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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4(-0.96ms)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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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30일
주요 내용 :
"CFO의 98% 디지털 분야 투자 유지" 가트너 '인플레이션 속에서 생존하기, 그리고 그 이후 미래를 준비하기'. 경영 일선의 최전선에서 요즘 최고의 화두는 인플레이션 '극복'과 '성장'이다. 미국 등 주요 경제 대국을 압박하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누가 뭐래도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인력을 감축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투자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트너(Gartner)가 2022년 7월 226명의 CFO를 대상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최우선 지출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의 98%가 디지털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답변했고, 이 가운데 66%는 오히려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 전환 또는 디지털 주도의 업무 역량 강화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다. CEO와 CFO는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주요 디지털 관련 투자 분야로 백오피스 운영 자동화, 가격 최적 분석 등을 꼽았다. (자료 : Gartner) 특히 지난 6월 128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별도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구체적인 기업들의 행보를 엿볼 수 있다. 해당 기업이 특히 더욱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1/3이 백오피스 자동화(Back-Office operation automation)를 꼽았다. 응답자의 33%가 상위 3가지 우선순위 중 하나로 맥 오피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이다. 가트너의 란딥 라티드란 연구 부사장은 "백오피스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것은 미지급금, 미수금 및 헬프데스크 지원과 같은 내부 IT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다. 이윤이 압박을 받고 있고, 현금이 제한된 환경에서, 이러한 영역의 생산성을 개선해야 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가격 최적화 분석(Pricing optimization analytics)에 대해서는 설문 참여자의 32%가 상위 3가지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답변했다. 전략 소싱 및 카테고리 관리(Strategic and category management)는 28%, 운영 자동화(Operation automation)는 27%, 세부 운영 계획 및 스케쥴링(Detailed operation planning and scheduling)에 대해서는 27%가 상위 3가지 우선순위라고 응답했다. 고급 수요 예측 및 재고 최적화 분석(advanced demand forcating and inventory optimization analytics), 공급 업체 협업 및 성과 관리(Supplier collaboration and perforance management,), 운영 가시성(Operational visibilty), 제품 및 수익성 분석(Product and customer profitability and analytics) 등도 5명 중 1명 정도는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마케팅/브랜드 관리/리드 생성 및 프로모션(Diagial Marketing/Brand management/Lead generation and promotion)은 19%가 3가지 우선순위 중 하나로 선택했다. 비즈니스 운영 성능 효율성을 모델링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to model your business operations performance efficiency)이나 헬스케어 클리닉과 매장 운영(Healthcare clinic and Store operations)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또한 CFO의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설문 조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비용 절감에 가장 취약한 영역을 보여주었다. 응답자의 46%는 컨설턴트에 대한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고, 45%는 부동산에 대한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약자 지출도 응답자의 39%가 목표로 삼았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rrest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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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8일
주요 내용 :
"아시아 태평양의 5대 경제국인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의 노동 인구가 유럽과 북미보다 물리적 로봇 자동화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2040년까지 6,300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 및 농업과 같이 자동화에 더 민감한 산업 전반에 걸쳐 2억 4,7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일자리의 미래 전망(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India, China, South Korea, Australia, And Japa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호주에서 산업 및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지 않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 창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조사 기관은 우선 탄소 중립을 국가 차원에서 선포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생겨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까지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및 인프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약 2,85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도매, 소매, 운송, 숙박 및 레저 부문에 걸쳐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약 1,37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각 나라마다 처한 사회 및 경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20년 동안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서 서로 다른 도전과 기회에 직면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구 증가 또는 감소, 인건비, 노동 인구 고령화, 낮은 출산율 등 다양한 요소가 노동 환경과 일자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다음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분석한 아시아 주요 5개국이 당면한 도전 과제와 예상 시나리오다. 인도는 상대적으로 젊은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 약 1억 6,00만 명의 새로운 노동자가 생겨나 2040년이 되면 노동 인구가 약 11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헀다. 인도 일자리의 69%가 자동화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인도의 주요 우선순위는 노동력에 진입하는 신규 근로자를 수용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일본과 한국은 노동 인구의 고령화가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일본은 노동력의 고령화와 낮은 출산율로 인해 2020년에서 2040년 사이에 19%의 노동 인구가 줄어들고, 2050년이 되면 거의 1/3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노동 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자동화에 더욱 민감한 건설 및 농업의 의존도로 인해, 향후 20년 동안 23% 노동력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2040년까지 노동 인구가 11% 감소하고, 자동화로 인해 7%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ICT 산업의 일자리 증가는 자동화 일자리 손실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2040년까지 38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호주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근로자 1인당 GDP가 높기 때문에,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작업을 자동화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호주에서는 2040년까지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의 11%가 사라질 것이다. 자동화하기 어려운 컨설팅,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는 특히 ICT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rrester Research, Hashi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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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4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 hashicorp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의 99%가 인프라 자동화가 멀티클라우드 운영에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더 빠른 사고 대응, 더 빠르고 안정적인 셀프 서비스 IT 인프라, 더 나은 보안, 더 나은 클라우드 리소스 활용과 같은 이점을 언급했다. 응답자의 89%는 보안을 멀티클라우드 성공의 핵심 동인으로 보고 있으며 88%의 응답자는 이미 보안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미 코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자동화를 활용해 특정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힌 비율은 83%였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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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4일
주요 내용 :
"부동산 및 시설 관리와 재무 부서가 향후 12개월 동안 예산 삭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CFO의 72%가 2022년 말까지 조직의 부동산 공간을 줄이기를 원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설 관리 예산이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가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 유지, 증가 계획에 대한 CFO 및 재무 담당 임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2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리더를 대상으로 2022년 7월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 영업, 연구 개발 분야에서 비교적 많은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부동산 및 시설 관리, 금융, 운영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주요 기업의 200명 이상의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유지/증가'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자료 : Gartner)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부문은 40%가 응답한 IT가 가장 높았다. 이어서 영업(31%), 연구 개발(29%), 운영(25%), 공급망(22%), 마케팅(22%), 고객 서비스와 지원(21%), 조달(17%), 재무(14%), 인사(14%), 부동산 및 시설 관리(9%), 법무(7%)가 뒤를 이었다. IT에 대한 지출 규모 증가는 2022년 5월 CFO의 45%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설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출 규모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인 높은 분야는 법무(8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2%), 인사(70%), 마케팅(67%), 공급망(65%), 재무(64%), 연구 개발(64%), 영업(63%), 부동산 및 시설 관리(57%), 운영(54%), IT(41%)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부문은 부동산 및 시설 관리(35%), 재무(22%), 운영(20%), IT(19%), 인사(16%), 조달(14%), 공급망(13%), 마케팅(12%), 법무(1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 등이었다. 가트너의 재무 부문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마르코 호르바트(Marko Horvat)는 "CFO는 디지털 기술을 현명한 장기 투자로 생각한다. 이 분야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기업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거의 4분의 1의 CFO는 자동화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영업 및 R&D에 대한 투자는 CFO와 CEO가 예산 삭감으로부터 가장 보호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이 영역을 선택한 5월과 6월의 설문 조사와 대체로 일치한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비용 절감에 의존하기보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지출을 사용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성장과 지속적인 이윤 개선을 달성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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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2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25%를 기록했으며, 로봇 청소기, 개인 및 교육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및 교육 분야는 2025년까지 54%까지 시장을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돌봄, 사회 복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수단으로써 로봇 수요가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된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Global Consumer Service Robotics Market)' 전망을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 시장 분야를 청소 로봇, 개인 및 교육, 고객 응대, 물류, 의료 분야로 나누어 연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글로벌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20년에 비해 25%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위).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은 집 청소 로봇이 68.4%, 개인 및 교육 로봇이 3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료 : Counterpoint) 로봇 청소기는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2/3를 차지할 만큼 가장 시장 규모가 크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주거용 로봇 청소기 수요가 급증하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집 청소 로봇은 2021년에 22%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출하량의 약 68%를 차지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이 가장 큰 지역은 중국으로 그 뒤를 유럽과 북미가 뒤 따르고 있다. 주요 업체는 아이로봇(iRobot), 에코백(Ecovacs), 로보록스(Roborocks) 등이 있다. 로봇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며, 소비자 로봇 분야에서 가장 성숙했지만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개인 및 교육 로봇 시장 역시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2021년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개인 및 교육 로봇은 약 3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2020년과 비교할 때 33% 성장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특히 모든 분야 중에서 평균 판매 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279달러로 가장 낮았다. 고객 응대 로봇은 호텔 등의 서비스 산업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기본적인 업무를 돕는 프로트 데스크 업무나 소독 관련 로봇을 의미한다. 2021년의 경우 전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으로 존재감이 미미했다. 하지만 팬데믹을 겪으며 비접촉 응대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유지 관리 비용의 부담 때문에 보급률이 아직은 낮은 편이다. 물류의 경우는 식료품 체인,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의 배달 로봇에서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배달 로봇은 도입 및 운영 비용이 높아 초기에 막대한 비용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전체 시장에 확산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배달 로봇이 주로 활용되는 지역은 북미 시장으로 로봇 한 대의 평균 가격 범위는 2,500~1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의료 분야는 크게 수술, 외골격, 병원 전달 로봇 등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각 분야 로봇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61%, 23%, 11%로 수술 분야에서의 로봇 도입과 활용이 상대적으로 활발하다. 의료 분야 로봇 역시 북미 시장이 가장 크고 활성화되어 있으며, 북미 시장이 전체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카운터포인트의 리서치 부사장인 피터 리처드슨은 "개인 및 교육용 로봇의 시장 기회가 2025년까지 45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국가의 인구 고령화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기반 학습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2025년 이후에도 상당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이 두 가지 사용 사례를 위해 개발된 로봇에는 다른 신흥 부문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 세트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undry,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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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6월 02일
주요 내용 :
데이터는 이제 중요한 상품이자 자산이다. 2022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중 35%가 올 해 자체 조직에서 데이터 분석이 대부분의 IT 투자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58%는 내년에 데이터 분석 활용이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는 다양한 형태를 가지지만, 아마도 가장 큰 미개발 데이터 풀은 텍스트일 것이다. 소셜 피드는 말할 것도 없이 특허, 제품 사양, 학문적 출판물, 시장 조사, 뉴스는 모두 텍스트가 주된 구성요소이며 텍스트의 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파운드리(Foundry)의 2022년 데이터 및 분석 조사’에 따르면 IT 리더 중 36%는 이런 비구조적 데이터 관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사 기업 럭스 리서치(Lux Research)는 NLP 기술, 특히 토픽 모델링이 데이터의 가치를 발현하기 위한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NLP는 컴퓨터가 언어를 이해, 처리,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AI의 한 영역이다. 검색 엔진, 기계 번역 서비스, 음성 비서는 모두 NLP에 기반한다. 예를 들어, 토픽 모델링은 단어를 그룹화하여 특정 개념의 하위 범주로 분류하는 NLP 기법이다.  럭스 리서치에 따르면 토픽 모델링을 통해 조직이 문서와 특정 주제를 연계시킨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 주제의 증가 트렌드 등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또 토픽 모델링을 사용하면 주어진 문서에 대해 ‘지문’을 수립한 후 유사한 지문을 가진 다른 문서를 발견할 수 있다. 비즈니스 부문에서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조직들이 텍스트 문서 등의 비구조적 데이터의 가치를 발현하기 위해 NLP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은 NLP 시장이 2022년의 157억 달러에서 2027년에는 494억 달러까지 성장해 해당 기간의 CAGR이 25.7%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연어 처리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5가지 사례를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NLP를 활용해 글로벌 규모로 운영하는 엘리 릴리(Eli Lilly) 다국적 제약기업 엘리 릴리는 자연어 처리를 활용하여 전 세계 3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시의적절한 정보를 내부 및 외부적으로 공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NLP와 딥러닝, 검증된 API 계층을 통해 콘텐츠 번역을 생성하는 자체 개발 IT 솔루션인 릴리 트랜슬레이트(Lilly Translate)를 개발했다. 릴리는 수 년 동안 외주 번역 서비스 기업들을 활용해 내부 번역 자료부터 규제 기관용 공식 기술 문서 등을 번역했다. 현재, 릴리 트랜슬레이트 서비스는 사용자와 시스템을 위해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텍스트의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고 문서 서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생명공학과 릴리 콘텐츠로 훈련된 딥러닝 언어 모델은 번역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며, 릴리는 기업 전용 용어와 산업 전문 용어도 인식한다. 엘리 릴리의 부사장 겸 정보 및 디지털 솔루션 정보 책임자 티모시 F. 콜먼은 “릴리 트랜슬레이트는 HR부터 기업 감사 서비스, 윤리 및 준법감시 핫라인, 재무, 영업 및 마케팅, 규제 사한 등 기업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있다.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 현재 번역은 수 주가 아니라 몇 초 만에 완료된다”라고 말했다. ◆ 열정 프로젝트를 지원하라. 릴리 트랜슬레이트는 LRA(Lilly Regulatory Affairs) 포트폴리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고자 했던 한 호기심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의한 열정 프로젝트로써 시작되었다. 기업은 과거 지속적으로 번역 서비스 지연 및 마찰을 경험했다. 콜먼은 동료 및 관리자들과 아이디어와 기술 비전을 공유했고, 이 툴에 대한 투자를 지지한 ELGRAI(Eli Lilly Global Regulatory Affairs International)의 경영진으로부터 프로젝트 지원을 즉시 확보했다. 콜먼은 “[그 아이디어는] 이머징 테크놀로지를 탐구하고 배울 기회와 잘 결합됐다.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릴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선발하여 운용했으며, 처음에는 훌륭한 학습 기회로 작용했다”라고 말했다. NLP를 사용한 계약을 분석하는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는 법률 분석을 위해 자연어 처리를 활용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ALICE(Accenture Legal Intelligent Contract Exploration) 프로젝트는 회사의 법률 조직이 계약 조항 검색 등 수백만 개의 계약서에서 텍스트 검색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ALICE는 의미론적 유사성에 기초하여 단어들 사이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는 ‘워드 임베딩(Word Embedding)’이라는 NLP 기법을 사용한다. 이 모델은 계약서를 단락별로 살펴보고 키워드를 찾아 해당 단락이 특정 계약 조항 유형과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홍수’, ‘지진’, ‘재난’ 등의 단어는 주로 ‘불가항력’이라는 조항에서 발생한다. 액센추어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 운영, 기업 분석 글로벌 상무이사 마이크 메어스카는 “이 기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확장 및 개선하면서 사용 사례가 증가했고, 우리가 가진 데이터에서 가치를 얻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액센추어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 변호사들이 특정 정보를 찾기 위해 문서를 읽느라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 NLP 도입을 두려워하지 말라. 메어스카는 “혁신이 문화의 일부라면 실패를 두려워할 수 없다. 실험하고 반복하자”라고 말했다. 버라이존의 고객 요청 처리를 돕는 NLP 버라이존의 BSA(Business Service Assurance) 그룹은 자연어 처리와 딥러닝을 사용하여 고객 요청 댓글 처리를 자동화하고 있다. 해당 그룹은 월 10만 건의 요청을 받는다. 버라이존의 IT 그룹인 GTS(Global Technology Solutions)가 AIEDWSA(AI-Enabled Digital Worker for Service Assurance)를 개발하기 전에는 이를 개별적으로 읽고 조치를 취해야 했다.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는 네트워크 기반 딥러닝 기법과 NLP를 결합하여 주로 이메일과 버라이존의 웹 포털에 통해 등장하는 수리 티켓을 판독한다. 기존 티켓 상태에 대한 보고 또는 수리 진행상황 업데이트 등 보편적인 요청에 자동으로 대응한다. 복잡한 문제는 인간 엔지니어에게 전달된다. VBG(Verizon Business Group)의 GTS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이사 스테판 토스는 “이런 요청에 대한 대응을 자동화함으로써 우리는 수 시간이 아니라 수 분 안에 대응한다”라고 말했다. 2020년 2월, 버라이존은 디지털 워커를 통해 전년도 2/4분기 이후로 월 약 1만 노동 시간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 오픈소스로 살펴보라. 토스는 “주위를 둘러보고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연계하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픈소스를 살펴보고 실험을 한 후에 플랫폼에 대규모 재정 투자를 수행하라. 우리는 오픈소스에서 많은 기회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NLP 기반 AI를 통해 고객 정서를 추적하는 GWL(Great Wolf Lodge) 병원 및 접객 체인 GAIL(Great Wolf Lodge’s Artificial Intelligence Lexicographer)은 월간 보고서에서 댓글을 자세히 살펴보고 작성자가 순 추천자, 비방자, 중립적 당사자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자연어 처리를 활용하는 AI는 구체적인 고객 접촉과 관련해 6만 7,000건 이상의 리뷰에 대해 훈련을 받았다. GAIL은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내부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을 사용한 후, GAIL이 조사 응답자가 GWL에 관해 그렇게 느낀 이유를 알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찾아낸다. 2019년 9월 현재, GWL은 GAIL이 95% 정확도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GWL은 아직 GAIL이 이해할 수 없는 소량의 정보에 대해 전통적인 텍스트 분석을 사용한다. GWL의 CIO 에드워드 말리노우스키는 “우리는 모든 지점에서 고객들과 더욱 잘 소통하고자 NLP에 주목했다”라고 말했다. GWL의 비즈니스 운영팀은 GAIL에 의해 생성된 인사이트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미세 조정한다. 해당 기업은 현재 GWL 서비스에 관한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조사하고 있다. ◆ 기술을 위한 기술을 피하라. 기술과 실용성의 균형이 적절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한다. 말리노우스키는 “문제를 찾으면서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LP를 통해 클레임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애트나(Aetna) 건강보험사 애트나는 각 계약의 지불금, 공제, 추가 비용 설명에 관한 메모 판독을 자동으로 수행하고 가격을 계산한 후 클레임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ACPC(Auto-adjudication of Complex Provider Contract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자연어 처리 처리와 특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지불금 속성을 확인하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읽을 수 있는 추가적인 데이터를 구성한다. 덕분에 다량의 클레임도 하룻밤 사이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애트나는 50명의 클레임 중재 인력을 더 높은 수준의 사고와 의료 제공자들 사이의 추가적인 조율이 필요한 계약 및 클레임에 다시 집중시킬 수 있었다. “결국 최종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애트나의 CTO 클라우스 젠슨은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소프트웨어가 의료 제공자 및 환자를 위한 의료 생태계에서 더 나은 파트너가 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2019년 7월을 기준으로, 애트나는 이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연간 600만 달러의 처리 및 재작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초점을 좁히고 시간을 가지라. 좁은 문제를 해결하는 AI를 구현하는 것이 아직은 바람직하다. 광범위한 솔루션은 흐리멍텅하며 궁극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젠슨은 애트나가 사업에 일반적인 AI를 적용하려 했다면 실패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애트나는 수 개월에 걸쳐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규칙을 명문화한 후 앱을 테스트했다. 젠슨은 많은 사람들이 속도를 늦추고 제대로 할 인내심이 없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rr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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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1월 20일
주요 내용 :
"2040년까지 유럽 5(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1,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교섭력이 거의 없으며 근로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임시 고용직이나 임금이 낮은 아르바이트에서 근로자의 해고 위험성이 가장 크다.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손실은 결과적으로 유럽의 도매, 소매, 운송, 숙박, 식품 서비스, 레저 및 접객업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Getty Images 포레스터 리서치가 '유럽 5 국가의 2020년부터 2040년까지 미래 일자리 예측(Forrester's Future of Jobs Forecast, 2020 to 2040, Europe-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유럽 주요 5개 국가에서 자동화로 인해 34%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 기업들이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지만 실직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자동화가 물류, 판매, 운송, 숙박, 서비스, 레저 등 더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유럽에서 자동화 채택이 가속화되는 이유로는 앞서 언급한 팬데믹과 더불어 인구 고령화와 심화된 경쟁 구도를 꼽았다. 반면, 자동화와 청정 에너지(Green Energy) 산업으로 인해 9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레스터는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첫째는 유럽의 고령화를 '인구 통계학적 시한폭탄'이라고 정의했다. 2050년까지 유럽 5 국가의 노동 연령 인구는 2020년과 비교할 때 3,000만 명 감소할 것이며, 이러한 노령화 노동력의 격차를 해소하려면 자동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둘째는 생산성 향상과 원격 근무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산업, 건설, 농업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이러한 부문이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에서는 자동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 상황에서 이미 익숙해진 원격 근무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셋째는 직업에 대한 엄격한 정의가 무너지지 시작했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HR 시스템 관리 및 업데이트,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다양한 작업을 실행할 때 사람과 기술을 모두 평가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일자리는 사라지지만 새로운 기술이 필요해지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변형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넷째는 일상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중간 숙련 노동자가 자동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는 점이다. 독일은 38%, 프랑스는 34%, 영국은 31%의 노동력이 여기에 해당하며, 자동화로 인해 4,900만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있다. 능동적 학습,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내성, 유연성과 같은 소프트 스킬이 작업자의 자동화 작업을 보완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오그레이디는 “코로나(COVID-19)가 가져온 생산성 저하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은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원격 작업을 개선해야 한다. 그러나 팬데믹은 향후 20년 동안 유럽의 미래를 형성할 한 가지 요인일 뿐이다. 유럽의 조직은 노동연령 인구 감소와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직업의 수가 많기 때문에 자동화를 수용할 수 있는 특히 강력한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nferenc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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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1월 13일
주요 내용 :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ST의 부사장 겸 CIO이자 IT 거버넌스 협회 ISACA의 ETWG(Emerging Trends Working Group) 구성원인 캐런 시오자키는 “CEO들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탄력적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CIO가 이를 도와주기를 바랄 것이다. 따라서 CIO로써 이런 광범위한 경제 문제에 대한 전체론적인 관점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노동 비용 증가 기술 인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다. IT 산업의 비영리 협회 CompTIA는 4월에 미국 내 기술 직위에 대한 44만 3,000개 이상의 구인 공고를 확인했다. 올해 게재된 공고는 총 160만 개에 이른다. 2021년 동기 대비 미국 기술 직무가 40%나 증가했다.  글로벌 IT 인재 상황이 반영된 이 수치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IO는 급여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고 가트너의 부사장 겸 책임자팀 분석가 존 데이비드 러브록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술 기업,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 전문 기업들은 IT 전문가에게 대부분의 기업보다 더 높은 계약 및 유지 보너스뿐 아니라 높은 급여를 지불할 수 있다. 따라서 CIO는 인재 채용 문제를 지속적으로 겪게 될 전망이다. 이 외에 그들은 추가 인력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예를 들어, 러브록은 올 해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IT 부서 지출이 11%나 증가할 것이라는 가트너의 조사를 언급했다. 계약 비용 증가 CIO만이 인력 부족과 이로 인한 인재 고용 및 유지비용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와 기술 제공업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러브록이 말했다. 그들도 다른 영역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현재 고객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라고 러브록은 덧붙였다. 존슨은 이미 실감하고 있다. 그는 계약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공업체가 지난해 대비 25% 높은 가격으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비용 절감 방안의 감소 CIO들은 전통적으로 해외 아웃소싱을 통해 노동 비용 억제를 도모했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IO들은 이 접근방식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NTT 데이터 서비스(NTT Data Services)의 부사장 겸 클라우드 실무 책임자 에밀리 루이스 피넬이 말했다. 예를 들어, 루이스 피넬은 미국과 기타 국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위한 안정된 허브인 인도에서 급여가 2배 그리고 심지어 3배나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급여가 이렇게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구 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그녀는 “모든 곳에서 급여가 높아지고 있다. CIO들이 다른 영역을 탐구하며 비용이 덜 경쟁적인 새로운 위치를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기존 절감책의 효과가 낮아짐 빌라스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CIO들이 지출처에 더욱 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비용이 안정적이거나 감소했었지만 지금은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에 대해 좀더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작업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빌라스가 말했다. IT의 자본 지출이 높을 때 비용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접근법 중 다수가 SaaS, 구독 서비스, 종량제 모델의 시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빌라스는 “과거의 비용 절감 메커니즘의 유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효율성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재고 부족로 인해 더 높아진 비용 IT도 오늘날의 공급망 문제를 겪고 있다. 실제로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등 일반적인 기업 기술 제품의 인도 기간이 매우 길어졌다. 이로 인해 CIO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빌라스는 “CIO들은 지금 당장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2023년과 2024년에는 인플레이션과 재고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다음 번 계약 시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오자키는 IT 장비의 조달 기간이 크게 증가했으며, 팬데믹 이전에는 1주일 안에 구할 수 있었던 물품이 지금은 몇 개월 후에나 도착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조달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규 및 기존 계약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협상을 통한 비용 절감, 인도 기간 조정, 제공업체 전환 및 통합 등의 기회를 찾고 있다. 빠른 조달에는 프리미엄 가격이 필요 기업들은 재택근무(이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 노트북 및 기타 하드웨어의 수요가 급증함)에서 사무실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장비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러브록은 일부 CIO가 지금 당장 장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조금 더 일찍 물품을 받고 싶은 경우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수 있다. 러브록은 인플레이션만이 이런 추가 비용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아시아의 제조 공장에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 관련 봉쇄, 공급망 문제,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등 여러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러브록은 “일부 CIO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여 지금 당장 물건을 받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혁신보다는 효율성에 대한 집중 요구 비용 부담이 높아지면서 일부 임원들은 CIO가 효율성에 좀더 집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시오자키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효율성에만 집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오자키는 “앞으로 생존하는 데 필요한 일정 형태의 혁신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탄력성에서 비용 절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며, 앞으로 회복하려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경쟁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CIO들이 항상 이 일을 해왔지만 우리 모두는 디지털 전환의 파도를 거쳤기 때문에 [효율성과 혁신 사이의 균형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효율성 확보를 위한 기술 투자 마찬가지로, 일부 CIO들은 조직이 비용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몇몇 IT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있다. 루이스 피넬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분석, 머신러닝, 자동화를 사용하는 전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CIO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 전체가 받는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콜리스토 또한 자동화 및 다른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초자동화 프로그램에 투자하여 IT와 다른 부서 내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고객 소통을 높이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위험을 낮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선순위 재평가 CIO와 다른 임원들은 각종 이니셔티브를 재평가하여 여전히 합리적인지 그리고 여전히 우선순위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있다고 루이스 피넬이 말했다. 그녀는 “돈이 지출되는 곳과 원하는 결과를 유도하는 것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과 기타 압박으로 인해 비즈니스 요구가 달라지면서 결정에 사용되는 변인들이 달라졌다.  콜리스토는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대한 요구가 더 커졌다. 우리는 프로젝트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이니셔티브에 집중하도록 주의하고 있다. 아울러 팀원들의 건강과 웰빙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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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8일
주요 내용 :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CFO는 RPA가 인공 지능, 머신 러닝, 이벤트 기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지능형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제품군(iBPMS)을 비롯한 여러 도구를 포함하는, 초자동화 도구 상자의 일부일 뿐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CFO가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개의 이니셔티브를 포함하여 초자동화에 대한 다년간의 반복적인 로드맵을 생성하고, 재무 자동화 투자의 우선순위를 지정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자동화가 중심이 되는 목표가 아니라, 비즈니스 결과 측정 개선에 초점을 맞춰 자동화 채택에 대한 비즈니스 주도적 접근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신속하게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구성 가능한 아키텍처를 고도로 모듈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하고, 이를 재구성하여 비즈니스 변화의 빠른 속도에 발맞추는 기능과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 정의한다. 로자다 이사는 "클라우드 핵심 재무 관리, 재무 계획 및 분석, 재무 마감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재무 관리 시스템(FMS)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는 재무 담당자가 이를 획득, 조립, 구성 및 개인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재무 관리 아키텍처는 고도로 모듈화되어 있음으로, 이를 사용하는 직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자신의 요구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도록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두 가지 기술 트렌드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CFO는 사용 가능한 광범위한 소스에서 데이터 통합을 촉진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능력과 같은 관련 재무 역량을 개발하고, 구성 가능한 재무 관리 시스템의 구현, 운영, 관리를 가속하는 능력을 향할 시킬 수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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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7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음성 인식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평균 2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약 83억 달러로 예측된 시장 규모는 2026년에 22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 기기의 사용 증가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및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의 확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발화 및 음성 인식 시장(Speech and Voice Recogni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항목은 전달 방법, 배포 모드, 기술, 지역 등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배포 모드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임베디드, 기술은 발화 인식(Speech Recognition)과 음성(Voice Recognition)으로 조사 대상을 세분화했다. 2026년까지 발화(Speech) 및 음성(Voice) 인식 시장이 연평균 21.6% 성장할 것으로 마켓앤마켓은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스마트 홈 장치, 모바일 장치, 웨어러블 장치의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인 및 가정은 물론 기업 부문에서도 발화 및 음성 인식 기능이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은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특히 남아시아 국가에서 현지 언어를 기반으로 한 인식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북미와 서유럽의 많은 은행에서는 폰뱅킹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거래의 인증 수단으로 음성 기반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보안 문제, 침입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 불법 이민자와 관련된 문제는 음성 인식 시장의 높은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음성 인식 기술 시장은 향후 2~3년 동안 은행, 금융, 보험, 정부, 기업 부문에서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으로 보면 소비자 부문의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 및 음성 장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련 콘텐츠 개발 비용이 하락하면서, 발화 및 음성 인식 시작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기계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고 편리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하지만 "상호 운용성 및 음성 및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구축과 관련된 기타 측면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여러 국가의 많은 금융 서비스, 통신 및 법 집행 기관이 표준 플랫폼 없이 음성 및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만, 표준 플랫폼은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어 정확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며 표준화된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화 및 음성 인식 기술 시장을 이끄는 주요 업체로는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IBM, 알파벳(Alphabet), 아마존(Amazon), 센소리(Sensory), 캔타브리서치(CANTAB Research), 바이두(Baidu), 아이플라이텍(iFLYTEK) 및 세스텍(SESTEK)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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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3일
주요 내용 :
홍보, 교육, 개인, 물류, 검사와 유지 관리 등에서 활용되는 서비스 로봇 시장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23.3%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362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에 1,03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로봇 연구에 대한 자금 증가와 새로운 응용 분야에서 로봇 채택 증가가 서비스 로봇 시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서비스 로봇 시장(Service Robotic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 영향 분석과 함께 서비스 로봇 시장에 대한 시장 전망을 담은 이번 보고서는, 조사 대상 유형을 전문, 개인, 가정용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서비스 로봇 시장(Service Robotic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하고, 시장 규모가 2021년 362억 달러에서 2026년 1,033억 달러로 연평균 23.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비용 효율적인 예측 유지 관리를 위해 로봇에서 IoT 사용이 증가하고, 높은 투자 수익을 제공하는 분야에서 로봇 채택이 증가하는 것을 중요한 성장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병원 내 감염을 줄이기 위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서, 소독·위생을 위한 로봇 도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서비스 로봇의 하드웨어 부분이 소프트웨어 분야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및 상업용 서비스 로봇에 사용되는 센서 및 제어장치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초기 구매와 운영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규모의 경제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 하드웨어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1년에는 로봇 중에서도 지상 서비스 로봇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가정용 로봇의 수요가 제법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측했다. 가정용 로봇은 수영장이나 잔디 관리로 확대되고, 주방이나 세탁 분야 등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로봇이 시장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높은 가격표가 걸림돌이 되었지만, 수요가 증가하면서 규모의 경제에 의해 점점 저렴해 지고 있다. 보고서는 "핵가족 및 세계 인구의 증가로 인해 청소, 교육, 노인 지원, 오락 및 취미 목적을 위한 가정용 로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일본과 같은 국가에서 보조 로봇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이러한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의 로봇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2026년까지로 예측 기간을 확대하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와 항공 로봇 시장이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비스 로봇의 사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항공 드론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에 대한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는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다. 가사, 교육, 오락 등에 활용되는 가정용 로봇의 사용이 증가하고, 이러한 로봇을 통해 수집한 다양한 개인 정보가 클라우드를 통해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가 마케팅 등의 목적으로 제3자에게 제공 또는 판매되는 행위로 인해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서비스 로봇 시장의 주요 업체는 아이로봇(iRobot), 소프트뱅크 로봇틱스(SoftBank Robotics Group),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드라발(DeLaval), 다이후쿠(Daifuku), 사이버다인(CYBERDYNE), DJI, 콩스베리 마리티마(Kongsberg Maritime),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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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4월 06일
주요 내용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허위 경보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속히 변화 중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CIO는 이른바 ‘마술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인지할 수 있는 IT 문제라면 무엇이든 자동으로 예측하고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거나, 각종 로그 또는 이벤트 스트림 등을 수용해 손쉽게 분석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AI옵스(AIops)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T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는 AI옵스의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 15억 달러 범위였고, 2020년 ~ 2025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독립형 AI옵스 플랫폼도 있고, AI옵스 플랫폼을 통합하거나 AI 기능을 추가한 IT관찰가능성, 관리 및 모니터링 툴도 많다.  고객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옵스는 수백 또는 수천 곳의 출처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사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경보를 선별하거나 기저의 추세를 식별하는 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하는 API 등의 새 요소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지극히 탁월하다. 세계적인 연구 및 교육 단체인 와일리(Wiley)의 CIO 겸 CISO인 션 맥은 한마디로 인간의 지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와중에 IT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I옵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옵스의 한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AI옵스가 탁월한 분야  패턴 식별. AI옵스의 효과적인 이용 분야 중 하나는 다른 경고를 복제한 중복 경고, IT 인프라의 정상적 변경에 반응하는 경고, 또는 중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고에 따른 ‘잡음(noise)’를 줄이는 것이다.  운영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분석하면 공통 패턴, 예를 들어 이용자가 로그인하는 아침 시간이나 분기 회계 마감 시의 트래픽 급증을 분석해 어떤 패턴이 정상이고 어떤 패턴이 문제 신호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부사장인 스티븐 엘리엇은 말했다. 또한 서버의 과부하 등 반복적 문제를 식별할 수 있어서 운영 담당자는 이용자에게 영향을 주기 전에 치유책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경고를 하나의 근본 문제로 상관시켜 운영 담당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문제의 근본 원인 분석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약품 유통 업체인 아메리소스버겐(AmerisourceBergen)은 AI옵스를 도입한 이후 의미 없는 경보가 2/3로 줄어드는 것을 목격했다. 뉴 렐릭(New Relic)의 관찰성 플랫폼을 이용해서였다. 덕분에 회사의 엔지니어들은 중요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고, 사건의 우선순위를 한층 적절하게 정할 수 있었고, 근본 원인 분석의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IT 사업부 부사장인 폴 스튜어트는 말했다.  와일리에서도 맥의 직원들은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AI옵스 기능을 이용해 허위 긍정의 수를 50% 이상 줄일 수 있었다. 또 문제가 정말 발생했을 때 해결까지의 시간이 평균 37% 이상 줄었다. 맥은 이를 ‘거대한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덕분에 그의 팀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그는 말했다.  모니터링 및 추적. 또한 AI옵스는 운영 담당자의 일을 더 수월하게 해줄 수 있다. IT 환경 내의 변경을 추적하고, 성능을 모니터하고, 대규모 환경을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스튜어트는 ‘현재 대형 인수 건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AI옵스를 활용해 인원 수를 크게 늘리지 않고 추가 모니터링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공항 주차장 사업체인 파크 엔 플라이(Park ‘N Fly)는 다이나트레이스 AI옵스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IT 인프라를 모니터하고, 아울러 파트너로부터 나온 정보를 제공하는 API를 모니터한다고 수석 IT 디렉터인 켄 슈마커는 말했다.  예를 들어 고객은 셔틀 버스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여행 기간 중 차량의 유지 관리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이너트레이스는 파크 엔 플라이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는 서버 등 신규 컴포넌트를 자동으로 발견하고, 서버가 액세스 중인 데이터, 서버가 데이터를 전송하는 애플리케이션 등 서버의 거동을 분석하기도 한다. 이에 기반해 웹 토폴리지(web topology)를 생성해 IT 인프라의 컴포넌트들이 어떻게 통합되어 있는 지를 추적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맥은 와일리에서 단지 관찰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시스템의 가용성과 신뢰성 뒤에 놓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이벤트 로그 관리 분야에 AI 옵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니터링은 과거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관찰가능성’이고, 이는 질문을 하고 대답을 얻는 특성이라고 설명했다. 모니터링은 시스템 지연을 매 순간 보여줄 수 있지만, 맥이 하고 싶은 질문은 ‘이용자에게 왜 문제가 있는가?’이다.  근본 원인에 접근. AI옵스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빠르게 분석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어떤 서비스 계층에 문제가 존재하는가, 브라우저인가, 데이터베이스인가, 코드인가, 아니라면 온-프레미스 네트워크가 문제인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엘리엇은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그는 데이터베이스 등 모든 응용 계층에서 나온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성능,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경험을 상관시키고, 다이나트레이스 등을 이용함으로써 문제 해결까지의 평균 시간을 40% 단축시켰다. 그는 “이는 우리 고객에게 유의미한 성능 개선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몇몇 고객은 AI옵스가 구성 작업을 필요로 하고 단기적인 비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셔마커는 “초기 투자 비용이 빠르게 회수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구현 후 이용하면서 혜택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최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는 데 더 적은 수의 직원이 필요하고, 늦은 저녁의 업데이트에 직원을 배정하거나 중단을 해결하거나 휴일 중 업데이트 일정을 정할 필요가 더 이상 없다”라고 말했다. AI옵스가 부적합한 분야  데이터 결함의 처리. 데이터가 많을수록, 데이터의 품질이 높을수록,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복잡한 IT 인프라의 작용을 더욱 잘 분석할 수 있다. 이런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AI옵스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제한적이라면 AI옵스의 효과 역시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AI옵스가 성공하려면 적절한 데이터 관리가 결정적이다. 단스케 방크(Danske Bank)의 서비스 신뢰성 및 관찰가능성 책임자인 빌리어스 엘리카스는 “처음 AI옵스를 할 때 꽤 힘들었다. 벤더들은 자신들이 ‘엉망인’ 기존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를 이용해 IT 인프라 내의 비정상과 문제를 식별할 수 있다는 자신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행히 스택스테이트(StackStare)의 관찰가능성 플랫폼을 이용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취합하고 상관시키고 태그를 다는 데서 가능성이 보인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어떤 인프라 컴포넌트가 어떤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서 “이는 은행이 머신러닝이라는 마술에 이르기 전에 기본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노티파이드(Notified)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연결을 제공하고, 기업 행사 및 통신을 호스팅한다. 회사는 스플렁크(Splunk)와 뉴 릴릭(New Relic) 내의 AI옵스 기능을 이용해 최초의 AI옵스 개념 증명을 진행 중이라고 CTO인 토마스 스퀘오는 말했다.  AI옵스는 근본 원인 분석과 이벤트 취합의 속도를 높이는 데 유용하지만, 노티파이드는 IR 컨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에 필요한 클라우드 리소스의 양을 예측하기 위해 아직도 역사적 성능 데이터를 취합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인프라에 관한 필수 운영 데이터를 취합하는 일은 아메리소스버겐(AmerisourceBergen)에게 중요한 작업이다. 스튜어트는 “큰 곤란 가운데 하나는 격리된 환경들이, 종합적인 시야가 아니라, 각자 지원하는 툴 및 분야의 집합을 바라보도록 하는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 우리의 데이터는 모두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AI옵스 엔진은 여러 출처에서 나온 경고를 상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메리소스버겐의 팀 구성원은 핵심 문제에 신속히 집중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를 한 장소로 상관시킴으로써 문제의 발생을 조기에 경고하는 패턴을 식별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동화된 교정. 보안, 성능 및 여타 문제를 완전히 자동으로 교정하는 일은 AI옵스에 대한 약속이 깨지도록 하는 또 하나의 분야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그레고리 머레이는 “고객이 즉시 그리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발견할 수 있고 이상적인 해법을 제안할 수 있는 ‘마술 상자’를 원한다면 AI옵스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의 악용 등 몇몇 위험은 예측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그는 “AI 시스템이 IT 인프라에 이루어진 모든 변경의 조합을 평가하고 변경의 효과를 신뢰성 있게 예측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엘리엇은 “몇몇 IT 조직은 무난히 자동 교정할 수 있는 것을 떼어 내기 시작하고 있다. 어떤 경우 이는 새 서비스 또는 새 인프라의 분출이고 트랜잭션 로드나 니즈가 급증할 때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다른 경우 이는 다른 AWS 지역이나 다른 리소스 집합으로 서비스를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것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스퀘오는 노티파이드가 현재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불과 20% ~ 25%만을 자동으로 교정하고 있고, “이는 위험을 보정한 비율이다”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문화 변화  어떤 경우 AI옵스는 독립적 분야라기보다 애자일한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한 추가 도구의 성격을 가진다. IDC는 이를 ‘IT 운영 애널리틱스’라고 부른다.  스퀘오에 따르면 노티파이드는 AI옵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퀘오는 “우리는 ‘데브섹옵스(devsecops)’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데브섹옵스는 우수한 모니터링, 통지, 이벤트 실무의 존재를 전제하고, 개발, 운영, 보안 사이의 전체적 협업의 일부로서 AI옵스를 이용한다”라고 말했다. 와일리의 경우 AI옵스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해 개발 팀의 책임을 늘리려는 거시적 움직임의 일부이다. 맥은 “우리는 신뢰성 및 관리에 있어 데브옵스 접근법을 취한다. 최종적으로, 책임은 시스템 개발 팀에게 있다. 이들은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관해 가장 많은 부담을 진다”라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AI옵스가 궁극적으로 ‘팀 전체에 걸친 문화 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제가 발생할 때 수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 자동화가 초점이다. 앞으로 성숙해지면서 서비스 관점으로부터 환경을 바라보는 일이 초점이 될 것이다. 이 관점 하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컴포넌트와 비즈니스 촉매가 서로 조합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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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2월 16일
주요 내용 :
기업 내 ‘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도구가 부상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이면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보다 4배나 많아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미 적어도 1개의 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앱을 개발하는 것이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등의 비즈니스 스킬처럼 보편화될 것이라고 포레스터(Forrester)는 전망했다. 하지만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 위험도 커진다. 셀프서비스와 로우코드로 인해 자율성이 증가하면서, 거버넌스가 주요 IT 고려사항이 되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바람직한 거버넌스 구조가 아직 확립되지는 않았지만 IT 리더들이 로우코드 관리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시도하고 나섰다. 포레스터의 수석 분석가 존 브라틴세빅은 “많은 사람들이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 정돈된 방식이 마련되기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제대로 한다면 로우코드는 조직이 디지털 문제 해결의 문화를 통해 비즈니스 전환이 항상 약속했던 지속적인 개선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CIO가 실험과 셀프서비스를 저해하지 않고 위험을 완화하는 실용적인 방식에 대한 조언을 살펴본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셰도우 IT에서 벗어나라 로우코드 접근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IT 리더가 이를 비승인 IT로써 처리해서는 안 되며 CIO가 이를 잠재적인 부담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고 가트너의 VP 분석가 제이슨 웡이 말했다. 그는 “시민 개발의 목적은 IT와 비즈니스 사이에서 합의하고 시민 개발자가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은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액세스와 리소스를 중앙에 집중시키고 이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을 추적한다. 이 때문에 IT는 누가 어떤 데이터 소스에 액세스하고 그 데이터가 통합된 앱 및 자동화 흐름을 공유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세부적인 역할 기반 액세스 컨트롤을 통해 IT는 해당 분야와 기록 수준까지 특정 종점과 데이터 테이블에 대한 액세스를 관리하여 개발 환경에 대한 적절한 액세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커넥터와 엔드포인트에서 그들이 취하는 조치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 지원가 트윗을 읽을 수 있지만 게시할 수 없는 앱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또는 전사적으로 로우코드 사용자가 기록을 업데이트하지만 절대로 그 무엇도 삭제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통제와 자율성의 균형을 맞추라 시민 개발자와 관련해 통제와 자율성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이 부실해서는 안 되지만, 거버넌스와 액세스 프로세스가 너무 부담스러워도 곤란하다. 후자의 경우라면 사람들은 셰도우 IT로 회귀할 것이다. 이를 위해 계획이 필요할 것이라고 브라틴세빅이 밝혔다. 그는 “엄청나게 복잡하지는 않지만 이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며 환경에 따라 다르다. 거버넌스를 설정할 수 있으려면 데이터가 핵심이다. 각 기업에게 어떤 데이터가 있고 무엇이 민감한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외부적으로 공유된 데이터에 데이터 유출 보호를 적용하고 시민 개발자들이 이메일 또는 PII 복사 등 준법감시를 위반할 수 있는 자동화 또는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경우 경고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시민 개발자는 플랫폼 선택에 대한 자율성도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가 단일 로우코드 플랫폼으로 표준화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실수라고 웡이 경고했다. 비즈니스 사용자가 도구를 선택할 권한이 없다면 시민 개발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대신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의지하고 이런 사용자가 다른 도구를 선택하는 경우 어느 정도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지 확실히 밝히라고 웡이 말했다.  그는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있다. 안전한 구역이 있다. 공동 개발을 원하는 경우 공동 개발 및 지원이 가능한 것들이 있다. 단 도구 선택에 자율성을 부여하면 IT가 해당 플랫폼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적절한 전략적 접근방식을 선택하라 조직의 시민 개발 문제를 위한 적절한 전략 모델을 수립하는 것도 핵심이다.  포레스터는 3가지 공통적인 접근방식을 확인했다. 첫 번째는 프로세스 개선 경험이 있고 IT가 승인했지만 비즈니스 부서에 속해 있으며 비즈니스 임원에게 보고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작지만 자율성이 있는 팀이다. 소규모 팀을 활용하는 이 전략적 접근방식은 매우 민첩하지만 확장되지는 않는다고 브라틴세빅이 설명했다.  두 번째 접근방식은 셀프서비스다. 여기에서는 누구든 해당 플랫폼의 정책과 경계에 기초하여 로우코드 도구로 개발할 수 있다. 브라틴세빅은 “누구보다는 대상을 통제하는 것이다. 누구든 될 수 있지만, 대상은 플랫폼의 속성과 이에 제공하는 데이터 액세스에 의해 제한된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는 가장 성숙한 접근방식이다. 애자일팀과 광범위한 민주화를 연합된 모델로 결합하고 전문가 조직이 로우코드 플랫폼을 관리하며 경계를 구현하고 부서와 사업부의 팀 또는 개인뿐 아니라 셀프서비스 로우코드 개발자를 지원한다. 이 모델에서는 특정 앱이 개발되는 방식이 사용 사례, 사용되는 데이터, 관련된 개발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다고 브라틴세빅이 설명했다.  그는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진행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프리뷰에 대한 요건이 다를 수 있고, 특정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기 전에 누군가와 협력해야 할 수 있다. 이 성숙된 모델은 더 복잡하지만 대부분의 범위에 적용되는 것이기도 하다. 데이터를 통제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통제하지만 실용적으로 수행한다”라고 말했다. 적절한 IT 지원을 제공하라 거버넌스와 정책 외에 CIO는 리소스와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가트너의 웡은 “생산성과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시민 개발자에 대한 IT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트너는 시민 개발자가 워크플로와 자동화를 생성할 수 있는 ‘녹색’ 안전 구역, 시민 개발자가 전문 개발자와 협력하여 더욱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노란색’ 지원 구역, IT 감독과 승인이 필요해 IT의 통제 하에 유지되는 ‘빨간색’ 위험 구역으로 분리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로 시민 개발을 구성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전문가 조직은 API와 사용자 정의 구성요소를 구성하거나 로우코드 및 전통적인 개발 환경에서 작업하는 프로 개발자를 통해 퓨전 팀을 지원할 수 있다. CoE는 아마도 근무 시간 중에 쿼리(Query) 표현 작성 등 더 복잡하거나 필수적인 작업을 위해 시민 개발자를 위한 학습 리소스와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 이런 종류의 협업과 지원이 로우코드와 비승인 IT를 구별 짓는다. 웡은 “비승인 IT의 경우 개인들이 감독을 벗어나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시민 개발에서는 사용자가 이런 도구를 사용했다고 질책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도록 이를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학습할 수 있다. 그들은 단지 필요한 것을 배우고 상황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심층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커뮤니티, 다른 고급 사용자, IT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적절한 API와 커넥터를 확보하라 성공을 위해 IT는 선제적으로 커넥터를 제공하고 내부 데이터 액세스를 위한 탄탄한 API를 구성해야 한다. API 플랫폼 포스트맨(Postman)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킨 레인은 “API가 잘 정의되어 있고 관리 계층 또는 카탈로그가 있으며 이런 로우코드/노코드 솔루션에 의해 손쉽게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생산 시 API가 사용되는 곳을 추적하여 외부 API의 비용을 처리하고 내부 API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적절한 리소스를 제공해야 한다. API처럼 작동하는 모든 것이 탄탄한 백엔드에 의해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레인은 “잘 설계된 RESTful API가 API를 구성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CSV가 있는 FTP 위치는 API로 여겨지며, 스프레드시트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구형 시스템에서 정보를 가져다 로우코드 앱과 자동화 워크플로에 적용하기 위해 점차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RPA를 잊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캔 된 PDF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을 자동화하는 RPA 워크플로를 수립함으로써 IT는 시민 개발자가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앱을 개발하도록 도울 수 있다. 검토와 지표를 잊지 말라 각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비즈니스 사용자는 높은 가용성, 비즈니스 지표, 공식적인 검토에 관해 생각할 가능성이 낮다. 이를 위한 도구가 포함되어 있는 로우코드 플랫폼은 거의 없지만 프로세스를 완료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 등의 지표는 성능을 추적하고 추가적인 개발을 위한 기회를 분석하는 정기 검토를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잘못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 나쁜 결과를 더 신속하게 얻게 되기 때문에 지표와 검토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를 사용하여 비효율성이나 일부 팀이 수행하고 있을 수 있는 추가적인 작업을 발견하고 실제로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이 문제에 대한 미봉책을 적용하는 앱을 개발하는 대신에 이를 간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작업을 진전시키라 로우코드 플랫폼의 분석 및 모니터링 도구는 API 사용량을 추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높은 계층의 노란색 또는 빨간색 지원 구역으로 이동할 필요가 있는 앱에 관해 알려준다고 가트너가 설명했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추가적인 IT 지원이 필요한 앱이 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비즈니스 혁신의 조짐이라고 웡이 말했다. 이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IT의 일이다. 실제로 이 진행 방식은 긴장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로우코드 개발자는 IT가 도구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 우려할 수 있다. 또 IT팀은 직접 개발하거나 지정하지 않은 앱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우려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 IT 사이의 협업의 문화는 양쪽의 의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혁신의 문화를 조성하라 로우코드 실험으로 인해 IT팀이 대응해야 하는 앱이 너무 많이 생성된다고 걱정할 수 있지만 이 전략이 효과가 있도록 충분한 모멘텀을 모으지 않는 것이 더욱 긴요한 문제다. 로우코드 정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스스로를 ‘개발자’라고 생각하지 않기 십상이라고 브라틴세빅이 지적했다. 그는 “기술적인 사고를 하는 많은 비즈니스인들이 기술적인 업무나 비승인 IT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거버넌스 플랫폼이 있는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반드시 신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육, 멘토링, 지원을 제공하는 내부 해커톤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초기 앱의 핵심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얼리어답터로써 성장하고 있을 수 있는 문제 해결자들을 찾을 수 있 있다. 지속적인 개선 또는 특별 프로젝트가 수반된 역할의 일환으로 이미 비승인 IT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챔피언에 오를 주요 후보자이며, IT가 작업을 시작할 시간이 없었던 앱을 요청했었다면 더욱 그렇다. 로우코드를 통해 업무 양상이 크게 발전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및 최전방 직원들이 더욱 기술적인 역할을 위한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을 미래의 디지털 인력을 개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직원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  로우코드 프로그램이 확장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의 일환으로서가 아니라 추가적인 업무로써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치이며, 기업 문화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중시하지 않는 경우 더욱 그렇다. 또한 변화 관리의 인간적인 측면에 대응해야 한다. 본래의 시민 개발자가 다른 직무로 이동하고 그들의 동료 또는 대체 인력이 그 앱을 담당하는 데 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그들이 관심이 있고 앱의 목적과 배경을 전달하기 위해 적절히 문서화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한편, 모든 로우코드 앱이 영원이 유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웡이 말했다. 그 누구도 나서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이렇게 가정해야 한다. 그렇게 유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 처음부터 구현 비용이 너무 낮은 경우에는 문제가 그리 크지 않다. 로우 코드를 기회로 생각하되 필수적이라는 점을 기억하라고 브라틴세빅이 말했다. “완벽하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가 있을 것이며, 실수를 하겠지만 조직 전반에 걸쳐 앱을 개발하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되고 자동화되며 합리적인 방식으로 조율하고 모든 것을 운에 맡기는 대신에 적절한 기초를 세울 수 있는 기회다”라고 그는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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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0년 05월 01일
주요 내용 :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Getty Images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이를테면 기업들은 직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 프로세스를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했다. 특히 기기 보안이 화두로 떠올랐다.  앞서 언급한 다이나북 노던 유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81%가 새로운 기기 구매와 관련해 보안 기능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기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한, 이런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기업들은 이중 인증(MFA), 윈도우 11,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 TPM) 등의 기능이 포함된 안전한 기기를 제공해 직원들이 사무실만큼 안전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2022년에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 등을 도입해 보안 조치를 한층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엣지 AI’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 이미 엣지 컴퓨팅은 5G 도입 이후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리눅스 재단의 2021년 보고서는 글로벌 엣지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오는 2028년까지 8,0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년에는 단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엣지 컴퓨팅과 AI가 융합되면서 (이를테면) 원격 지원 및 조립 라인 모니터링 등의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엣지 AI가 애널리틱스를 통해 실시간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한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소비자 트렌드, 구매, 의사결정 패턴 파악을 지원할 것이다.  2022년 하반기에는 몇몇 대기업이 엣지 AI로 최적화된 카메라를 시범 운영하여 소비자 연령대를 확인하고 개인화된 광고를 제공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물론 이런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보안 문제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엣지 AI의 성장이 가까운 시일 내에 느려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물류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가 성장할 것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공급망이 압박을 받았으며, 물류 업체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주문량에 맞춰 선별, 포장, 배송하기 위해 자동화, 로봇 공학 등의 기술을 필요로 했다. 자동화와 로봇 공학은 2022년에도 물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갔다(이는 아마존의 프라임 에어(Prime Air)가 불안정한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최근 전망에 의하면 조류가 곧 바뀔 것 같다. 글로벌 웨어하우스 로봇 시장 규모는 2021년 47억 달러에서 2026년 91억 달러로 성장하리라 예측된다. 이 기술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12개월 동안 드론 배송 서비스에 관한 많은 대화가 이루어지리라 예상된다.  2022년은 ‘재활용 노트북’의 해가 될 것 미래를 예측하는 다양한 전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지속가능성이다. 2022년은 재활용 노트북의 해가 될 전망이다. 2020년 3월(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로 디지털 기기 구매량이 급증하면서 이 기기들이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대응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E-웨이스트(E-Waste)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97%는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해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해야 했다. 올해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마트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특히 COP26을 준수하고 싶은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우선 재판매 및 재활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구형 기기를 윤리적으로 폐기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계속해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Nick Offin은 다이나북 노던 유럽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책임자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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