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8(0.04ms)
자료 출처 :
Synergy Research Group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9월 06일
주요 내용 :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에 있는 버지니아 주 북부다. 미국 전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1/3 이상이 버지니아주에 몰려 있고, 특히 버지니아 북부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53%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네트워크와 데이터의 생산, 보관, 소비의 중심지다. 그러니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18% 정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몰려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닌 듯하다. 2022년 2분기를 기준으로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는 약 800개 이상으로, 미국이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용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유럽, 중국 그리고 그 외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절반을 미국이 차지하고 그중의 1/3은 버지니아 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Hyperscale Data Center Capacity, Q2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 용량이 많은 지역은 유럽(16%)과 중국(15%)이다. 유럽과 중국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나머지는 아태지역(11%)과 그 외 나라(5%)로 나누어져 있다. 미국 지역만 보면 앞에서 소개한 대로 버지니아 주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골목(Data Center Alley)이라고 불리는 라우던(Loudoun), 프린스 윌리암(Prince William),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몰려 있고, 데이터 센터는 주로 애쉬번(Ashburn), 스털링(Sterling), 마나사스(Manassas) 마을 주변에 밀집되어 있다.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바이트댄스(ByteDance) 등 많은 기업들이 북부 버지니아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가 중국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핵심적인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와 네덜란드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SaaS(Software-as-a-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최대 사업자를 포함하여,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광범위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공간을 보유한 회사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 각각은 북미, APAC 및 유럽의 각 주요 지역에 최소 25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두고 13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용량 기준으로 선두 기업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다.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사업자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위치를 결정할 때 많은 요소를 고려한다. 여기에는 적절한 부동산의 가용성, 전원 공급 장치 옵션의 비용 및 가용성, 고객과의 근접성, 자연재해의 위험, 지역 인센티브 및 승인 프로세스, 비즈니스 수행 용이성 및 내부 비즈니스 역학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5일
주요 내용 :
2022년 13억 달러로 추정되는 5G 보안 시장 규모가 2027년에는 72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 41.6%의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IoT와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합 환경 구축을 통해 자동화를 채택하는 기업이 급증하면서, 이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보안 침해 사고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이 '2027년까지 글로벌 5G 보안 시장 전망(5G Secur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5G 보안 시장이 자동화가 가진 보안 취약점 때문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진단했다. 자동화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이 '2027년까지 글로벌 5G 보안 시장 전망(5G Secur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을 통해 5G 보안 시장이 2027년까지 41.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MarketsandMarkets) 자동화 과정에서 도입되는 각종 IoT 장치 및 센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고, 해커가 보안에 취약한 이러한 장치와 센서를 노리기 때문이다. IoT가 산업 및 기업 전반에 확산할 수록, 해커의 공격 대상은 그만큼 증가한다. 미리미리 단속하고 공격을 막아야 하는 대상이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공격에 대한 취약성 증가는 기업을 넘어 정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하는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보고서는 "네트워크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사업자가 통신 사업자 네트워크 보안에 집중해 왔다. 예를 들어 스페인 오투 텔레포니카(O2 Telefonica) 은행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이후, 전 세계 7개 보안 운영 센터(SOC)에 1,000명의 보안 직원과 650명의 분석가를 고용했다. 또한 영국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인증할 수 있는 BT(British Telecom)는 전 세계 15개 SOC에 3,000명의 보안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업계 움직임을 전했다. 보고서는 5G 보안 시장을 구성 요소, 배포 모드, 조직 규모, 최종 사용자, 네트워크 구성 요소 보안, 아키텍처, 카테고리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차세대 방화벽, 데이터 손실 방지, 샌드 박싱 등 7가지로 항목으로 구성된 솔루션과 컨설팅, 구현, 지원 및 유지 관리를 포함하는 서비스로 나눴다. 이렇게 구성 요소로 구분한 시장에서는 서비스 부문이 예측 기간 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5G 보안 네트워크는 통신 사업자와 기업 고객에게 생소한 것으로 종단 간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5G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전문 지식과 특별한 기술이 포함된 컨설팅, 구현, 지원 및 유지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로 구분한 배포 모드에서는 클라우드가 예측 기간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분석했다. 클라우드의 비용 효율적인 면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보안 인프라 투자보다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5G 보안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로는 에릭슨(Ericsson),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시스코(Cisco), 알토(Allot), 노키아(Nokia), F5 네트웍스,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스파이런트(Spirent), 포티넷(Fortinet), 모빌륨(Mobileum),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아카마이(Akamai), 콜트 테크놀로지(Colt Technology), 라드웨어(Radware), AT&T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4월 14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 규모가 2022년 192억 달러에서 2027년 345억 달러로 성장하며, 연간 12.5%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웹 개체, 다운로드 개체, 응용 프로그램,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주문형 스트리밍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가용성 및 고성능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전 세계 CDN 시장 전망(Content Delivery Network Market b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CDN 시장을 구성 요소(솔루션, 서비스), 솔루션 기반(웹 성능 최적화, 미디어 전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기반(디자인 및 컨설팅, 스토리지, 분석 및 성능 모니터, 웹사이트 및 API 등), 콘텐츠 유형, 응용 분야,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전 세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 규모가 2027까지 12.5%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2022년 192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34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CDN은 동일한 콘텐츠를 여러 지역에 분산된 서버에 저장하거나 캐싱해서, 사용자에게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규모가 크고 사용자 수가 많을수록 CDN에 대한 수요가 높고 효과도 크다. 일반적인 웹페이지부터 사진이나 동영상이 많은 쇼핑몰, 파일이나 펌웨어 다운로드 배포, 음악이나 영상 다운로드,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주문형 스트리밍 미디어 등 활용 분야가 다양하다. 보고서는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CDN 수요 증가가 CDN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나 전송 지연으로 인해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게임 파일이나 패치 다운로드에 CDN을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물론 OTT(Over-Top)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 증가, 모바일 기기의 보급 확대, 대형 화면의 대중화,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에 대한 투자, 주문형 비디오에 대한 수요 증가도 CDN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이다. CDN 시장은 크게 솔루션과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예측 기간 솔루션 부문이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CDN은 사용자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서버에 캐싱되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전송 속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고품질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한 CDN 솔루션은 다양한 종류 또는 고품질 콘텐츠로 구성된 웹 성능을 최적화하고, 영상 및 오디오 등의 미디어 파일 전송,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클라우드 보안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콘텐츠 유형에 따른 시장 규모는 스트리밍 미디어라고 부르는 동적 콘텐츠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실시간 뉴스, 실시간 방송, 스포츠 생중계, 실시간 콘서트 등 실시간 영상 콘텐츠 잔성에서 부터, 음악과 같은 오디오와 영화 등의 비디오 파일 등의 주문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CDN 시장도 전망도 밝다는 것이다. 전통적인(Traditional) CDN, 통신(Telco) CDN, 클라우드(Cloud) CDN, P2P CDN, 기타 CDN으로 구분한 공급자 유형 중에서는 P2P CDN 시장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응용 분야 중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지역으로는 북미 시장에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CDN 시장에서 경쟁하는 주요 업체로는 아카마이(Akamai Technologie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미국), IBM, 에지오(구 Limelight network), 구글(Google), AWS, AT&T,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루멘(Lumen Technologies), 도이치 텔레콤(Deutsche Telekom), 패스틀리(Fastly), 시트릭스(Citrix Systems), NTT, 컴캐스트(Comcast Technologies)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oogle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4월 06일
주요 내용 :
중국은 미국과 계속되는 냉전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초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전장은 예상 밖으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이다.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전국 인터넷 인프라 전체를 IPv6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중국이 다양한 업계에 걸쳐 5G 및 IoT에 대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 특히 미국이 자극을 받아 중국을 따라 하게 될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IPv6는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지난 1998년 만들어졌다. IPv4는 32비트 방식을 사용해 약 40억 대의 장비를 지원하지만 IoT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새로운 프로토콜인 IPv6는 128비트 주소 지정 방식을 사용해 거의 무제한(수백억 조)의 수를 지원한다. 그러나 IPv6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가 더디었다.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와 같은 기술 덕분에 IPv4의 수명이 사실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로 미루어 볼 때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 정도만 IPv6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7월, 중국공산당 네트워크 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Central Cyberspace Affairs Commission)와 인터넷 정보 판공실(Cyberspace Administration)은 2030년 경까지 IPv4에서 완전히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5월 인도를 제치고 최다 IPv6 주소 보유국에 등극한 중국은 현재 5억2,800만 개인 IPv6주소를 2025년까지 8억 개로 늘리고,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70%가 IPv6를 통해 제공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때가 되면 가정용 라우터 전체 중 절반, 정부 사이트 전체, 그리고 도시 네트워크 트래픽 중 20%가 IPv6를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일당 독재 국가에 걸맞게 상당한 자원과 정치적 압력이 동원될 것이다. 4월에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테스트 설비라는 미래 인터넷 테스트 인프라(FITI)를 개설했다. FITI에는 31개의 지방 수준 백본 코어 노드가 있으며 각 노드 간 200Gbps 링크와 4,000개가 넘는 대규모 시험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커지는 중국의 기술 지배력 그렇다면 하필 왜 지금 이처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것일까? 강경파적 성향의 중국 매체는 이 계획에 대해 미국이 IPv4라는 형태로 통제하는 굴레로부터 중국을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만들고 AI, 자율 주행 등의 사용 사례의 지원을 통한 전세계 5G 주도권을 추진한다는 식으로 설명한다. 런던에 본사를 둔 IPXO의 IPv6 전문가 빅토리자 라톰스키는 중국이 IPv4를 계속 사용할 경우 미국에게 어떻게든 ‘휘둘린다’는 주장이 얼토당토 않지만 중국이 말한 IPv6의 다른 장점은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IPv6는 복잡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IPv4를 능가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더욱 원활해지고 네트워크 관리도 더욱 간단해진다. 또한, IPv6 트래픽은 통신업체 NAT 시스템을 통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연결 속도도 훨씬 높아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IPv4와 달리 IPv6에는 통합 IPsec 기능이 있다. 따라서, IPv6는 훨씬 더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고 종단간 암호화를 실행할 수 있다. 그러면 제3자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 전체에 전반적으로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아마도 중국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5G와 IoT같은 신흥 기술을 IPv6가 지원한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라톰스키는 “각 장치마다 IP 주소가 있어야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데 IPv4는 빠르게 성장하는 신시대 기술을 감당할 수 없다. 따라서, 단일 스택 IPv6 네트워크를 배치한다면 중국은 자율 주행 차량, 스마트 도시, IoT, 원격 로보틱스의 미래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에 IPv6가 배치되면 확실히 중국은 우위를 점하게 된다. 차세대 기술을 훨씬 더 잘 활용/이용할 툴과 지식을 갖추게 되면서 업계를 지배하는 세력이 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국이 앞서가는 길을 따를 것인가? 관전 포인트는 중국의 새로운 계획을 계기로 다른 국가들 또한 IPv6의 잠에서 깨어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일당 독재 국가인 중국은 상당한 자원을 동원해 코어 라우터, 스위치, 가정용 사용자의 라우터를 업그레이드할 능력이 있으며, 무선통신 부문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가 저항할 여력은 거의 없다. 라톰스키는 대부분의 중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국외 IP 주소에 이미 제한을 받고 있다는 사실 역시 IPv6로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다른 국가들이 단기간 내에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국가는 방안 추진에 도움이 될 구체적인 전략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번 중국의 방침은 각국 정부가 이 주제를 다시 논의하고 지금까지 어떤 것이 실행되었으며 IPv6 추진 활동을 어떻게 강화할지 검토할 것을 독려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5G에 대한 주도권을 확고히 하는 표준의 많은 부분이 중국에게 넘어간 상태다. 또 화웨이 인프라에 대한 보안 우려 이후에 차세대 기술 배치가 주춤해진 상태에서 서양 국가들이 IPv6 부문에서 각성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열린 4개국 정상회담(미국, 인도, 일본, 호주)에서는 필수 기술과 신흥 기술에 대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자는 새로운 합의가 이뤄졌다.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 중 다수의 기반이 될 인터넷 인프라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병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BluetoothSIG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4월 01일
주요 내용 :
블루투스 지원 장치의 출하량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증가해, 2026년에는 70억 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가 주변 장치 혁신을 주도하면서 이러한 성장을 이끌고, 2026년까지 모든 블루투스 장치의 95%가 블루투스 LE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2022 블루투스 마켓 업데이트(2022 Bluetooth Market Update)'를 발표했다. ABI 리서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 조사 및 분석 기업의 시장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블루투스 마켓 업데이트는,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IoT 의사 결정권자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는 연례 보고서다. 블루투스 지원 장치의 출하량이 2026년에는 70억 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이다(위). 2026년까지 단일 모드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장치 위주로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아래). (자료 : Bluetooth SIG) 보고서는 블루투스 기기 연간 출하량과 함께 오디오 스트리밍, 데이터 전송, 위치 서비스, 장치 네트워크로 구분한 블루투스 솔루션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담고 있다. 솔루션 분야에서는 주요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성장 전망과 함께 기술 및 시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트렌드나 시장 상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블루투스 장치는 블루투스 클래식(Classic)과 블루투스 LE 지원장치로 구분할 수 있다. 블루투스 LE는 낮은 전력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블루투스 규격으로,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은 블루투스 클래식과 동일하다. 하지만 블루투스 클래식은 1MHz로 79개의 채널을 사용하고 블루투스 LE는 2MHz 간격으로 40개의 채널을 사용한다. 블루투스 LE는 블루투스 클래식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브로드캐스트(Broadcast)와 메시(Mesh)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중 통신 토폴리지를 지원하는 브로드캐스트를 활용하면, 여러 대의 블루투스 단말기에 동일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메시 기능을 활용하면 블루투스를 이용한 대규모 장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블루투스 LE가 가진 장점과 기존 블루투스 클래식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지난 5년간 출시 된 대부분의 블루투스 장치는 블루투스 클래식과 블루투스 LE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모드 장치였다. 하지만 2026년까지 블루투스 LE 단일 모드 장치가 2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분야는 무선 헤드셋, 무선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스 시스템에서 활용한다. 2026년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예상되며, 연간 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년에만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장치가 14억 개 출시될 것으로 추정했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4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은 더욱 적게 소모하면서 음질은 더 우수한 LE 오디오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어버드를 중심으로 더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2026년까지 연간 블루투스 이어버드 출하량은 6억 1,900만대로 증가하며, 전체 무선 헤드셋의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LE 오디오 저전력 고품질이라는 장점 덕분에 보청기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투스 데이터 전송은 스포츠 및 피트니스, PC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건강 및 웰빙 장치 연결에 사용된다. 스마트 워치나 밴드와 같은 웨어러블 장치로부터 사용자의 생체 및 활동 정보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전송하고,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을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에 연결하며, 휴대용 혈압계, 휴대용 초음파 등 다양한 헬스 장비에서의 데이터 전송 등 갈수록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 블루투스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장치는 2026년까지 연간 12% 성장해, 약 16억 9,000만 대가 출하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75배 성장하고, 모든 IoT 연결 장치 중에서 35%가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 블루투스 지원 가전제품은 432만대로 2026년까지 2배가 되고, 블루투스 리모컨 출하량은 2022년 263만 개에서 2026년에는 3억 5,9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투스를 고정밀 실내 위치 서비스에 사용하는 사례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블루투스를 활용한 위치 서비스는 사물이나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는 자산 또는 인물 추적, 공항, 백화점, 박물관 등 다양한 곳에서 실내 위치 확인과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자동차, 집, 사무실의 열쇠를 대체하는 디지털 열쇠, 귀중품이나 가방 등 개인 물품의 위치를 확인하는 개인 물품 찾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는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2026년까지 연간 2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위치 서비스 관련 장치 출하량은 2026년 5억 6,8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만 128만 대의 자산 추적 장치가 출시되며 좀 더 효율적인 운송 및 창고 솔루션을 통해 재고 및 물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블루투스 장치 네트워크는 가정부터 상업 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스마트 빌딩이나 스마트 산업 시장에서 활용되는 고급 조명 솔루션에 탑재되어 메시로 연결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조명 등의 제어 시스템. 온도, 습도, 밝기 등 다양한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 난방, 환기, 공조 등을 자동화하는데도 블루투스 기술이 활용된다. 이러한 다양한 활용 분야 덕분에 2026년 관련 장치 출하량이 12억 개에 달하고, 연간 성장률은 20%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블루투스 네트워크 장치 출하량은 2.5배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아울러 2022년에 552만 대의 블루투스 스마트폰 장치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OpenSignal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15일
주요 내용 :
5G라고 다 같지 않다. 5G 스마트폰이 5G 네트워크에서 동작할 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스웨덴, UAE, 노르웨이, 카타르의 5G 인프라가 쾌적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 동안 광대역 기술 분야의 주인공이었단 5G는, 셀룰러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스펙트럼에 데이터 영역을 더 할당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밀리미터웨이브(mmWave)와 같은 추가 5G 기능은 기지국 근처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약속한다.  그렇다면 5G가 만들어내는 효용이 실제로 존재할까? 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타날까? 통신 컨설팅 기업 오픈시그널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다.” 오픈시그널이 다양한 5G 폰을 활용해 데이터 속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평균 다운로드 속도 측면에서 150~300% 더 빨랐다(동일 모델, 동일 통신사 기준). 반면 업로드 속도의 차이는 200% 이하였다.  5G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주요 요인은 4가지다. 오픈시그널은 5G 스마트폰에서 누리는 5G 성능이 제각각 인 이유로 다음을 언급했다. 기반 5G 기술 : 몇몇 통신사는 좀더 빠른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가령 다른 요소 기술이 같을지라도 어떤 5G 주파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5G 네트워크 밀도 : 5G 타워를 더 많이 배치하면 4G로 전환해야 할 경우가 줄어든다. 사용자가 위치를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 내 사용자가 증가해도 5G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음에 따라 더 빠른 5G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결된 5G 스마트폰의 비중 : 셀룰러 네트워크 영역 내 5G 스마트폰이 더 많을수록 전송율이 빨라질 수 있다. 4G 스마트폰이 대역폭을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더 비효율적인 3G 단말기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연결된 5G 스마트폰들의 종류 : 고가의 5G 스마트폰은 좀더 정교한 칩과 무선 부품을 내장했다. 이로써 각종 환경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반면, 저가형 스마트폰에는 좀더 기본적인 수준의 하드웨어가 탑재돼 있다. 출시 시기에 따라서도 다르다. 2021년 등장한 아이폰 13이 2020년 출시된 아이폰 12보다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지역 네트워크에 연결된 5G 및 4G 스마트폰 사이의 비율, 신형 및 구형 5G 기기의 비율이 어우러져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속도를 결정짓는다.  국가별 5G 속도 동일한 기종의 스마트폰이라면, 어느 나라에서 가장 빠른 5G 속도를 누릴 수 있을까? 바로 대한민국이다.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438.0Mbps에 달했다. 2위는 338.4Mbps의 스웨덴이었으며, 이후로는 UAE(319.4Mbps), 노르웨이(296.5Mbps), 카타르(294.5Mbps)가 뒤를 이었다.  미국, 영국, 캐나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국가(노르웨이와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핀란드, 크로아티아를 제외한 나머지)는 15위 안에 들지 못했다. 미국의 경우 5G 서비스 지역 범위(coverage extent)가 상위 15개국에 속한다는 점에서 다소 놀라운 결과다.  국가별 5G 성능. 조사 기간 : 2021년 11월 1일~2022년 1월 29일 국가별 5G 지원 범위(extent). 조사 기간 : 2021년 11월 1일~2022년 1월 29일 스마트폰 제조사별 속도 제조사별로 각자의 이전 4G 모델과 비교한 결과로는 애플의 5G 스마트폰이 가장 양호한 다운로드 성능을 보였다. 오포와 샤오미, 원플러스 등이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는 양상이었다. 삼성의 5G 스마트폰은 대한민국에서만 애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구글의 5G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하위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조사별 기종 전체를 다른 제조사의 기종 전체와 비교할 때, 특정 브랜드가 모든 조사 지역에서 일관적으로 우수하거나 일관적으로 불량하지는 않았다. 네트워크 배치, 연결된 5G 단말기 비율 그리고 연결된 5G 기종과 같은 다른 여러 요소들이 국가별로 크게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지역에 따라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제조사가 각각 달랐다.  예를 들어 오픈시그널이 추적한 6개 업체 중, 애플의 5G 기기는 이탈리아에서 2위였으며, 호주와 대한민국에서 3위, 영국과 미국에서 5위 그리고 독일에서 6위였다. 애플의 경쟁사 삼성은 한국에서 1위였으며, 미국에서 2위, 호주에서 4위, 독일 5위, 이탈리아와 영국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ciokr@idg.co.k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8일
주요 내용 :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2021년 72억 달러에서 2026년 191억 달러로, 연간 21.4%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IoT 채택 증가, 모바일 및 IOT 애플리케이션의 기하급수적인 성장 등이 에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요인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근 무, 수업, 진료 등이 빠른 속도로 확산한 것도 엣지 데이터센터의 솔루션 채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앤마켓(MarketandMarket)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엣지 데이터 센터 시장(Edge Data Center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엣지 데이터 시장을 구성 요소(솔루션, 서비스), 솔루션(DCIM, 분석, 전원, 냉각, 네트워킹 장비), 서비스(통합 및 구현, 컨설팅 및 관리), 시설 규모(중소형, 대규모), 업종 및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4% 성장하며, 2021년 72억 달러인 시장 규모가 2026년 191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IoT 확산은 엣지 데이터센터의 성장을 주도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글로벌 IoT 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14.9% 성장하고, 활성 IoT 장치가 2025년까지 310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IoT 센서와 장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양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솔루션만으로는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엣지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서는 초기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고, 네트워크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여러 분야의 투자가 필요한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구성 요소로는 솔루션 부문이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분석, 전원, 냉각 시스템, 네트워킹 장치 등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솔루션 분야가 시장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중에서도 네트워킹 솔루션과 데이터 냉각 솔루션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엣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은 안정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에 모듈 형태의 냉각 제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이 사용하는 전력이 전체 소비 전력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비용과 운영 효율을 높이려면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통합 및 구현(integration and implementation)이 컨설팅 및 관리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양한 분석 도구, 인공 지능, CRM 등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엣지 데이터센터의 구성 요소의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12-49개 이상의 랙이 있는 시설을 대규모로 분류하고, 예측 기간 동안 이러한 대규모 엣지 데이터센터가 소규모 보다 많이 확산될 으로 예상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로는 시스코(Cisco), 델 테크놀로리지(Dell Technologies), 이튼(Eaton), 후지쯔(Fujitsu), HPE, 화웨이(Huawei), IBM, 엔비디아(NVIDIA),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버티브 그룹(Vertiv Group), 컴스코프(CommScope), 컴파스 데이터센터(Compass Datacenters), 365 데이터 센터(365 Data Centers), 엣지코넥스(EdgeConnex), 엣지마이크로(EdgeMicro)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CH Alliance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8일
주요 내용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닳고 닳아 텅빈 용어가 됐다. MACH라는 개념은 이토록 의미가 퇴색된 DX를 구체화하고자 등장하고 있는 용어 중 하나다. 마이크로서비스 기반(‘M’icroservices-based), API 우선(‘A’PI-first),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C’loud Native Saas) 그리고 헤드리스(‘H’eadless) 시스템의 약자다. AWS 및 몽고디비(MongoDB) 등의 기업 엔에이블러(enable)로 참여 중인 산업 단체 MACH 얼라이언스(MACH Alliance)가 올해 상반기 미국·영국 IT 리더에게 이 4가지 기술의 우선순위를 물었다. 헤드리스 시스템이 최하위로 꼽혔다는 점이 두드려졌다. 헤드리스 시스템이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하는 걸 말한다. 필자는 이와 반대로 헤드리스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하고 심지어 필수적인지 설명하고자 한자.    ⓒDepositphotos 개방성은 중요하다. 조직, 부서, 팀, 직원 어디를 둘러봐도 기업 문화와 워크플로우 관행에 개방형 접근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개방성이라는 개념은 3가지 핵심 요소로 정의할 수 있다. ▲사람 중심의 개방형 업무 방식(수직적 구조 대신 능력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단계에서의 오픈소스 활용, ▲ 기본적인 모던 IT 스택을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다.  이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길을 닦아주기 때문이다.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지난 3년에 걸친 팬데믹 동안 이미 모두가 뼈저리게 깨달은 교훈이리라.  MACH가 정의하는 개방형 IT 아키텍처 본격적으로 개방형 IT 아키텍처를 구축하고자 설립된 조직이 바로 ‘MACH 얼라이언스(MACH Alliance)’다. 여러 기술 회사로 이뤄진 독립적인 산업 단체인 MACH는 개방적이고 연결된 기술 생태계를 통해 미래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ACH Alliance 이 산업 단체는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를 지향한다.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 요소가 애자일 개발 환경에서 끊임없이 개선되도록 플러그인 방식으로 확장 및 교체할 수 있는 아키텍처다. 따라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모놀리식 아키텍처를 떠날 결심  SaaS 기반 미디어 관리 솔루션 업체 클라우디너리(Cloudinary)의 전략 부사장 롭 데인즈는 최근 MACH 얼라이언스가 전 세계 IT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MACH 채택이 임원급 IT 리더의 주요 의제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모놀리식 솔루션에서 컴포저블 솔루션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리더의 비율은 47%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MACH Alliance 또한 79%가 향후 아키텍처에 MACH 구성요소를 추가할 의향이 크다고 답했다. 4가지 요소의 우선순위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58%)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헤드리스(23%)가 가장 낮았다. 나는 이 결과에 주목하고자 한다. 최하위가 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헤드리스(Headless) 시스템이란? 머리: 프론트엔드, 몸통: 백엔드 보고서에 의하면 헤드리스(headless) 아키텍처가 이렇게 명명된 이유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서비스를 분리하기 때문이다. 프론트엔드는 머리에 해당하고 백엔드는 몸통에 해당한다. 오늘날 대부분 CMS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을 묘사하는 용어인데, 쉽게 말해 프론트엔드는 ‘사용자 접근 방식(앱, 웹사이트 등)’이고 백엔드는 ‘콘텐츠’다.     개념만 따지자면 모니터 없이 작동하는 모든 형태의 컴퓨터가 헤드리스다(서버 컴퓨터가 좋은 예지만 MACH는 상용 소프트웨어용 아키텍처다). 즉, 어떤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표시하는 대신, 한 저장소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나 유저 엔드포인트로 전송하는 작업만 하는 모든 컴퓨터가 헤드리스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할 수 있다.   헤드리스 구조의 강점은 소프트웨어 버전 등의 시스템 관리 작업이 백엔드에서 모두 처리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용자 채널이 아무리 많아도(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VR/AR 헤드셋 등등) 한 번에 통째로 배포할 수 있다. 그럼에도 왜 IT 리더는 헤드리스 시스템이 가장 덜 중요하다고 답변했을까?  헤드리스 시스템을 낯설어 하는 이유  “헤드리스가 가장 낮은 우선순위로 꼽힌 건 예상 밖의 일이 아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관심과 활용이 늘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한다는 개념 자체를 낯설어 하는 IT 전문가가 많다. 각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작동하고 API로 통신하는 방식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단일 제공업체로 작업하는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특히 더 생경하게 다가올 수 있다”라고 데인즈는 진단했다.  비(非)헤드리스 방식의 한계는 분명하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기본적인 민첩성, 유연성이 낮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하기 어렵다. 실제로 클라우디너리의 여러 고객사가 이런 구형 시스템 안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체감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그는 전했다.  반면 헤드리스 모델은 단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제한을 벗어나 프론트엔드 환경의 유연성을 높인다. 게다가 기업이 더 적합한 백엔드 구성요소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한다.    헤드리스 CMS와 DAM의 시너지 효과  데인즈는 헤드리스 시스템의 주 활용처를 소개하며, 이를 헤드리스 DAM 시스템과 같이 쓰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헤드리스 시스템이 주로 활용되고 있는 2가지 대표 분야는 CMS와 DAM이다. 헤드리스 CMS란 API를 통해 콘텐츠를 모든 프론트엔드(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로 전송할 수 있는 콘텐츠 저장소(백엔드)다. 콘텐츠 관리를 위한 모든 도구를 포함하며,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든 전송 가능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어 그는 “헤드리스 DAM에서는 중앙 집중식 인터페이스와 마스터 에셋 라이브러리가 분리된다. 따라서 여러 시스템에 걸쳐 디지털 에셋을 자유롭게 전송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라며, “헤드리스 CMS와 헤드리스 DAM를 같이 사용한다는 것은 현존하는 콘텐츠 및 시각 미디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뜻이며, 결과적으로 사용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채널이 다양하지 않았던 이전 시대에 CMS의 가장 큰 역할은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였다. 콘텐츠, 데이터, 편집 인터페이스 및 코드 모두가 단일 환경에 집약됐다.  물론 헤드리스 방식 또한 이런 전통적인 CMS 환경의 역할을 이어나간다. 이를테면 웹 개발자에게 디지털 에셋이 페이지에 표시되는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헤드리스 CMS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미디어 서비스가 헤드리스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는 주요 동인 중 하나는 기존 CMS가 높은 수준의 시각적 콘텐츠가 기본이 된 요즘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오늘날 사용자는 방대한 이미지와 비디오를 수많은 채널과 장치에서 접하므로 화질 최적화는 콘텐츠의 필수 요건이다. 하지만 화질 최적화 작업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픽셀 크기, 파일 크기, 브랜드 오버레이 및 필터 조정 등의 따분한 편집 과정을 비롯해 브라우저 사양, 화면 크기, 기기 방향 및 로드 시간 같은 요소를 모두 어마어마한 개수의 채널에 최적화하려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데인즈는 말했다. 기존 CMS에서는 이 모든 작업을 채널마다 다른 템플릿에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다. 콘텐트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했던 셈이다. 헤드리스 방식은 이런 비효율성을 해소해준다. 헤드리스 DAM과 함께 쓰면 플러그인 방식으로 정말 중요한 CMS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실제 사례: 1/10로 줄어든 최적화 작업   개념적인 설명에 지쳤다면 전 세계 60개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지하는 한 개인 관리 용품 브랜드의 사례를 살펴보자. 만약 기존 CMS 아키텍처를 사용했다면 이 브랜드의 콘텐츠 팀은 업무 시간의 절반을 미디어 에셋 최적화에 쏟아부어야 했을 것이다. 60곳의 각 시장, 채널, 기기에 맞춰 에셋을 관리, 편집 그리고 게시하기 위해서 말이다.     ⓒMACH Alliance 하지만 이 회사는 헤드리스 CMS를 도입해 이 작업 시간을 무려 90%나 줄였다. 이는 매우 큰 비용 절감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환경에 기여한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눈길을 끄는 콘텐츠가 범람하고 있는 시대에 기업이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이미지 및 영상 최적화와 개인 맞춤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객 유입과 충성도를 높인다”라며 “IT 리더들은 물론 다른 기술을 도입하는 데 정신없을 테지만 MACH 아키텍처 중 H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디지털 혁신은 오늘날 모든 기업의 영원한 숙제다. 이런 와중 헤드리스 시스템이 없다면 귀중한 시간, 노력 그리고 자원을 낭비할 수도 있다. 매끄러운 맞춤형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면 헤드리스 방식의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 클라우디너리를 비롯한 MACH 산업 단체 기업들의 일관된 의견이다. 실제로도 점점 더 많은 IT 기업의 임원진이 헤드리스 시스템을 회사의 핵심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다. 게다가 헤드리스 기술은 이제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닐지도 모른다.  *Adrian Bridgwater는 20년 경력의 기술 저널리스트다. ciokr@idg.co.kr, ethan_moon@idg.co.kr
자료 출처 :
GSMA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2월 28일
주요 내용 :
올해 5G 연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연결의 1/5을 상회, 사용자가 총 10억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고 GSMA(GSM Association)가 2일 밝혔다. 2025년이면 이 숫자가 두 배 정도 증가한다는 예측도 제기됐다. 이날 발간된 GSMA의 모바일 경제 보고서(Mobile Economy Report)에 따르면 5G 보급률은 이전 두 세대의 모바일 네트워킹 기술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재 70개국에 거의 200개에 이르는 5G 네트워크가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는 “혁신 계획,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5G 기기 판매 증가,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장 등의 요인으로 모멘텀이 강화됐다”라고 말했다. GSMA는 2025년이면 북미 모바일 연결의 거의 2/3가 5G를 기본 연결 표준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통신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도 이에 주로 할당될 것으로 관측됐다. 5년 동안 모바일 자본 지출의 98%가 5G 배포에 사용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GSMA는 또 5G 배포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통신 사업자들이 통신 장비에 대한 상호 운용성 표준을 제공하는 오픈 랜(개방형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고려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 5G 확산이 이뤄지는 가운데, 최신 밀리미터 웨이브보다는 중대역 및 저대역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는 5G의 확산이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밀리미티 웨이브 기술의 배포는 대도시 핵심 지역에 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GSMA는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2월 01일
주요 내용 :
서비스로서의 무선랜(WaaS) 시장 규모가 2021년 40억 달러에서 2026년 101억 달러로, 연간 20.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확대된다는 전망이다. 고속 및 광범위한 네트워크 범위에 대한 수요 증가, Wi-Fi 인프라 관리 및 원격 문제 해결 용이성, 조직에서의 BYOD 및 CYOD 채택 증가, 스마트 시티에 대한 투자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서비스로서의 Wi-Fi 시장 보고서(Wi-Fi as a Servic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서비스로서의 무선랜 시장을 솔루션(액세스 포인트, WLAN 컨트롤러), 서비스 기반(프로페셔널 서비스, 관리 서비스), 위치 유형 (실내, 실외), 조직 규모(대기업, 중소기업), 카테고리(교육, 소매, 여행, 의료 및 생명 공학 등 10개 부문),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서비스로서의 무선랜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20.1%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무선랜 인프라를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WaaS는 중소기업, WLAN 컨트롤러, 관리 서비스 부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이 조사기관에 WaaS 시장이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무선랜 인프라에 대한 소유 비용 절감이 중요한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들어가는 막대한 초기 비용,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 비용, 안정적인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인력과 비용 등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비스로서의 무선랜은 이러한 비용과 관리의 문제를 '구독(subscription-based service)'으로 해결한 서비스다. WaaS는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따라서 조직이나 기관이 필요한 무선랜 인프라 구성과 규모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체와 계약을 맺고, 구독 형태로 서비스 사용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초기 투자 비용, 구축 유지 관리와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다른 분야보다 수명 주기가 짧은 무선랜 분야에서는 주기적인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은데, 구독 서비스를 선택하면 이런 비용 역시 줄이면서 최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무선랜 인프라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네트워크 전문가와 보안 전문가 역시 필요하다. 전체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면서 이상 유무를 감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야 하고, 침입이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전문가 역시 필수적이다. 무선랜 인프라를 구독 형태로 이용하게 되면 이런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속도 향상은 일각일 뿐!··· ‘와이파이 7’의 화려한 약속 보고서는 솔루션 부문에서는 WLAN 컨트롤러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WLAN 컨트롤러가 소규모 사무실이나 홈 오피스에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소매, 여행, 접객 분야에서 무선랜 배포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로서의 무선랜 시장에서 WLAN 컨트롤러의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서비스별 무선랜 시장에서는 관리형 서비스의 약진이 전망된다. 보고서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기업 간 연결성 향상에 대한 요구 사항이 증가하면서 관리형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형 서비스는 하드웨어 장치를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네트워크 가용성 및 성능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기업 규모면에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의 성장세가 속도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가진 중소기업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려면 WaaS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매, 교육, 여행, 숙박, 의료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중소기업에서의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WaaS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시스코(Cisco), 콤스코프(CommScope Inc.), 아루바(Aruba),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 싱텔(Singtel), 로저 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 주피터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Enterprise), 텔스타(Telstra), 비아셋(Viasat), 아이패스(iPass), 디-링크(D-Link)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10월 20일
주요 내용 :
가트너가 2022년 주목해야 할 8가지 기업 보안 동향을 발표했다. 아이덴티티 관리, 하이브리드 근무, 보안 제품 통합 등이 기업 보안과 관련된 핵심 트렌드로 선정됐다.   ⓒ AWS 최근 기업에서 중앙집권적 통제가 약화되면서 새로운 보안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공식을 변화시킬 위협들이기 때문이다. 가트너 부사장 피터 퍼스트브룩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IT 전문가 영입이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숙제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사이버보안 팀에게는 수많은 형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다른 여러 신기술을 보호해야할 책무가 있다"라며, "숙련된 전문가가 없으면 원하는대로 제어할 수 없는 매니지드 또는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를 채택하는 것이 불가피해진다"라고 말했다. 퍼스트브룩은 또 "최근 랜섬웨어 공격과 기업 피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격자들이 더 끈질긴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자가 되기 위한 장벽이 낮아지고 있고 사이버 공격의 수가 크게 늘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가트너가 제시한 보안 및 위험 관리 분야 8개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뉴노멀이 된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자의 비중은 향후 2년 사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숙련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는 게 원격근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형태로 인력이 고용되면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온프레미스 보안 도구 및 하드웨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보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드포인트의 위치와 상관없이 (보안과 관련된) 가시성과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퍼스트브룩은 말했다.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가트너는 분산된 근무 환경에서 보안이 특히 중요한 곳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를 2022년 기술 트렌드 상위권에 포함시켰다. 가트너에 따르면 CSMA는 보안에 대한 좀더 유연한 접근법이다. 공통 인터페이스와 API가 있는 통합 도구를 보안 프로세스와 중앙 집중형 관리, 애널리틱스, 기업 전반의 인텔리전스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CSMA를 도입하면 액세스 중인 사용자 및 서비스에 대해서도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퍼스트브룩은 "분산된 조직이라면 보안 아키텍처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라며, "다수의 기업이 여전히 LAN 또는 네트워크 중심의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틀에서 벗어나 보안을 여러 요소로 분해하고 자산이 있는 곳에 보안을 직접 적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즉, 사일로화 된 보안 체계는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일례로 이제 이메일 보안성을 오피스 365 보안과 별도로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훨씬 더 통합된 제어가 필요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보안 제품 통합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IT 기업의 80%가 향후 3년 내로 보안 업체 통합 전략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계획은 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위험 대응 태세 강화와 사고 대응 시간 축소를 위한 것이다. 가트너의 ‘2020 CISO 효과성 조사(CISO Effectiveness Survey)’에 따르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중 78%가 16개 또는 그 이상의 사이버보안업체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46개 또는 그 이상의 보안업체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답한 CISO 또한 12%에 달했다. 너무 많은 보안 관련 업체와 계약을 맺을 경우 보안 시스템 운영이 복잡해진다. 가트너는 기업이 보안 관련 신제품 구입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통합 전략을 위한 지표를 개발할 것을 권장했다. 퍼스트브룩은 우선 쉬운 통합 대상부터 시작할 것을 권했다. 아울러 대기업에서 보안 제품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기까지 3~5년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인내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이덴티티 보안 정책 아이덴티티 통제가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최신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를 위한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퍼스트브룩은 강조했다. 더 이상 공공 네트워크와 접하는 곳을 네트워크 경계로 정의할 수 없다. 현재 기업 트래픽의 약 80%가 기업용 LAN을 통해 전송되지 않는다. 또 기업이 기본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업이 아이덴티티만 소유한 경우가 있는데, 공격자들이 이를 노릴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퍼스트브룩은 기업이 아이덴티티 정책, 프로세스, 모니터링을 종래의 LAN처럼 통제하면서 원격근무자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신 아이덴티티 관리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기타 커넥티드 장비 등 머신 액세스를 통제하는 권한은 아이덴티티를 우선시하는 보안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퍼스트브룩은 머신 아이덴티티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이 특정 환경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다양한 도구를 평가하라고 권장했다. 침해 및 공격 시뮬레이션(BAS) 도구 최근 사이버 공격 및 침해를 시뮬레이션해 기업들이 자체 네트워크 방어 수준를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나오고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공격자가 기업에서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크 지점과 경로를 알려줄 수 있다. 기업이 이러한 취약점을 해결한 후 테스트를 통해 수정사항이 효과적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컴퓨테이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컴퓨테이션(Privacy-Enhancing Computation, PEC)은 데이터가 정지하거나 이동 중일 때가 아닌, 사용되는 동안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신뢰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한 데이터 처리 및 공유와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애널리틱스가 가능하다.  데이터를 해독하지 않고 데이터에 대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는 PEC 기법 중 하나다. 퍼스트브룩은 기업들이 특정 사용 사례에 적합한 기술이 무엇인지 결정하려면 PEC 제품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사회 차원의 사이버보안 오늘날 이사회 차원에서 기업 수준의 위협을 평가하기 위해 위험 평가 전문가를 고용하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CISO가 네트워크 보안을 최적화하는 시도를 비즈니스 맥락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10월 01일
주요 내용 :
IoT 보안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22.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1년 149억 달러로 예상된 시장 규모는 2026년 40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인더스트리 4.0 추진 과정에서 IoT 보안 사고의 급격한 증가, 사이버 회복력 강화의 필요성 강조하는 IoT 보안 규정, 중요 인프라에 대한 보안 문제의 확산 등이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IoT 보안 시장 예측(IoT Securit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IoT 관련 보안 시장을 유형, 구성 요소, 애플리케이션, 배포 모드, 조직,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 및 분석을 진행했다. 유형 부문은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클라우드 보안으로 구분했고, 구성 요소는 솔루션 및 서비스, 배포 모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로 세부 항목을 구성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IoT 보안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1년 149억 달러로 예상한 시장 규모가 2026년 40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예측 기간 동안 기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부문은 '네트워크 보안'이다. 갈수록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복잡해지고 네트워크 환경이 항상 변하면서, 취약점을 찾아 악용하려는 악의적인 공격자들로부터 항상 위협을 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취약점은 장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및 위치를 비롯한 많은 영역에서 발견된다. IoT 생태계 전반에 걸쳐 위협과 취약성을 해결하는 여러 네트워크 보안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네트워크 보안 부문의 성장에 기여하는 주요 추세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oT 애플리케이션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카스퍼스키(Kaspersky)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첫 6개월 동안 IoT 장치에 대한 공격이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사이에 6억 3,900만 건이던 공격 횟수가 15억 건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IPv6 시대가 도래하고 무선랜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IoT 장치와 접속 노드 역시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 표적이 된 IoT 장치는 증가하고 해커가 재설정과 새로운 패치를 설치하기가 쉬워진다. 특히 기업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위협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섀도우(Shadow) IoT 장치의 위험성이다. IT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네트워크에 무단으로 연결되는 이러한 장치들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랩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개인 및 업무용 장치부터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전자레인지, 커피 머신, 인공지능 스피커 등 IT나 보안 관련 부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양한 IoT 장치가 네트워크에 연결된다. 따라서 이러한 장치를 연결하기 전에 관련 부서에 알리고, IT 및 보안 팀은 이러한 장치를 연결했을 때의 위험 요소를 확인해야 한다. 즉, 기업의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IoT 장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현재의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해서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IoT 장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장치에 대해서는 보안 점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 규모에서는 대기업이, 배포 모드로는 클라우드 부문이 예측 기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응용 분야에서는 스마트 홈과 소비자 가전 부문의 높은 시장 성장을 예상했다. 최근 들어 손목, 안경 등의 웨어러블 장치나 넥 웨어(Neck Wear)나 바디 웨어(Body Wear) 형태의 장치가 증가하면서, 일반 가정이나 사용자들 역시 IoT 보안 위협 요소가 증가하고 있다. IoT 보안 시장을 이끄는 주요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WS(Amazon Web Service), 구글(Google), IBM, 인텔(Intel), 시스코(CISCO), 에릭슨(Ericsson), 탈레스(Thales), 얼랏(Allot), 인피니온(Infineon), 아토스(Atos), 매직큐브(Magiccube), 클라로티(Claroty), 카람바 시큐리티(Karamba Security), 브두(Vdoo), 포저락(Forgerock)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9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의 분기별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1억 개를 넘어섰다. 5G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8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4G Cat 1은 100%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분기 출하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와 60%가 증가했으며, 전체 NB-IoT 모듈의 85%가 중국에서 출하됐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칩셋과 애플리케이션 트래커(Global Cellular IoT Module, Chipset and Application Tracker)'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IoT 수익 점유율과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의 출하 순위 등을 담고 있다. 2021년 2분기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 출하 순위는 퀄컴이 주요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위).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모듈 수익 점유율은 1위 퀘텔, 2위 피보콤, 3위 텔릿 뒤를 탈레스, LG 등이 뒤따르고 있다(아래). (자료 : Cou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셀룰러 IoT 모듈 시장에서 수익 1위는 21.2%의 시장을 장악한 퀘텔(Quectel)로, 중국 본토에서의 NB-IoT와 4G Cat 1 모듈 판매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9% 성장했다. 2위인 피보콤(Fibocom)은 7.9%의 시장을 점유했고, 3위인 텔릿(Telit)은 4G Cat 1과 LPWA(Low-Power Wide-Area network) 모듈의 판매 호조에 7.1% 시장을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소멘 만달은 "글로벌 입지의 지속적인 증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더 많은 IoT 모듈 에코시스템 플레이어와의 파트너십 증가는, 퀘텔이 2021년 2분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다. 퀘텔은 IoT 안테나 서비스에 진출하여 250개 이상의 안테나 옵션을 제공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대체 수익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시장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퀄컴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남미, 유럽, 중국, 인도, 일본 등의 시장에서 2위와 3위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지만 퀄컴은 전부 1위를 차지했다. 퀄컴은 전체 셀룰러 IoT 칩셋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급 셀룰러 IoT 칩셋 시장에서 절대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셀룰러 IoT 칩셋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확보한 하이실리콘(HiSilicon)은 출하량의 90%를 NB-IoT 칩셋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NB-IoT의 부문을 3위 경쟁업체인 UNISOC으로 양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UNISOC는 톱 5 IoT 칩셋 업체중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유일하게 100% 이상 성장했다. 카운터포인트의 닐 샤 부사장은 "최근 모듈 출시 추세는 UNISOC가 NB-IoT 및 4G Cat 1에 더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UNISOC는 지난 8월 릴리즈(Release)16을 지원하는 5G 칩셋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는 UNISOC가 제조, 항만 감시, 그리드 모니터링, 원격 의료 및 환자 모니터링과 같은 5G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모듈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는 출하량 증가와 반도체 부족으로 전년동기 대비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는 5G 모듈의 채택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시장은 2021년 2분기에 비해 2021년 3분기에 공급 부족에 더 취약할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Dell'OroGroup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6일
주요 내용 :
지난 1년 동안 데이터센터 스위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는 향후 나타날 공급 부족 현상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예상했다. 델오로 그룹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향후 1년에 걸쳐 재고가 부족해지고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 리서치 기업의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연구팀 리더인 사메 부젤벤은 지난 3월 브로드컴이 2021년 전체 칩 생산량의 90%가 주문 완료된 상태라고 밝힌 것이 하나의 전조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공급 부족에 대해 인간들의 행동도 이에 영향을 미쳤다. 소규모 기업이든 대규모 하이퍼스케일러든 관계없이 IT 의사 결정권자들이 공급 부족에 대한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사전 주문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다.  부젤벤은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언제 좋아지기 시작할지에 대한 예측은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데이터 센터 스위치의 평균 배송 시간이 4주에서 8주였는데 지금은 그 두 배 정도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울러 네트워킹 분야에서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 앞서 칩을 비축하고 있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델오로의 조사에 따르면 WLAN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코어 스위칭 분야의 부족 현상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그는 “스위치 수요 회복이 WLAN보다 뒤늦게 나타난 것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