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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38(0.08ms)
자료 출처 :
Service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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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28일
주요 내용 :
서비스나우는 퀄트릭스와 직원 및 고객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는 신규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 서비스나우 새롭게 출시된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Qualtrics Embedded Insights)’는 IT 및 고객 서비스 상담원에게 직원 및 고객의 경험 데이터(experience data)와 운영 데이터(operational data)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기업이 직원 및 고객 요구에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 앱은 서비스나우 스토어(ServiceNow Store)에서 제공된다. 이번 신규 앱 출시에 맞춰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는 보다 원활하게 연결된 기술 경험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새로운 연구를 함께 발표했다. 임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IT 전문가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IT 전문가 5명 중 4명(81%)은 비효율적인 기술과 프로세스로 인해 업무 시간 10% 이상을 낭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가 고객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3명 중 2명 이상(69%)이 문제 해결을 위해 라이브 채팅, 전화, 대면 등 두세 개의 채널을 번갈아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동일한 내용을 수차례 반복해야 한다고 답했다. 퀄트릭스 임베디드 인사이트는 서비스나우 워크스페이스(ServiceNow Workspace) 내에 사전 구축되어 경험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운영 데이터에는 문제 해결 사례 횟수나 해결에 걸린 시간 등을 포함하며, 경험 데이터는 고객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뜻한다.  또한 IT 및 고객 서비스 팀이 코드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부분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 인해 상담원은 서비스나우 내에서 우선순위 및 복잡한 이슈 등에 대해 개별 고객 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앱 출시는 2021년 4월 발표한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퀄트릭스 수석 부사장 겸 직원 XM(EmployeeXM) 부문 최고 제품 책임자인 제이 최는 “기술이 직원과 고객 경험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단 한 번의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이 사람들이 직장을 선택하거나 어떤 브랜드와 협업할 지를 결정하는 데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 제품 및 서비스 관리 수석 부사장인 매트 슈비머는 “서비스나우와 퀄트릭스는 IT 및 고객 서비스 상담원이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단일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상담원은 주도적이고 원활하게 개별 맞춤화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충성고객을 유지하고 조직의 수익률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O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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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16일
주요 내용 :
오라클의 퓨전 클라우드 고객경험(CX) 사업부와 작가 겸 팟캐스터 그레천 루빈이 최근 함께 진행한 ‘감정과 경험’에 관한 연구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웃음과 유머를 찾고 싶어 하지만, 기업 경영진들은 고객과의 소통에 유머 활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4개국의 1만 2,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대중들이 웃음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고, 웃음을 선사하는 브랜드를 지속 구매해 이른바 고객 충성도와 지지도를 보여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고객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 오라클 응답자의 45%는 2년 이상 진정한 행복감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고, 25%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기분인지 모르거나 잊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8%는 웃음을 되찾게 해줄 새로운 경험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행복을 얻기 위해 건강(80%), 개인적인 유대감(79%), 경험(53%)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답했고, 78%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웃돈이라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89%는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고, 47%는 쇼핑한 물품을 받는 것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한 반면, 12%는 그들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것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고객은 기업의 브랜드가 웃음을 주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비즈니스 리더들은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유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8%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고, 91%는 유머를 아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특히 MZ세대에서 모두 94%로 다른 세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0%가 유머가 담긴 광고가 더 기억에 잘 남는다고 답한 반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자사 브랜드 오프라인 광고(TV, 옥외광고)의 20% 및 온라인 광고의 18%에만 유머를 적극 활용 중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7%가 유머 감각이 있는 영업 담당자에게서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비즈니스 경영자의 16%만이 자사 브랜드의 영업 전략에 유머를 활용 중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5%가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채널이 재미있으면 팔로우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비즈니스 경영자의 15%만이 자사의 브랜드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유머 감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 오라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략적으로 유머를 잘 활용하는 기업 브랜드에는 고객이 호감을 갖고 지속적인 구매를 이어가며 충성도와 반응을 보이는 반면, 그렇지 않은 브랜드에는 등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48%의 사람들은 그들을 미소 짓게 하거나 웃게 만들지 않는 한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믿지 않으며 41%는 앞으로도 그런 경험이 계속된다면 그 기업의 브랜드를 등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브랜드가 유머를 활용하는 경우, 고객의 브랜드 재구매 의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80%), 고객이 해당 브랜드를 가족과 친구에게 추천하거나(80%), 경쟁사보다 해당 브랜드를 선택하거나(72%), 해당 브랜드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63%) 경향을 보였다. 이에 비즈니스 경영자의 89%는 유머가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고객을 웃게 하기 위해 자사 브랜드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시에 비즈니스 경영자 95%가 고객과의 소통에 유머 활용을 기피하고 있다.  비즈니스 경영자 85%는 유머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나 통찰력, 도구를 보유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고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거나(55%),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32%)에 더욱 자신 있게 유머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레천 루빈 작가는 “우리 모두는 아주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으며 이에 전 세계적으로도 사람들의 행복 지수가 낮은 상황”이라며,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 방법을 모색 중인 브랜드라면, 먼저 데이터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고객경험(CX) 롭 타코프 총괄 부사장은 “연구 결과에서 드러나듯, 대부분의 비즈니스 경영자들은 고객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하고 진정한 고객 관계 형성에 있어 유머가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며, “성공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Solar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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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15일
주요 내용 :
솔라윈즈가 9번째 연례 IT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의 보고서 ‘2022 솔라윈즈 IT 트렌드 리포트 2022 - IT의 올바른 이해: 하이브리드 IT의 복잡성 관리’는 가속화되는 디지털 혁신이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사 결과, 하이브리드 IT 가속화로 인해 대부분의 조직에서 네트워크 복잡성이 증가했으며, IT 전문가들은 몇 가지 문제에 당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IT 및 원격 근무는 분산되고 복잡한 IT 환경을 더욱 분산시키고 복잡하게 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인프라 모두에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아 많은 조직이 이러한 고충을 점점 더 많이 경험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IT 관리자는 조직의 IT 관리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44%가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해 모니터링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것과 별도로, 54%는 조직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대부분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러한 가시성 부족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 성능 및 보안을 보장하는 이상 징후 감지, 손쉬운 근본 원인 분석 및 기타 중요한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솔라윈즈의 수다카 라마크리슈나 사장은 “조직이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난 몇 년간의 투자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그 일환으로 IT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된 프로젝트에서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률(ROI)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의 우선순위를 선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IT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IT 관리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IT 관리자들은 최상의 IT 관리 방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IT의 가속화로 조직의 IT 관리의 복잡성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29%에 달했는데, IT 관리자들은 복잡성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새로운 툴과 기술(42%), 여러 부서의 기술 요구 사항 증가(39%),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 간의 균열(36%),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한 적절한 도구 부족(32%)을 꼽았다. 흥미롭게도, 대기업 IT 관리자 응답자 중 38%가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 간의 균열이 복잡성의 주요 원인이라고 답했지만 이에 비해 중소기업 규모의 응답자 중에는 29%에 그쳤다. IT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의 능력에 대한 IT 관리자들의 확신과 관련된 질문에 응답자 중 16%만이 ‘매우 확신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1/3 이상인 34%는 ‘복잡성을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약간의 확신만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41%는 ‘조직이 IT 복잡성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전혀 확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6%였다. 기업 규모에 따라 IT 관리자의 확신 수준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 및 대기업 IT 관리자들 사이에서 확신은 일관된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 IT 모니터링 및 관리 전략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이 절반 이하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 IT 관리자 응답자 중 46%가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답했으며, 이에 비해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39%와 38%였다. 현재 IT 모니터링 및 관리 전략이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전략의 절반에 못 미치는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이상 징후 감지(53%), 손쉬운 근본 원인 분석(51%),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메트릭을 수집할 수 있는 기능(47%)을 가장 부족한 세 가지 측면으로는 꼽았다. 75%에 달하는 대부분의 응답자는 하이브리드 IT 복잡성 증가가 지난 12~18개월 동안 감독한 IT 프로젝트 기간 동안 ROI에 영향을 미쳤다는데 동의했다. 응답자의 30%는 IT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데 4개월에서 7개월 이상이 추가로 소요됐으며 42%는 프로젝트가 최대 3개월까지 연장됐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예상 ROI 달성이 1∼4주 지연됐다고 답한 비율은 중견 기업의 IT 관리자 22%로 19%의 중소기업 응답자와 21%의 대기업 응답자보다 더 많았다. 가시성을 높이고 IT 전략으로서 관찰 능력을 구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시간 제약(43%), 자원 부족 (38%), 노후화된 기술 환경(34%), 예산 부족(34%)이었다. 응답자 중 12%는 전체 IT 예산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향후 12개월 동안 IT 관리 툴에 대한 계획된 투자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74%가 ‘전체 IT 예산의 20% 미만을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14%는 ‘20%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20%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중소기업, 중견 및 대기업 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IT 관리자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64%가 향후 3년 이내에 조직의 기술 환경에 하이브리드 IT 전략 채택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IT 관리 툴 도입 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영역은 보안 향상(39%), 생산성 향상(37%), 최종 사용자 및 고객 환경 개선(34%) 순이었다. 한편, 2022 IT 트렌드 지수 조사는 2022년 3월에 진행됐으며 북미,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싱가포르, 중동, 영국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중소기업 및 기업 조직의 기술 실무자, 관리자, 이사 및 고위 임원 1,13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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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8일
주요 내용 :
디지털 지도 시장 규모가 2021년 192억 달러에서 2026년 370억 달러로 성장하며 14.1%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새로운 기술 채택에 대한 지출 증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고객 인텔리전스 환경의 변화, 고객 채널의 확산 등이 디지털 지도 기술과 서비스 채택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켓앤마켓(Mart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지도 시장(Digital Map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지도 시장을 구성 요소(솔루션, 서비스), 매핑 유형(야외, 실내, 3D 및 메타 버스), 애플리케이션(실시간 위치 데이터 관리, 지오코딩 및 지오포지셔닝, 라우팅 및 탐색, 자산 추적 등), 카테고리, 지역 등으로 나누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디지털 지도 시장이 2026년까지 연간 14.1%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 규모는 2021년 192억 달러에서 2026년 3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빅데이터는 기업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 인공지능(AI), 기계학습(ML) 및 디지털 지도의 조합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는 전략적 의사 결정 능력을 확보하고 다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디지털 지도에서 항상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지도 시장은 공간 데이터 및 분석 도구의 가용성 증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대한 관심 증가, 시장 경쟁 심화, 솔루션 비용 감소와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결 기술이 향상되면서 디지털 지도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었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가, 디지털 지도에 대한 활용 범위를 넓히면서 자연스럽게 시장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모바일 장치에서 위치와 지도 서비스가 기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 지도와 결합하는 플랫폼과 서비스는 디지털 지도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다. 실시간 매핑을 활용하면 기업들이 센서, 장치, 소셜 미디어 피드 등을 분석하고 이를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치안이나 보안 같은 공공 부분에서의 안전 및 위험 요소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예측 기간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인프라 개발과 건설 분야를 꼽았다. 디지털 지도 솔루션은 인프라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며,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디지털 지도를 통한 안전 조치 강화와 네트워크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인프라 개발과 건설 부분에서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는 라우팅 및 탐색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 차량 주행, 물류, 운송, 여행 등의 분야에서 이동 경로 등을 탐색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야의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스마트 시티를 구축을 추진하는 정부나 도시에서 승차 공유, 교통 상황,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한 플랫폼을 디지털 지도와 연계하는 것도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5개 지역 중에서 시장 규모는 북미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예측 기간 연간 성장률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기존 업체보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채택하는 기업이 많아 디지털 지도 시장이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디지털 지도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구글(Google), 애플(Apple), 톰톰(TomTom), 니어맵(Nearmap), ESRI, INRIX, 히어 테크놀로지(HERE Technologies), 맵퀘스트(MapQuest), 라이트박스(LightBox), 서비스나우(ServiceNow),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 인픽슨(Inpixon), 메타(META)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Infob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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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5일
주요 내용 :
인포빕이 아태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CX)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트렌드 연구 보고서(Redefining Human and Automated Engagement–How APAC Consumers Have Impacted the CX agenda)’를 발표했다. 인포빕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6개월 이내에 기업 브랜드와 소통하며 고객 서비스를 지원받은 아태 지역 소비자 1,210명(한국지역 103명 포함)이 이용한 아태 지역 브랜드의 고객 경험 점수를 조사했다. 고객 경험 점수는 고객 응대의 유효성, 편의성 그리고 호감도의 평균으로 기업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지 수치화한 값이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 중에서 한국은 평균 고객 경험 점수인 3.9점을 밑돌며 3.6점을 기록했다. 태국은 4.2점으로 1위, 중국과 베트남은 4.0점, 일본은 3.8점을 기록했다.   ⓒ 인포빕 조사 결과 팬데믹 기간동안 자동화 고객 응대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3대 고객 서비스 접점은 전화 상담(55%), 자동화 챗봇(38%), 온라인 라이브 채팅(34%)로 나타났다. 또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전화 상담과 서비스 센터, 스토어, 지점 방문의 선호도가 줄어들고 자동화 챗봇, 온라인 라이브 채팅 선호도는 늘어나며, 자동화와 편의성에 대한 투자 필요성이 제시됐다. 일례로 팬데믹 이전 한국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구매 후 고객 서비스 접점은 전화 상담(58%), 온라인 라이브 채팅(35%), 서비스 센터, 스토어, 지점 방문(31%) 순으로 나타났으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전화 상담(55%), 자동화 챗봇(42%), 온라인 라이브 채팅(36%) 순으로 재편됐다. 특히, 자동화 챗봇에 대한 선호도는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 부문에서 3위, ‘피드백, 고객 불만 수렴’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으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판매와 관련한 거의 모든 고객 서비스에서도 선호 순위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인포빕 조사 결과 소비자는 상담원과의 접점이 고객 경험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원 서비스가 제공됐을 때 고객 경험 점수가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 부문에서 3.7에서 3.92로, ‘피드백, 고객 불만 수렴’ 부문에서 3.37에서 3.63으로 대폭 상승했다. 포레스터 리서치 연구원은 해당 부문이 더 복잡하고 감정적인 분야라서 나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상담원과 자동화 고객 응대 모두에 익숙한 ‘고소득 하이브리드 고객’이 큰 시장으로 나타났다. 연구 보고서는 고객층을 연령대와 수입을 고려해 ‘고소득 하이브리드 고객’, “상담원 선호 고객’,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 ‘중립 고객’으로 나눴다. 한국 고객 중 56%는 사람과 디지털 접점을 모두 선호하는 ‘고소득 하이브리드 고객’으로 조사됐다. 인포빕 성경식 한국 지사장은 “한국 소비자의 54%가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업은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 제공을 대비하기 위해 자동화 고객 응대에 투자를 늘려 하이브리드 고객 경험을 구성해야 한다”며, “인포빕은 고객이 원하는 자동화 고객 응대를 위해 통합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컨택센터 솔루션 ‘컨버세이션스’와 옴니채널 고객 인게이지먼트 허브 솔루션 ‘모먼츠’ 등으로 기업의 고객 경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ongo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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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2일
주요 내용 :
몽고DB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관한 ‘혁신세 보고서(Innovation Tax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한국 기업은 기술 혁신이 미래 성장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79%는 복잡한 데이터 아키텍처가 혁신을 저해한다고 응답했다. 몽고DB가 이번에 발표한 혁신세 보고서는 한국(400명)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2,000명의 개발자와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혁신세는 혁신을 위해 새로운 곳에 투자될 수 있었던 비용이 뒤처진 인프라 개선에 투입되는 비용을 뜻한다. 한국 응답자의 67%는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개선에 있어 데이터 작업이 가장 어려우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통합과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가 가장 어려운 요소라고 응답했다. 또한, 68%는 새롭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정기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있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으나 많은 기업이 혁신을 위해 투입할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팀과 IT 의사결정팀 모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 구축(30%) 그리고 기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유지(27%)에 거의 동일한 수준의 시간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절반 이상(53%)의 응답자가 ‘기업의 데이터 아키텍처가 복잡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79%는 이러한 복잡성이 혁신을 저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기업은 혁신 없이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거나 경쟁기업에 대응하지 못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절반(48%)에 가까운 응답자가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데이터 아키텍처의 복잡성이 더욱 가중됐다고 답했다. 특히, 클라우드와 관련해서는 기업마다 답변에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응답자의 31%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아키텍처 단순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반면, 거의 2명 중 1명(49%)은 “더욱 복잡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야기했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75%가 레거시 데이터 인프라를 혁신의 걸림돌로 꼽으며 여전히 디지털 혁신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사항이 늘어나고 검색 기능이나 모바일 앱과 같은 항목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위한 인프라도 필요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 실제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35%는 1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 개발자는 여러 데이터 모델을 유지 및 보수하고,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며, 레거시 시스템을 지원하면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몽고DB 코리아 신재성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가 모든 기업에게 이점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여전히 많은 기업이 레거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서비스를 추가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이들이 보유한 온프레미스 상의 문제는 곧 클라우드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Fivetran, Dimension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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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11일
주요 내용 :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끝나지 않는 팬데믹, 불안정한 공급망, 비정규직 증가 여파로 기업들이 협업적이고, 구성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ERP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IT 리더 총 1,675명을 대상으로 한 부미(Boom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무려 94%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인공지능 등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활용하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현대화하는 차세대 ERP 전략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 Getty Images Bank 또한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의 65%가 ‘4세대 특징(fourth-era hallmarks)’에 해당하는 ERP 애플리케이션 1개 이상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는 AI, 데이터 기반 설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의사결정 강화, 개발자 지원, 고객 대면 기술 등이 포함된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네빈 아와드는 “지난 2년 동안의 과제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더욱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었다. 기존 ERP로 전자상거래 부문의 엄청난 성장 그리고 유연성 및 속도의 필요성을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적격한 인력 그리고 재택근무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고급 자동화를 통해 재무, 조달, HR 기능 등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기존 ERP 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이자 ‘차세대 ERP’로의 변화를 이끈 원인 3가지를 살펴본다.  인력 이동(Workforce shifts)  클라우드 기반 ERP 전환을 망설였던 기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직원이 재택근무로 흩어지면서 일말의 망설임은 불식됐다. 기술 컨설팅 업체 아르마니노 LLP(Armanino LLP)의 파트너 샤론 발라루는 “온프레미스 ERP가 생각만큼 확장 가능하지 않다. 기업은 HR, 재무, 회계 업무를 원격으로 해야 하는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재택근무가 가능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힌 미국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재택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에 원격근무를 했다고 답한 23%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업워크(Upwork)의 설문조사 결과, 비정규직 프리랜서 비중이 3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프리랜서의 과반수(53%)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마케팅, IT 비즈니스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년도 50%에서 늘어난 수치다.  ERP 시스템의 HR 구성요소는 빠른 온보딩, 예측할 수 없는 시간, 빈번한 이직 등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많은 기업이 해외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에 정부 보고, 세금, 혜택 등도 감안해야 한다.  애널리틱스(Analytics) 기존 ERP는 상대적으로 보고 기능이 미흡하다. 발라루는 “기업들은 데이터를 즉각 사용하는 한편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길 원한다. 하지만 기존 ERP 시스템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보고서는 해당 사항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은 이러한 기능을 나중에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처음부터 보고, 대시보드, KPI 기능을 찾는다”라고 말했다.  아와드는 “차세대 ERP 플랫폼은 영업, 재고, 생산, 재무와 관련해 기업에 실시간 투명성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애널리틱스는 탄력성을 향상시키는 공급망 조정 등 민첩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전자상거래 기능을 통해 판매 전후에 온라인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가벼운 ERP 코어와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은 배포 속도를 높인다”라고 말했다.  공급망(Supply chains) 전례 없이 지속적인 공급망 중단 사태는 가시성 향상, 더 예측 가능한 리드 타임, 대체 공급 소스, 더 신속한 중단 대응이 왜 필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파이브트랜(FiveTran)과 디멘셔널 데이터(Dimensional Dat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의 86%가 ERP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에 액세스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하지만 23%만이 현 ERP 시스템에 그러한 기능이 있으며, 99%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없다고 밝혔다.  ERP 컨설팅 업체 신택스(Sytax)의 CTO 마이크 룰프는 “팬데믹 이전에 기업은 적시(just-in-time) 소싱이라는 성배를 추구하기 위해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업스트림 공급업체가 ERP 시스템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는 사전 정의된 계약 일정에 따라 납품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이뤄졌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가정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Ui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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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5월 03일
주요 내용 :
유아이패스가 2022년 사무직 노동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사무직 노동자 대다수는 작년에 퇴사한 동료로 인해 큰 부담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48%가 향후 6개월 내에 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단순반복적인 업무가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자동화와 같이 더 중요하고 고부가 가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나 기술의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유아이패스가 진행한 설문조사는 ‘퇴사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가 직원의 직무 역할과 책임, 경력, 그리고 전반적인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호주, 싱가포르 전역에서 5,000명 이상의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 2월 실시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사무직 노동자가 동료의 퇴사로 인해 직장 내에서 큰 압박감과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응답자의 83%가 동료가 퇴사함으로써 기존 업무 외 최대 6개의 새로운 업무를 맡았다고 답했다. 미국인 응답자의 77%와 전 세계 응답자의 68%는 자신의 직무 역할의 범위에 대해 명확하지 않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70%가 향후 6개월 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 세계 응답자의 1/3은 현재 다른 직무에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인 노동자 사이에선 해당 수치가 44%까지 증가했다. 이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압박감 증가 ▲행정 업무에 과도한 시간 소비 ▲새로운 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훈련 부족 등을 꼽았다. 전 세계 응답자의 94%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근무 후 피곤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 중 ▲42%는 이메일 응답 ▲35%는 통화 및 회의 예약 ▲34%는 데이터 입력 및 데이터셋 생성 등과 같은 단조롭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로 인해 직무 역할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있으며, 이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및 2021년에 진행된 유아이패스 사무직 근로자 조사와 일관되게, 전 세계 응답자의 57%와 미국인 응답자의 67%가 충분히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에 대부분의 업무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 응답자의 91%가 자동화를 통해 ▲시간 절약(52%) ▲생산성 향상(46%)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45%) 등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71%는 자동화 지원을 통해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전 세계 응답자의 73%가 자동화 교육 및 자동화를 조직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인재 유치 및 직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비즈니스 리더는 이미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이패스가 지난 2021년 12월에 미국 기업의 C-레벨 및 고위 경영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자동화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5%의 경영진이 자동화 시스템 및 교육을 조직에 통합하는 것이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유아이패스의 최고 인사 책임자인 베티나 코블릭은 “자동화와 같은 기술을 통해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며, 비즈니스 민첩성과 고객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전 세계 업무 환경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인재를 유지 및 유치하는 것이 곧 비즈니스의 필수 과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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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Pi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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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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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가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부상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API 보안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API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PI란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표준화된 규격으로 정보를 주고받도록 만든 인터페이스다. 필요한 데이터를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고, 암호화 통신(SSL)으로 보안도 우수해 대부분의 웹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올해 초부터 금융권에서도 개인정보와 관련된 서비스는 반드시 API로 제공할 것을 의무화했다. 파이오링크는 API 사용이 늘어난 만큼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API 보안 백서를 통해 글로벌 IT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와 국제 웹 보안 표준기구(OWASP)에서 제시한 API 보안 개념을 짚어보고, 웹방화벽의 진화된 모델인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의 개념과 웹방화벽이 WAAP로 가기 위해 필요한 API 보안 핵심 기술 여섯 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API 보안 기술로는 ▲양방향 TLS ▲식별정보 클로깅 ▲API 토큰 인증 및 무결성 검사 ▲API 별 허용 임계치 및 메소드 제한 ▲JSON 응답 클로킹 ▲JSON 요청 필드 검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취약점에 대한 대응법도 정리돼 있다.  백서에서는 API 역시 웹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자사의 웹방화벽을 포함해 웹방화벽의 고도화된 기능으로도 API 보안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API 보안은 이제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API 보안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무작정 AP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웹방화벽에서 여섯 가지 기술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볼 것을 조언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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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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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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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장치 수요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소형화되고 성능이 향상된 센서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센서가 의복, 모자, 팔찌, 양말, 신발, 안경 등 의류나 액세서리에 통합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 광고, 의료,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기타로 구분한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는 소비자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피트니스 추적 및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웨어러블 장치 수요 증가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증강 및 가상현실 수요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울러 입거나 몸에 착용하는 장치 보다는 착용하지 않는(Non-body-worn) 인간 증강 장치의 연간 성장률이 예측 기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장치용 몰입형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체에 착용하지 않는 제품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인간 증강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삼성전자, 구글(Google), 엑소 바이오닉스(Ekso Bionics), 뷰직스 코퍼레이션(Vuzix Corporation), 가민(Garmin), 퍼슬 그룹(Fossil Group), 카시오(Casio), 매직 리프(Magic Leap), 리워크 로보틱스(ReWalk Robotics, 사이버다인(CYBERDYNE)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JR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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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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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레벨(JRebel)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 자바 개발자의 3분의 1 이상이 메인 애플리케이션에 8년 된 자바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 출시된 자바 8이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바 버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설문 조사 결과 자바 17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인 기업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Getty Images ‘메인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JDK(Java Development Kit)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7%가 자바 8이라고 밝혔다. 2위는 자바 11(29%)이었다. 그다음으로는 자바 12 이상(12%), 코틀린(8%), 그루비(6%), 자바 7 이상(5%), 스칼라(3%) 순이었다.  ‘2022 자바 개발자 생산성 보고서(2022 Java Developer Productivity Report)’는 지난 2012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전문 자바 개발자 8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자바 8(2014년 3월 출시)과 자바 11(2018년 9월 출시)은 모두 수년간 오라클의 지원을 받는 LTS(Long-Term Support) 릴리즈다. 비 LTS 릴리즈(자바 9, 자바 10, 자바 12, 자바 15 등)는 6개월 동안만 지원을 받는다.  한편 소속 기업의 업그레이드 계획을 알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 가운데 37%는 향후 6개월 안에 작년 9월 출시된 LTS 릴리즈인 ‘JDK 17’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안에 JDK 17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지목한 비율도 25%에 달했다. ‘JDK 18’은 비 LTS 릴리즈이며, 오는 3월 22일 공개된다.  회사에 따르면 ‘2022 자바 개발자 생산성 보고서’는 자바 기술과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현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이레벨(JRebel)은 퍼포스에서 만든 자바 개발 도구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 JDK 버전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LTS 릴리즈(25%)’가 꼽혔다. 보안(23%), 성능(20%)이 그 뒤를 이었다.  • 오라클의 자바 버전(36%)이 가장 인기 있었으며, 27%는 일반 오픈JDK(OpenJDK) 자바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 전체 응답자의 33%가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고 밝혀 이는 사용자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일반적인 아키텍처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22%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고 언급했다.  • 도커(41%)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가상머신 플랫폼으로 꼽혔다. 그다음으로 쿠버네티스(26%), VM웨어(16%) 순이었다.  •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aaS 플랫폼(31%)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24%는 PaaS 업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4%를 기록했다.  •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48%가 이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제이보스/와일드플라이(JBoss/Wildfly)는 15%였다.  • 젯브레인 인텔리제이(JetBrains IntelliJ)가 48%를 차지해 가장 인기 있는 자바 IDE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이클립스(Eclipse),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가 각각 24%, 18%를 기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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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2월 15일
주요 내용 :
IBM은 모닝 컨설트에 의뢰해 작성한 연구 보고서 ‘2022년 IBM 글로벌 금융 사기 영향 보고서(2022 IBM Global Financial Fraud Impact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금융 사기의 빈도와 영향은 물론, 사기 발견 및 악의적 행위자를 차단할 책임이 있는 기관에 대한 인식에서 지역 및 세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 및 디지털 결제를 이용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 응답자들은 다른 국가 응답자들보다 더 정기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다. 또한, 금융 사기에 따른 미국 소비자들의 연평균 피해액은 인당 265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 글로벌 뱅킹 및 금융 시장 대표인 섕커 라마머시는 “금융 사기와 사이버 위협은 글로벌 금융 기관과 고객에게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이 정교한 범죄 활동에 앞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 경제가 현금 없는 사회로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은행과 다른 금융 기관들은 악의적 행위로 인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 및 핵심 인재 보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 규모의 금융 사기의 경우, 조사 대상 국가 중 미국에서 직불카드 사기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팔, 벤모 및 스퀘어를 포함한 디지털 결제 앱 사용 여부 질문에 미국 응답자들이 가장 많은 비율로 신용카드 사기, 은행 사기 또는 디지털 결제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미국 응답자들은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을 되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용자가 사기로 인해 손실한 총 피해 금액은 설문조사 대상 국가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피해 금액이 감소했다고 보고한 국가는 일본이 유일했다. 피해 금액이 가장 컸던 독일의 경우 그 뒤를 이은 싱가포르보다 3배 이상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보고서는 광범위한 세대별 차이를 밝혀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기에서부터 디지털 지갑, 디지털 결제, 은행 및 세금 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사기에서 가장 큰 피해자라고 밝혔다. X세대(1965~1980년생)는 신용카드 또는 디지털 결제 앱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기 피해를 보고했으며, Z세대(1997~2012년생)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는 사기로 인한 피해 금액을 되찾기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 자신의 계좌에서 사기 또는 비정상적 활동 파악 등이 포함된다. Z세대가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시간을 사기 피해 해결에 할애했으며,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디지털 결제 앱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가장 많은 사기를 당했다고 답한 세대는 Z세대다. 또한 Z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세대는 신용카드 사기에 의한 금융 보안 문제를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디지털 결제 앱을 통해 금융 사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신용카드가 잠재적인 사기 대상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답변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거의 모든 범주에서 가장 낮은 사기 피해 사례를 보고했으며, 사기 피해 금액을 되찾거나 사기 혐의에 대한 이의 제기에 가장 적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러나 세대별로 더 세분화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사기 방지 기능을 구현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은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그렇게 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Sand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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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1월 31일
주요 내용 :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YouTube TV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밖에 미디어 CDN은 개별 사용자 및 네트워크 조건에 전송 프로토콜을 적용하며, 최신 QUIC(HTTP/3), TLS 1.3, BBR 전송 표준을 지원한다. 구글에 따르면 미디어 CDN은 전 세계 200개국 1,300곳 이상의 도시에서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AWS, 패스틀리, 클라우드플레어 등에서도 자체 CDN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유튜브 네트워크라는 이점을 내세울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 IDC의 통신 및 가상화 부문 리서치 부사장 갓산 압도는 “언뜻 보기에 구글 클라우드의 미디어 CDN은 지리적 범위, API 우선 아키텍처, 기존 클라우드 운영 제품군과의 통합이 강력하게 결합된 것처럼 보인다. 이는 CDN 산업의 미래와 일치하는 혁신적인 움직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Electronics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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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1월 31일
주요 내용 :
봇으로 전자제품에 대한 트위터 내 불만을 추적하자 구글 픽셀 6 스마트폰, HP 노트북, 애플 아이패드 6이 가장 많은 불평의 대상이 된 제품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그러나 큰 변별력이 없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IT 제품 리뷰 웹사이트인 일렉트로닉스 허브(Electronics Hub)는 많이 판매되는 유명 IT 제품을 대상으로 ‘불만 탐지 도구’를 사용해 트윗에 표현된 감정을 분석했다고 발표했다. 일렉트로닉스 허브는 ‘각국에서 가장 많은 불평을 받은 IT 제품(The Most Complained About Tech Products in Every Country)’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윗에 표현된 불만을 감지한 봇은 유명 IT 제품을 언급한 수천 개의 트윗을 분석하고 트윗 내용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   ⓒ Getty Images Bank 노트북 중에서는 HP 제품이 전체 부정적인 트윗의 29.1%를 차지했다. 레노버와 델이 각각 28.8%, 25.5%로 그 뒤를 이었다. 애플 노트북이 받은 불만도 17%로 집계됐다. 보고서의 소제목인 ‘미국에서 가장 많은 불평을 받은 IT 제품’ 항목에서는 애플 아이패드 6이 다른 태블릿을 크게 앞섰다. 태블릿을 언급한 10건의 트윗 중 8건이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언급했다. 보고서는 특히 “6세대 아이패드가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라고 보고했다. 7세대 아이패드에 대한 부정적인 트윗은 27.9%였다.  보고서는 “때때로 ‘껐다 켜기’를 건너뛰고 IT 기기를 던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영국 사용자 8명 중 1명은 IT 기기 때문에 화가 나서 기기를 부순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IT 제품을 부수는 대신 소셜 미디어에 불평하면 다른 사용자의 공감을 얻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조사의 목적을 밝혔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X, 리얼미 버즈(Realme Buds) 헤드폰, 핏빗 차지4, 고프로 히어로8 블랙, 필립스 휴 브릿지 등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ELECTRONICS HUB 헤드폰 부문에서 리얼미 버즈는 33.8%로 1위를, 원플러스 이어버즈가 22.8%를 각각 차지했다. 보스 헤드폰은 21.2%로 3위였다. 불만 탐지 봇은 22개국 트위터 사용자의 데이터를 검색했다. 애플 아이폰과 에어팟 언급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일렉트로닉스 허브는 “음질이 좋지 않고 거슬린다는 의견 외에 에어팟 사용자는 옷을 입거나 달리는 도중 에어팟이 자주 빠진다는 제품 디자인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언급했다. 탐지 봇은 포브스와 테크레이더(TechRadar) 등에서 선정한 인기가 높고 많이 판매되는 유명 제품이 선정하고 트위터 API로 각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일렉트로닉스 허브는 “깃허브에서 제품에 대한 트윗 선호도를 정하는 불만 탐지 봇을 찾아 설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서치 업체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이러한 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무언가를 선호할 때보다 불만을 가질 때 더 많이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유에서도. 또한 골드는 일렉트로닉스 허브의 보고서가 “비과학적”이라고 평했다. 골드는 “트위터 사용자를 응답 집단으로 통제할 기준이 없고, 이들이 단순히 불평을 잘 하는 사용자인지, 불만이 정당한지를 판단할 수 없다. 흔히 트위터는 사용자의 불평이나 부정적인 의견을 토로하는 장으로 사용되고, 트위터에서 무언가를 칭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라고 꼬집었다. 골드는 보고서의 일부 결과에 동의하지만, 트위터 의견이 모든 노트북 구매자의 현실적인 평가를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에 친숙한 사용자나 평균적인 사용자를 대표할 수 없어 결과에 큰 비중을 두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도 고려해야 한다. 아이폰에 대한 불만이 전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아이폰은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골드는 “픽셀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낮은 제품임을 고려할 때, 불만 지수가 높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불만 건수를 시장 점유율과 결합해 분석하면 더 의미 있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예를 들어,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구글 제품보다 10배 더 높다면, 불만 건수가 같을 때 구글 제품 불만의 1/10인 것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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