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2(0.06ms)
자료 출처 :
Counterpoin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6월 22일
주요 내용 :
2022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4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는 10위에 오른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이었다.  애플이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차지했고, 7위에도 아이폰 SE 2022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5위와 6위,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2년 4월 글로벌 핸드셋 세일즈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Monthly Handset Sales Tracker for April 2022)'를 발표하고, 상위 10개 업체의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G 지원 단말기도 증가해 지난해 4월에는 상위 10개 모델에 4개에 불과했던 5G 스마트폰이, 올해 4월에는 7개로 증가했다.  2022년 4월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5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7개가 5G 지원 모델이었다. (자료 : Counterpoint) 5G 스마트폰이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위 인기 모델에서도 5G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터는 분석했다. 특히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 있는 5G 스마트폰 모델의 판매량은, 전체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확산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1위에 아이폰 13(5.5%), 2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3.4%), 3위에 아이폰 13 프로(1.8%), 4위에 아이폰 12(1.6%), 7위에 아이폰 SE 2022(1.4%)의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3위까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모델인 아이폰 13 시리즈가 모두 올라가며 활약하고 있고, 이들 세 가지 모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13.7%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2의 약진은 일본과 인도에서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2021년 4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폰 SE 2022년 2022년 3월과 비교할 때 세 자릿수의 월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10위 안에 들어왔고, 특히 일본에서는 4월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18%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5위에 갤럭시 S22 울트라 5G(1.5%), 6위에 갤럭시 A13(1.4%), 8위에 갤럭시 A03 코어(1.4%), 9위에 갤럭시 A53 5G(1.3%)의 이름을 올렸다. 애플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넓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삼성은, 갤럭시 S22 뒤를 이은 갤럭시 A 시리즈가 선전하고 있다. 갤럭시 A13은 매출의 50% 이상이 인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상위 10개 모델 중에서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03 코어는 도매 가격 기준으로 100달러 미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었다. 10위 안에 들어간 4가지 모델의 삼성 스마트폰은 전 세계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5.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0위에 랭크된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 LTE(Redmi Note 11 LTE)는 샤오미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하지만, 4월 판매량이 정체된 상태라고 카운터포인트는 분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4월 26일
주요 내용 :
2021년 기준으로 10% 미만에 불과했던 전기차 보급률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2030년까지 신규 판매 차량의 66.4%가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다음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에서는 60.5%, 미국에서는 48%가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것으로 관측됐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승용차 전망 보고서(Passenger Vehicle Forecast)'를 발표하고, 2030년까지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가, 탄소 배출 규제, 정부의 지원 등이 전기차 파워트레인 확산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될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승용차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판매되는 승용차의 절반은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BEV(Battery electric vehicles)가 전체 승용차 시장의 40%를 점유하며 승용차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Counterpoint) 승용차 시장은 동력 생성과 전달 방식에 따라 내연기관(ICE ; Internal Combustion Engines), 하이브리드(HEV ;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연료전지(FCV: Fuel Cell Vehicle), 배터리(BEV ; Battery electric vehicles) 기반의 자동차로 나눌 수 있다. 내연기관을 제외하고는 전기로 모터를 동력을 얻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내연 기관과 전기차의 장점을 모은 자동차로, 연료를 넣어 동력을 얻는 내연기관 엔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면서, 배터리로 구동하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보조 동력으로 사용한다.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에서 전기를 얻어 모터를 구동하고, 배터리 전기 자동차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이를 충전해서 파워트레인을 구동한다. 전기차라고 하면 흔히 배터리만을 사용하는 BEV를 떠올리는데, 2030년까지 전 세계 승용차 시장에서 BEV가 약 40%의 시장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중국에서 10.8%, 유럽은 16.7%, 미국에서는 19%, 일본의 경우는 17.4% 정도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외 지역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은 13.2%에 달할 전망이다. 반면 배터리 기반의 BEV 전기 자동차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르고 넓게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에서는 2030년까지 판매되는 승용차의 54%가 BEV가 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유럽에서는 42.8%%, 미국은 28.8%, 일본은 19.5%, 인도는 20.4%, 그 외 지역에서는 29%를 BEV가 차지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소멘 만달은 "중국이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노르웨이는 2021년에 이미 전기차가 승용차 판매의 85%를 넘어섰고, 2025년까지 10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일본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EV 채택이 뒤처져 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및 캐나다가 전기차 채택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전기차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2021년과 비교할 때 2022년에는 전기차 보조금이 30% 줄어들고, 물가상승과 펜데믹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전기차 가격이 인상됐다. 이로 인해 2022년 4월은 전기차 판매가 가장 부진했지만 올해 말까지 중극 전기차 판매량은 6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소멘 만달은 "펜데믹 상황에서도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2021년에 2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배출량을 2025년까지 15% 2030까지는 37.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덴마크·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 등 10개국 이상이 휘발유 및 경유차의 신규 판매를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유럽이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2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유럽 시장을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의 경우는 2021년 전기차 판매량이 거의 100% 증가했다.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50%를 전기차로 채우는 목표를 설정하고, 75억 달러를 들여 500만 개의 공공 전기차 충전소 건설할 계획이다.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가 2030년까지 미국 승용차 판매에서 거의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의 연구 부사장인 피터 리처드슨은 "전기차 판매 증가는 긍정적이지만, 보다 효율적인 배터리 제조 프로세스, 배터리 재활용 공장 및 태양열, 풍력, 수력 및 원자력과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 구동되는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청정 에너지원을 채택하지 않는 한, 순 탄소 배출량 0 달성이라는 비전은 실현 불가능할 것이다”라며 전기차 관련 인프라 확장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BluetoothSIG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4월 01일
주요 내용 :
블루투스 지원 장치의 출하량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증가해, 2026년에는 70억 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가 주변 장치 혁신을 주도하면서 이러한 성장을 이끌고, 2026년까지 모든 블루투스 장치의 95%가 블루투스 LE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2022 블루투스 마켓 업데이트(2022 Bluetooth Market Update)'를 발표했다. ABI 리서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 조사 및 분석 기업의 시장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블루투스 마켓 업데이트는,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IoT 의사 결정권자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는 연례 보고서다. 블루투스 지원 장치의 출하량이 2026년에는 70억 개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이다(위). 2026년까지 단일 모드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장치 위주로 출하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아래). (자료 : Bluetooth SIG) 보고서는 블루투스 기기 연간 출하량과 함께 오디오 스트리밍, 데이터 전송, 위치 서비스, 장치 네트워크로 구분한 블루투스 솔루션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담고 있다. 솔루션 분야에서는 주요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성장 전망과 함께 기술 및 시장에서의 주목할 만한 트렌드나 시장 상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블루투스 장치는 블루투스 클래식(Classic)과 블루투스 LE 지원장치로 구분할 수 있다. 블루투스 LE는 낮은 전력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블루투스 규격으로, 2.4G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것은 블루투스 클래식과 동일하다. 하지만 블루투스 클래식은 1MHz로 79개의 채널을 사용하고 블루투스 LE는 2MHz 간격으로 40개의 채널을 사용한다. 블루투스 LE는 블루투스 클래식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브로드캐스트(Broadcast)와 메시(Mesh)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중 통신 토폴리지를 지원하는 브로드캐스트를 활용하면, 여러 대의 블루투스 단말기에 동일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메시 기능을 활용하면 블루투스를 이용한 대규모 장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블루투스 LE가 가진 장점과 기존 블루투스 클래식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지난 5년간 출시 된 대부분의 블루투스 장치는 블루투스 클래식과 블루투스 LE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모드 장치였다. 하지만 2026년까지 블루투스 LE 단일 모드 장치가 2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분야는 무선 헤드셋, 무선 스피커, 차량용 인포테인먼스 시스템에서 활용한다. 2026년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80억 달러로 예상되며, 연간 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년에만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장치가 14억 개 출시될 것으로 추정했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4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은 더욱 적게 소모하면서 음질은 더 우수한 LE 오디오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어버드를 중심으로 더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2026년까지 연간 블루투스 이어버드 출하량은 6억 1,900만대로 증가하며, 전체 무선 헤드셋의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LE 오디오 저전력 고품질이라는 장점 덕분에 보청기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투스 데이터 전송은 스포츠 및 피트니스, PC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 건강 및 웰빙 장치 연결에 사용된다. 스마트 워치나 밴드와 같은 웨어러블 장치로부터 사용자의 생체 및 활동 정보 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전송하고,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을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에 연결하며, 휴대용 혈압계, 휴대용 초음파 등 다양한 헬스 장비에서의 데이터 전송 등 갈수록 그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 블루투스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장치는 2026년까지 연간 12% 성장해, 약 16억 9,000만 대가 출하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75배 성장하고, 모든 IoT 연결 장치 중에서 35%가 블루투스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 블루투스 지원 가전제품은 432만대로 2026년까지 2배가 되고, 블루투스 리모컨 출하량은 2022년 263만 개에서 2026년에는 3억 5,9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투스를 고정밀 실내 위치 서비스에 사용하는 사례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블루투스를 활용한 위치 서비스는 사물이나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는 자산 또는 인물 추적, 공항, 백화점, 박물관 등 다양한 곳에서 실내 위치 확인과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자동차, 집, 사무실의 열쇠를 대체하는 디지털 열쇠, 귀중품이나 가방 등 개인 물품의 위치를 확인하는 개인 물품 찾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는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2026년까지 연간 2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위치 서비스 관련 장치 출하량은 2026년 5억 6,8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만 128만 대의 자산 추적 장치가 출시되며 좀 더 효율적인 운송 및 창고 솔루션을 통해 재고 및 물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블루투스 장치 네트워크는 가정부터 상업 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스마트 빌딩이나 스마트 산업 시장에서 활용되는 고급 조명 솔루션에 탑재되어 메시로 연결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조명 등의 제어 시스템. 온도, 습도, 밝기 등 다양한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 난방, 환기, 공조 등을 자동화하는데도 블루투스 기술이 활용된다. 이러한 다양한 활용 분야 덕분에 2026년 관련 장치 출하량이 12억 개에 달하고, 연간 성장률은 20%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블루투스 네트워크 장치 출하량은 2.5배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아울러 2022년에 552만 대의 블루투스 스마트폰 장치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15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2년 208억 달러에서 2027년 508억 달러로, 연간 1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대한 저장과 공유 요구가 증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IT 인프라를 개선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전 세계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Personal Cloud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을 사용자 유형(소비자, 기업), 수익 유형(직접 수익, 간접 수익), 지역(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분했다.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연간 19.6% 성장해, 2022년 20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5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32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3분의 2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구현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밝히며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저장과 공유하는 파일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개인 또는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사용자 유형에서는 소비자 부문이 기업보다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터넷 보급 이후 컴퓨팅 산업이 로컬 스토리지 기반에서 서버 기반 스토리지로 이동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개인 스토리지와 파일 공유 서비스가 도입되고 확산되면서 일반 소비자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수익 유형에서는 직접 수익 부문의 성장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에서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직접 수익은 개인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로부터 받은 구독료나 사용료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지역별로 이러한 직접 수익의 성장 속도가 북미 및 유럽과 나머지 지역으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AS 판매에서도 직접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의 보고서의 설명이다. 보고서는 "북미 및 유럽 국가는 구독 기반 가격 정책을 따르기 때문에, 직접 수익의 주요 부분은 북미 및 유럽 국가에서 발생한다. 향후 5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는, 인터넷 연결 및 저속으로 인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비용 지불을 꺼린다. 그러나 향후 5년 동안 이 지역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역으로는 북미 지역의 미국에서의 성장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진단하고, 그 뒤를 이어 유럽 시장이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그 이유로 북미 시장에서 SaaS, IoT, 다양한 분석 솔루션에 대한 채택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구글, MS, 애플, 드롭박스(Dropbox), 박스(Box), AWS 등의 솔루션 채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북미에서 전자 서명, 전자 상거래, 기타 디지털 서비스 채택 증가와 높은 사이버 범죄율도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14일
주요 내용 :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판매단가도 11%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6~9위 중에서는 가민(Garmin)과 노이즈(Noise)의 성장을 눈여겨 볼만하다. 전문가용 스마트워치에 주력하던 가민이 일반 소비자용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2020년 4.3%였던 점유율이 2021년에는 4.6%로 소폭 상승했다. 인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노이즈는 9개의 글로벌 주요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안시카 자인은 "2020년 세계 시장의 3%를 차지하던 인도의 시장 점유율이 2021년에는 10%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인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노이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자 상거래 업체, 금융 및 유명인과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커뮤니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analy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3월 11일
주요 내용 :
무선 이어폰(True Wireless Stereo) 판매량이 2021년 4분기 1억 380만 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억대를 돌파했다. 2020년 4분기와 비교한 연간 성장률은 21%를 기록했다. 스마트 기기와 오디오의 성능 향상과 약진이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스마트 개인용 오디오 출하량은 2021년 4분기에 4억 6,740만 대를 기록하며 8% 성장했다. 카날리스(Canalys)가 '스마트 개인용 오디오(Canalys estimate (sell-in) Smart Personal Audio, March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마트 개인용 오디오 시장에서 TWS의 출하량은 2019년 45%에서 2020년 59%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63%를 기록하며 약진 중이다. TWS의 향상된 가용성과 접근성이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카날리스의 분석이다. 2021년 TWS 출하량이 처음으로 1억대를 돌파하며, 21%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위). 카날리스는 스마트 개인용 오디오 시장에서 TWS가 6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했다(아래). (자료 : Canalys) TWS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은 2021년 4분기 38.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0년 4분기 39.3%였던 시장 점유율과 비교하면 0.4% 내려갔다. 반면에 연간 성장률은 20%를 달성하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2021년 4분기 4,040만 대를 출하했으며, 3세대 에어팟(AirPods) 출시가 성장률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1위 애플과 2위인 삼성은 제법 큰 시장 점유율 격차를 보인다. 삼성은 2021년 4분기 전체 TWS 시장의 7.5%를 차지했으며, 연간 성장률은 15%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6.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이어 갔지만 연간 성장률은 -4%로, 상위 1-5위 업체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세리 진은 "애플이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대 에어팟 출시가 2021년 4분기로 지연되면서 애플에 타격을 입혔다. 에어팟 출하량은 2021년에 11.4% 감소한 8,600만 대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 스마트 개인용 오디오 출하량은 애플이 22.2%의 시장을 차지하며 1위, 9.2%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이 2위, 5.4% 시장을 나눠가진 샤오미가 3위를 기록했다. 연간 성장률은 2위인 삼성이 전체 평균인 8% 보다 높은 12%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 1위인 애플은 -5%, 3위인 샤오미는 -0.3%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신시아 첸(Cynthia Chen)은 "이동 중 HD 콘텐츠 소비에서 게임 및 원격 생산성에 이르기까지 오디오가 일상 생활을 점점 더 증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용 사례를 만드는 데 있어 벤더의 역할이 있다. 공급업체는 이런 분야가 이제 차세대 콘텐츠 및 기술을 채택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고, 아마도 메타버스로의 필수 진입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증가하는 TWS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ercury Research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2월 10일
주요 내용 :
인텔의 첫 7nm 공정 프로세서로는 코드명 미티어 레이크 칩이 유력하다. 내년 하반기 등장할 미티어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1년 연말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전체 CPU 판매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의 최근 12세대 칩은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5.4%라는 기록적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한 AMD와의 경쟁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곧 출시될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출시되는 로켓 레이크에 이어 인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14세대 미티어 레이크의 어깨가 무거운 형국이다.  그러나 인텔의 여러 프로세서 중에서도 미티어 레이크는 좀더 주목할 만한 존재다. 무엇보다도 작년 인텔 CEO로 새롭게 취임한 팻 겔싱어가 이 프로세서가 보여줄 혁신성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며, 미티어 레이크 칩에는 획기적인 새 아키텍처와 여러 제조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티어 레이크의 출시일과 관련해 인텔해서도 모호하게나마 출시일을 구체화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이 칩이 2021년 5월 ‘테이프 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Great way to start the week! We are taping in our 7nm Meteor Lake compute tile right now. A well-deserved celebration by the team on this milestone. #IAmIntel #Innovation pic.twitter.com/oHYhFvo3iF — Gregory M Bryant (@gregorymbryant) May 24, 2021 테이프 인이란 칩의 각 구성 요소가 처음으로 조합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참고로 테이프 아웃은 제조용 최종 디자인이 준비된 상태를 말한다.  이 밖에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올해 초 미티어 레이크 시제품이 윈도우와 크롬OS, 리눅스를 성공적으로 부팅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미티어 레이크가 2023년 출시된다는 공식 언급이 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노트북용 미티어 레이크 칩이 2분기 또는 3분기, 데스크톱 칩이 4분기 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제원과 여타 성능과 관련된 루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엘더 레이크와 유사한 하이브리드 CPU 아키텍처의 도입이 유력한 가운데, 고효율 코어와 성능 코어가 변화한다는 루머다. Wccftech는 미티어 레이크가 레드우드 코브(Redwood Cove)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앨더 레이크에 사용되는 골든 코드의 후속작이며 ‘IPC 및 아키텍처 개선’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LGA 1700 플랫폼과 DDR5 메모리 지원이 유력한 가운데, 800 시리즈 칩과의 조합 및 PCIe 젠5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는 보도도 있다.  올해 6월 유튜브에 게재된 한 동영상은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미티어 레이크가 LGA 2551 소켓을 이용하며 괄목할 만한 IPC 성능 향상을 보인다는 전망이다. 또 AMD 젠4와 경쟁할 수 있는 새 아키텍처가 도입됐으며 클럭 속도가 소폭 하락할 수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구체적인 클럭 속도는 언급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fk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2일
주요 내용 :
GfK가 9월 2일(현지 시각) 2021년 상반기 국내 가전 시장 성장률을 발표했다. GfK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가전 시장은 2020년과 비교해 5%의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대표 가전제품 24개의 매출 금액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주요 채널을 포함한 수치다. 2020년에 2분기부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온 국내 가전 시장이 2021년에 상반기에도 여전히 높은 수요가 유지됐으며, 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라이프 스타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집 안 가전제품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생겨난 결과로 해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성장은 온라인 채널에서 비롯됐다. 온라인 채널에서의 가전제품 판매 매출은 2020년과 비교해 19%가 증가하며 시장 전체를 이끌었다. 반면, 지난해 코로나 수혜로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에서 가전제품 판매가 플러스 성장을 보였던 것과 달리 2021년 상반기 오프라인 채널 판매는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0년 60% 이상을 차지하던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은 2021년 상반기에 57%로 하락하고, 온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이 43%로 2020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채널의 성장은 유지되는 반면 오프라인은 감소하는 현상은 코로나19로 가전 시장에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구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영향이 1년 이상 이어지며 단발성이었던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가 점차 지속·확대되고, 소형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대형 가전제품의 온라인 구매 또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 역시 온라인에서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2020년 상반기 대비 2021년 46%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소셜커머스 채널 판매 가운데 가전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형 가전 품목군이 2020년 상반기 대비 5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소셜커머스의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은 이제 대형 가전에서의 소비자의 구매 패턴도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오프라인의 경우, 백화점에서만 7%의 성장을 기록하고 가전 전문점, 대형 마트는 각각 -5%, -6%씩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판매 감소는 2분기에 두드러졌다. 1분기는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보였으나, 2분기에 접어들어 온라인 채널에서는 2020년 2분기와 비교해 18%의 성장이 유지된 반면,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1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가 감소하면서 2021년 2분기 가전 시장 전체의 성장률은 -3%로 집계됐다. 하지만 2021년 상반기 시장 전반의 분기별 증감은 2020년 1분기의 소비 위축, 2분기의 대체·보복 소비 증가의 기저효과로 따른 것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2021년 2분기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시장은 13% 증가한 규모다. 여전히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가전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전반적인 수요가 유지되고, 코로나19의 4차 확산 등의 변수에 영향을 받더라도, 2020년 하반기의 높았던 시장 성장률로 미뤄볼 때 2021년 하반기 성장률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rrester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8월 30일
주요 내용 :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2021년은 틀림없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가려져 있던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장 점유율의 증가  (패닉에 빠진 것 외에)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미친 첫 번째 영향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었다(물론 일부는 원격근무를 할 수 없어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남겨졌다). 이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직원 선택에 힘입어) 모바일 기기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기업 전반에서 맥 채택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목격됐다.  칸지(Kandji)의 창업자 겸 CEO 아담 페티트는 “갤럽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직장인의 70%가 재택근무를 한다고 보고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전체에서 맥 노트북 사용이 63% 증가했으며, 칸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IT 의사결정권자의 절반 이상(53%)은 지난 2년 동안 애플 기기 요청(42%)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기기(1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도 이러한 마이그레이션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IDC는 미국 기업들의 맥OS 기기 사용률이 23%에 달하고, 아이폰은 비즈니스 스마트폰의 49%를 차지하며, 직장에서 사용되는 태블릿의 대부분은 아이패드라고 전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 필 호크무트는 “비즈니스 사용자들, 특히 원격에서 일하고 PC를 선택할 수 있었던 직원들의 맥 사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에서 맥OS 관리 도구 및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트너에 의하면 2021년 기업들의 기기 관련 지출은 15.1% 증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테라디시(Teradici) 등의 벤더도 클라우드에서 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애플의 확장  또한 올 한 해 동안 애플 플랫폼을 위한 통합, 보안, MDM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더 생태계가 가시화되고 확산됐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시스코, SAP, 잼프 등 잘 알려진 이름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한편 에디지(Addigy), 아크로니스(Acronis), 트루스(Truce), 모이슬(Moysle) 등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애플의 주요 MDM 파트너 잼프는 지난 12월 7일 현재까지 첫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약 100만 대의 맥을 기업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및 에듀케이션 마케팅 부문 부사장 수잔 프레스콧은 “혁신적인 기업, 권위 있는 교육기관 등에서 M1 칩 제품군을 탑재한 맥 라인업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빠르게 배포하는 모습을 봤다.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SAP의 부사장 마틴 랭은 “2020년 가을에 테스트한 M1 맥만큼 빠른 머신을 테스트한 적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제 모두가 M-시리즈 맥의 위력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티지스(Creative Strategies)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M1 출시 이후부터 애플이 PC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는 엔터프라이즈에 있다”라고 주장해왔다.  이어서 그는 “이 제품은 (그 자체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BYOD 등의 접근법은 애플이 시장 점유율을 더 빠르게 늘릴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 애플이 2020년 인수한 ‘플릿스미스(Fleetsmith)’을 기반으로 한 ‘애플 비즈니스 에션셜’은 이 회사가 거의 틀림없이 소외됐던 사용자층에 다가가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는 주로 소규모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한다. 애플은 해당 서비스가 약 500개의 기기로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애플은 이 새로운 서비스는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완전한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중심 MDM 및 보안 솔루션의 진입 포인트라고 언급했다. 잼프의 CEO 딘 헤이거도 이에 동의하면서, “해결돼야 할 문제였다. 이는 비즈니스 시장에서 애플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다. 비즈니스 시장에서 애플이 취약했던 부분은 항상 막 시작하려는 소규모 비즈니스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애플은 자사 플랫폼의 총소유비용(TCO) 이점을 알리고자 설문조사를 의뢰하는 등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맥으로 전환해야 하는 수많은 이유를 설명하는 애플 웹 사이트와 함께, 기업에서 M1 맥을 사용하면 (일반 PC와 비교해) 3년 동안 약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는 포레스터의 보고서가 이를 뒷받침한다.  앞으로는? 애널리스트 호레이스 데디우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1,200만 개의 기업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에코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증거가 있다. 그는 “10년 전에는 윈도우가 시장 점유율을 주도했다. 이제 미국 시장을 보면 윈도우의 시장 점유율은 32% 정도다. 애플의 iOS와 맥OS는 4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시스코의 보안 및 협업 부문 총괄 관리자 겸 수석 부사장 지투 파탈은 “오늘날 애플 생태계에 속해 있지 않다면 신뢰할 만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될 수 없다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8월 26일
주요 내용 :
페이스북이 지난주 ‘스마트 안경(Ray-Ban Stories)’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Getty Images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먼저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살펴보자(참고: 사진찍고 통화하는 선글라스···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레이밴 스토리즈 발표). 이 스마트 안경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500만 화소 듀얼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음성 비서(Facebook Assistant)를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측통은 이 스마트 안경이 스냅챗 스펙타클(스냅챗에서 출시했던 스마트 선글라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스토리(Stories)’라고 부른다. 이제 페이스북의 ‘스토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편 이는 레이밴(Ray-Ban)에서 제작했으며, 마치 레이밴 웨어페어러(해당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선글라스 모델)처럼 보인다. 가격은 미화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페이스북은 이 스마트 안경이 사회적 실재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론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은 AR 글래스는 아니다. 대신에, 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습관을 분석하고, (해당 소셜 미디어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플랜으로 보이는) 광고로 사용자를 자극할 수 있게끔 (사용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촬영하도록 할 것이다.  안경 디자인이나 터치 컨트롤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이동 중에 음악을 듣는 기능,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음성 비서, 필요에 따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뿐이다. 이 스마트 안경은 기껏해야 액세서리이며,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글래스와 관련해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가격 애플 글래스의 가격은 299달러로 측정되진 않으리라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폰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고급 도구를 제공할 것이며,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AR의 주요 시장을 위해 설계된 앱 개발 도구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이를테면 위치 기반 게임(예: 포켓몬), 기업 및 의료에서의 사용, 이동 중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액세스 등이다).  필자는 최근 애플의 1세대 글래스가 AR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를 접하긴 했지만 렌즈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AR)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본다.  페이스북의 제품은 음성 비서가 있는 데이터 캡처 장치일 뿐이다. 애플은 더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고, 따라서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리라 예측된다.  프라이버시 만약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쓴다면 공연을 보러 가거나 회의에 참석하거나 법정을 방문하거나 (심지어는) 쇼핑몰을 돌아다닐 때 이를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게 될지 모른다. 사교 모임에 이를 착용하고 가는 게 사회적으로 무례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와 관련해 페이스북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이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은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지원한다는(혹은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애플이 글래스 출시를 결정한다면 특정 장소에서는 촬영할 수 없도록 하는 위치 기반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물론 촬영 및 녹화 시에 (이 사실을 알릴 수 있도록) 불빛이 켜지게 할 수도 있다.  잠재력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중심으로 한 개발자 환경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이는 해당 스마트 안경이 할 수 있는 것을 제한할 것이라고 본다. 많은 사용자를 위한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생태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걸 애플은 알고 있다. 이는 (일부 액세서리를 제외한) 애플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접근 방식이다.  애플 글래스는 쇼핑몰 안내, 관광 안내 또는 의료 절차 안내를 위한 오버레이 정보 등의 AR 경험 및 정보 액세스를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의료 및 일부 산업에서의 스마트 안경 배포는 구글 글래스의 핵심 성공 사례다).  또한 애플이 ‘아케이드(Arcade)’에서 하는 일은 이러한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인 인터랙티브 게임 경험을 만들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 밖에 여행할 때 안경을 끼고 편히 앉아서 (안경에 담긴) 애플 뮤직 또는 TV플러스 영상을 시청하는 건 어떤가?  전략  궁극적으로 페이스북의 전략은 준비가 부족해 보인다. 이를테면 지금에서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세서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오큘러스(Oculus) 기술이 있긴 하지만 이는 순수한 AR 경험에 초점을 맞춘 다른 방식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의 통합은 상당히 제한적인 것 같고, 페이스북은 프라이버시에 관한 좋은 평판을 구축하는 데도 실패했다. 또 아직까진 지원 개발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단, 페이스북에는 (오큘러스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자산이 있다. 필자는 페이스북이 이미 실험실에서 더 발전된 (스마트) 안경을 반복해서 개발하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편 애플은 이미 미래형 웨어러블을 위한 건강 센서를 개발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이 몇 년 뒤 더 발전된 솔루션을 내놓기 앞서, 내년에는 그보다 못한 첫 번째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염두에 둬야 할 점  페이스북의 새 제품은 애플이 애플워치로 스마트 워치 카테고리를 정의하기 전에 자체 스마트 워치 출시를 서둘렀던 삼성의 초기 행보를 생각나게 한다. 당시 삼성은 그러한 행보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뒤를 이은 애플이 이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의하면 삼성의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애플워치가 시장의 약 28%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삼성은 7.6%에 불과하다.  애플과 다른 기업(예: 구글 등)이 그동안 개발해왔던 제품을 내년쯤 시장에 출시하게 된다면 페이스북이 얼룩진 브랜드로 떠오르는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얼마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페이스북의 추진력은 우주를 뒤흔들 것 같진 않지만 ‘멀티버스(multiverse)’를 향한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두 회사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은 분명한 듯하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Adobe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8월 01일
주요 내용 :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Zoom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장보다는 간단한 슬라이드 5장이 항상 더 낫다.   채널을 열 것  아이디어는 회의 전이나 회의 후에도 나올 수 있다. 몇몇 기업은 참가자들이 회의 전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 이슈, 우려사항을 올릴 수 있는 슬랙 채널을 만든다. 그리고 여기서 누군가는 해당 채널에서 유용한 인사이트를 포착 및 추출하여 추가 인사이트와 액션 포인트를 도출해야 한다.  한편 회의 중에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많은 조직이 이를 충분히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나서 결국에는 이를 까먹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궁금해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인식하고, 동의하며, 달성하는 것은 원격근무 관리의 기본이다.  회의 참가자를 확인할 것 비동기식 원격 협업 회의는 서로 집중할 때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원격회의에 참석할 사람을 결정할 때 각자의 역할과 기여할 부분을 고려하고, 이를 회의 전에 알려야 한다.  아울러 많은 인원으로 장시간 회의를 하는 것보다 작고 짧은 회의를 연속적으로 하는 게 더 생산적이다. 그렇게 하면 회의 내용을 각 그룹의 스킬셋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으며, 참여도도 향상시킬 수 있다.  어도비의 ‘퓨처 오브 타임(Future of Time)’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의 절반가량은 항상 연락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으며, 대부분은 업무와 개인 시간 사이의 경계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고 밝혔다. 또 가트너는 모든 사람이 문제를 광범위하게 논의하지만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해결책을 합의하지 못하는 회의는 제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질 것  예를 들어 누군가가 아팠다면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즉,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소프트스킬은 영상으로 상호작용할 때 훨씬 더 중요하며, 이러한 유대감은 팀을 단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정을 조정할 것 원격근무는 팀이 같은 시간대에서 동시에 일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 비동기적인 환경에서 관리자는 특정 직원들의 업무나 개인적인 약속 때문에 정기적으로 회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이에 따라 팀 응집력을 잃지는 않을까 우려할 수 있다.  하지만 정기적인 회의를 고집하기 보다는 팀원 중 더 많은 인원이 최소한 일정 시간 동안 (회의를)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는 게 낫다.  수브라마니안은 “무려 직원들의 93%가 업무 시 유연성을 원했다”라고 언급했다. 가트너도 기존에 얽매이지 않는 회의 시간을 가지라고 권장했다. 50분과 10분 채팅이 장시간 회의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긴장을 풀어줄 것 이를테면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Orange Business Services)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이 이 회사의 협업 도구를 사용해 개인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임시적인 상호작용은 회사 내부의 문제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이상적으로는 팀 응집력을 구축하고 사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  모든 회의에는 말이 많은 사람과 속삭이는 사람이 있다. 말이 많은 사람은 회의를 주도하는 경향이 있고, 속삭이는 사람은 몇 마디 정도는 하지만 대부분 듣기만 하는 경향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회의 전에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모든 사람에게 발언 기회를 제공하며, 시간 내에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가령 한 시간짜리 회의에서 3가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최대 논의 시간은 각각 20분이다. 만약 해당 시간 내에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검토를 위해 스핀아웃하거나, 일단 다음 주제로 이동하고 마지막에 해당 토론으로 돌아간다. 원격 협업은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너가 중요하다 모든 참가자에게 발언 기회를 주고, 회의를 주도하려는 사람에게 약간의 제제를 가하도록 설계된 명확한 회의 에티켓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언 시간을 각 30초로 제한하는 등의 ‘시간 제한’을 부과하는 조직을 보기도 했다.  시간을 덜 중요하게 만드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또 다른 접근법은 의제나 목표가 없는 화상 회의를 장시간 열어 일종의 공개 회의 채팅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가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세션이 될 수 있고, 팀은 필요한 세션에만 참여할 수 있다. 또는 도움이나 조언을 요청하거나 아니면 단순하게는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들를 수도 있다. 팀플로우(Teamflow), 아사나(Asana)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이러한 종류의 공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두 동일하게 접근할 것  관리자들이 일의 미래는 존재보단 성과에 기반을 둬야 한다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씨름하고 있지만 원격근무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은 계속 만연해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회의에 대면으로 참여하는 직원이 원격으로 참여하는 직원보다 이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팀 구성원이 회의에 전화를 걸어야 할 때 모든 구성원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것이다. 이는 원격근무에 대한 부정적인 낙인을 줄이고 참가자들을 평등한 지위에 놓이게 한다.  간단하게 할 것  원격 협업에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인가? 어도비의 퓨처 오브 타임 보고서에 의하면 너무 많은 앱을 사용하면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될 수 있다. 또한 멘로 벤처스(Menlo Ventures)의 파트너 나오미 이오니타는 “원격 세상에서 상호작용해야 하는 수많은 채널과 플랫폼을 감당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PwC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1년 08월 01일
주요 내용 :
시간이 흐를수록 애플의 비즈니스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여준다. 이를테면 이 회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Apple 휴먼 인터페이스 고객 경험은 애플에서 항상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실수도 있었다. 예를 들면 버터플라이 키보드, 온-디바이스 콘텐츠 모니터링, 시리 그레이딩, 맥에 집중하지 못했던 기간 등은 모두 고객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수의 대부분을 포기하기로 한 이후의 결정은 애플이 실수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보여준다. 이 회사는 우수한 고객 경험이 강력한 고객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통해 아마도 앞으로 몇 달, 몇 년 안에 애플은 가상현실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최근에 공개된 Pw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뢰’와 관련해 데이터 보호, 윤리적인 비즈니스 관행, 직원 대우, 실수 인정이 고객, 직원, 비즈니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소득 불평등, 진정성, 이익과 목적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은 이런 조건을 대부분 충족하는 편이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며 투명성으로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재림 이래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잡스의 후임 CEO 팀 쿡이 지켜온 핵심 가치다.  왜 ‘신뢰’에 초점을 맞추는가? 쿡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기술은 사람들의 신뢰가 있어야 작동한다.” 그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이는 다른 모든 곳에서도 거의 적용된다. 팬데믹에서 벗어나 기후 비상사태, 만연한 불평등을 특징으로 하는 세상으로 들어감에 따라 신뢰는 회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하다.  신뢰를 통화에 비유한다면 이는 가장 작은 매장부터 3조 달러 규모의 가장 큰 브랜드(애플)까지 모든 고객 관계에서 필요로 하는 통화다. 그리고 이는 모든 모험에 적용된다(이를테면 IDG의 시니어 디렉터 겸 소비자 부문 책임자 로렌 팔머는 2022년을 전망하면서 미디어, 광고주, 청중 간 신뢰할 수 있는 관계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관계는 중요하다.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은 기술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비즈니스에 교훈이 돼야 한다. 신뢰 창출이라는 가치가 기존 비즈니스에 단순하게 고정될 수 없다. 설계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  ‘애플 리테일’을 보라 애플이 소매점을 운영하겠다고 했을 때 언론, 애널리스트, 비평가 모두 이 계획은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았다. 왜일까? 애플이 판매보다 신뢰 구축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애플 매장을 방문했을 때 직원은 많이 판매하려고 하기보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첫 애플의 소매점 디자인을 도왔던 에이트 디자인(Eight Design)의 팀 고베는 지난 2019년 애플이 이 계획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애플의 접근 방식은 브랜드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도구로 매장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마케팅에 맡겨졌던 역할이었다. 공간에서의 경험을 통해 애플 브랜드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이제 많은 회사가 매장을 단순한 거래 공간이 아닌 브랜드 접점으로 보고 있다.” 그의 말이 맞다. 오늘날 대부분의 소매업체는 옴니채널 마케팅을 이야기한다. 애플은 처음부터 이를 해왔다. 이는 또한 애플의 소매점이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매장 중 하나임을 의미한다. 관계 구축이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고객 경험 디자인 이러한 관계를 구축하는 동인은 OS부터 패키징까지 애플 고객 여정의 모든 부분에 적용된다. 모든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애플은 많은 비즈니스 리더가 이에 관해 고려하기 오래 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다. 수만 명의 애플 팬이 언박싱 영상을 보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이것도 여정의 일부다.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빽빽한 숲은 소매 영역에 진입한 다른 빅 테크 기업이 애플의 성공에 필적하지 못한 이유다. 성공하려면 진정한 고객 경험 디자인에 깊이 집중해야 한다.  그렇다면 메타버스에서의 애플은? 현재는 (이 영역에서) 애플이 신뢰를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물론 일관된 고객 만족도 점수와 현재 주가는 그럴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폰 제조사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한 일을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서적 연결을 구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확실한 미래에서 비즈니스를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애플이 올해 말 가상세계 전쟁에 참여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혹은 거의 확실히 사용할) 고유한 무기다. 메타버스에서 누구를 믿을 것인가? 개인 정보를 약탈하는 회사? 아니면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회사?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신뢰는 통화다. 애플의 비즈니스에 있어 이는 은행에 예금한 돈이다.  * Jonny Evans는 1999년부터 애플과 기술에 대해 저술해온 전문 기고가다. ciokr@idg.co.kr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