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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91(0.09ms)
자료 출처 :
한국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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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17일
주요 내용 :
2023년 국내 웨어러블 제품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란 제조업체가 만들어 시장에 유통하는 것으로, 이 중에서 실제 사용자에게 판매된 제품 규모와는 차이가 있다.   ⓒ IDC 17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웨어러블 시장의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877만 대로 집계됐다. 팬데믹 기간 웨어러블 기기 수요가 급증했지만, 경기 불확실성과 신규 수요 충족 등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국내 웨어러블 시장을 품목별로 보면, 이어웨어 출하량이 559만 대로 전체의 63.7%를 차지했다. 고가 제품인 TWS(Truly Wireless Stereo), 즉 무선 이어폰의 점유율이 꾸준히 높다. 그동안 틈새시장이었던 귀를 덮는 오버이어(Over-Ear)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영향 외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FE 등 저가 모델이 나오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사용자가 선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287만 대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32.7% 점유율을 기록했다. 소비심리 약화와 긴 교체 주기 등으로 수요가 크게 줄었다. 손목밴드의 경우 출하량이 31만 대로 집계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손목밴드 수요 대부분이 스마트워치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키즈용, 입문용 외에 헬스 트래킹(Health Tracking) 목적의 가벼운 제품을 찾는 수요가 있다. 한국IDC의 웨어러블 시장 리서치 담당 강지해 연구원은 “웨어러블 시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대부분 신규 수요를 충족해 최근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새로운 웨어러블 폼팩터인 링(Ring)과 스마트글래스 등 신제품 출시로 최근 침체되어 있는 시장의 분위기를 환기하고, 웨어러블 시장 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시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분석은 한국IDC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한국IDC
발행 날짜 :
2024년 03월 20일
주요 내용 :
한국IDC는 최근 발표한 국내 태블릿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3년 국내 태블릿 시장은 372만 대를 출하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20.5% 하락한 전 세계 태블릿 시장과 유사한 수준이다. 당초 4분기 예정된 지난해 최대 규모의 공교육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이 지연되며 연간 낙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원격 수업 및 재택 근무 수요의 약화로 2022년 4분기부터 역성장 전환한 국내 태블릿 시장은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코로나 이전인 2019년 252만 대 규모에 비하면 수요처의 다양화로 총 시장 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연간 시장별로 살펴보면, 전체 시장의 57.5%를 차지한 가정 부문은 소비심리 약화, 지출 우선 순위 변동으로 전년 대비 22.1% 하락했다. 하반기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신제품의 출시로 시장 반등 효과가 기대되었으나 가계 내 지출 여력이 감소하며 시장 동인으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교육 부문은 전체의 31.0%를 차지했으며, 4분기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 및 iOS 합산 20여 만대 규모의 경기도 교육청 사업이 지연되며 전년 대비 36.2%로 크게 하락했다. 기업 부문은 전체의 8.5% 차지하며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으로 디바이스 예산이 감축되며 2.1%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직원수 10인 미만 소규모 사무실 영역은 요식업 태블릿 메뉴판 수요와 긱 워커 확산을 동인으로, 1000인 이상 대기업은 금융, 서비스, 제조업 내 고객 접점 도구로서 활용처를 확대하며 전년 대비 성장을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점유율 3.1%를 차지한 공공 부문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정부의 태블릿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사업이 전개되었음에도 전년 기저 효과로 2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정품 키보드를 지원하는 디태처블 태블릿의 비중은 48.8%로 절반에 육박했으며, 키보드와 펜을 포함한 액세서리 활용율은 83.8%에 이르러 태블릿은 단순 콘텐츠 소비용은 물론 디자인, 문서 작업 등 보다 생산성 있는 범용 도구로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군의 확대, 스크린 대형화 추세가 지속되며 지난해 부가세를 제외한 태블릿 평균 판매 가격은 59만 원으로 2022년 56만6,000원 대비 4.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IDC 김혜림 책임 연구원은 “시장 포화에 경기 불확실성이 더해져 태블릿의 전반적인 수요 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나 모바일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태블릿만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 시장별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모색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관련 자료 :
자료 출처 :
Cana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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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8일
주요 내용 :
"개인용 컴퓨팅에 AI 가속 실리콘(AI-accelerating silicon)이 널리 보급되면서 2025년 말까지 1억 5,000만 대 이상의 AI 지원 PC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PC 카테고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하드웨어 공급업체 모두에게 소비자, 상업 및 교육 시나리오 전반에서 혁신을 이루고 고객에게 매력적인 사용 사례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카날리스(Canalys)가 ‘AI 지원 PC의 현재와 미래(Now and next for AI-capable PCs)’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체 PC 출하량에서 AI PC(AI-capable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18%에서 2025년에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수량으로는 2024년 약 4,800만 대, 2025년에는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PC 출하량 중에서 AI PC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18%에서 2027년에는 70%로 증가할 전망이다(위). 특히 미화 800달러 이상에서는 2028년에 출시되는 PC의 80%가 AI PC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Canalys) AI PC 가파른 성장 곡선은 2028년까지 계속 이어져, 2028년에는 시장에 출하되는 전체 PC의 70%, 수량으로는 약 2억 5,000만 대가 AI PC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44%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AI PC가 침체된 PC 시장에서 성장 돌풍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이산 더트는 “NPU(Neural Processing Units)와 같은 전용 AI 가속기를 통합한 이러한 PC는 생산성, 개인화, 전력 효율성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여, PC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공급업체와 파트너에게 상당한 가치 상승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전용 기능을 갖춘 PC는 새롭고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대규모로 기기를 개인화하는 동시에 더 나은 전력 효율, 강력한 보안, AI 워크로드 실행과 관련된 비용 절감을 제공할 것이다. AI 지원 PC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전체 PC 시장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 가치가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AI PC가 상업용 PC 분야에서 프리미엄을 얻으며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비슷한 사양의 일반 PC 보다 10~15%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말까지 출시될 미화 800 달러 이상의 PC 중 50%는 AI PC가 차지하고, 2028년까지 이 비율이 80% 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시장 성장 가능성에 따라 주요 PC 제조업체들은 하이브리드 AI와 온디바이스(On-Device) 인텔리전스를 강조하면서 AI PC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AI PC 시장의 성장은 고급 AI 기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관련 산업의 확대에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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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5일
주요 내용 :
웨어러블 AI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 17.2%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4년 627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9년 1,38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 및 피트니스에 대한 관심 증가, 웨어러블 기술 발전, 스마트폰 및 사물인터넷의 통합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9년까지 글로벌 웨어러블 AI 시장 전망(Wearable AI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9)'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웨어러블 AI 시장을 제품(스마트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AR/VR 헤드셋, 웨어러블 카메라 등), 제공 형태(온디바이스 AI, 클라우드 AI), 애플리케이션(가전, 헬스케어, 기업 및 산업 등)으로 나누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9년까지 전 세계 웨어러블 AI 시장이 17.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개인의 건강과 웰빙 모니터링에 대한 관심 급증’은 웨어러블 AI의 성장을 주도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성인병과 만성 질환이 증가하고 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자신이 직접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측정, 수면 모니터, 칼로리 소모량, 걷기나 달리기 기록 등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보고서는 스마트워치 부문이 예측 기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워치에서 제공하는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이 스마트폰과 통합되고 AI와 결합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태계가 확대되면 가전, 의료, 기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채택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공 형태로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부문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온디바이스는 외부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즉석에서 데이터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 시간 단축, 향상된 사용자 경험 등도 온디바이스 웨어러블 AI 장치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가전 부문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증강 및 가상현실 헤드셋 부문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기업 및 산업 부문에서의 웨어러블 AI 시장도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웨어러블 AI 장치는 맞춤화 및 개인화를 통한 사용환경 최적화와 AI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 선호도, 피드백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향상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시장 포화와 치열한 경쟁, 제한된 배터리 수명은 웨어러블 AI 장치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웨어러블 AI 장치 시장을 이끄는 주요 업체로는 애플(Apple), 삼성(Samsing), 알파벳(Alphabe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 레노버(Lenovo), 가민(Garmin), 아마존(Amazon), 샤오미(Xiaomi), 소니(Sony), 화웨이(Huawei), 엡손 아메리카(Epson America),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매직 리프(Magic Leap), 모티브(Motiv)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ana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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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4일
주요 내용 :
“2023년 4분기 미국 내 PC 출하량은 2022년 4분기 보다 3.3% 증가한 1,670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향후 2년 동안 예상되는 성장의 시작을 의미하며, 2024년과 2025년은 미국 PC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에서 PC 시장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이후 건전한 거시경제 상황이 PC 수요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다.” 카날리스가 ‘2023년 4분기 미국 PC 시장 동향(Canalys PC Market Pulse: Q4 2023, US)’을 발표하고, 미국 PC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의 수요 증가와 거시 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국 PC 시장이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7%와 10%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카날리스는 내다봤다. 2023년 4분기 미국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670만 대를 기록했다(우).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윈도우 11 교체 수요와 AI PC 도입으로 미국 PC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 PC 시장 동향은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시장의 출하량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작성한 것으로, 2023년 4분기는 소비자 부문이 연말 연휴 시즌 판매가 급증하면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4분기 상업용과 교육용 PC 출하량은 각각 2.2%와 -13.4%로 저조했지만 소비자 부문에서는 15.1%라는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소비자 부문에서 2분기 연속 최고의 실적을 낸 것으로, 연말 연휴에 집중된 대규모 할인 프로그램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결과라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기업들이 구매하는 상업용 PC는 판매량이 아직은 주춤하지만 출하량 감소폭은 줄어들었으며, 윈도우 11 PC에 대한 교체 수요와 AI PC 도입 등으로 2024년과 2025년에 상업용 PC 부문에서도 성장을 예상했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HP는 2023년 4분기에 약 466만 대를 출하하며 27.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22년 4분기 28.3%였던 시장 점유율이 소폭으로 하락했고, 연간 성장률은 1.8%를 기록했다. 2위인 델은 377만 대를 출하하며 22.6%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성장률은 -5.0%로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PC 시장 3위인 레노버는 2023년 4분기 약 263대를 시장에 출하하고 15.7%의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성장률은 11.5%를 기록했다. 4위 애플은 약 240만 대를 출하했고, 14.4%의 시장을 차지했다. 애플의 연간 성장률은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16.9%를 달성했다. 5위 에이서는 약 83만 대를 출하하며 4.95%의 시장 점유율과 13.2%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카날리스의 그레그 데이비스 애널리스트는 "2024년 이후에는 거시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PC 수요 회복이 뒷받침될 것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올해에는 금리가 유지되거나 심지어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들이 AI 기능을 운영에 통합하기 위해 새롭고 더 비싼 기기에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이 시기가 중요하다. 2024년까지 다양한 디바이스 및 CPU 공급업체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은 AI 지원 PC 도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ounterpoi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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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1일
주요 내용 :
2023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이 팔린 상위 10개 모델이 차지한 시장 점유율은 20%로, 2022년 19%에서 1% 상승했다. 판매량 1위부터 7위까지는 모두 애플의 아이폰이 차지했고, 8위부터 10위까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위는 애플의 아이폰 14, 2023년 4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15 프로 맥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글로벌 월간 휴대전화 모델 판매 트래커(Global Monthly Handset Model Sales Tracker)'를 발표했다. 202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아이폰 14는 2023년에 팔린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19%를 차지했고, 이 중에서 절반이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0개 모델 가운데 1위부터 7위까지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차지했다(위). 2023년 5G 스마트폰은 미국, 중국, 서유럽 등의 시장에서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2022년 판매된 아이폰 모델 중에서 아이폰 13이 차지한 점유율이 28%였다. 이와 비교교하면, 2023년 판매된 아이폰 14의 아이폰 모델 사이에서의 점유율은 9% 하락했다.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서는 아이폰 14가 3.9%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위 아이폰 프로 맥스(2.8%), 3위 아이폰 프로(2.8%), 4위 아이폰 13(2.2%), 5위 아이폰 15 프로 맥스(1.7%), 6위 아이폰 15 프로(1.4%), 7위 아이폰 15(1.4%)가 뒤를 이었다. "2023년 애플의 총매출은 주요 경쟁사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안정세는 부분적으로는 인도와 중동 및 아프리카와 같은 신흥 시장이 크게 성장한 덕분이다. 2023년 인도는 한 해에 1천만 대의 아이폰 판매량을 돌파한 다섯 번째 스마트폰 시장이 되었으며, 이는 인도 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또한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2022년 아이폰 15 시리즈 판매량은 아이폰 14 시리즈의 실적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순위에서 가장 오래된 모델인 애플의 아이폰 13은 일본과 인도에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판매량 성장률을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일본에서는 통신사 프로모션으로 인해 구형 아이폰이 최신 제품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저가형인 갤럭시 A 시리즈 3가지 모델이 순위에 올랐다. 8위에 오른 갤럭시 A14 5G는 미국과 인도에서 판매량이 많았으며, 특히 인도 시장에서 2023년 가장 많이 스마트폰이었다. 갤럭시 A04e와 갤럭시 A14 4G는 저가형 LTE 브라질,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이 판매량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2023년 4분기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출하된 5G 스마트폰이 20억 대를 넘었다고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마켓 모니터 서비스(Global Market Monitor Service)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처음 5G 스마트폰이 시장이 출시된 지 5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4G 스마트폰이 출하량 20억 대에 도달하는 데 6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1년이나 빠른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출하된 5G 스마트폰의 70%는 미국, 중국, 서유럽 시장에서 나왔으며, 애플과 삼성전자는 누적 판매량이 10억 대를 넘었다. 2023년 전체 출하량에서 5G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프리미엄 부문을 중심으로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5G 기능을 중급형 디바이스에 공통 기능으로 도입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대의 디바이스에도 5G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소니코리아
발행 날짜 :
2024년 02월 19일
주요 내용 :
소니코리아는 최신 WH-1000XM5의 정품 등록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품 사용자의 21%가 선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즉 소니의 WH-1000XM5를 사용하는 5명 중 1명은 선물 받은 셈이다. 이런 결과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선물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학생층인 15세~24세의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구매 비중이 2019년 7%에서 2023년 31%로 무려 4년 사이 약 4배 증가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WH-1000XM5가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꼽았다. WH-1000XM5는 8개의 마이크와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고요한 환경을 만들어 학업에만 오롯이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헤드폰에 탑재된 두 개의 프로세서는 중·고음역대 주파수 범위에서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최적화해준다.  실제로 소니코리아의 정품 등록 데이터에 따르면, 학습 및 자기계발 용도로 WH-1000XM5를 사용한다는 응답률이 28%로 나타나 공부 몰입을 위한 아이템으로 수요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20세 이하 학생층의 경우 45.2%가 학습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 인강(인터넷 강의) 등의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음악이나 영상을 독서실, 카페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접하는 학생들에게 이어폰과 헤드폰은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공부와 자기 계발을 위해 인강을 듣는 경우 학습에 집중하기 위해서 장시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기 십상이다. 주변 소음으로 인해 적정 수준 이상의 볼륨을 높이는 경우 소음성 난청이 유발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낮은 볼륨으로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WH-1000XM5는 보행 중이거나 짧은 대화를 할 때 등 외부 소리 청취가 필요한 경우 20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주변 사운드 모드(Ambient Sound mode)’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사용자의 동작이나 장소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사운드 모드 설정을 조절하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Adaptive Sound Control)’ 기능도 갖췄다. 이동 중인 상태일 때는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주변 사운드가 활성화되며, 위치 기반으로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인식해 그에 따른 최적화된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공부할 때 오랫동안 헤드폰 착용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WH-1000XM5의 착용감도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부드러운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의 이어패드와 얇은 헤드밴드, 약 250g의 가벼운 무게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어 착용하고 오랜 시간 공부를 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 WH-1000XM5는 음악 감상을 즐기는 학생들을 위한 헤드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을 탑재해 몰입감 넘치는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스피크투챗(Speak-to-Chat)’, 2개 기기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기능도 특징이다. 색상은 소니 시그니처 컬러인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1000XM5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뛰어나 공부에 몰입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학업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새학기를 앞둔 졸업·입학 시즌인 만큼 신입생과 수험생을 위한 헤드폰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한국IDC
발행 날짜 :
2024년 02월 16일
주요 내용 :
한국IDC는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3년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7.0% 감소한 480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업 및 재택 근무 수요의 약화로 국내 PC 출하량은 2022년 2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탄력적인 채널 재고 운영과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한 노트북 보급, 노후화된 사무실 데스크톱 교체에 힘입어 낙폭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2023년 4분기 기준 전 세계 및 국내 시장은 전년 대비 각각 -1.8%, -1.2% 감소해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사용자 관심은 PC 시장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시장은 2023년 초 과다한 채널 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디아블로 4' 출시와 함께 게이밍 PC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울트라슬림 노트북 역시 팬데믹 이후 꾸준하게 외부 활동이 증가하며 판매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쿠팡, 지마켓, 스마트스토어 등 유통 채널에서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벤더사 온라인몰에서 고객 접점 강화 및 LTE 노트북의 통신사 협업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며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추세다.  공공 시장은 30만 대 이하로 시장이 축소됐지만, 다수의 중소기업 데스크톱을 구매해 내수 경기 진작에 기여했다. 교육 시장도 전년 대비 16.1% 감소한 80만 대 출하에 머물렀지만,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48만 대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해 노트북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학습 목적에 맞추어 크롬북, 웨일북, 울트라슬림, 대화면 노트북 등 다양한 기종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경우 전년 대비 19.3% 감소한 124만 대를 출하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지만, 금융, 제조, 의료,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PC를 교체하는 등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PC 시장에서는 디바이스에 AI를 탑재 및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흐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AI PC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기업 자산 및 개인 정보를 보호 및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로 IDC가 발표한 전 세계 AI PC 전망에 따르면 NPU가 장착된 AI PC는 2027년까지 연평균 42.7% 성장해 2027년 1억 6,740만 대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 권상준 이사는 “AI PC는 향상된 직원 경험을 제공하여 근본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이러한 혁신을 위해 기술 공급업체는 AI 기반의 앱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제시해야 하며, 기업은 직원들이 AI PC를 업무 현장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직무별 직원 교육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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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Cana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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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1월 31일
주요 내용 :
애플이 5인치급, 또는 그 이상의 아이폰을 출시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른바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대형 스마트폰 출하량은 오해 1분기 369% 증가했다. 전체 스마트폰 중 34%를 차지했다. 카날리스 애널리스트 제시카 퀴는 "트렌드는 분명 대화면 휴대폰을 향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현재까지 이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는 삼성이다. 1분기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분야에서 44%를 차지했다. 대상을 5.5인치 이상으로 올리면 53%에 달한다. 레노버와 화웨이, LG전자도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퀴는 "소비자들이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성능 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애플이 이 시장을 방치하는 기간은 그리 오래지 않아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6월 발표하는 애플 신제품이 기존 4.5인치 화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퀴는 "애플로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좀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탑재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또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BRIC) 지역에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44%가 출고되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특히 젊은 성인층의 비중이 높다. 현재 전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으로 3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2%다. 기업별로는 삼성이 31%를, 애플이 16%를 차지하고 있다. 10대 제조사 중 5곳이 중국 기업이었는데, 화웨이(3위), 레노버(4위), 샤오미(6위), 유롱)8위), ZTE(9위) 등이 그들이다. 운영체제별로는 안드로이드가 81%, 아이폰 16%, 윈도우폰이 3%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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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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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1월 10일
주요 내용 :
"PC 시장은 상당한 조정을 거쳐 하락세의 바닥을 찍었다. 지난 2년간 업계를 괴롭혔던 재고가 2023년 4분기에 정상화됐다. 미묘한 성장은 수요와 공급이 마침내 균형을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2024년에 예상되는 부품 가격 인상과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가트너가 '2023년 4분기 전 세계 PC공급업체의 예비 출하량(Preliminary Worldwide PC Vendor Unit Shipment Estimates for 4Q23)'를 발표하고, 전 세계 PC 시장이 8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이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다. 2023년 4분기 상위 6개 공급업체의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4개 업체는 전년 대비 성장하고 2개 업체는 하락을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예비 결과로 최종 통계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2023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2002년 2분기와 비교할 때 0.3%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위). 2023년 연간 성장률은 -14.8%로 2022년 보다 전 세계 PC 출하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아래). (자료 : Gartner) 기타가와 미카코 가트너 이사(Director Analyst)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상위 6개 공급업체는 눈에 띄는 점유율 상승이나 하락 없이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가트너는 2024년에 PC 시장이 연간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2024년 전 세계 PC 시장이 하락 또는 침체에서 회복 국면으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4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2022년 4분기보다 0.3% 증가한 약 6,330만 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8분기 연속으로 분기별 출하량 감소가 이어지다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하지만 2023년 전체로 범위를 확대하면 2022년과 비교할 때 14.8% 감소한 2억 4,180만 대를 기록했다. 2억 3,000만 대를 출하했던 2006년 이후 출하량이 2억 5,000만 대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PC 업계가 얼마나 고전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23년 4분기에는 레노버(Lenovo), HP, 애플(Apple), 에이서(Acer)는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고, 델(Dell)과 에이수스(ASUS)는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에이서가 11.1%로 2023년 4분기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을 달성했고 애플도 7.2% 성장했다. 반면, 델과 에이수스는 각각 -8.3%와 -9.4%로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2023년 일 년 동안의 전체 출하량을 살펴보면 연간 성장률 -4.5% 기록한 HP가 그나마 좀 나은 편이고, 나머지 공급업체에서는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상위 6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 -19.5%를 기록한 델의 출하량이 가장 많이 줄었고, 그 뒤를 애플(-18.4%), 에이수스(17.4%), 에이서(-15.1%), 레노버(-13.5%)가 따랐다. 가트너는 "레노버는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에서 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첫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과 미주 지역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지만 아시아태평양과 일본 지역의 약세가 이를 상쇄했다. 중국의 경기 침체는 전반적인 PC 수요에 영향을 미쳤지만, 중국이 가장 큰 시장인 레노버에게는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HP는 2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과 2분기 연속 전 세계 PC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고, 델은 7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미국 PC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27.7%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지켰고, 델은 24.2%의 출하량으로 미국 시장을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출하량 증가는 북미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의 성장이 주도했다. EMEA는 8.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 역시 1.8%의 2023년 4분기 성장률을 달성하며, 2021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증가했다. 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의 실적이 부진해 2023년 4분기에도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했다. 키타가와 이사는 "견고한 미국 경제는 중소기업 부문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중소기업 지출에 도움이 되었다. 대기업은 여전히 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PC 교체를 2024년으로 연기했다. EMEA 시장은 전체 시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재고 수준은 마침내 통제되고 있다. 하지만 수요가 약해지면 상황이 바뀔 수 있으며, 특히 금리가 높아지면 채널은 새로운 재고를 추가하는 것을 경계할 것"이라고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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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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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1월 09일
주요 내용 :
"2024년 확장 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390만 대를 기록하며 2023년과 비교할 때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2월 2일 미국에서 판매되는 애플의 비전 프로(Vision Pro)는 사용자들의 관심과 업계의 움직임을 불러일으키며 기존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가 '글로벌 XR(VR/AR) 전망(Counterpoint Global XR (VR/AR) Forecast)'을 발표했다. 2024년에는 메타(Meta)와 소니(Sony) 같은 주요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이 2023년의 성장 동력을 이어가고, 애플이 출시할 비전 프로가 시장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에는 VR을 중심으로 한 XR실 시장이 높은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는 2024년 XR 헤드셋 출하량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애플의 비전 프로 출시는 2024년 최대의 관심사다. 가상, 증강, 확장, 혼합 현실 시장은 물론이고 관련 업계와 소비자 모두 애플이 오랜만에 세상에 공개하는 새로운 제품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아이폰이 그랬던 것처럼 비전 프로가 새로운 세상을 여는 폼펙터로 인정받으며 시장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지, 아니면 찻잔 속의 폭풍에 그칠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하밋 싱 왈리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확장 현실 분야 진출은 업계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오랫동안 예상되어 왔다. 2024년에 애플은 3,500달러짜리 혼합 현실(MR;Mixed Reality) 헤드셋인 비전 프로를 약 50만 대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4년 글로벌 XR 시장에서 한 자릿수의 낮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전 프로의 첫 번째 버전은 주로 열성적인 애플 팬, 개발자, 얼리어답터 및 기업 사용자를 끌어들일 것이다.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부품 공급을 성공적으로 늘리고 최종 시장에서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보인다면 더 낙관적인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 또한, 애플의 시장 진입이 불러일으키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헤드셋을 제공하는 기존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분야에서의 변화도 예상했다. 우선 순수 가상현실이 혼합 현실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업체들이 기존 헤드셋의 후속 모델에 패스쓰루(passthrough)를 추가하거나 혼합 현실 제품을 서둘러 출시하면서 시장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은 2024년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2023년과 비교할 때 5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엑스리얼(XREAL)의 에어 2(Air 2)와 에어 2 프로(Air 2 Pro)가 증강현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높은 사양의 비교적 가격이 비싼 제품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증강 현실 헤드셋의 출하량은 전체의 2%에 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카날리스의 칸 차우한 수석 애널리스트는 "북미는 이미 베스트셀러 메타 헤드셋의 약 70%가 출하되어 XR 출하량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지역이다. 2024년에는 애플의 비전 프로가 출시 첫해 대부분을 미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유럽은 경제 규모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주요 시장이지만, 더딘 채택률과 제한된 콘텐츠로 인해 XR 시장 점유율이 북미에 비해 뒤처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트리밍이 사용 사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고, 엄격한 게임 규제가 있으며, XR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교육 및 기업 부문이 틈새시장에 속하는 중국에서는 2024년 성장이 둔화될 것이다. 나머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2가 일본에서 출시의 수혜를 입었으며 2024년에도 강력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Cana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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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1월 04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옮겨갈 전망이다. 기본형 웨어러블 밴드(Wearable Band)나 기본형 시계(Basic watche)에서, 성능과 기능이 향상된 스마트 워치(smartwatch)로의 이동이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2024년 스마트 워치와 기본 시계의 출하량이 각각 17%와 11%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고, 전체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카날리스(Canalys)가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시장분석(Global Wearable Band Market Analysis)'을 발표하고, 웨어러블 밴드 시장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2023년 전 세계 웨어러블 출하량은 약 1억 8,600만 개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2% 증가한 것이다.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시장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2024년 1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카날리스는 더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워치로 웨어러블 밴드의 수요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2023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신흥 시장에서의 약진을 꼽았다. 그중에서도 2023년에 9% 판매가 감소한 스마트워치와 10% 출하량이 쪼그라든 기본 밴드의 저조한 실적을, 22%나 출하량이 급증한 기본형 시계가 상쇄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단순한 기능의 저가형 웨어러블 수요가 기본형 시계로 옮겨가며 성장 곡선이 이동하고, 이러한 변화는 2024년에 스마트 워치로 다시 이동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잭 리템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기본형 시계는 2023년에 두드러진 트렌드로 부상했으며, 이 카테고리는 올해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형 시계의 성공은 합리적인 가격, 매력적인 제품 디자인, 그리고 이에 따른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급증의 완벽한 조화에 기인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과 기술의 균형을 맞춘 이 기기들은 고가의 스마트워치를 대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단기적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기본형 밴드의 인기도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 밴드의 감소세가 지속되어 2027년에는 출하량이 1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샤오미와 구글(Fitbit)과 같은 기본 밴드 시장의 선두주자들이 점점 더 고가의 손목시계 폼팩터로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는 스마트워치가 8,30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반등해, 1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선두에 설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과 비교한 연간 성장률이 기본형 웨어러블 밴드는 -8%를 기록하며 감소하는 데 비해, 기본 웨어러블 시계와 스마트워 워치는 각각 11%와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웨어러블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던 기본형 밴드 수요는 반으로 줄어들고, 2023년에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던 스마트워치는 2024년에 반등세로 돌아서며 시장 견인의 주역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본형이나 저렴한 스마트워치로 입문한 사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향상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스마트워치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형 웨어러블 밴드는 화면 크기가 1.6인치 미만인 손목 밴드형으로 운영 체제와 앱 지원이 없는 제품을 말한다. 기본 시계는 화면 크기가 1.7인치인 손목시계로, 운영 체제와 내장 앱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워치는 화면 크기가 1.6인치 이상이면서, 고급 운영 제제와 타사 앱 지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카날리스는 분류했다. 최근 들어 스마트워치는 향상된 배터리 사용 시간, 고화질 디스플레이, 혈압 측정 및 모니터링, 산소포화도 측정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활용한 건강 관리 및 피트니스 기능으로 고급화를 시도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돌풍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확산세를 이어가는 생성 AI가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주면서 어떤 형태로든 성장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시아 첸 카날리스 리서치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로 전환하는 추세는 신흥 지역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며, 중동과 중동부 유럽은 2024년에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각각 27%와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의 사용자들은 처음으로 일반 시계에서 스마트워치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드웨어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스마트워치 카테고리의 비중은 2024년 38%에서 2025년 44%로 증가하여 2025년까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더 많은 하이엔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전체 출하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산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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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2월 04일
주요 내용 :
생성형 AI가 일으킨 파장이 침체되었던 반도체 시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양상이다. 2024년에는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규모가 6,240억 달러에 달하며, 2023년과 비교할 때 16.8%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가 전망했다. 2025년에는 2024년 보다 15.5% 성장한 약 7,2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메모리 시장이 2024년에 두 자릿수 성장을 하며, 모든 유형의 반도체 칩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2021년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던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률이 2024년에는 16.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Gartner) 2021년 5,9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27.1%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던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22년 6,000억 달러의 매출에 머물며 0.2% 성장하는 데 그쳤다. 가파르던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 곡선이 주춤하면서 내리막길로 접어든 것이다. 2023년에는 5,340억 달러로 매출이 줄면서 -10.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앨런 제임스 프리스틀리 부사장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와 같은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만으로는 2023년 반도체 산업의 두 자릿수 감소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과 PC 고객의 수요 감소와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 지출의 약세가 올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2024년은 메모리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모든 칩 유형의 매출이 성장하는 회복의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은 2023년에 38.8% 감소하고, 2024년에는 66.3% 성장하며 반등할 것이라는 것이 가트너의 진단이다. 또한, 대규모 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인해 2023년 낸드 플래시 매출은 38.8% 감소하여 354억 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향후 3~6개월 동안 낸드플래시의 업계 가격은 바닥까지 떨어진 후 상황이 나아지고, 2024년 매출은 2023년과 비교할 때 49.6% 증가한 530억 달러까지 성장하면서 강력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DRAM은 2023년 4분기까지 공급 과잉이 지속된 후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의 효과로 2024년에는 DRAM 매출이 88% 증가하며 총 87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 개발이 데이터 센터에서의 고성능 GPU 기반 서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전하며, 2027년까지 AI 기술을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면 워크로드 가속기를 포함한 새로운 서버의 20% 이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한국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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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23일
주요 내용 :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국내 소비 기반 서버 시장 전망 보고서, 2023-2027’에서 해당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23.5%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7년 112억 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소비 기반 서버 시장은 많은 조직이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추세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업의 유연성 및 확장성 증대 뿐만 아니라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 기대감에 향후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 기반 서버 모델은 기업의 운영 효율성 증진과 보다 투명한 리소스 및 재무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신규 기술 도입 및 업데이트에 따른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기업이 기술 투자를 통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DC는 비즈니스 민첩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엣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해당 모델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여러 계열사의 IT인프라 및 컴퓨팅 리소스를 관리하는 IT 기반의 자회사는 소비 기반 서버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계열사간 IT리소스를 관리하고 투명하게 재무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운영되지 않는 유휴 리소스를 최소화하고 엔터프라이즈 IT인프라의 체계적이며 선제적인 IT 리소스 증설 계획이 용이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조직은 소비 기반 서버를 활용하여 비용 지출을 비즈니스의 요구사항에 일치시키고 인프라 수명주기 관리 및 추가적인 증설을 포함한 선제적인 원격 서비스 및 유지 보수 지원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소비자 및 기술 공급업체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소비자는 소비 기반 제품을 보유한 공급업체와 이를 지원하는 파트너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지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술 지원 및 보안 프로토콜의 신뢰성 등과 같은 기준이 충족되는 제품을 선정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공급업체의 경우, 단순히 시스템 공급업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파트너가 되어 조직의 탄력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소비자를 합리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IDC 김민철 수석연구원은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이 확대되면서 소비 기반 서버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유연한 확장성은 보장하면서 규제 준수 및 기업의 기밀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는 고사양의 안정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기화되는 경기 불황에 따른 금리 및 환율 인상으로 인한 과금 변동성은 기업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라며, “월단위 과금을 위하여 소비 기반 서버로 활용되고 있는 내부 시스템의 리소스 현황이 외부 조직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인식되어 더 많은 성장 기회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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