 조치가 부족함을 인정했다. IM 전략 대부분 측면에서 자동화를 사용한다고 답한 기업은 29%에 그쳤다.  에이브포인트 보고서 집필팀은 64% 기업이 최소 1PB(페타바이트), 41%가 최소 500PB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등 데이터 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IM 자동화 도입률이 낮다는 것은 특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에이브포인트의 IM 책임자 알리사 블랙번은 "기업이 생성하고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더 많은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함에 따라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기업이 정보 관리 전략을 수립하거나 조정하지 않으면 이미 직면하고 있는 과제가 AI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브포인트 연구에 따르면, AI를 구현할 때 52%의 기업이 내부 데이터 품질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한 경험이 있었다. 45%의 기업은 의도하지 않은 데이터 노출을 경험했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 77%는 AI에 발맞추기 위해 추가적인 IM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에이브포인트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IP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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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01일
주요 내용 :
영국 공공정책연구소(IPPR)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텍스트,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코드를 읽고 생성하고 직장에서 일상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영국 경제가 기로에 서 있다. IPPR은 정부의 접근 방식에 따라 생성형 AI가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불러올 수도, 또는 상당한 경제 성장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Getty Images Bank IPPR은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기업과 일자리에 다음 두 가지 물결이 밀려올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여기 있는 AI" : GPT4와 같은 기존 생성형 AI 솔루션이 이미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통합 AI" :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다른 소프트웨어 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예약이나 주문과 같이 여러 단계가 필요한 작업도 생성형 AI가 수행할 수 있다. IPPR은 모든 유형의 직업을 포괄하는 22,000개의 직업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노동자가 수행하는 업무의 11%가 이미 첫 번째 물결에 노출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이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같은 '일상적인 인지 작업'과 일정 관리 또는 재고 관리와 같은 '조직 및 전략 작업'이 생성형 AI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르면 특히 백오피스 업무, 초급직, 시간제 일자리가 첫 번째 물결의 희생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비서, 고객 서비스 및 관리 업무가 포함된다.  두 번째 물결이 닥치면 AI가 업무의 59%를 차지할 수도 있다. IPPR에 따르면, 이는 데이터베이스 작성,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과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활동, 즉 고임금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 즉 위험에 처한 모든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는 경우, 영국에서 79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GDP는 정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IPPR에 따르면,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기업에 맡긴다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IPPR은 '일자리 대재앙' 대신 임금 인상과 GDP 성장이 가능한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IPPR의 수석 경제학자 카스텐 정은 "이제 문제는 AI가 유용한지 여부가 아니라 기업이 얼마나 빨리,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할 것인지이다”라며, "역사는 기술 변화가 잘 관리되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무분별하게 전개되면 혼란으로 끝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제 정부, 기업, 노동조합이 이 새로운 기술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며,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IPPR의 선임 연구원 바르가브 스리니바사 데시칸 역시 대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가 이런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으며 정책 입안자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낙오시키지 않고 노동 시장이 21세기에 적응할 수 있는 전략을 시급히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Rockwell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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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26일
주요 내용 :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2024년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제9차 연례보고서는 주요 17개 국가 및 1,500개 이상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기업이 ▲인력 잠재력 극대화 ▲위험 감소 ▲품질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제조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 Rockwell Automation 이 보고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와 함께 상위 17개 제조국의 일반 경영진부터 최고 경영진까지 1,5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응답자의 답변을 분석하여 작성됐다. 소비재, 식음료,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출 1억 달러부터 3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 제조기업은 다양한 대∙내외 요인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제조기업의 83%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인도, 일본, 중국의 경우 90%가 넘는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고 답해, 아태지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노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요 보고서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생성형 AI는 지난해 제조기업의 투자 수익(ROI)에 기여하는 기술 중 ‘클라우드 및 SaaS’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제조기업의 83%는 올해 생성형 AI를 제조 운영 과정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투자할 기술 분야 1위로 뽑기도 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스콧 울드리지는 “2024년 보고서에서 AI가 고려할 기술 1위에 오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시아 제조업체의 44% 이상이 가까운 시일 내에 인력 부족과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AI/ML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은 기술이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인간과 기술의 파트너십을 대체재가 아닌 조력자로 재구성하는 데 앞장설 기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조기업의 94%는 스마트 제조 기술을 활용해 제조인력 규모를 유지하거나 증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 및 무인운반차(AGV)는 제조기업이 올해 투자할 기술 분야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품질 향상’은 제조기업이 신기술을 채택하게 된 요인이었다. 아태지역 기업 43%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기업의 45%가 AI/ML 도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주요 목표로 품질 향상을 꼽았다. 품질향상에 이어 ‘사이버 보안’이 두 번째로 많이(40%) 선택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 가능성 및 ESG 정책에 대한 현황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제조기업의 98%는 ESG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공식 추진 기업의 비율은 86%로 작년 대비 8% 증가했다. 특히, 제조기업의 35%는 지속 가능성 및 ESG 정책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요소로 ‘에너지 관리’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제조 분야 선도 기업 3곳 중 1곳은 "기술과 인재를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대응하는 것"과 "인력과 자원의 효과적 관리”가 기업 비즈니스의 가장 큰 당면 과제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제조업체는 계속해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을 결합하여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회복력을 강화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 시릴 퍼두캣은 “성공적인 제조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의 확보가 중요하고, 인력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은 제조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변화하는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로 신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기술/근로자 파트너십(Technology/Worker Partnership) 구축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LNS 리서치(LNS Research) 수석 애널리스트 앨리슨 쿤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인력 규모로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제조업계의 어려운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인력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은 이러한 새로운 현실을 수용하여 전 직원 경험,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연관 일선 근무자(Connected Frontline Workforce) 애플리케이션의 3가지 필수 요소에 중점을 두면서 인재 확보에 성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기업의 모든 여정 단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심도 있는 전문성을 갖춘 로크웰 오토메이션 파트너네트워크(Rockwell Automation PartnerNetwork)를 통해 주요 글로벌 제조기업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출처 :
뉴타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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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21일
주요 내용 :
뉴타닉스가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진행 현황을 조사하는 제6회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설문 및 연구 보고서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ECI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모델은 향후 1~3년 동안 사용량이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보안, 지속가능성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IT 인프라 현대화에 대한 새로운 요구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환경으로 옮긴 가장 큰 이유는 보안과 혁신으로 나타났다. AI가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면서 응답자들은 AI 전략 지원을 위한 투자 확대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진다고 밝혔으며, IT 현대화에 대한 투자가 차순위로 근접한 결과를 보였다. 올해 보고서는 5가지 주요 결과를 도출했다. 가장 먼저 뉴타닉스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CI 응답자 90%는 인프라 전략에 ‘클라우드 스마트’ 접근 방식을 채택해 각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와 같은 환경을 활용하고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사실상 인프라 표준이 됐다. 기업 80% 이상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관리 능력에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하이브리드 IT 환경은 경영진의 우선순위로 자리잡아, 응답자 중 거의 절반이 하이브리드 IT 구현이 CIO의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두 번째로 랜섬웨어 방어는 최고 경영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가장 먼저 고려되는 사안이지만, 대부분 기업은 이미 진행된 공격의 여파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랜섬웨어와 맬웨어 공격은 2024년에도 계속돼 기업에 실존적인 위협으로 남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또한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한 ECI 응답자 71%가 전체 운영체계를 복구하는 데 수일 또는 여러 주가 걸렸다고 답하며, 데이터 보호 및 복구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따라 기업 78%는 올해 랜섬웨어 보호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세 번째로, 기업이 보안과 혁신의 균형을 모색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이동은 여전히 복잡한 과제로 남아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소규모 엣지 위치, 또는 이들 3가지가 혼합된 환경 등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IT 환경에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ECI 응답자 95%는 보안과 혁신을 이유로 지난해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환경으로 전환했다고 답했다. 이때 기업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예상하고 유연성과 가시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인프라를 선택해야 한다. 오늘날 조직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할 때 상당한 장벽에 직면해 있으며, ECI 응답자 35%는 현재의 IT 인프라에서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할 때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네 번째는 IT팀이 IT 현대화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 88%는 지속가능성이 기업의 우선순위인 것에 동의했다. 실행이 제한적이었던 이전 보고서와 달리,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해 IT 인프라 현대화와 같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IT 인프라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업체 측은 풀이했다.  다섯 번째는 AI, 최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증가에 힘입어 인프라 현대화가 당연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 37%는 현재 IT 인프라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 상당한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처리 및 접근 속도를 높일 수 있는 IT 현대화 및 엣지 인프라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환경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능을 개선하고, 방대한 에코시스템에서 데이터의 위치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밴슨 본이 뉴타닉스의 의뢰로 2023년 12월, 전 세계 1,500명의 IT 및 데브옵스/플랫폼 엔지니어링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는 북미 및 남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 비즈니스 규모 및 지역을 포괄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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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4일
주요 내용 :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간 4월 1일 새로운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Microsoft Copilot for Security)’를 공식 출시하고, AI 보안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IT 및 보안 담당자를 위한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이 외부 위협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약 78조 개 이상의 보안 신호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정보를 처리하고, LLM과 결합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해 보안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를 활용할 경우, 보안담당자의 보안업무효율성이 얼마나 향상되는지에 대한 연구(Copilot for Security economic study)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보안 담당자는 코파일럿을 사용해 평소보다 22% 더 빠르게 작업을 완료하며, 코파일럿을 사용할 때 모든 보안 분석 작업의 정확도가 7%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97%가 앞으로의 업무에도 코파일럿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사와 상호작용하며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를 뜻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코시스템은 안전하고 책임있는 AI를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의 발전과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비공개 프리뷰에 참여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피드백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포트폴리오 6개 제품군 내의 50개 이상의 제품 범주와 통합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안 ▲규정 준수 ▲ID ▲디바이스 관리 ▲개인정보보호에 걸친 모든 환경을 보호한다. 이로써 보안 담당자들은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팀원과 원활하게 협업하며, 위협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사용자 지정 프롬프트북 ▲지식 기반 통합 기능 ▲다국어 지원 ▲글로벌 파트너사와 서드파티 솔루션 통합 ▲디펜더 EASM 연결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Microsoft Entra) 감사 및 진단 로그 ▲사용량 보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몰입형 독립 포탈(Immersive Standalone Portal) 또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제품과 통합되는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특히 보안 담당자는 기존 제품과의 통합을 통해 생산성 분석 연구에서 입증된 속도와 품질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은 SIEM 및 XDR용 디펜더 포털에 내장돼 사용자가 외부의 위협을 조사하고 대응할 때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에게 위협 관련 정보를 요약해 제공하며, 특정 상황에서 취해야 할 대응 방법에 대한 가이드된 답변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NL(자연어)를 KQL(쿠스토 쿼리 언어)로 변환하고 스크립트 또는 파일을 분석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Threat Intelligence)를 활용해 위험을 평가할 수도 있다.  프리뷰로 제공되는 코파일럿 인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유저 리스크 인베스티게이션(Copilot in Microsoft Entra user risk investigation)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에 내장된 기능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보호하고, 보안 위협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사용자의 위험을 파악해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협도 예측해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강화하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도 공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할 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보안 위협에 대한 더 큰 가시성과 제어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용을 최적화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도 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익스포저 매니지먼트(Microsoft Security Exposure Management)는 기업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보안 강화를 위한 우선순위를 알려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퍼뷰의 기능 중 하나인 어댑티브 프로텍션(Adaptive Protection)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조건부 접근과 연동돼 내부 데이터 유출, 지적 재산 도난, 기밀 위반 등의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기업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 또는 정보 유출과 같은 잠재적인 위험도 대응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Microsoft Communication Compliance)는 사내 구성원의 감정 지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익스체인지(Exchange), 코파일럿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반에 걸쳐 위험을 식별하고 모니터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인 바수 자칼은 “이번에 출시되는 ‘코파일럿 포 시큐리티’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구성된 전체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기업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AI를 배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AWS
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4일
주요 내용 :
AWS가 AI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한국의 AI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근로자의 연봉이 18% 이상 인상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IT 및 연구 개발 분야 근로자가 각각 29%와 28%로 가장 높은 임금 인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결과 내용도 포함됐다.   AWS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Access Partnership)와 함께 진행한 ‘AI 역량 가속화: 아시아 태평양 근로자의 미래 일자리 준비(Accelerating AI Skills: Preparing the Asia-Pacific Workforce for Jobs of the Future)’ 연구는 한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등 9개 국가 약 1만 5,000명의 근로자와 5,000명의 고용주, 이중에서 한국에서는 1,600 이상의 근로자와 500명의 고용주가 참여했다. 한국 근로자의 87%는 AI 역량이 연봉 인상 외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 직무 만족도 향상, 지적 호기심 증가 등 자신의 커리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68%는 커리어를 가속화하기 위해 AI 역량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런 관심은 세대를 불문하여 나타나고 있다. Z세대의 69%, 밀레니얼 세대의 66%, X세대의 69%가 AI 역량 습득을 원했고, 은퇴를 고려 중인 베이비붐 세대의 77%도 AI 역량 향상 교육과정이 제공된다면 등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는 숙련된 AI 인력의 생산성 향상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밝혀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용주는 AI 역량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51%)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향상(47%)하며, 새로운 기술 학습을 장려(43%)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을 38% 증가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근로자는 AI가 효율성을 41%까지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 전역의 AI 전환 속도는 놀라운 수준이다. 고용주의 85%는 2028년까지 회사가 AI 기반 기업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부분의 고용주(84%)는 IT 부서가 가장 큰 수혜자가 되리라 예상하면서도, 비즈니스 운영(83%), 연구 개발(81%), 재무(78%), 법무(78%), 영업 및 마케팅(77%), 인사(71%) 부서도 AI를 통해 상당한 가치 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액세스 파트너십 아비닛 카울 디렉터는 “AI의 물결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휩쓸며 비즈니스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에 따르면 사회 전체가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혜택을 누릴 것이며, 숙련된 근로자의 급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 스토리,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Generative AI)는 지난 한 해 동안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미 한국 직장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용주의 88%와 근로자의 84%가 향후 5년 이내에 업무에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고용주의 53%가 ‘혁신과 창의성 증진’과 ‘반복적인 업무 자동화’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고, 학습 지원(40%)이 그 뒤를 따랐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이번 연구는 AI 역량이 미래 인력에게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금융 서비스부터 건설, 소매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빠른 속도로 AI를 도입하고 있어, 한국에서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된 AI 인력이 필요하다”라며 “AWS는 삼성 SDS, 위메이드플레이 및 티맵모빌리티와 같이 생성형 AI를 차세대 기술로 활용하려는 기업에 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AI의 생산성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해소돼야 할 AI 역량 격차가 존재함을 밝혀냈다. 한국 기업의 64% 이상이 숙련된 AI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만, 이 중 88%는 필요한 AI 인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6%의 기업이 AI 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응답하는 등 교육 인식 격차도 발견됐다. 한편, 근로자의 72%는 AI 역량이 유용하게 사용될 직무가 무엇인지 대하여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기업이 AI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근로자들이 새로 습득한 AI 역량을 적합한 직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부, 산업 및 교육기관 간의 더 큰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시아인터넷연합(Asia Internet Coalition) 제프 페인 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AI가 지닌 비즈니스 혁신의 원동력을 확인시켜 준다”라며, “기업들이 AI의 힘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기술이 일상생활에 점점 더 밀접해짐에 따라, 정부는 AI가 인류의 공동 미래를 형성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마트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통해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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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2일
주요 내용 :
애피어가 최신 트렌드 가이드 ‘2024년 AI 시대의 마케팅’을 공개했다. 이 가이드는 향후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AI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고, 마케터들을 위한 애피어의 통찰력과 조언을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AI 기술은 일상과 비즈니스에 깊숙이 파고들어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3년 내에 최대 300조 원의 경제적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은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애플리케이션이 광범위하게 도입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LM이 단순한 혁신 기술을 넘어 이제 다양한 업계에서 비즈니스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올해 LLM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가지 핵심 분야는 ‘고객 서비스’와 ‘콘텐츠 생성’이다. 이는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빠르고 다양하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LLM의 능력에 기인한다. 2024년에는 기술의 발전과 시장 심리의 결합으로 LLM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이 크게 향상되고, 이에 따라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의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피어는 마케터가 이런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4년 AI 마케팅 트렌드를 ▲AI를 활용한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옴니채널 쇼핑의 부상 ▲양질의 콘텐츠 추구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관점에서 제시했다. 먼저 애피어는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AI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고 봤다. 과거에는 기업이 고객 여정의 특정 단계에만 주력했다면 이제는 전체 여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I는 다양한 소스에서 수집한 고객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 기반에 대한 정확한 모델을 구축하고, 타깃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애피어는 AI가 미래의 고객 행동에 대한 예측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티스타의 ‘소비자 트렌드 2024(Consumer Trends 2024)’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의 B2C 데스크톱 주문 모델에서 옴니채널 쇼핑 경험으로의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Z세대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이런 소비 트렌드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소비자들은 이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즐기고 있다. 애피어는 이처럼 계속해서 진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브랜드는 옴니채널 통합을 우선시함으로써 모든 접점에서의 원활한 쇼핑 경험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맞춤형 제품 추천을 포함한 개인화된 콘텐츠가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디지털 환경에서는 콘텐츠의 양보다 질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2024년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 트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할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강조하고 있다. AI 도구는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해 낼 수 있지만,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는 여전히 인간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애피어는 올해부터 콘텐츠 생성 및 마케팅의 성공 여부는 인간이 어떻게 AI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를 위해 애피어는 예측형 AI라는 또 다른 유형의 AI를 도입했다. 마케터가 인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생성형 AI가 신속한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예측형 AI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분석하고 식별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작동해 시너지를 발휘하면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사이클을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포브스는 2024년에 강력한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투명한 데이터 정책을 갖춘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기반의 마케팅에서도 적용된다. AI를 활용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향상함과 동시에 고객 데이터와 정보를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궁극적으로는 브랜드와 고객 간 관계의 기반이 되는 신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예상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uhayu
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8일
주요 내용 :
무하유가 지난해 하반기 자사 AI 서류평가 솔루션 ‘프리즘’에서 ‘GPT킬러’ 기능을 활용해 평가된 자기소개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GPT킬러는 무하유가 선보인 디텍트 GPT(Detect GPT) 솔루션으로, 지난 12년간 AI 표절검사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축적한 문서 데이터와 한국어 NLU(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노하우를 접목했다. 프리즘으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챗GPT로 작성됐다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GPT킬러가 해당 내용을 알려줌으써 채용 담당자는 보다 정확하게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프리즘 이용 시 GPT 킬러 활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2023년 하반기 프리즘을 통해 분석된 자기소개서 중 GPT 킬러 기능을 활용한 데이터는 총 26만 7,585건으로, 공공·금융·일반 기업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 고객이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공공·금융 기관보다 일반 기업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작성 시 챗GPT를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기업에서 챗GPT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기소개서는 전체 중 11.81%였으며, 금융기관 7.12%, 공공기관 7.02% 순이었다. 또한 개발 직군 지원자가 비개발 직군 지원자보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챗GPT를 사용하는 비중이 더 높았다. 동일 기업에서 개발 직군과 비개발 직군을 동시에 채용하는 경우, 같은 자기소개서 문항에 대해 개발 직군이 최소 1.5배에서 최대 8배까지 챗GPT를 더 많이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데이터분석, 정보 보호 등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IT 툴에 익숙한 IT 전문가 직군이 비전문가 직군에 비해 챗GPT 사용 비중이 더 높았다. 자기소개서 문항 중 실제 경험이나 사례를 묻는 질문보다 추상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에 챗GPT를 사용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챗GPT 사용 비율은 평균 3% 내외였으나, 미래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이나 삶의 가치관 등을 묻는 질문에는 33.7%가 챗GPT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하유는 자기소개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챗GPT가 작성한 자기소개서의 보편적인 특징도 공개했다.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이 문단 앞에 순서를 매겨 구조화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문장 간 줄 바꿈이 잦았다. 또 챗GPT는 개개인의 구체적인 경험을 생성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 관계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하유 비즈니스 유닛의 신현호 프로는 “자기소개서는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작문 능력은 물론, 지원자가 입사 지원을 위해 얼마나 성심성의껏 준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기업 인사담당자는 챗GPT를 활용했다고 의심되는 자기소개서에 대해 면접 전형에서 심층 질문을 통해 실제 본인이 작성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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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FinOps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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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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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옵스를 기억하는가? 비용 최적화? 여러 설문조사에서 핀옵스는 2023년의 주요 이슈 중 하나였지만, AI 소음의 양을 고려하면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핀옵스 현황(State of FinOps)은 핀옵스 재단이 중요한 우선순위, 업계 동향, 핀옵스 관행의 방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기업에서 핀옵스가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이다. 설문조사 응답자는 데이터를 통해 커뮤니티에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직하게 답변해 줄 것을 권장하지만, 자신의 비용 낭비를 쉽게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필자는 이번 보고서가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핀옵스 재단이 핀옵스 표준 기관으로서 어떻게 기능하고 핀옵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지 알 수 있었다.   바뀌는 최우선 순위 2023년에는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낭비를 줄이고 약정 기반 할인을 관리하는 것이 핀옵스 팀의 최우선 순위가 됐다. 기업은 필요한 시점보다 일찍 리소스를 구매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을 더 잘 알게 됐다. 또한 핀옵스팀은 예측 기능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실행 비용이 핀옵스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더 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다. 우려되는 점은 우리가 AI를 활용하는 데 너무 집중하다 보니 AI 사용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더 중요한 문제를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비용은 AI를 사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제약이 될 것이다. 엔비디아의 주가를 보면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며, 이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2023년의 이런 재정적 우선순위는 2024년과 2025년에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소비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핀옵스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형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일종의 비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최적화가 핵심 IT 자원 중 컴퓨트는 가장 최적화가 많이 이루어진 영역이다. 하지만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AI와 같은 최신 기술은 여전히 최적화의 여지가 있다. 핀옵스 시스템이 사용량을 모두 계산하지만, 클라우드 리소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IT 부서에는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최적화가 포화점에 도달하여 낭비되는 리소스의 양이 줄어들면서 최적화 프로세스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도 문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3년에 핀옵스 커뮤니티는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대한 최적화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한 구체적인 최적화 프로세스가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기존 환경, 엣지, 모바일 등 플랫폼 전반을 최적화하는 것은 서로 다른 최적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업은 연산 및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연산 처리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옮길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는 있지만, 핀옵스 담당자를 위한 더 많은 교육과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지금은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고 모든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잘 보지 못하고 있다.    핀옵스가 따라잡아야 할 과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핀옵스의 예측 기능에는 여전히 상당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핀옵스팀은 미리 구매한 리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 등 지출을 조정할 수 있도록 미래 비용을 파악할 수 있는 더 나은 기능을 원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엔지니어는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셀프서비스 핀옵스 보고서에서 가장 큰 가치를 얻는다. 특정 클라우드 리소스에 액세스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하기도 전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자동 핸드 슬랩(Hand Slap, 실수하기 전에 손등을 때려 중지시키는 행위)'이라고도 한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지속 가능성 메트릭을 살펴보는 것과 함께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부 개발자가 코드형 인프라 지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리소스를 과도하게 프로비저닝하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고 나중에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이보다는 문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훨씬 낫다. 핀옵스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셀프서비스 보고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으며, 엔지니어링팀이 가장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보고서 역시 지난 3년 동안 모든 부서, 특히, 엔지니어링에서 핀옵스 교육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의 비용 설문조사 응답자의 31%만이 생성형 AI 비용이 자사의 핀옵스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핀옵스 프랙티스와 툴이 AI 관련 지출로부터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규모 클라우드 지출 기업(연간 1억 달러 이상)의 경우 현재 AI가 핀옵스 프랙티스에 미치는 영향이 31%에서 45%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클라우드 지출이 큰 조직일수록 AI/ML을 관리해야 할 가변 비용의 급격한 증가 원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조사에서는 이런 추세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Veritas
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2일
주요 내용 :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내 생성형 AI에 대한 혼란으로 인해 직원 간 분열이 발생하는 동시에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80% 이상(글로벌 평균 71%)이 업무 중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툴을 사용하며 고객 정보, 직원 정보, 회사 재무 정보를 입력하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국내 응답자의 44%(글로벌 평균 53%)가 직장 동료들이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불공정한 행위이며, 이런 행위는 업무 경쟁에서 ‘부정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 응답자의 46%(글로벌 평균 39%)가 AI 툴 사용이 초래하는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민감한 정보 노출 리스크를 꼽았다.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과 관계없이 국내 응답자 94%(글로벌 평균 90%)가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정책이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현재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용 지침을 제공하는 곳은 국내 기업의 40%(글로벌 평균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코리아의 이상훈 지사장은 “생성형 AI 활용 방법이나 활용 여부에 대한 조직 내 지침 없이 일부 직원들은 잠재적으로 조직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다른 직원들은 아예 활용을 주저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동료들을 원망하기도 한다”라며 “두 상황 모두 이상적이지 않으며 조직은 규정 준수 위반과 같은 문제에 직면하거나 전체 인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두 가지 문제 모두 무엇이 허용되고 무엇이 허용되지 않는지에 대한 효과적인 생성형 AI 가이드라인과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생성형 AI 가이드라인과 정책의 부재로 인해 조직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직장인의 약 1/3(32%, 글로벌 평균 31%)이 고객 정보, 직원 정보, 회사 재무 정보 등 잠재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생성형 AI 툴에 입력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의 약 절반(46%, 글로벌 평균39%) 정도가 AI 툴 사용이 민감한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32%(글로벌 평균 37%)만이 이로 인해 조직이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규정 준수에 위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생성형 AI 가이드라인과 정책의 부재로 많은 기업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직장인의 57%(글로벌 평균 56%)가 생성형 AI 툴을 매주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18%(글로벌 평균 28%)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처럼 상당수의 직장인이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국내 응답자의 59%(글로벌 평균 57%)만이 소속 조직으로부터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지침을 받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는 적어도 두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첫째, 국내 응답자 중 44%(글로벌 평균 53%)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일부 직원들이 그렇지 않은 직원들보다 불공정한 이점을 누린다고 답해 직원 간의 분열과 부정적인 직장 문화가 조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둘째, 많은 직장인이 생성형 AI를 적절하게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정보에 대한 빠른 접근(국내 응답자 55%/글로벌 평균 48%), 생산성 향상(국내 응답자 35%/글로벌 평균 40%),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국내 응답자 및 글로벌 평균 모두 34%),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언 참고(국내 응답자 및 글로벌 평균 모두 22%)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국내 직원의 3/4 이상(80%, 글로벌 평균 77%)이 조직 내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정책 또는 교육을 제공받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가 비즈니스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국내 응답자 48%/글로벌 평균 43%), 적절한 툴 사용법을 배우기 위해서(국내 응답자 40%/글로벌 평균 68%), 직장에서 공평한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서(국내 응답자 28%/글로벌 평균 25%) 등이었다. 이상훈 지사장은 “생성형 AI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지침과 정책을 신중하게 개발하고 직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고 이를 올바른 데이터 규정 준수 및 거버넌스 툴 세트와 결합해 그 이행과 지속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은 이로 인해 직무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고 조직은 위험 요인의 증가 없이 기술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장조사 기관 3Gem이 2023년 12월 1일~13일에 걸쳐 실시했다. 표본은 호주(1,000명), 브라질(1,000명), 중국(1,000명), 프랑스(1,000명), 독일(1,000명), 일본(1,000명), 싱가포르(500명), 한국(500명), UAE(500명), 영국(2,000명) 및 미국(2,000명)의 직장인 1만 1,50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베리타스 어센드 솔루션 데이(Veritas Ascend Solution Days)’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로, 점점 복잡해지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의 관리와 보호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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