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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16(0.04ms)
자료 출처 :
Uptim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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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9월 20일
주요 내용 :
데이터센터는 물리적 인프라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하고 큰 비용을 수반하는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치열한 구인 시장에서 숙련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요구사항이 임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환경 관련 지표에 관심을 두지 않는 데이터센터가 아직 많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용량, 기술 채택, 인력 채용에 관한 추세를 조사하는 12번째 연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문조사(Global Data Center Survey 2022) 결과 중 핵심적인 내용을 6가지로 정리했다.    ⓒ Getty Images Bank 길어지는 서버 갱신 주기 업타임에 따르면, 서버의 수명 주기가 길어지면서 솔루션 업체가 권장하는 3~5년을 넘어서고 있다. 업타임의 2015년 설문에서는 서버를 5년 이상 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34%였는데, 2022년에는 52%로 늘었다. 수명이 길어지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반도체 수급이다. 업타임은 부품 부족이 높은 가격과 지연 증가로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은 소규모 기업은 필수적이지 않은 업그레이드를 뒤로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버의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는 수준이 둔화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IT 하드웨어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업타임은 이런 효율성이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업타임은 보고서에서 “특히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텔 기반 서버에서 세대교체에 따른 성능 및 에너지 개선 폭이 예전보다 훨씬 낮아졌다. 대안(AMD 및 ARM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한 더 효율적인 서버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센터 중단에 따른 비용 증가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과 관련한 긍정적인 지표도 몇 가지 있지만, 업타임은 이런 지표를 잘못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경고했다.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사이트당 중단 횟수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운영자의 60%가 최근 3년 동안 중단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21년의 69%, 2020년의 78%에 비해 낮아진 수치다. 심각한 수준의 데이터센터 중단을 보고한 관리자 수가 줄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지표다. 업타임에 따르면, 과거에는 심각한 수준으로 간주되는 중단이 전체 중단의 약 20%였지만, 2022년에는 14%로 낮아졌다. 하지만 사이트와 서버 중단 비율이 감소하더라도 중단 횟수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중단 빈도가 증가하는 속도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비 증가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 중단과 관련된 지표는 해석이 까다로운 편이지만, 업타임에 따르면 한 가지 추세는 명확하다. 바로 중단에 따르는 비용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특히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중단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중단 비용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25%는 직간접 비용으로 10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고 답했다. 2021년의 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2022년 설문에서 가장 최근 중단에 따른 비용이 1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5%였으며, 2021년 같은 항목의 응답 비율은 47%였다. 업타임은 “중단 비용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플레이션, 벌금, 서비스 수준 계약 위반, 인건비, 출장, 교체 부품 등 많은 요인이 작용할 수 있지만, 디지털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의존하는 기업 경제 활동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핵심 IT 서비스의 손실은 직간접적인 비즈니스 중단과 수익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중단의 가장 큰 원인, 여전히 전력 문제 업타임에 따르면, 사이트 중단의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온사이트 전력 문제다. 2022년 설문에서 응답자의 44%는 가장 최근 경험한 중대한 사고 또는 중단의 주원인이 전력이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원인은 응답자의 14%가 선택한 네트워크 문제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냉각 장애(13%), IT 시스템 문제(13%), SaaS나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같은 서드파티 업체 문제(8%) 등이 있다. 멀티 클라우드 영역에 앱 백업 실패 클라우드 영역에서도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우선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기업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2019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4%에 달했으나 2022년에는 이 수치가 63%로 줄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충분한 시야를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14%에서 21%로 늘었다. 업타임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기업의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운영탄력성에 대한 시야가 개선됐다는 인식도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클라우드 사용자의 이 확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다른 데이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가용성 영역이다. 업타임에 따르면, 가용성 영역에는 일반적으로 예비 전력과 네트워킹이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한 영역에 가동 중단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워크로드를 여러 가용성 영역으로 분산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데이터를 보면 이를 제대로 실천하는 기업은 드물다.  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한 가용성 영역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잠재적인 영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는 상당한 성능 문제 또는 다운타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답했으며, 49%는 약간의 성능 문제 또는 다운타임을 예상한다고 답했다. 업타임은 “이 결과는 명확한 모순을 나타낸다. 사용자들은 클라우드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사용자의 1/3 이상은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가용성 영역 중단에 대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라고 지적했다. 심각해지는 데이터센터 구인난 업타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의 수와 규모가 계속 증가하면서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업타임은 전 세계 인력 요구사항이 2019년 풀타임 근무 기준으로 약 200만 명에서 2025년 230만 명에 가깝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데이터센터 일자리 중 일부는 새로운 범주이며,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보고서는 “인력 부족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데이터센터 직무 역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미, 서유럽과 같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시장은 기존 인력 대부분이 노령화됐고 많은 전문가가 동시에 은퇴하면서 직원 수와 경험, 2가지 측면에서 모두 부족함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 노력은 이 분야에 대한 구직자들의 시야가 좋지 않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센터 산업으로 경력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인재 공급을 강화하려는 노력은 아직도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2022년 설문에서 데이터센터 운영자의 53%는 적격 직원을 찾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2021년의 47%, 2018년의 38%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42%는 인력의 이직, 특히 대부분 경쟁사로의 이직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해 2018년의 17%에 비해 크게 늘었다. 환경 관련 데이터 추적 미비 대부분 응답자는 전체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전력 사용 효율성(PUE)에 대해서는 보고한다고 답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요한 환경 관련 지표는 추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대부분은 곧 탄소 배출에 대해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지만, 규정을 준수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설문 응답자 중 63%는 앞으로 5년 이내에 해당 지역의 정부 기관이 환경 관련 데이터의 공개적 보고를 의무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으나, 탄소 배출 데이터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비율은 37%에 불과했고(2021년 33%에서 증가) 물 사용량을 보고하는 비율은 39%에 그쳤다(2021년 51%에서 감소). 업타임은 새로운 법과 표준, 요구사항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엄격한 지속가능성 추적 및 보고 관행을 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업타임에서 진행한 올해 설문에는 800명의 데이터센터 소유자 및 운영자가 참여했고 전 세계 700명의 데이터센터 공급자, 설계자, 고문의 의견이 반영됐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Synergy Resear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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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9월 06일
주요 내용 :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에 있는 버지니아 주 북부다. 미국 전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1/3 이상이 버지니아주에 몰려 있고, 특히 버지니아 북부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53%를 차지할 만큼, 거대한 네트워크와 데이터의 생산, 보관, 소비의 중심지다. 그러니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18% 정도가 미국 버지니아 주에 몰려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세계 인터넷의 수도라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닌 듯하다. 2022년 2분기를 기준으로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는 약 800개 이상으로, 미국이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용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유럽, 중국 그리고 그 외 나라가 차지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절반을 미국이 차지하고 그중의 1/3은 버지니아 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22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Hyperscale Data Center Capacity, Q2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다음으로 데이터센터 용량이 많은 지역은 유럽(16%)과 중국(15%)이다. 유럽과 중국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나머지는 아태지역(11%)과 그 외 나라(5%)로 나누어져 있다. 미국 지역만 보면 앞에서 소개한 대로 버지니아 주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골목(Data Center Alley)이라고 불리는 라우던(Loudoun), 프린스 윌리암(Prince William),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몰려 있고, 데이터 센터는 주로 애쉬번(Ashburn), 스털링(Sterling), 마나사스(Manassas) 마을 주변에 밀집되어 있다.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페이스북(Facebook), 구글(Google), 바이트댄스(ByteDance) 등 많은 기업들이 북부 버지니아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가 중국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핵심적인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와 네덜란드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SaaS(Software-as-a-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최대 사업자를 포함하여,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광범위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공간을 보유한 회사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 각각은 북미, APAC 및 유럽의 각 주요 지역에 최소 25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두고 13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용량 기준으로 선두 기업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다.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사업자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위치를 결정할 때 많은 요소를 고려한다. 여기에는 적절한 부동산의 가용성, 전원 공급 장치 옵션의 비용 및 가용성, 고객과의 근접성, 자연재해의 위험, 지역 인센티브 및 승인 프로세스, 비즈니스 수행 용이성 및 내부 비즈니스 역학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Forrester Research, Hashi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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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8월 04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 hashicorp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의 99%가 인프라 자동화가 멀티클라우드 운영에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더 빠른 사고 대응, 더 빠르고 안정적인 셀프 서비스 IT 인프라, 더 나은 보안, 더 나은 클라우드 리소스 활용과 같은 이점을 언급했다. 응답자의 89%는 보안을 멀티클라우드 성공의 핵심 동인으로 보고 있으며 88%의 응답자는 이미 보안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미 코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자동화를 활용해 특정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힌 비율은 83%였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한국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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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4월 13일
주요 내용 :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국내 서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서버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9.1%를 기록하며 2026년 3조 9,767억 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년 서버 시장은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화의 가속화로 인해 전년 대비 31% 성장한 3조 3,761억 원의 매출 규모가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공급 부족 현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위기로 인한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으로 서버 시장 규모는 당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및 기업의 데이터센터로 집중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와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국내 서버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일반 기업, 공공 및 금융 기관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업무 데이터는 물론 IT환경을 기반으로 개인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리소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포털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B2C 중심 비즈니스에서 B2B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AI 및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수용하기 위한 GPU 서버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이다. 국내 서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x86 서버 시장은 2022년 전년 대비 32.2% 성장해 3조 1,243억 원의 매출 규모가 예상된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사업자들은 지속적으로 국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클라우드 사업자의 경우 국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데이터센터의 서버 증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업체 역시 당분간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를 중축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네이버는 올해 말 세종시에 추가 데이터센터 완공을 계획 중이며, 카카오의 경우 2023년 복수의 신규 데이터센터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국내 x86 서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9.4%를 기록하며 2026년 3조 7,029억 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전망으로 분석된다. 기존 유닉스 서버의 지속적인 U2L(Unix-to-Linux)의 진행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국내 non-x86 서버 시장은 최근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ARM 서버 증설이 확대되면서 연평균 성장률 5%를 기록하며 2026년 2,737억 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 서버 시장에서 IT를 기반으로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버를 공급하는 벤더 및 관련 파트너에서 주력하는 산업 위주로 서버 시장을 형성하고, 특정 산업에 대한 도메인 경험과 인력을 유지하면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IT서비스 기업이 금융 산업에 진출하거나, 리테일 회사가 미디어 서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통신업체에서 의료 서비스를 공급하는 등 산업을 넘나드는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는 이번 보고서에서 향후 경제 상황이 복잡해지고 산업 영역을 파괴하는 현상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서버를 공급하는 벤더 및 채널이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서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국IDC 김민철 수석연구원은 “컴퓨팅 리소스가 증가하며 많은 기업들과 데이터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버를 증설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면 부족뿐만 아니라 GPU 서버를 포함한 고사양 서버 운영에 있어 전력 부족을 겪고 있다”며 “하드웨어 공급 이슈의 장기화로 인해 기업간 서버 및 관련 컴포넌트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서비스에 적합한 서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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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8일
주요 내용 :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2021년 72억 달러에서 2026년 191억 달러로, 연간 21.4%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IoT 채택 증가, 모바일 및 IOT 애플리케이션의 기하급수적인 성장 등이 에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요인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근 무, 수업, 진료 등이 빠른 속도로 확산한 것도 엣지 데이터센터의 솔루션 채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앤마켓(MarketandMarket)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엣지 데이터 센터 시장(Edge Data Center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엣지 데이터 시장을 구성 요소(솔루션, 서비스), 솔루션(DCIM, 분석, 전원, 냉각, 네트워킹 장비), 서비스(통합 및 구현, 컨설팅 및 관리), 시설 규모(중소형, 대규모), 업종 및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4% 성장하며, 2021년 72억 달러인 시장 규모가 2026년 191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IoT 확산은 엣지 데이터센터의 성장을 주도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글로벌 IoT 솔루션 및 서비스 시장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14.9% 성장하고, 활성 IoT 장치가 2025년까지 310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IoT 센서와 장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양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솔루션만으로는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엣지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서는 초기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고, 네트워크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여러 분야의 투자가 필요한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구성 요소로는 솔루션 부문이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려면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분석, 전원, 냉각 시스템, 네트워킹 장치 등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솔루션 분야가 시장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중에서도 네트워킹 솔루션과 데이터 냉각 솔루션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엣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은 안정적인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에 모듈 형태의 냉각 제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이 사용하는 전력이 전체 소비 전력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비용과 운영 효율을 높이려면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통합 및 구현(integration and implementation)이 컨설팅 및 관리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양한 분석 도구, 인공 지능, CRM 등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엣지 데이터센터의 구성 요소의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12-49개 이상의 랙이 있는 시설을 대규모로 분류하고, 예측 기간 동안 이러한 대규모 엣지 데이터센터가 소규모 보다 많이 확산될 으로 예상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의 주요 공급업체로는 시스코(Cisco), 델 테크놀로리지(Dell Technologies), 이튼(Eaton), 후지쯔(Fujitsu), HPE, 화웨이(Huawei), IBM, 엔비디아(NVIDIA),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버티브 그룹(Vertiv Group), 컴스코프(CommScope), 컴파스 데이터센터(Compass Datacenters), 365 데이터 센터(365 Data Centers), 엣지코넥스(EdgeConnex), 엣지마이크로(EdgeMicro) 등이 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Ver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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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3월 03일
주요 내용 :
버티브가 데이터센터 업계 전체 컴퓨팅에서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향후 4년 간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버티브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문가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컴퓨팅이 엣지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전체 컴퓨팅에서 엣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6년 27%로 29%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1/3에 해당하는 34%가 엣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고 응답했다. 1/4은 특정 용도의 새로운 엣지 사이트를 이미 구축했으며, 41%는 레거시 엣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엣지에서의 모든 활동들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응답자들은 코어 사이트 역시 150% 증가하고 클라우드 상의 활동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공용 클라우드에 전개되는 IT 자원 비율은 현재 19%에서 2026년에 2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는 현재의 네트워크에서도 이미 폭증하고 있다. 버티브의 ASI 사업 총괄하는 아난 상이 사장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아시아 지역 응답자 중 상당수가 이미 여러 엣지 사이트를 구축했거나 조만간 상당수의 엣지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이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역폭 및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엣지 컴퓨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버티브가 2021년 말에 발표한 ‘엣지 구조요소 2.0: 즉시 구축 가능한 엣지 인프라 모델(Edge Archetypes 2.0: Deployment-Ready Edge Infrastructure Models)’ 보고서에 이어서 나온 것이다. 이 보고서는 버티브의 네트워크 엣지 연구를 위한 것으로, 엣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좀더 표준화된 접근법을 제공하고자 4가지 엣지 인프라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엣지 구조요소 2.0의 전제와도 일치한다. 즉, 엣지 상에서 컴퓨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엣지 아키텍처에 대한 좀더 표준화된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버티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엣지 사이트의 양상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엣지 사이트의 29%는 5~20랙 규모이고, 13%는 20랙 이상으로 조사됐다. 랙 수가 많아지면 그 만큼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응답자의 28%는 자사 사이트에 21~200kW가 필요하고, 14%는 200kW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설 또는 계획 중인 엣지 구축에서 지속가능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4 이상(77%)의 사이트가 에너지 효율적인 UPS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40%는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31%는 절수 냉각 방식을 사용하며, 29%는 역동적인 전력망 지원 기술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 지수(GWP)가 낮은 냉각제를 사용할 계획이라는 응답자도 19%에 달했다. 엣지 사이트 구축에는 보안과 가용성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했지만, 사이트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엣지 컴퓨팅 사이트가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설계와 운영 상의 몇 가지 관행들도 확인됐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Research And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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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2년 02월 15일
주요 내용 :
엣지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장비 시장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6년이면 시장 규모가 180억 달러에 달한다.   ⓒ Getty Images Bank 엣지 데이터센터란 네트워크의 엣지 가까이에 위치한 소규모 데이터센터다. 일반적인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일랜드의 분석 업체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엣지 데이터센터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현재 93억 달러다. 분석대로라면 불과 5년 만에 거의 2배 가까이 시장이 커지는 셈이다.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5G와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비디오 스트리밍 수요다. 모두 저지연을 요구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센터가 최종 사용자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므로 연결이 데이터센터를 경유하는 거리가 더 짧고 그만큼 지연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해야 하는 서비스보다 지연시간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다.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의 여러 가지 엣지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5G와 IoT, IoE 영역에서 빠른 발전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컴퓨팅을 네트워크 엣지로 옮겨 지연시간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의 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을 지역적으로 나눠 보면,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이다. 그러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은 중국과 일본, 캐나다다. 향후 5년간 각각 17.8%, 14.9%, 14.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전 세계 엣지 컴퓨팅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북미다. 미국이 대표적인데, 신흥 기술 도입이 활발하고 대형 엣지 컴퓨팅 업체와 스타트업이 다수 활동한 덕분이다. 또한 이 지역 사용자의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기 때문에 당분간 전 세계 시장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태지역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지역 내 소득이 오르고 전기차, 스마트홈 기기, 피트니스 트래커 등 엣지 네트워크에 적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종의 '디지털 붐(digital boom)'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IIoT(industrial IoT), 스마트 시티 정책, AI/ML 발전에 대한 투자 등으로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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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12월 15일
자료 출처 :
Synergy Resear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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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11월 30일
주요 내용 :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발표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 기준으로 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가 되는데 5년이 걸렸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이 걸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현황은 SaaS, IaaS, PaaS,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의 주요 대규모 사업자와,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 용량을 사용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의 비중은 줄고 있지만 최근의 감소 속도는 느려진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은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2021년 3분기 말을 기준으로 700개로 조사됐으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가 두 배 되는 데는 5년 요량이 두 배 되는 데는 4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 : Synergy Research Group) IT 부하(IT load capacity)를 기준으로 측정한 데이터센터 용량은 49%가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 다음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나라는 15%를 기록한 중국이었다. 그 뒤를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가 19%,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데이터센터가 13%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와 용량 증가 속도를 비교해 보면, 데이터센터의 수가 증가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두 배 늘어나는 데 소요된 기간은 5년이었지만, 용량이 두 배가 되는 데는 4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이다. 2014년부터 표시된 데이터센터 증가 그래프를 보면, 비교적 가파른 기울기를 보이며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센터 공간을 보유한 회사는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IBM이다. 각각의 업체들은 북미, 아태지역, 유럽 및 중동과 라틴 아메리카의 4개 지역에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지역에서 최소 3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곳이 60개 이상이다. 오라클(Oracle),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도 광범위한 지역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데이터 센터 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이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성장률을 보면 바이트댄스(ByteDance), 알리바바, 텐센트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가 인상적인 속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데이터센터가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자체 소유 데이터센터는 임대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크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수와 평균 크기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Ernst and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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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15일
주요 내용 :
언스트 앤 영(Ernst and Young)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가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개념을 적극 받아들이는 조직이 81%에 이르는 나타났다. 그러나 데이터가 여전히 고립된 저장소(사일로)에 보관되어 있어서 의사 결정 과정이 지연되는 조직이 많은 실정이다. 데이터가 다양한 사일로에 서로 다른 형식과 구성으로 갇혀 있다면 조직 도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 결과 의사 결정 과정이 길어지고 결과는 나빠진다. 이처럼 고립된 시스템을 해체하는 해법 중 하나는 출처가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한 데 모아서 보다 완전한 소비와 분석을 가능케 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접근성 높은 데이터를 위한 BPA와 RPA 비교 자동화는 데이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각종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일반적인 형태로 변환하고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지루한 작업을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중적인 데이터 최적화 작업을 기계가 대신해준다면 업무 최전선의 실무 사용자에게 데이터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개발자가 아니어도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툴을 이용해 추가적인 자동화를 쉽게 구축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진다. 자동화로 높아진 자율성을 갖춘 이들 사용자는 프로세스와 워크플로를 믿기 어려울 만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고 유용한 데이터 주도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자동화를 논할 때 사람들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툴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RPA 툴은 수동 작업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한 데이터 접근에는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확장하기 어렵다. 공급원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통합하고 정리 및 표준화할 수 있는 워크플로로 여러 프로세스를 짜집기 해 넣는 일도 RPA 툴로는 어렵다. RPA가 기본적으로 자주 바뀌지 않는 정례적인 작업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이주 작업이나 고정 구형시스템으로부터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작업이 있다. RPA와 비교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BPA) 플랫폼은 확장성과 유연성이 더 크다. 이를 이용하면 사내 애널리스트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데이터 조작과 통합을 위한 규칙을 만들고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다. BPA 플랫폼은 보고서와 대시보드 구축도 수월하게 해 준다. 이러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는 트렌드를 제시하고 계산 및 규칙을 활용하는 의사 결정 체계 구축에 사용될 수 있다. 대부분의 BPA 플랫폼에는 통합 엔진이 있어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사전 구축된 통합본, 심지어 직접 데이터베이스 호출과 같은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역동적으로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전사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보다 완벽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통합 프로세스는 즉시 이용 가능하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활용할 수 있다. 적절한 통합본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개발자가 나서서 커스텀 통합본을 만들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 툴킷(SDK)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 문제 극복 공급원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통합하면 큰 그림을 보다 쉽게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그리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기업 곳곳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에 상주하는 중복되고 일관성 없는 데이터로 인해 여전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정상화하려면 작업과 시간이 약간 더 필요하다. 오류를 확인하고 형식을 변환하며 합병 과정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불일치를 해결할 규칙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 제품, 공급업체 데이터는 기업의 다양한 시스템 도처에 존재한다. 즉, 데이터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는 방법은 기업 전체에 걸쳐 필수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시키는 핵심 참조 데이터(모든 시스템에서 접근 가능)에 대한 기준을 구축하고 하나의 집합으로 만드는 것이다.  회사를 위한 범용 핵심 참조 데이터를 만들면 똑같은 데이터가 다른 여러 장소와 형식으로 존재함으로써 야기되는 충돌이 사라지고 데이터 품질과 사용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단일 진실 공급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은 조직들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를 위한 워크플로, 비즈니스 규칙, 내장 통합 엔진이 있는 BPA 플랫폼 활용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통합 기능, 그리고 단일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이용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능 덕분에 BPA 플랫폼은 MDM 관리에 탁월한 선택으로 부상하고 있다. 위험은 적고 보상은 풍부 이러한 자동화 플랫폼은 일관성 있고 깨끗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고려해야 할 위험들도 있다.  첫번째는 업체에 종속될 위험이다. 한 플랫폼에서 구축된 프로세스는 다른 플랫폼으로 쉽게 이주할 수 없다. 조직들은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업체 선정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염두에 두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관리 및 통제이다. 더 많은 직원에게 유연하고 탄탄한 툴이 더 많이 제공될 수록 위험이 늘어난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민감한 데이터와 툴로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데이터 보안과 감독을 보장하려면 통제 및 억제 장치를 늘려야 한다.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데이터 자동화 전략은 기업에게 조직 전반에 걸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알려줄 수 있다. 도전 과제와 기회에 대한 정확하고 큰 그림을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도 하다. * Anna Frazzetto는 텐셜(Tential)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Synergy Researc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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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13일
주요 내용 :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Hyperscale Providers)가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의 수가 2021년 2분기 659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6년 중반 이후와 비교하면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미국과 중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데이터센터가 많은 지역은 일본,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인도로 전체의 25%가 이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21년 2분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 동향(Hyperscale Data Center Growth, Q2 2021)'을 발표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 동향은 2012년 4분기부터 매년 2분기와 4분기에 발표하고 있으며, 그동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분기 동안 가장 가파른 성장률을 보인 곳은 바이트댄스(ByteDance), 텐센트(Tencent), 알리바바(Alibaba)였다. 2021년 2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모두 659개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절반 이상이 미국과 중국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25%는 일본,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인도에 있다. (자료:Synergy Research Group)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 동향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검색, 소셜 네트워킹, 전자 상거래 및 게임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자를 포함하여, 세계 주요 클라우드 및 인터넷 서비스 회사 19곳의 데이터센터 공간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약 430개였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는, 2020년 말에 597개로 167개가 증가했었다. 이는 2015년 4분기와 비교할 때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167개의 데이터센터가 증가한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62개의 데이터센터가 증가한 것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규모가 가장 큰 업체는 아마존으로,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이 잇고 있다. 이들 업체가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공간이 전체 규모의 절반을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로, 북미, 아태지역, 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각각 최소 3개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곳이 60곳 이상 있다. 오라클(Oracle),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등도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이베이(eBay)는 미국에,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제이디닷컴(JD.com)은 중국에 데이터센터가 집중되어 있다. 존 딘스데일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성장은 거의 직선적이며, 지난 3년 동안 분기마다 평균 16개의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가동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축 외에도 하이퍼스케일 운영자는 기존 시설에 용량을 추가하고, 운영 수명이 다한 서버 하드웨어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5대 하이퍼스케일러는 분기별 데이터센터 지출 측면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중국 하이퍼스케일러인 바이트댄스의 성장이 특히 주목할만하다. 바이트댄스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출 규모는 7위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Dell'Oro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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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6일
주요 내용 :
지난 1년 동안 데이터센터 스위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이는 향후 나타날 공급 부족 현상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델오로 그룹이 예상했다. 델오로 그룹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향후 1년에 걸쳐 재고가 부족해지고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 리서치 기업의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연구팀 리더인 사메 부젤벤은 지난 3월 브로드컴이 2021년 전체 칩 생산량의 90%가 주문 완료된 상태라고 밝힌 것이 하나의 전조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공급 부족에 대해 인간들의 행동도 이에 영향을 미쳤다. 소규모 기업이든 대규모 하이퍼스케일러든 관계없이 IT 의사 결정권자들이 공급 부족에 대한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사전 주문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이다.  부젤벤은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에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 확실시된다. 그러나 언제 좋아지기 시작할지에 대한 예측은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데이터 센터 스위치의 평균 배송 시간이 4주에서 8주였는데 지금은 그 두 배 정도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울러 네트워킹 분야에서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 앞서 칩을 비축하고 있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델오로의 조사에 따르면 WLAN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코어 스위칭 분야의 부족 현상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하지는 않다. 그는 “스위치 수요 회복이 WLAN보다 뒤늦게 나타난 것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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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1년 09월 01일
주요 내용 :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63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6년이 되면 15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데이터 보안에서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증가, 더 높은 데이터 품질 및 신뢰할 수 있는 분석에 대한 요구 증가가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타 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을 도구와 서비스로 나눈 구성 요소, 메타데이터 유형,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기능, 배포 모드, 수직 시장 및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전망(Metadata Management Tool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하고,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0%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6년 151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기업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의 통합을 요구하는 엄청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생성한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는 기회에 대응하거나 변경 발생 시 손실을 제한하는 능력을 변경함으로써 기업의 총 흑자에 기여한다. 또한, 조직 내의 데이터 중앙 집중화 정도는 조직의 성과와 혁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의 개념은 경쟁 시장에서 기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메타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가 효율성, 속도, 책임성, 일관성을 강화해 기업의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고,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를 통해 데이터 세트에 대한 접근성과 사용성이 향상된다고 보고서는 강조한다. 특히, 중앙 집중식 데이터 저장소는 기업의 데이터 거버넌스 및 지원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중앙 집중식 데이터 관리가 시장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는 크게 도구(Tools segment)와 서비스(Services segment)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예측 기간 동안 도구 분야가 더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규모는 응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위험 및 규정 준수 관리 부문이 예측 기간에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으로는 북미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와 유럽 국가, BFSI, 소매 및 소비재, 정부, 통신 및 IT, 의료, 제조, 에너지 및 유틸리티, 운송 및 물류와 같은 주요 업종에서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특히, 재정적 손실을 피하고자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고 규정을 준수하여 유지 관리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의 필요성이 BFSI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메타데이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소비자가 모르고 있다고 전하며, 메타데이터 관리가 제공하는 이점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부족이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메타데이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데이터를 찾고 데이터 이동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강력한 메타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으면 조직은 잘못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업에서 생성되는 업무 데이터, 민감한 재무 및 거래 데이터, 고객 정보를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급증하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하고 정보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에 적합한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와 솔루션 및 공급업체를 신중하게 검토해서 선택하거나, 메타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주요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 공급업체로는 IB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SAP, ASG 테크놀로지, 어댑티브(Adaptive), 캠브릿지 시멘틱(Cambridge Semantics), 세트릭마인즈(CentricMinds), 콜리브라(Collibra), 데이터 어드밴티지 그룹(Data Advantage Group), 인포메티카(Informatica), 글로벌IDS(GlobalIDS), 톱쿼드런트(TopQuadrant) 등이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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