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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50(0.07ms)
자료 출처 :
Global Marke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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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9월 15일
주요 내용 :
2022년 75억 달러로 평가된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 규모가 2032년에는 267억 달러로 확장하며 연간 13%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프로비저닝, 서버 유지 관리 및 리소스 할당 등의 다양한 작업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와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한다. GMI(Global Market Insight)가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Data Center Automation Market Forecast 2023 - 2032)'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을 구성 요소(서버 자동화, 네트워크 자동화, 스토리지 자동화, 보안 자동화, 서비스 등), 배포 모드(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조직 구모(중소기업, 대기업), 애플리케이션(BFSI, 코로케이션. 에너지, 정부, 헬스케어, 제조, IT & 통신) 등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GMI는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이 2032년까지 연간 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위).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서버 자동화, 네트워크 자동화, 스토리지 자동화, 보안 자동화 등의 솔루션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아래). (자료 : Global Market Insight) 데이터센터 자동화는 서버와 같은 하드웨어 자원 활용을 최적화해 전력 소모량과 운영 비용 절감하고, 사람의 실수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인력 감소를 통한 비용을 절약을 통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데이터센터는 작은 오류나 문제가 발생해도 그 여파가 전체 센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로 인한 다운타임이 발생할 경우 피해 규모나 복구 시간으로 인한 손실이 커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자동화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은 구성 요소로 볼 대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솔루션 부문에서 서버 자동화 부문이 예측 기간 약 13.5%의 성장세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배포 형태를 보면 클라우드가 56.7% 온-프레미스가 43.3%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에서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를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하면서, 이러한 환경에서 워크로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자동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한 AI와 ML을 통합한 자동화를 통해 리소스 최적화, 예측 분석, 지능형 워크로드 관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자동화 산업에서 로봇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센서와 카메라 등을 장착한 로봇이 데이터센터를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운영과 관리에 활용하는 것이다. 2022년 12월 NTT가 데이터센터에서의 로봇 활용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일본 내 15개 시설에 이를 구현하고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자동화를 고려하지 않았던 기존 데이터센터를 자동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데이터센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프로세서 등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 자동화하려면 다양한 환경에서 이를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고, 복잡한 데이터센터의 운영 환경에 자동화된 워크플로와 스크립트를 정의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데이터센터 자동화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시스코(Cisco System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오라클(Oracle), 델 테크놀로지(Dell Technology), ABB,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Company)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Sales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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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8월 21일
주요 내용 :
"생성형 AI가 소매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객 약 6명 중 1명 꼴인 17%가 구매 영감을 얻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한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응답자의 상당수가 쇼핑에서의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유용성에 관심을 표명했다." 세일즈포스가 17개 나라 2,400명의 쇼핑객과 1,125명의 소매업 리더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연결된 쇼핑객 보고서 5판(The fifth edition of Salesforce’s Connected Shoppers Report)'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경험과 도구가 오프라인 쇼핑을 변화시키는 방법, 소매업체가 데이터를 사용하여 쇼핑객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 고객 서비스가 충성도의 숨은 영웅인 이유 등을 담고 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나 앱을 통한 구매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나 메시지앱을 통한 구매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자료 : Salesforce)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를 제품 구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관심이 높거나 다소 관심이 있다고 답변한 경우가 각각 17%와 30%로 나타났다. 선물 아이디어 얻기는 19%가 매우 흥미롭다고 응답하고 34%는 다소 관심이 있다를 선택했다. 이 밖에도 전자 및 가전제품 찾기, 건강 추천, 뷰티 추천, 홈 데코레이션 영감 등의 분야에서도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약 절반 정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매장이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전한 보고서는 2021년 약 59%에 달했던 디지털 소비가 2023년에는 51%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람의 외출과 외부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2025년이 되면 전체 소비자 거래의 56%가 디지털 거래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셜 미디어, 메시징 플랫폼, 라이브 스트리밍 등 특정 브랜드나 소매업체와 관련 없는 새로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소비자 판매가 증가하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설문 조사에서 소셜 미디어에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59%에 달했고, 이는 2021년의 15%와 비교하면 거의 4배가 증가한 것이다. 아울러 메시징 앱은 36%, 음성 도우미 24%, 라이브 스트리밍은 21%가 쇼핑 채널로 활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장치의 사용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온라인으로 상품을 조사하는 경우가 36%에 달했고,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구매 완료 단계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경우가 32%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장의 직원도 32%가 업무용으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고 있으면, 이러한 추세는 2026년이 되면 41%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오프라인 매장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쇼룸 성격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매장에서 수령하는 주문 처리 센터 역할 비중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57%의 소비자가 매장 수령을 위해 온라인 구매를 이용했으며, 49%는 매장에서 배송되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온라인 반품을 제공하는 소매업체의 점유율이 5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B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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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8월 16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가운데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2분기에 가장 규모가 컸던 상위 5개의 펀딩 라운드 중에서 4개가 생성형 AI 기업에게 돌아갔다. 20203년 연간 AI 기업의 평균 거래 규모는 2,900만 달러로 2022년 연간 총액과 비교할 때 5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CB인사이츠(CB Insights)가 '2023년 2분기 AI 현황 보고서(State of AI Q2 2023 Report)' 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3년 2분기 AI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 규모가 2023년 2분기와 비교할 때 38% 감소했지만, 2022년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평균 AI 거래 규모는 메가 라운드 덕분에 2023년에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YTD AI 기업의 평균 거래 규모는 2,900만 달러로 2022년 전체 거래 총액에 비해 48% 증가했다. (자료 : CB Insights) 2023년 2분기 전 세계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94억 달러로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38%가 급감했다. 하지만 이것은 2023년 1분기에 오픈AI(OpenAI)에 투자된 100억 달러가 워낙 규모가 컸기 때문이다. 1분기에 단행된 이러한 오픈AI에 대한 메가 라운드를 제외한다면, AI 분야에 이루어진 2023년 2분기 투자 규모는 1분기와 비교할 때 81% 증가한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5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2023년 2분기에 590건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 40% 이상이 미국 기반 스타트업에 집중되었으며, 캐나다의 경우는 AI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이전 분기와 비교할 때 13배나 급증했다.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확산하면서 관련 기업과 기술에 대한 투자자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인플렉션 AI(Inflection AI), 코히어(Cohere),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이 2023년 2분기 1억 달러 이상의 메가 라운드를 유치했다. 전체적인 메가 라운드 규모의 투자는 2023년 2분 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22건에 달했다. 2023년 2분기에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은 신규 유니콘은 18개가 탄생했다.  18개의 신규 유니콘 중에서 AI 부문 민간 기업이 기업이 7개에 달했다. 7개의 새로운 AI 유니콘 중 5개는 미국에, 1개는 영국에, 1개는 캐나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새롭게 유니콘 반열에 오른 생성형 AI 기업 5개는 코히어, 리플리트(Replit), 런웨이(Runway), 신디시아(Synthesia), 타입페이스(Typeface)다.  2023년 2분기에 성사된 M&A는 86건으로 이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3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미국은 전 세계 AI 엑시트 중에서 가장 많은 35%를 차지했으며, 유럽이 33%로 그 뒤를 이었다. IPO는 2023년 1분기와 마찬가지로 2건에 그쳤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uturum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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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8월 09일
주요 내용 :
운영 과정에서 SSD(solid-state drive)는 일반적으로 전력을 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조 공정을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HDD(hard-disk drive)가 제조 공정에서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Getty Images Bank 탄소 중립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퓨처럼리서치(Futurum Research)는 제조 공정에서 HDD가 SSD보다 친환경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 최근의 학술 논문을 소개하며 이와 관련한 연구 노트를 공개했다.  해당 논문은 ‘SSD의 어두운 비밀: 내재 탄소(The Dirty Secret of SSDs: Embodied Carbon)’라는 제목으로 ‘핫카본 2022’ 행사에서 발표됐다. 저자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교수 스와밋 탄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컴퓨터공학과 조교수 프라샨트 네어다. 해당 논문은 저장 장치가 제조 과정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고 지적했다. SSD를 생산할 때 같은 용량의 HDD보다 훨씬 더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에 의하면 1GB의 플래시 메모리를 제조하는 데 0.16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이는 시스템 전체 탄소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반면 HDD 제조 시 배출되는 평균 이산화탄소는 0.02kg-CO2e/GB다. 퓨처럼리서치의 분석가 미치 루이스는 SSD가 “동일 용량의 HDD보다 내재 비용이 약 8배 더 높다”라고 주장했다. HDD의 경우 실제 탄소 배출원으로 언급되는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낮기 때문이다. HDD에도 컨트롤러용 칩셋이 탑재돼 있지만, 대부분은 기계 장치로 구성된다. 반면 SSD는 모두 칩과 PCB(인쇄 회로 기판)으로 이뤄져 있다. 루이스는 이메일을 통해 “중요한 것은, 여러 벤더가 홍보하는 것처럼 ‘SSD가 에너지를 덜 사용하기 때문에 HDD보다 지속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결론지을 수 없다는 점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들은 대부분 운영 과정에서의 배출량에만 초점을 맞춘다. 제조 과정과 가치 사슬에 따라 발생하는 배출량같이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은 간과한다”라고 말했다.  연구에서 탄누 교수와 네어 교수는 SSD와 HDD의 전력 소비량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두 저장 장치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의하면 HDD의 평균 전력 소비량이 4.2W인 반면, 동급 SSD는 1.3W의 전력만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수명 기간을 5년으로 상정했을 때 1TB 하드 디스크의 전력 소비량은 184kW이지만, 1TB SSD의 경우 57kW의 전력을 소비한다.  하지만 수명의 차이를 간과할 수 없다. 이는 루이스가 자신의 첫 연구에서 놓쳤다고 판단한 핵심 요소로, HDD와 SSD는 교체 주기에서 큰 차이가 있다. HDD는 일반적으로 4~5년 사용 후 교체하는 반면 SSD는 최대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SSD 벤더 중 하나인 배스트데이터(VAST Data)는 자사 제품에 10년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HDD에 10년 보증을 제공하는 제조 업체는 찾아보기 어렵다. 루이스는 “이 논문은 SSD가 에너지 효율성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 중 배출량이 훨씬 적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총 수명 동안의 배출량을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제조 과정에 필요한 환경 비용을 넘어서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HDD가 SSD보다 친환경적일 수 있다고 해서, 지속가능성을 개선하려는 IT 부서가 HDD만 구매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루이스는 설명했다. 그는 제조, 에너지 효율성, 장치의 수명, 물리적 공간을 줄일 가능성 등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포괄적으로 배출량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SSD를 만들 때 탄소 비용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이를 더 긴 수명 주기로 상쇄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논문에 나온 대로 계산을 수행하되 SSD의 수명을 10년으로 변경한 결과 서로 근접한 값이 나왔다. HDD의 배출량이 약간 적었지만, SSD 장치의 크기가 더 작은 만큼 데이터 센터의 설치 공간 전반을 줄이고, 긴 수명 주기로 전자 폐기물이 감소되는 등 다른 요인을 고려하면 SSD가 전체 탄소 배출량에서는 앞설 가능성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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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7월 18일
주요 내용 :
"2023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이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소비자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기기 혁신이 융합되고, 스마트폰 리퍼비시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다. 특히 중저가 가격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급속한 성장기를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2023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매율(Global Smartphone Market Sell-Through, Q2 2023)'을 발표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8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상태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기준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소폭이지만 애플만 성장세를 유지했다. 2023년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2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애플은 2022년 3분기 17%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2022년 2분기와 2023년 2분기 모두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2%를 차지했다. 애플은 2022년 2분기 16%에서 2023년 2분기 17%로 시장 점유율이 1% 증가했다. 비록 1%의 변화지만 애플은 역대 최고의 2분기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고,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주요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옵션의 지원을 받아 우수한 경험을 원하는 성숙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광범위한 제약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부문은 2분기 동안 유일하게 성장한 부문으로, 전체 시장에 대한 기여도가 역대 2분기 중 가장 높았다. 2분기 동안 판매된 스마트폰 5대 중 1대 이상이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속했다"라고 밝혔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시장은 성장이 거의 멈춘 상태에서 도매가 기준 600달러 이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애플이 여러 신규 시장에서 기록적인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2023년 2분기 인도에서의 연간 성장률 50%를 달성하며 폭발적으로 인도 시장을 넓혔다. 프리미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판매량만큼 수익이 감소하지 않아 시장 확대와 기술 혁신에 투자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감소했는데, 특히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상대적으로 선진화된 시장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밝혔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하지만 스마트폰 업계에 암울한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크리테오의 스마트폰 인벤토리 트래커에 따르면, 지난 4~5개월 동안 글로벌 스마트폰 재고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OEM 업체들은 하반기에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소비자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며 교체 주기를 가속화할 수 있는 숨통이 트이고 있다. 앞으로 몇 분기 동안은 시장이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향후 시장 상황을 전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IDC, Ter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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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7월 15일
주요 내용 :
새롭게 부상하는 신기술에 현혹되지 않기란 어렵다. CIO일지라도 마찬가지다. 시중에서 과장되고 있는 여러 신기술에 대한 IT 리더 및 애널리스트들의 견해와 조언을 정리했다. 대부분의 CIO와 IT 직원들은 본질적으로 기술 전문가다. 멋지고 새로운 기술 장난감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곤 한다. 그들은 공공연히 “기술을 위한 기술은 없다”라고 말하곤 하지만 여전히 최신 기술과 장치에 빠져있다. 물론 IT 관계자들만 기술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세간의 화제가 된 지금, 베테랑 이사회 멤버부터 대학생 인턴에 이르기까지 IT 외부의 많은 사람들이 최첨단 기술에 똑같이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관심은 과대 포장과 입소문의 산물일 수 있다. 마치 그우리 주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의미다. 때로는 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현재 기술이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앞서게 된다. '메타버스에서 양자컴퓨팅까지'⋯ IT 리더를 위한 차세대 기술 트렌드 5가지 엣지웰 퍼스널 케어(Edgewell Personal Care)의 이사회 이사이자 매리어트 앤 마스(Marriott and Mars Inc.)의 전 최고 디지털 책임자, 전미 기업 이사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rporate Directors)의 교수회원, MIT 슬론(MIT Sloan) CIO 심포지엄 커뮤니티의 정회원인 조지 코빈은 “거의 모든 새로운 기술에는 과대 포장이나 우려가 동반된다. 동시에 그 신기술에는 거의 항상 핵심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가 있다. 관건은 초기 비전/약속 단계에서 광범위한 채택과 확산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역할과 산업 분야의 기술 리더들에게 어떤 기술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각각의 잠재력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관점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주제에 대한 그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당연하게도 생성형 AI가 오늘날 과대평가된 기술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무도 그 혁신적 잠재력을 부정하지 않을 터다. 그러나 최근 가트너가 조사한 2023년 하이프 사이클 주기에서도 부풀려진 기대치의 정점에 생성형 AI가 놓여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리더 다수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생성형 AI가 과대 평가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AI 아닌 기술에도 관심 가져야”··· 가트너, 신흥 기술 하이프 사이클 2023’ 발표 ->  “생성형 AI 기대감 최고조”… 가트너, 2023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 발표 최근에 실시된 조사 결과를 일부 살펴본다. KPMG의 2023년 7월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한 200명의 미국 고위 경영자 중 97%가 생성형 AI에 대해 단기간 내로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했다. 93%는 사업에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믿었으며, 80%는 이것이 그들의 산업을 혁신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진은 그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인정한다. 테라데이타(Teradata)가 후원한 또 다른 7월 보고서인 ‘생성형 AI의 가능성과 현실’이라는 제목의 IDC 임원 프리뷰(IDC Executive Preview)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900명의 경영진 중 86%가 생성형 AI 인사이트의 품질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66%는 생성형 AI의 편견과 허위 정보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30%만이 현재 생성형 AI를 활용할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거나 심지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으며, 42%만이 향후 6~12개월 내에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응답했다. 한편, 생성형 AI(GAI)에 대한 오늘날의 과대평가는 기업 리더들이 GAI가 어떻게 진화하며 미래에 어떻게 그 힘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레노버(Lenovo)의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부 부사장 겸 CTO인 대릴 크로머는 “특히 생성형 AI의 영향력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 그리고 인공 일반지능(AGI)과의 관계로 인해 이를 과대평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과대평가된 상태로 인해 “올해 일어날 일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3~5년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기 쉽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생성형 AI의 잠재력이 매우 크며 많은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나 디지털 혁신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기업이 GAI ‘블랙 박스’를 가져다가 비즈니스에 연결하기만 하면 즉시 효율성이 높아지는 무엇이 아니다.  기업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비용이 발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출하므로 ROI(투자이익률)에 J커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업은 심지어 영화 및 TV 작가와 배우의 사례와 같이 영향을 받는 이해 관계자들이 반발하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 양자 컴퓨팅 오늘날 거대 기술기업, 신생기업, 연구기관, 심지어 정부까지 모두 양자 컴퓨팅에 관해 연구하거나 투자하고 있다. 이 모든 관심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 원리를 사용하여 계산하므로 오늘날 컴퓨팅 성능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고 강력하다. 그러나 이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이 정확히 언제 작동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현재 이 분야에 이미 속해 있는 소수 인원 외에는 양자 컴퓨팅을 언제, 그리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오해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리서치 회사 포레스터의 신흥 기술 포트폴리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사람들은 양자 컴퓨팅이 기존 컴퓨터를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서는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홉킨스는 이어 “IBM이나 구글에서 양자 컴퓨팅에 대해 중대한 발표를 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양자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좋은 헤드라인이 될 수는 있지만 양자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진실은 훨씬 더 미묘하다. ‘비즈니스 리더’는 이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감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가 실시한 2022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501명의 경영진 중 97%가 양자 컴퓨팅이 그들의 산업을 많이, 또는 어느 정도로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며, 48%는 “2025년에는 양자 컴퓨팅이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만큼 기술이 안정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EY 설문조사는 또한 기업들이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지를 보여준다. 기업 중 33%만이 기술의 상업화를 대비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4%만이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탐색하기 위한 파일럿 팀을 구성했거나 구성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컴티아의 산업 연구 담당 부사장인 세스 로빈슨은 “양자 컴퓨팅이 점차 실현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과소 평가되고 있다. 사람들은 양자 컴퓨팅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훨씬 더 강력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엔진만 교체할 수는 없는 법이다. 기존의 건들이 양자 컴퓨팅과 함께 작동하도록 다시 작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대중 시장을 위한 제품이 아닐 것이다”라고 말했다.   -> 블로그 | 파훼될 위기의 RSA 암호화?··· “No, Just No” -> 기고 | 여전한 난제 속 움트는 새벽의 조짐 ‘2023년의 양자 컴퓨터’   메타버스와 확장 현실 전반 메타버스에 대한 흥분이 다소 가라앉긴 했지만, 이 개념에 여전히 과대평가가 있다고 몇몇 전문가들은 시작했다. 일부는 메타버스가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 살게 할 것이라는 주장에 회의적이며, 메타버스가 일상 생활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및 혼합현실이 융합된 확장현실(XR)도 마찬가지이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의 CIO 자문 서비스 관리 파트너인 리차드 어거스트는 “가상 공간은 고객에게 몰입감 넘치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실제 시장 잠재력이 지금 예상되는 것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사용 사례의 수와 효용 가치가 제한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지원하는 VR 장비와 같은 장치는 확장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관련 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로, 시력 및 청력에 미치는 영향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례가 보고되어 대규모 채택이 제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의 홉킨스 역시 이 기술의 초기 채택에 대해 유사한 경고를 보냈다. 그는 “오늘날의 폼 팩터는 사람들이 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다. [채택]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홉킨스는 그러면서도 이 기술이 실제 도입된 분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확장 현실은 HR에서 직원 교육에 유용하며, 디지털 오버레이가 복잡한 시나리오를 통해 작업자를 안내할 수 있는 산업 사용 사례에서 도움이 된다. 그는 “하지만 그것은 전체 기회 중에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 2023년 ‘디지털 마케팅’ 전망 21선 (1) -> '차세대 혁신과 물거품 사이' 기로에 선 메타버스의 미래 웹3(Web3): 블록체인(Blockchain), NFT 및 암호화폐 몇몇 리더들은 웹3와 그 구성 요소인 블록체인, NFT, 암호화폐 또한 아직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IT 보안 회사인 NCC 그룹의 그룹 CIO인 레베카 폭스는 “우리는 투자하기 전에 기술의 안정성을 볼 필요가 있다”라고 표현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코빈은 블록체인이 “공급망 투명성, 의료, 금융, 통화, 예술품, 미디어, 사기 방지, IP 보호, 딥 페이크 완화 등 스마트 계약 분야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도입 속도가 느리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기 홍보만큼 완벽하지도 않을 뿐더러 확장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분산된 특성과 규제 부족으로 인해 블록체인 계약은 아직 대부분의 국가에서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다른 웹3 기술의 문제도 언급됐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기업들은 암호 화폐를 어떻게 활용할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회계처리하고 보고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암호 화폐와 NFT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이다. 특히 작년 암호 화폐 거래소 문제와 NFT 평가 절하에 대한 헤드라인 이후 더욱 그렇다. 한편 CIO들은 과대평가에 주의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술의 발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 책임자인 제프 웡은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웹2에서 웹3로, 그리고 이제 웹4로의 전환 이면에 많은 동력이 있다.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비즈니스 운영 방식과 자산 소유 및 거래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는 광범위한 디지털 세계 안에서의 소유권, 소유, 그리고 자아 식별을 위한 철학적 의미를 많이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만드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질문들이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모두에게 유익? 망상에 불과?··· ‘웹3’의 두 얼굴 살펴보기 -> 미래의 패러다임? 그저 대박의 기회?··· '웹3 개발자', 커리어 관점의 진단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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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7월 15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AI 시장 규모가 2023년 1,502억 달러에서 2030년 1조 3,452억 달러로 연간 36.8%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생성 AI 등 여러 가지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 금융, 제조, 소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직의 운영 효율성 개선과 고객 경험 향상 등을 통한 디지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AI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30년까지의 글로벌 AI 시장 전망(Artificial Intelligence (AI)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3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 시장을 단기(2023~2025년), 중기(2025~2028), 장기(2028~2030년)로 구분하고, 제공 형태(Offering), 기술, 비즈니스 분야, 수직 시장,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전 세계 AI 시장이 2030년까지 연간 36.8%의 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위). 인공지능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이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성하고 치열한 경쟁하게 경쟁하고 있다(아래). (자료 : MartketsandMarkets) 보고서는 자율 인공지능(Autonomous Artificial Intelligence)의 채택 증가가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술이 발전하면서 정교하고 효율적인 자율 AI 시스템이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업무에서 정확성, 신뢰성, 비용 절감, 생산성 등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목할만한 인공지능 비즈니스는 AI SaaS 공급업체, AI 플랫폼 공급업체, AI 라이센싱 및 지적재산권 벤더, AI 기술 컨설팅 벤더, AI 경영 컨설팅 벤더, AI 연구개발 공급업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장은 소프트웨어 공급자, 서비스 공급자, 클라우드 공급자, 하드웨어 및 장치 공급자, 네트워크 및 보안 공급자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인공지능이 활용을 기대할 수 있는 수직 시장은 소매 및 전자 상거래, BFSI, 정부 및 국방, 의료 및 생명 과학, 통신, 에너지 및 유틸리티, 제조, 농업, IT,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운송 및 물류 등이 있다. 보고서는 이 가운데 의료 및 생명 과학 분야가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환자 데이터 및 위험 분석, 의료 영상 및 진단, 정밀 의학, 신약 개발 등에서 AI 애플리케이션 등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기술 분야에서는 컴퓨터 비전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컴퓨터 비전은 자율주행 자동차, 안면인식, 로봇 및 공정 제어, 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AI를 통한 이미지와 영상 처리는 신원 확인, 안전 관리, 보안 강화, 질병 진단 등 다양한 형태로 응용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마케팅 및 영업이 인공지능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클 것으로 예측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마케팅 캠페인을 개인화하고, 적절한 대상을 타겟팅하며, 최적의 시간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챗봇을 통한 예측과 상담, 자동화된 고객 지원, 고급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고객 경험 향상 등 적용 및 활용 분야가 다양하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Sales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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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7월 07일
주요 내용 :
"국경 간 전자 상거래는 지난 10년 동안 45배 증가하여 2023년에는 2조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상거래의 약 2/3가 디지털 기술과 관련되어 있으며, 2020년에서 2023년 사이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 기업과 정부가 투자한 금액은 약 6조 8,000억 달러에 이른다. 디지털 지원(Digital enablement)이 향후 10년 동안 새로운 경제 성장의 70%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일즈포스가 '국경을 넘어선 데이터 3.0(Data Beyond Borders 3.0)'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의뢰를 받은 액세스 파트너십(Access Partnership)이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데이터의 흐름과 개방형 데이터 전송 정책이, 국가 간 경제적 격차와 경쟁력에 미치는 정도를 조사하고 분석해서 작성했다. 2019년 처음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G20 국가의 국경 간 데이터 흐름 지수 평균은 2019년 23에서 2021년 24, 2023년 26으로 꾸준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 : Salesforce) 보고서는 미국과 유럽 간의 데이터 전송으로 인한 가치가 약 7조 1,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하고, G20 경제는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경 간 데이터 흐름 지수(CBDFI;Cross-Border Data Flows Index) 평균이 2019년 23점에서 2021년에는 24점, 2023년에는 26점으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CBDFI는 G20 경제 전반에 걸친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의 양과 다양성을 제한하거나 강화하는 8가지 주요 규제 차원을 정량화하여 평가한다. 여기에는 해외 소스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저장 서비스의 수입 수출을 제한할 수 있는 데이터 현지화 요구 사항, 개인 데이터의 국제 또는 역외 이전을 허용하는 명시적 조항, 국경을 넘나드는 데이터 흐름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류 프레임워크의 존재 여부 등이 포함된다. 보고서는 국경 간 데이터 흐름의 용이성을 기반으로 G20 국가의 순위를 매겼으며, 일본(38점)과 영국(36점)이 국가 간 데이터 흐름의 용이성에서 G20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3위와 4위에는 34점 동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가 올랐으며, 그 뒤를 미국(33점), 유럽연합(32점), 캐나다(31점)가 따르고 있다. 참고로 싱가포르는 G20 국가가 아니지만 2021년 2023년 조사에 포함됐다. 러시아와 중국은 강력한 데이터 현지화 요구 사항과 데이터 흐름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 지원으로 인해 가장 낮은 CBDFI 지수 10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는 2021년 보고서 이후 국가 간 데이터 흐름을 촉진하는 법안을 개발하거나 시행하면서 국가 간 데이터 흐름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국(29점)은 11위를 기록했다. CBDFI 지수는 12개 나라(캐나다, 유럽 연합,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한국, 튀르키예, 영국)에서 변경되지 않은 반면, 9개 나라(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에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7개 나라(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튀르키예,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러시아)는 2019년 이후 계속 G20 평균 이하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국경 건 데이터 흐름 지수를 높일 수 있는 권장 사항으로, 개인 정보 보호법의 융합 및 상호 운용성 촉진, 국경 간 데이터 제공으로 디지털 경제 계약 확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프레임워크를 기본값으로 설정, 기업 및 정부 서비스의 디지털화 가속화, 정의된 범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의 명확한 표현을 제시했다. 세일즈포스의 아태지역 대정부 엄부 부사장인 사순 그리고리안은 "국가 간 데이터 이전은 경제적 성공을 가능하게 한다. 2021년 이후 G20 경제에서 국가 간 데이터 이동을 촉진하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지난 보고서 이후 데이터 주권의 출현에 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 주권에 대한 명확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정의가 있고 경제가 국제 표준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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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7월 07일
주요 내용 :
2023년 1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은 2022년 1분기와 비교할 때 64% 증가한 250만 대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14.2% 감소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률 감소로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빠른 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폴더블 트래커(foldable tracker)'와 '폴더블 인사이트 리포트(foldable insight report)' 보고서를 발표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상황을 분석했다. 이러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중국, 북미, 서유럽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급성장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에서의 판매량 급증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특히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이 전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빠른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2023년 1분기에 연간 성장률 -8%를 기록했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은 무려 117% 증가한 108만 대가 판매됐다. 중국 시장에 오포(oppo)의 N2나 N2 플립 등의 폴더블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폴더블에 친숙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 성장 배경으로 지목됐다. 2022년 1분기 기준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57%로 1위 오포가 18%로 2위에 올랐었다. 하지만 2023년 1분기에는 화웨이와 오포 모두 약 2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근소한 차이로 오포가 2위를 기록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렇게 오포의 폴더블 시장 점유율이 급성장한 것은 클램셀형 폴더블인 N2 플립이 화웨이의 포켓 S를 제치고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 점유율 3위인 삼성전자의 약진도 주목할만하다. 2022년 1분기 중국 폴더블 시장 점유율이 6%에 불과했던 삼성전자는 2023년 1분기 26%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시장을 확대했다. 삼성이 중국 시장과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해 Z 폴드 4와 Z 플립 4의 변형 모델인 W23과 W23 플립을 출시한 것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박진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3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은 ▶︎보다 공격적인 타깃 시장 확대로 인한 OEM 업체 간 경쟁 심화 ▶︎가격 경쟁 심화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한 클램셸 타입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폴더블 시장은 중국 소비자들이 '폴더블'을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있고, 중국 내 지속적이고 빈번한 신제품 출시로 인해 2023년까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반응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애플도 2025년 이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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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6월 23일
주요 내용 :
복합 AI(Composite AI) 시장이 2028년까지 연간 36.5% 성장할 전망이다. 2023년 9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8년 44억 달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데이터 가용성의 증가, 실시간 의사 결정을 위한 엣지 컴퓨팅과 IoT와의 통합에서 AI 및 신뢰성에 대한 수요 증가, 더 나은 성능을 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 증가가 시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8년까지 복합 AI 시장 전망(Composite AI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8)'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복합 AI 시장을 하드웨어(프로세서, 메모리, 네트워크, 기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AI 개발 플랫폼과 도구, 머신 러닝 프레임워크, AI 미들웨어, 기타 소프트웨어), 서비스(트레이닝 및 컨설팅, 시스템 통합 및 구축, 지원 및 유지 보수), 기술, 애플리케이션, 업종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8년까지 복합 AI 시장이 2023년 9억 달러에서 2028년 44억 달러로 연간 36.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AI에 대한 용도와 사용 범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각각의 분야마다 필요로 하는 기능에 집중해서 개발하고 발전해 온 인공지능이, 기술과 기능의 융합으로 적용되는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독립적으로 활용하던 다양한 AI 기술을 하나로 융합해 활용할 수 있는 복합 AI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2028년까지 복합 AI 관련 하드웨어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복합 AI 하드웨어는 복합 AI 솔루션을 구현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구성 요소와 인프라를 말한다. 복합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요구 사항과 복잡성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하드웨어, 프로세서, 가속기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복합 AI 하드웨어는 복합 AI에 통합된 다양한 AI 모델, 알고리즘, 기술의 처리와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 반면 시장 점유율은 소프트웨어 부분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했다. 다양한 AI 모델과 알고리즘을 통합하고 조합한 프레임워크나 플랫폼을 제공하는 복합 AI 소프트웨어는, AI 구성 요소가 가진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처리 및 분석하게 된다. 또한 복잡한 패턴 이해, 통찰력 생성, 데이터 기반 예측을 통한 의사 결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설계 및 개발 애플리케이션에서의 AI 기반 제품 및 서비스가 복합 AI 솔루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설계 및 개발에 복합 AI를 제품 설계와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복합 AI 솔루션 내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 AI 구성 요소 통합, 반복 개발 촉진, 확장성 보장, 성능 모니터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고서는 복합 AI의 기술 로드 맵을 단기(2023-2025년), 중기(2026-2028), 장기(2029-2030)로 구분했다. 단기는 복합 AI에 대한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설명가능한 인공 지능(Explainable AI)이 발전하고, 복합 AI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기는 맞춤형 AI 비서와 복합 AI 솔루션을 통합한 맞춤형 지능 제공, 장기에는 차세대 복합 AI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복합 AI 시장의 주요 공급 업체로는 IBM, SA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AWS, 세일즈포스(Salesforce), 블랙스완 테크놀로지(BlackSwan Technologies), 오라클(Oracle), 오픈텍스트(OpenText), SAP, HPE, 페가(Pega), 엔비디아(NVIDIA), 인텔(Intel), 유아이패스(UiPath), 제스트 AI(Zest AI), 다이내믹 일드(Dynamic Yield), 데이터로봇(DataRobot)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Startup Gen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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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6월 15일
주요 내용 :
스타트업 전문 연구 기관인 스타트업 게놈(Startup Genome)이 2022년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를 분석한 보고서 ‘더 글로벌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리포트 2023’을 15일 공개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스타트업에 대한 전체 투자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 같은 아시아 지역 내 초기 투자 활동은 경기 침체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투자를 받은 유니콘 스타트업의 수는 2021년 595개였지만 2023년에는 359개로 전년 대비 약 40% 줄어들었다. 2022년 진행된 벤처캐피털(VC)의 투자 규모도 전년 대비 35% 줄었다. 다만 스타트업 게놈은 이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스타트업 게놈은 “불황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며 “불황에 금리가 높아지면서, 자금과 인력이 벤처 사업으로 집중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2008년 금융 위기가 터졌던 경기 침체기에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경기 호황기에 투자받은 스타트업보다 투자금 회수 비율이 2배 높았다”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AI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AI와 빅데이터 관련 스타트업은 VC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다. 2022년 전체 투자 건수에서 AI 및 빅데이터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을 28%로 가장 높았다.    ⓒ 스타트업 게놈 스타트업 게놈 보고서에는 도시별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준을 분석한 결과도 담고 있다. 평가 기준은 스타트업의 성과, 투자 규모, 시장 영향력, 인력 등이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잘 발달된 도시 1위는 실리콘벨리이며, 공동 2위는 런던과 뉴욕이었다. 아시아 국가에선는 베이징이 7위, 싱가포르가 8위, 상하이가 9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12위였다. 보고서는 “서울은 작년에 비해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가 두 단계 내려갔지만, 유니콘 스타트업의 수는 2021년 9개였지만 2022년 17개로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산업을 위해 2023년 1조 3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했으며, 1,000개의 초격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게놈 스타트업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VC은 231개는 작년에 비해 24개 늘었다. 한국에서 엑시트에 소요되는 평균기간은 8.5년이고, 한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평균 연봉은 5만 1,000달러(약 6,400만 원)이라는 통계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서울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하면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진 인재가 많고, 정부 및 민간 주도의 혁신 허브를 볼 수 있으며, 인구가 많은 경제 중심지로 시장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jihyun_lee@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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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6월 15일
주요 내용 :
몰입형 분석(Immersive Analytics) 시장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간 51.7%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 규모는 2023년 8억 달러에서 2028년 6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 시각화 도구에 대한 인기와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데이터 시각화 도구는 데이터에서 중요한 추세나 패턴을 빠르게 식별해 의사 결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8년까지 전 세계 몰입형 분석 시장(Immersive Analytics Markets)'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몰입형 분석 시장을 하드웨어(AR/VR/MR 헤드셋, 디스플레이, 센서 및 컨트롤러, 기타), 솔루션,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최종 사용 산업(보건 의료,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및 운송, 건설, 정부 및 국방, 기타),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8년까지 전 세계 몰입형 분석 시장' 보고서를 통해 몰입형 분석 시장이 2028년까지 연간 51.7%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빅데이터 환경의 업무 시스템과 IoT 기반의 산업 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는 양 자체가 많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다. 따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분석에 사용되는 도구가 정교화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또한 그렇게 분석한 데이터는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그것을 기반으로 빠른 상황 판단과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몰입형 분석은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이를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데이터를 탐색하고 결론을 도출할 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접근 방식이다. 이를 테면 2차원 그래프나 차트로 표현된 데이터보다는 이를 3차원으로 표현할 때 현황, 추세, 패턴, 관계 등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몰입형 분석이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시장을 확대하는 데 제약이 될 것으로 밝혔다. AR, VR, MR 헤드셋이나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생산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IoT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러한 제약을 넘어 몰이형 분석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전문 서비스 부문은 시장 규모도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몰입형 분석 환경을 기업에서 구축하려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이를 수행하는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러한 전문가를 직접 채용하기보다는 전문 서비스를 통해 설계, 컨설팅, 교육, 지원, 유지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최종 사용 산업별로 보면 성장률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가, 시장 점유율은 의료 부문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몰입형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야인 만큼 다른 분야보다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의료 산업의 경우는 다양한 형태로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는 분야인 만큼 의료 기기 시뮬레이션이나 환자 진단 및 모니터링 분야에 몰입형 분석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시장 규모나 성장률에서 모두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고, 1인당 소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규모 산업화 및 도시화 지역이 급증하면서 몰입형 분석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서는 진단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각국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도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몰입형 분석 시장을 이끄는 주요 업체로는 IB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SAP, 구글(Google), TIBCO(미국), HPE, 매직립(Magic Leap), 액센추어(Accenture), HTC, 메타(Meta), 태블로(Tableau), 코그니티브 스파크(Kognitiv Spark), 이머전 애널리틱스(Immersion Analytics), 버추얼리틱스(Virtualitics), 소프트캐어 스튜디오(Softcare Studios)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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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6월 15일
주요 내용 :
비즈니스 현장에서 의사 결정이 쉬운 적은 없었지만 지금은 어렵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팬데믹이 변화의 속도를 비틀었고, 이제 경험하기 시작한 AI가 변신의 방향을 뒤흔든다. 지금 쟁쟁한 기업들의 CEO는 과연 어떤 생각에 빠져 있을까? 그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IBM 기업가치연구소(Institute for Business Value)가 전 세계 30개 이상의 국가 24개의 산업에 종사하는 3,000 이상의 CEO를 대상으로 2023년 2월부터 4월까지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는 CEO와의 심층 인터뷰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그리고 'AI 시대의 CEO 의사결정(CEO decision-making in the age of AI)'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AI 시대의 CEO 의사결정' 설문 조사에 참여한 CEO의 75%는 발전된 생성형 AI를 보유한 기업이 경쟁 우위를 가질 것으로 생각했으며, 43%가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생성 AI를 사용한다고 답변했다. 의사 결정을 위하 사용하는 정보는 운영 데이터, 재무 데이터, 내부 입력, 개인적 경험, 사고 리더십 등이었다. (자료 : IBM) 보고서는 1부부터 4부까지 CEO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법, 조직 전체에 의사 결정 적용, 어떤 결정이 가장 중요한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결정으로 구성했으며 추가로 행동 가이드를 수록했다. 보고서에는 전례 없는 긴급함과 위험 속에서 진행한 의사 결정에 대한 어려움, 생성형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 AI가 가져올 혼란과 피할 수 없는 전환에 대한 생각 등을 담고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CEO의 48%는 생산성이 조직에서 최우선 순위라고 응답했으며, 45%는 기술 현대화가 그다음으로 높은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기업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 1위가 생산성이고 2위는 기술적인 요인이라는 것이다. 2022년 6위에 머물렀던 생산성이 단번에 1위로 올라섰고, 4년 연속으로 기술 요인이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다. C레벨 가운데 누가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지를 묻는 질문에, COO(62%)와 CFO(52%)라고 답변했다. 주목할 것은 1년 전만 해도 19%에 머물렀던 CIO가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의견이, 이번 조사에서는 38%로 두 배 증가했다.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기술 리더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지고 있는 것이다. 생성형(generative) AI에 대해서는 설문에 참여한 75%의 CEO가 '발전된 생성형 AI를 갖춘 조직이 경쟁 우위'에 올라설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CEO의 50%는 이미 생성형 AI를 제품과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43%는 생성형 AI를 사용해 전략적 의사 결정을 알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미 운영 기술에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36%에 달했다. CEO의 69%가 조직 전체에서 생성형 AI를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했지만, 생성 AI를 채택할 사내 전문 지식이 있다고 답변한 경우는 29%에 그쳤다. 또한 CEO가 아닌 고위 임원 중에서 30%만이 자신의 조직이 책임감 있게 생성형 AI를 채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기대는 높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의미다. 생성형 AI가 인력 구성이나 배치에 미친 영향도 눈 여겨 볼만하다. 43%의 CEO가 생성형 AI로 인해 인력을 줄이거나 재배치했다고 응답했고, 28%는 향후 12개월 안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생성형 AI로 인해 직원을 추가로 고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변한 경우도 각각 46%와 26%에 달했다. 하지만 생성형 AI가 직원들에게 미칠 잠재력 영향을 평가했다고 답변한 경우는 28%에 머물렀다. IBM 컨설팅의 글로벌 관리 파트너인 지저스 만타(Jesus Mantas)는 "제너레이티브 AI는 AI 채택의 장벽을 낮출 수 있으며 인터뷰에 응한 CEO의 절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 효율성 및 서비스 품질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CEO는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지적 재산권 보호, 보안, 알고리즘 책임 및 거버넌스에 대한 회사 요구 사항을 평가하여 생성 AI의 새로운 사용 사례를 대규모로 배포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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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6월 08일
주요 내용 :
서비스로의 핀테크(FaaS;Fintech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2023년 3,105억 달러에서 2028년 6,769억 달러로 증가하며,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16.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이 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운영 유연성과 확장성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고, AI와 블록체인의 지속적인 혁신이 FaaS 시장 확대에 기여하는 것이 성장 배경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8년까지 서비스로의 핀테크 시장 전망(Fintech as a Servic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8)'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FaaS 시장을 유형(은행, 지불, 보험, 투자, 대출), 기술(인공지능, 블록체인, RPA, API), 응용프로그램(사기 모니터링, KYC 인증, 규정 준수 및 제원)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서비스로의 핀테크(Fintech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2023년 3,105억 달러에서 2028년 6,769억 달러로 증가하며,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16.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핀테크 혁명의 기반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있다고 밝히고, 클라우드가 가져다준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서비스 시장으로서의 핀테크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간소화된 규정 준수 및 규제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하면서 서비스형 핀테크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뱅킹과 결제에서 FaaS를 채택하는 경우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데, 디지털 솔루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때문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설치된 디지털 뱅킹이나 지불 솔루션만 있으면, 몇 번의 탭만으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팬데믹 기간에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것도 성장의 발판이 됐다. 하지만 상호 운용성 부족과 다양한 핀테크 플랫폼과의 통합이 어렵고, 데이터 침해로부터 안전하게 신상과 금융 및 거래 정보를 지키는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문제는 FaaS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로 꼽았다. 또한 핀테크 제공업체는 결제, 대출, 자산 관리와 같은 특정 금융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런 솔루션은 사일로에서 작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서비스를 결합하거나 전환하는 것이 어려운 것도 걸림돌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예측 기간 지불(Payment) 부문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불 부문에는 지불 처리, 디지털 지갑, P2P 전송, 모바일 결제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핀테크 기업들은 전통적인 결제 방식에서는 구현 또는 지원하지 않던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통해, 향상된 사용자 경험, 빠른 트랜잭션, 낮은 비용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KYC(Know Your Customer) 인증이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할 것을 예측했다.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원활하고 안전하게 고객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FaaS 업체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금융 정보 침해, 다양한 형태의 사기 및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금융 서비스 규제 장벽도 더욱 엄격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KYC 솔루션이 필요하다. 지역으로 보면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북미,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아태지역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북미는 이미 활기차고 다양한 핀테크 생태계를 육성하는 강력한 인프라, 첨단 기술 역량, 고도화된 금융 산업 등의 핀테크 산업에 적합한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태지역의 경우는 각 나라 정부에서 핀테트 혁신을 지원하고 모바일 결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이 시장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FaaS 관련 주요 업체로는 페이팔(PayPal), 마스터카드(Mastercard), 피저브(Fiserv), 블록(Block), 라피드(Rapyd), 엔베스트넷Envestnet, 업스타트(Upstart), 솔리드 파이낸셜 테크놀로지(Solid Financial Technologies), FIS(미국), 신테라(Syntera), 스트라이프(Stripe), 아디옌(Adyen), 드월라(Dwolla), 피나스트라(Finastra) 등이 있다. ciokr@idg.co.kr 소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marketsandmarkets.com/Market-Reports/fintech-as-a-service-market-9388805.html https://www.marketsandmarkets.com/PressReleases/fintech-as-a-servic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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