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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검색 결과 약 74(0.05ms)
자료 출처 :
Uptim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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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4월 04일
주요 내용 :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2024년 연례 장애 분석(Annual Outage Analysis 2024)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및 연결 문제가 IT 서비스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력 문제가 가장 흔한 이유로 지목됐다.   ⓒ Getty Images Bank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4년 데이터센터 복원력 설문조사(Data Center Resiliency Survey 2024)에서는 응답자 442명 중 31%가 IT 서비스 관련 중단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 네트워킹 및 연결 문제를 지적했고, 22%의 응답자는 IT 시스템·소프트웨어를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 밖에 전력(18%), 냉각(7%), 서드파티 IT 서비스(10%) 등이 IT 서비스 관련 중단의 일반적인 원인으로 꼽혔다. 기업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공개적으로 보고된 가장 큰 장애를 재검토하고 IT 서비스 관련 장애와 데이터센터 다운타임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개적으로 보고된 IT 서비스 중단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IT(소프트웨어·구성) : 23% 네트워크(소프트웨어·구성) : 22% 전력 : 11% 사이버 공격·랜섬웨어 : 11% 광섬유 연결 : 10% 화재 : 9% 냉각 : 6% 네트워크(케이블) : 4% 공급자·파트너 문제 : 2% 용량·수요 : 1% 기타 : 1% 업타임 인스티튜드 리서치 이사 앤디 로렌스는 보고서 결과를 공유하는 웨비나에서 "IT 소프트웨어가 가장 큰 원인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광섬유 연결에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와 구성을 더하면 이것이 가장 큰 단일 원인"라고 말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2024 연례 장애 분석' 보고서는 지난 2023년 2·3분기에 85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타임 인텔리전스 연례 글로벌 데이터센터 설문조사(Uptime Intelligence Annual Global Data Center Survey), 2024년 1분기에도 85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타임 인텔리전스 데이터센터 복원력 설문조사(Uptime Intelligence Data Center Resiliency Survey), 2016년부터 2023년까지 750건 이상의 장애를 모니터링한 업타임 인텔리전스 공공 장애 추적(Uptime Intelligence Public Outage Tracking) 보고서의 데이터를 통합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 집필팀은 전반적인 가동 중단 빈도와 심각도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사이버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심각한 가동 중단 대부분은 광범위하고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렌스는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가 심각한 장애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는 원인인 점을 확인했다. 랜섬웨어 공격은 보통 며칠 동안 지속되며, 일부는 몇 주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는 특징이 있다. 드물게는 피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복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는 매우 심각한 새로운 범주에 속한다"라고 지적했다. 조사팀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몇 년 전과 오늘날 사이버 공격의 차이점을 구분했다. 업타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제어 시스템 대부분은 이제 IP를 사용하므로 공격에 더 취약하고 가동 중단되는 요소에 포함될 가능성이 더 높다. 과거에는 OT 시스템 또는 운영 기술은 기업 네트워크와 분리된 자체 사설 직렬 통신을 사용했다. 오늘날 시스템에서는 악의적인 공격자가 액세스하면 운영을 중단시킬 수 있기 때문에 IP 지원 OT 시스템에서는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중요해진다. 업타임 인스티튜드 CTO 크리스 브라운은 "주요 IP 시스템에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패치가 제공되지만, 냉각기나 발전기, 건물 관리 시스템 등은 보안 패치가 자주 제공되지 않고 보안 기능도 그다지 강력하거나 고급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장비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가 1차 방어선이자 주요 방어선이다"라고 말했다.  가동 중단 심각도는 점차 개선 중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자 대부분이 지난 3년 동안 가동 중단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답했다. 이는 다운타임으로 인해 기업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의미다. 중단을 분류해 달라는 질문에 41%는 미미한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는데, 업타임은 이를 "기록 가능한 중단이지만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중단"으로 정의했다.  또 다른 32%는 사용자·고객·평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서비스 중단이 미미하다고 정의한 중단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고객·사용자 서비스 중단을 초래했지만 재정적 영향은 미미하거나 전혀 없었으며, 평판 또는 규정 준수에 일부 영향을 미친 중대한 또는 다운타임으로 분류되는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5 미만(17%)으로 집계됐다.  6%는 서비스 또는 가동 중단, 재정적 손실, 규정 준수 위반, 안전 문제, 평판 손상 등 심각한 중단을 경험했으며 고객 손실 가능성도 있었다고 답했다. 나머지 4%는 서비스 또는 가동 중단으로 인해 심각한 장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심각한 장애에는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안전 문제, 규정 위반, 고객 손실, 평판 손상 등이 포함된다. 로렌스는 "서비스 중단의 심각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 재정적 평판이나 기타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하거나 심각한 범주에 속하는 중단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집필팀은 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몇 가지 공공 서비스 중단 사례를 지적했다. 예를 들어, 미국 연방항공청에서는 조종사 경보 시스템에서 실수로 삭제된 파일이 3만 개 이상의 항공편에 영향을 미쳐 주요 항공사의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등 IT 소프트웨어 구성 오류가 원인으로 지목된 가동 중단을 경험한 바 있다.  호주 통신 업체 옵터스(Optus)는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운송 지연이 발생하고 은행 업무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병원 전화선이 12시간 동안 중단돼 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40만 곳 이상의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장애를 경험했다.  미국의 케이블 TV 방속국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에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중요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약 30만 명의 사용자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회사 주가가 6% 이상 하락했다. 지속되는 전력 문제 업타임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설계와 이중화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이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의 가장 큰 원인으로 계속해서 지목되고 있다. 응답자의 30%가 전력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가동 중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2%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고장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30%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은 발전기와 관련한 것으로, 이 역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발전기 고장은 전력 관련 가동 중단의 28%를 차지했으며, 18%는 경로 간 전송 스위치(A/B) 고장이 가동 중단으로 이어졌다고 답했다.  브라운은 "모든 것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 전력은 매우 이분법적이기 때문에 전력 변동에 대한 허용 오차는 매우 작을 수 있다. 대부분 사람이 잊고 있는 한 가지는 테스트다. 이중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테스트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실제 조건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더 많은 기업이 물리적 사이트 이중화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긍정적인 데이터도 발견했다. 응답자 약 39%는 전력에 대한 이중화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7%는 냉각에 대한 이중화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코로케이션 및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도 전력(35%) 및 냉각(33%) 이중화를 늘렸으며, 클라우드·호스팅·SaaS 제공업체의 37%는 전력 이중화를, 33%는 냉각 이중화를 늘렸다고 답했다. 인적 오류도 빈번한 원인으로 지적 공개적으로 보고된 일부 서비스 중단의 경우 통신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일부 책임이 있을 수 있지만, 응답자 약 40%는 서비스 중단을 인적 오류와 직접적으로 연관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서비스 중단을 보고한 응답자 48%는 데이터센터 직원이 절차를 따르지 않아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45%는 잘못된 직원 프로세스 또는 절차를 원인으로 지적했으며, 23%는 가동 중단을 유발하는 인적 오류의 원인으로 설치 문제를 꼽았다. 그외 기타 인적 관련 원인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중 문제 : 20% 직원 부족 : 15% 예방적 유지보수 빈도 문제 : 14% 데이터센터 설계 또는 누락 : 10% 업타임 인스티튜트 리서치 애널리스트 더글러스 도넬란은 "거의 모든 가동 중단에서 인적 오류가 직간접적으로 또는 적어도 대부분의 가동 중단에서 인적 오류가 어느 정도 관여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람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설치 또는 조합한 경우에는 본질적으로 어느 정도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관련 자료 :
자료 출처 :
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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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3월 11일
주요 내용 :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은 비즈니스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안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IT 리더는 당연한 투자 분야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데이터 소스를 조정하고, 올바른 도구를 채택하고, 네트워크 자동화를 통해 성공을 거두는 것은 IT팀에게는 꽤 까다로운 작업이다.   ⓒ Getty Images Bank 리서치 회사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지난 1월 354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자동화에 대한 기업의 접근 방식에 대해 심층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네트워크 자동화 전략이 완전히 성공적이라고 평가한 IT 전문가는 단 18%에 불과했다. 54%는 부분적으로 성공했다고 답했으며, 38%는 네트워크 자동화 프로젝트의 성공 수준을 잘 모르거나 실패를 인정했다고 답했다. EMA의 네트워크 관리 실무 연구 책임자인 샤무스 맥길리커디는 이같은 조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자동화 : 암흑시대에서 벗어나 넷섹옵스를 향해 나아가기(Enterprise Network Automation: Emerging from the Dark Ages and Reaching Toward NetDevOps)'에서 "네트워크 자동화는 계속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다. 네트워크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단 하나의 길은 없지만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IT 기업은 자체 개발 도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상용 자동화 기술을 혼합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MA는 최근 웨비나에서 네트워크 자동화는 직원에게 적합한 기술을 찾고, 환경에 대한 단일 소스를 만들고, IT 도메인 전반에서 협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 리더에게 계속 도전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자동화의 이점 네트워크 자동화를 통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기업은 오늘날의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분명하고 강력한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자동화 투자의 긍정적인 결과로 응답자 33.9%는 '운영 효율성(숙련된 인력의 생산성 향상)'을 꼽았고 32.9%는 '보안 위험 감소'를 꼽았다. 보고서 집필팀은 "즉, 네트워크 자동화는 네트워크 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안 이벤트로 이어질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에서 주목할 만한 다른 이점은 다음과 같다.    용량 관리 개선 : 22.9%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복원력 : 22.6% 사고 대응 가속화(예 : 평균 인사이트 확보 시간, 평균 복구 시간) : 21.5% 협업 증가/개선 : 21.2% 민첩성(변화 및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한 대응) : 18.1% 규정 준수 위험 감소 : 17.8% 저숙련 인력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 16.7% 자본 비용 절감(예 : 하드웨어 수명 연장, 설치된 장비 사용 극대화) : 16.7% 구성 변동 감소/설계 규정 준수 개선 : 16.7%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서비스의 시장 출시 시간 단축 : 16.7% 포춘 500대 기업의 한 네트워크 도구 엔지니어는 EMA 보고서에서 "수천 곳의 위치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규모에서는 네트워크 디바이스에서 간단한 변경이나 명령을 실행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작업도 엄청난 작업이다. 자동화는 규정 준수, 디바이스의 구성 파일 수집, 보고서 실행 및 배포 측면에서 업무를 훨씬 더 쉽게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다.  EMA 데이터는 네트워크 자동화가 어떤 식으로든 IT 전문가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에도 반박한다. EMA가 익명의 IT 리더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에 따르면, 자동화에 대한 우려는 자동화가 가져다주는 이점으로 완화할 수 있다.  한 대학교의 네트워크 자동화 엔지니어는 EMA와의 인터뷰에서 "자동화는 인적 오류를 제거한다. 실제로 네트워크 중단이 크게 줄었다. 무언가를 자동화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면 변경이 완료되기 전에 스크립트가 수많은 검사를 실행한다. 또한 변경을 수행하고 구성을 작성할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한 기술자에게도 권한을 부여했다. 현장팀은 스킬셋이 낮은 인력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들은 버튼만 누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자동화에 관한 비즈니스 및 기술적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EMA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 31% 이상이 IT 리더십 문제(동의, 방향성, 헌신)를 지적했다. 응답자 1/4 이상(26.8%)은 기술 격차 및 직원 이탈과 같은 인력 문제를 비즈니스 과제로 꼽았다.  미드마켓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의 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EMA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커뮤니티가 작아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25%는 예산 문제를 문제점으로 지적했고, 거의 1/4은 넷옵스(NetOps)와 데브옵스(DevOps), 섹옵스(SecOps) 간의 갈등/협업 문제를 언급했다. 약 25%의 응답자는 보안 정책의 제약이 있다고도 보고했다. 그 외에 자동화를 위한 특정 사용례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움(18.6%), 투자에 대한 불분명한 비즈니스 가치(16.9%), 이해관계자의 승인 혹은 엔지니어의 자동화 사용 거부(16.4%), 고객 지원 제한(16.4%) 등의 문제도 지적됐다. 네트워크 자동화의 기술적 과제 성공적인 자동화 전략을 방해하는 것은 비즈니스 장애물뿐만이 아니다. EMA 조사에서는 몇 가지 기술적 과제도 지적됐다. 가장 큰 어려움은 통합이다. 응답자 25% 이상은 자동화를 다른 시스템과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약 1/4(24.9%)은 네트워크 복잡성/표준 부족을 기술적 문제로 꼽았다. 이외에도 EMA의 설문조사 응답자들이 꼽은 다른 기술적 문제는 다음과 같다.   레거시 인프라 문제 - API 부족, 일관성 없는 기능 : 24.3% 도구의 복잡성 - 자동화를 사용하기 어렵다 : 23.7% 데이터 문제(품질, 충돌, 액세스) 및 파편화된 데이터 소스 : 22.3% 도구 안정성 - 자동화가 버그가 많고 신뢰할 수 없음 : 21.5% 공급업체, 플랫폼, 클라우드 등의 일관되지 않은 지원 : 21.5% 레거시 자동화/기술 부채 - 기존 솔루션을 새로운 전략으로 전환하기 어려움 : 21.2% 확장성 문제 : 20.1% 특정 특징 혹은 기능의 부족 : 17.8% 포춘 500대 기업에서 일하는 한 네트워크 도구 엔지니어는 인터뷰에서 "표준화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표준화되지 않고 인벤토리를 생성하는 표준 방법과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것은 큰 문제다. 표준화가 없으면 한 번에 하나의 디바이스를 자동화해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자동화가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Spi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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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3일
주요 내용 :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은 2023년에 500개 이상의 새로운 글로벌 5G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정리한 다섯 번째 연례 5G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5G 2024: 마켓 드라이버, 인사이트 및 고려 사항(5G 2024: Market Drivers, Insights & Considerations)’ 보고서는 5G 생태계 전반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5G의 현황, 트렌드, 지리적 차이 및 미래 잠재력을 소개한다.    가장 주요한 5G 동향은 ▲5G 스탠드얼론(단독모드, SA) 및 신규 코어 수요 증가 ▲5G SA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촉매제 ▲5G SA 기기 및 단말기 서비스 체험 테스트 증가 ▲전송 네트워크 테스트(Transport network testing) 진행 ▲비지상파 네트워크 테스트(Non-Terrestrial Network testing) 진행 ▲특화망 5G 테스트(Private 5G testing) 진행 등이다. 2023년의 느린 상용 구축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런트의 랜드슬라이드(Landslide) 5G 코어 테스트 솔루션이 30개 이상의 통신업체에게 선택됐으며, 이는 2024년 상용 5G SA 가속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5G코어의 차별화된 기능을 테스트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전력 소비 최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통신업체가 새로운 수익 창출 서비스 및 에너지 효율화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5G SA로의 전환은 특히 네트워크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자동화와 관련된 네트워크 및 OSS(오픈소스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의 주요 비즈니스 동력이 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계약 사례를 살펴보면, 선진 서비스 제공 업체의 20%가 데브옵스(DevOps) 및 지속적인 테스트(CT)와 같은 애자일 방식을 구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업자가 새로운 소비자 및 기업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몰입형 음성 및 비디오와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의 성능과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런 테스트 참여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또한 주요 사업자는 4∼5배의 트래픽 증가에 대처하고 5G SA를 준비하기 위해 IP 코어 백본에 대한 200/400G 이더넷 교체 주기를 시작했고, 5G RAN 구축은 10/25G 에지 라우터를 위한 셀 사이트(cell sites) 게이트웨이 업그레이드하고, 애그리게이션 사이트(aggregation sites)에서 100G로 전환했다. 업계가 기기에 직접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된 성능과 기술 및 규제 준수 과제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저궤도 위성(LEO)을 통한 5G연결 테스트도 증가했다. 2023년에는 5G 축소 기능(RedCap)을 포함한 5G 상용화를 위한 기술 3차 표준인 릴리즈17(Release17) 기능에 관심이 높아졌으며, 초기 상업용 특화망 구현은 특정 목표 사용 사례와 간소화된 NIB(Network In a Box) 배포모델에 맞추면 빠르면 6개월 만에 투자 수익(ROI)을 달성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 스파이런트는 새로운 트렌드에도 주목해, 5G의 발전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분야 ▲5G 단독모드(5G SA) ▲특화망 5G(Private 5G) ▲오픈 RAN 및 가상 RAN(Open RAN & Virtual RAN)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5G 단독모드는 51개의 상용 구축이 이루어지고 수용 가능한 사용자가 제한된 초기 단계의 시장이다. 그러나 서비스 제공업체가 통제된 성장 배포를 준비하고 기기의 가용성이 임계치에 도달함에 따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1,200개 이상의 특화망 LTE/5G가 상업적으로 배포됐으며, 보류중인 SA구축, 라이프사이클 자동화 및 보안 중심 네트워크 슬라이스로 인해 2027년까지 4만 건 이상의 출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측 생태계는 50개 이상의 공급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수요측 지원에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의미 있는 서비스 커버리지 구축을 목표로 하는 3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업체가 포함돼 있다. 5G SA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진정한 5G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사용자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그 뒤를 이어 3GPP에서 정의한 릴리즈 18과 19에서 정의한 5G 어드밴스드는 몰입형 XR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더 광범위한 산업 사용례를 목표로 하며 네트워크 내에서 AI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이런트 시장 전략 책임자 스티브 더글라스는 “지난해에는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핵심 기술을 배포하고 통합하는 데 따르는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5G 스탠드얼론(SA, 단독모드) 네트워크 구축이 지연됐지만 올해는 시장이 조금 더 성장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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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2일
주요 내용 :
네트워크팀과 사이버보안팀의 협업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최근 보고서 '넷섹옵스 : 더 나은 디지털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와 보안팀의 협업 방법 연구(NetSecOps: Examining How Network and Security Teams Collaborate for a Better Digital Future)'에 따르면, IT 전문가 84%는 최근 몇 년 동안 조직에서 네트워크팀과 사이버보안팀의 협업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 Getty Images Bank 조사에서 한 응답자는 "항상 네트워크와 보안이 함께 작동하도록 노력해 왔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모든 변경 사항을 검토하며, 각 팀이 고려 중인 모든 툴과 수행하는 모든 테스트를 살펴본다"라고 말했다.  이런 협력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특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는 이 두 그룹이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영향력과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는 시점에 네트워킹과 보안에 상당한 복잡성을 더한다. 한편 SASE는 네트워크와 보안 솔루션을 통합 아키텍처로 통합하므로 자연스럽게 두 그룹이 함께 SASE를 구현하고 운영도록 유도한다. 두 그룹 간의 강력한 협력은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네트워크팀과 보안팀이 함께 일하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각 팀의 임무와 각 팀이 사용하는 기술과 툴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트워킹 측면에서의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운영 툴은 이런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EMA 조사에서는 86% 이상의 응답자가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NPM(Network Performacne Management) 툴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91%는 NPM 툴을 통해 얻는 보안 인사이트가 어느 정도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응답자 58%는 네트워크 및 보안 담당자 모두가 이런 인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결과는 보안팀이 NPM 툴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데 기술이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NPM이 사일로 전반에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네트워크팀이 보안팀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리를 놓아주는 셈이다.  참가자들에게 현재 NPM 툴에서 제공하는 가장 가치 있는 보안 인사이트가 무엇인지 묻는 문항에서 절반 이상(52%)이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또는 NTA(Network Traffic Analysis)를 꼽았다. NDR과 NTA 기술은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비정상적이거나 의심스러운 동작이 있는지 모니터링한다. 이런 기술은 머신러닝과 행동 분석을 통해 이전에 확인되지 않은 위협과 공격 방법도 탐지한다.  지난 5년 동안 NPM 솔루션 공급업체 대부분이 이런 기능에 중점을 둔 모듈이나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NPM 툴에서 NDR 및 NTA 기반 인사이트가 널리 보급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런 기술을 최전방 사이버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사용하거나 보안팀에 제공할 트래픽 참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43% 이상의 참여자가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에 대한 상태 및 성능 보고를 NPM 툴에서 받는 것이 유용하다고 답했다. 네트워크 및 보안 담당자는 이런 유형의 보고를 통해 여러 가지 유추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은 공격 징후일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보안 디바이스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통해 보안 제어가 예상대로 작동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IT 전문가 40%는 비정상적인 네트워크 상태 및 성능 원격 분석, 침해, 또는 의심스러운 행동 지표를 상호 연관시킨다는 것에 NPM 툴의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 보안팀은 이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컨텍스트를 추가해 의심스러운 활동을 조사한다. 32%는 인벤토리 평가를 수행하는 NPM 툴의 기능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런 툴은 네트워크 디바이스 인벤토리 데이터를 네트워킹 공급업체의 제품 보안 취약점 보고서와 비교한다. 이런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팀은 네트워크에서 잠재적인 제품 취약점을 식별하고 패치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해 취약점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네트워크팀이 조직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표준을 준수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네트워크팀과 보안팀의 협업으로 성과를 거둔 기업일수록 인벤토리 평가를 NPM 툴의 중요한 보안 기능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처럼 기업은 NPM 툴를 통해 네트워크팀과 보안팀의 협업을 강화하고 개선할 수 있다. 툴을 선택할 때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 인사이트를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 방화벽의 상태와 성능에 대한 가시성만 잘 확보하더라도 협업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Shamus McGillicuddy는 EMA의 네트워크 관리 연구 책임자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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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22일
주요 내용 :
글로벌 인더스트리 5.0 시장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31.2%(CAGR)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 65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9년 2,55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고 활용하려는 산업 현장에서의 맞춤형 및 개인화 경험에 대응한 첨단 도구로,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인간 중심의 제조 방식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9년까지 글로벌 인더스트리 5.0 시장 전망(Industry 5.0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9’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터스트리 5.0 시장을 기술(디지털 트윈, 산업용 3D 프린팅, 제조 AI, AR/VR, 로봇, 산업용 센서), 산업(자동차, 에너지, 의료, 반도체/전자, 음식/음료, 석유 가스, 항공우주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은 인더스트리 5.0 시장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3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4년 658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가 2029년에는 2,557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더스트리 4.0이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을 통한 혁신이었다면, 인더스트리 5.0은 이를 더욱 확장해 작업자인 사람에게 개인화된 로봇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4.0 시대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AI, 디지털 트윈, 증강 및 가상현실, 로봇 공학 등 최첨단 및 스마트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접목되어 고도화된 자동화를 실현한다. 예측 기간에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성장률로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디지털 트윈’이다. 인더스트리 5.0의 핵심은 디지털 기술과 사람 중심의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통합 것으로, 디지털로 구현된 가상의 물리적 자산과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추적, 분석, 최적화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보고서는 “효율성, 생산성, 맞춤화를 향상하기 위해 인더스트리 5.0 원칙을 채택하는 산업이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최적화를 용이하게 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장비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 예방적 유지보수 조치를 추천하여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예측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한다”FK고 전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은 작업자에게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의사 결정 능력을 부여하고, 인간과 기계 간의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인더스트리 5.0의 인간 중심 접근 방식을 지원한다. 이러한 협업 환경은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 시너지를 높이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의사 결정 강화가 효율성을 증대 시킨다”FK고 강조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예측 기간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화된 제조 시설, 커넥티트 카, 향상된 고객 경험 등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인더스트리 5.0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5.0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 실시간 데이터 분석, 예측 유지 관리, 적응형 생산 프로세스 등으로 생산 효율과 제품 품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지역으로는 북미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 속도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은 다양한 기술 기업, 첨단 연구 조직, 혁신 적인 스타트업, 강력한 인프라, 숙련된 인력 등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비, 소프트웨어, 인력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련 기술 및 장치에 대한 연구 개발 등이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더스트리 5.0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요건과 요소를 발전시켜야 하는 어려움은 넘어야할 산이다. 무엇보다 인더스트리 5.0을 채택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첨단 제조 장비와 기술을 숙지한 숙련된 전문 인력 부족이 될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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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2월 15일
주요 내용 :
생성형 AI에 대한 도입과 투자가 다양한 분야와 산업으로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통신 분야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통신 업계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생성형 AI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023년 1년 동안 생성형 AI가 1년 만에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통신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 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8주간 통신 분야에서의 AI 현황을 다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유선 및 케이블 기업의 최고 경영진, 관리자, 개발자, IT 설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통신 분야 AI 현황 : 2024년 동향(State of AI in Telecommunications: 2024 Trends)' 보고서를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통신 업계가 고객에게 새로운 성능 수준을 제공하고 통신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5G 네트워크를 처음 배포한 지 5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러한 업계의 이정표는 생성형 AI의 등장과 통신사가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을 혁신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을 도입하는 빠른 속도로 인해 가려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생성형 AI가 통신 업계에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AI가 수익 증가와 비용 절감을 모두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3%는 'AI의 도입이 경쟁 우위의 원천리 될 것'이라는 답변에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2022년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39%에 불과했던 2023년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다. 경영진의 경우는 이 보다 더 높아서 56%가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가 'AI가 우리 회사의 미래 성공에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하거나 매우 동의했으며, 의사 결정권을 가진 응답자는 61%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역시 이전 설문 조사였던 2022년에 42%였던 것과 비교하면 14% 증가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AI에 대한 기대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특히 의사 결정권을 가진 경영진에서의 관심과 기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AI에 대한 투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고객 경험'이다. 2023년에 인기 있는 AI 사용 사례로는 고객 경험 최적화(49%)와 생성형 AI(57%)를 꼽았다. 아울러 통신업체들은 보안(42%), 네트워크 예측 유지보수(37%), 네트워크 계획 및 운영(34%), 현장 운영(34%) 등의 분야에서 AI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거래 및 결제에서의 사기 탐지에 대한 AI 활용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AI에 투자하고 있는 응답자의 67%는 AI 도입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19%는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서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63%는 AI 도입이 특정 비즈니스 영역에서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14%는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가 10% 이상이라고 답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44%는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이 AI 솔루션 구축에 있어 회사가 선호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28%는 오픈소스 도구를 선호한다고 답변했고, 25%는 서비스로서의 AI 접근 방식을 취한다고 답변했다. 생성형 AI의 경우 응답자의 29%가 파트너와 함께 모델을 구축하거나 맞춤화한다고 답변했는데, 이는 엄격한 데이터 보호 규정이 있는 통신 업계의 특징이 반영된 다소 보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ciokr@idg.co.kr
자료 출처 :
N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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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23일
주요 내용 :
AI/ML, AR/VR, 디지털 트윈 등의 차세대 기술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데이터 트래픽이 큰 폭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노키아의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2030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트래픽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22~25% 성장할 것이다.   ⓒ Getty Images Bank 그 결과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은 월 2,443~3,109엑사바이트에 달할 전망이다. 2025년 이후 클라우드 게임과 XR이 더욱 널리 보급되면 연평균 성장률이 최대 32%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 노키아는 이런 규모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지능화하고 자동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키아에 따르면, 네트워크의 발전을 특징짓는 다른 트렌드로는 클라우드 연속체(Cloud Continuum), 메타버스, 인더스트리 5.0가 있다.  오늘날 클라우드 환경은 매우 복잡하며 여러 지역에 걸쳐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이기종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으로 분산 컴퓨팅 및 네트워킹과 결합된 분산 클라우드 구현 개념이 클라우드 연속체 전반에서 기능을 표준화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 메타버스는 또 하나의 패러다임 전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의 구성 요소 중 XR 디바이스나 디지털 트윈, 센서는 이미 기업과 산업 환경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노키아는 인간, 물리 세계,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인지적이고 자동화된 반응형 네트워크 인프라가 없다면 메타버스는 그저 꿈으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네트워킹의 증가에 따라 기업은 사이버 위협에 더욱 취약해지고 있다.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의 복잡성 증가, 재택근무,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증가, 고도로 통합된 공급망과 함께 위협 상황은 기업에게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총체적인 보안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노키아는 보안을 염두에 둔 설계부터 제로트러스트 원칙 적용, 향상된 자동화된 탐지 및 대응 메커니즘이 미래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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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16일
주요 내용 :
AI로 인해 인프라 워크로드가 증가할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 기업은 95%에 달했지만, AI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처리할 만큼 충분히 유연한 네트워크를 갖춘 기업은 단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격차를 고려하면 높은 열기에도 불구하고 AI가 대규모로 광범위하게 배포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다.   ⓒ Getty Images Bank 이는 시스코가 AI 기술에 대한 관심과 활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8,0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AI 준비도 지수(AI Readiness Index)’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중요한 시사점 가운데 하나다. 오픈AI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 LLM을 출시하면서 지난 12개월 동안 AI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시스코 네트워킹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조나단 데이비슨은 “클라우드가 모든 산업을 바꾸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AI도 모든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다. LLM은 데이터 포인트가 수백만 개에서 수십억 개 규모로 커질 정도로 성장했고, 이에 따라 전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많은 전문가가 AI에는 막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IDC는 생성형 AI 서비스,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에 대해 기업이 지출하는 비용이 올해 160억 달러(약 20조 7,000억 원)에서 향후 4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7년에는 1,430억 달러(약 184조 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대부분 기업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시스코 준비도 지수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AI 기반 기술을 배포하고 활용할 준비가 완전히 됐다고 답한 기업은 14%에 불과하다. AI를 위한 네트워크 준비 시스코는 현재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대부분이 AI 워크로드에 대비가 되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 많은 기업이 AI로 인해 인프라 워크로드가 증가할 것임을 알고 있지만, 복잡성을 처리할 만한 유연성을 완전히 갖춘 네트워크의 비율은 17%에 그쳤다. 시스코 연구팀은 “기업 23%는 현재 IT 인프라 내에서 새로운 AI 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확장성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는 상황이다. 3/4 이상의 기업은 AI로 인해 높아지는 성능 및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려면 현재와 미래의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GPU가 추가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응답자 30%는 현재 네트워크의 지연과 처리량이 최적이 아니거나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48%는 미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시스코 연구팀은 AI 워크로드 간의 빠른 데이터 전송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고대역폭 이더넷 인프라가 필수적이므로 대부분 AI 네트워크의 중심은 이더넷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더넷 네트워크에 우선순위 흐름 제어(Priority Flow Control, PFC), 명시적 혼잡 알림(Explicit Congestion Notification, ECN)과 같은 소프트웨어 제어를 구현하면 특히 지연에 민감한 AI 워크로드를 위한 중단 없는 데이터 전송이 보장된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AI 준비를 위해 기업에 AI 워크로드 간의 데이터 전송을 최적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성 자동화 툴을 구축할 것을 권장하며, “자동화는 수동 개입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인프라가 AI 워크로드에 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요소의 조합에 따라 회사 I/O의 풍족 또는 부족함이 결정된다. 이는 AI 활용에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을 구분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스코의 AI 전략 데이비슨에 따르면, 시스코는 기업이 네트워킹 및 보안 과제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시스코는 기업에서 기존 데이터센터 이더넷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AI/ML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블루프린트(Data Center Networking Blueprint for AI/ML Applications)’를 공개했다. 시스코 측은 데이터센터 AI 블루프린트의 핵심 구성요소가 ASIC당 최대 25.6Tbps 대역폭을 지원하고 “현재 사용 가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적절한 지연과 혼잡 관리 메커니즘, 텔레메트리를 제공해 AI/ML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시스코의 넥서스 9000(Nexus 9000) 데이터센터 스위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상화 및 컨테이너 환경과 컨버지드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옵션에 초점을 맞춘 레드햇, 엔비디아, 오픈AI, 클라우데라의 4가지 새로운 AI를 위한 시스코 검증 설계(Cisco Validated Designs) 블루프린트도 발표했다. AMD, 인텔, 뉴타닉스, 플래시스택 및 플렉스팟의 검증된 AI 모델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들 모델을 기반으로 앤서블(Ansible) 기반 자동화 플레이북을 구축하고 있다. 시스코는 고객이 시스코의 인터사이트(Intersight) 클라우드 기반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과 이를 함께 사용해 모델에 자체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입하고, 네트워크 엣지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자체 인프라에서 사용 가능한 리포지토리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웹엑스(Webex) 협업 플랫폼에는 AI 기반 코덱을 추가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여기에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다시 정의하고 오디오 품질 문제를 해결해주는 생성형 AI 기능이 포함된다. 해당 오디오 코덱은 연결 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상태에 관계없이 선명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AI로 인한 보안 과제 시스코 설문 조사에서 기업 97%는 AI 모델에 사용되는 데이터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호 수단을 두고 있으며, 68%는 이런 AI 모델에 대한 공격을 감지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연구팀은 “AI 도입에 따르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준비 태세는 미흡하다. 기밀 데이터와 민감 데이터를 포함해 더 많은 데이터가 AI로 처리되므로 악의적 행위자가 이런 시스템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할 만한 유인 요소는 더 커지고, 그만큼 기업이 처한 위험도 더 높아진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리더의 1/4은 기업이 AI 워크로드와 관련된 보안 위협을 제한적으로 인식하거나 아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시스코는 기업 77%가 최소한 고급 암호화 또는 종단간 암호화를 구현해서 AI 모델에 이용되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 시스코의 AI 준비도 지수에서 흥미로운 점은 다음과 같다. AI 관련 기술 중 배포가 완료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ML이다(35%). 현재 배포가 진행 중인 기술 중에서는 예측 AI와 생성형 AI가 각각 41%와 4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AI 구축 시 전력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AI 모델에 내제된 복잡한 계산과 데이터 처리 작업은 기반 하드웨어, 특히 GPU와 데이터센터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시스코는 기업에서 더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 더 높은 성능과 규모를 제공하고 전력 소비량은 줄일 수 있는 툴과 기술을 배포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응답자 중 AI 환경의 전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전용 인프라를 높은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에 불과했다. 55%는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어느 정도’ 준비돼 있다고 답했다. 시스코는 앞으로 AI 도입이 증가하면서 전력을 덜 소비하면서 더 많은 결과물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채택하는 것이 경쟁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공백과 리소스 부족은 여전히 과제로 꼽혔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는(47%) 기업이 일반적인 수준의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리소스가 매우 잘 갖춰져 있다고 느끼는 응답자(29%)와 리소스가 부족하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24%)의 비율은 거의 비슷했다. 직원 수가 1,500명 이상인 기업의 응답자들이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조금 더 많았고, 리소스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산업은 미디어, 통신, 교육, 천연자원이었다. 또한 응답자 37%는 AI 툴 및 기술에 대한 이해와 숙련도를 주요 기술 공백 항목으로 지목했다.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 툴은 AI 애플리케이션 및 전체적인 데이터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전 세계 응답자의 2/3 이상(67%)은 복잡한 AI 관련 데이터 집합을 처리하는 분석 툴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설문 응답자의 74%는 사용 중인 데이터 소스 및 AI 플랫폼과 분석 툴이 완전히 통합지 않았다고 답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31%는 툴이 통합되지 않았거나(4%) 어느 정도만 통합돼 있다고(27%) 답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Marketsand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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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15일
주요 내용 :
전 세계 엣지 AI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8년까지 연간 30.5% 성장하며, 2023년 11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8년에는 41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 장치에서 수집한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에 처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5G 보급이 확산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8년까지 전 세계 엣지 AI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Edge AI Software Market- Global Forecast to 2028)' 보고서를 공개했다. 엣지 AI 솔루션 시장을 솔루션(독립, 통합), 배포 방식(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전문적 서비스, 관리형 서비스), 데이터 유형(비디오 & 이미지, 오디오, 텍스트 & 언어, 환경 & 위치, 생체 정보), 업종 등으로 나누어 시장을 분석했다.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엣지 AI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8년까지 연간 30.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위). 전 세계 엣지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솔루션, 서비스, 사용자 시장으로 구성된 생태계에서 주요 기업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아래). (자료 : MarketsandMarkets) 마켓앤마켓은 엣지 AI 소프트웨어 기술 로드맵을 단기(2023~2025), 중기(2025~2028), 장기(2029~2030)로 구분했다. 단기 로드맵에서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지연을 시간을 줄이면서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둔다. 엣지 장치 처리 능력은 10배 향상되고 윤리적인 AI는 의사결정의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을 보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기 로드맵에서는 양자 컴퓨팅을 통한 AI 처리 능력과 기능의 획기적인 향상, 윤리적인 AI 표준을 준수하면서 책임감 있는 AI 개발 및 배포, 엣지와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로컬 AI와 클라우드 AI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니까 이번 보고서는 중기 로드맵이 완료되는 2028년까지의 에지 AI 소프트웨어 시장을 조망한 것이다. 보고서는 2028년까지 업종에서는 BFSI, 데이터 유형 부문에서는 오디오 데이터가 가장 높은 연간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 금융, 보험 등의 분야에서 효율성, 보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엣지 AI 소프트웨어 채택이 증가하고, 사기 탐지, 위험 관리, 고객 개인화 같은 영역에서 지연 시간을 줄이려는 노력 때문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엣지 AI 컴퓨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데이터가 생성되는 그 자리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디오 데이터 역시 엣지 AI 소프트웨어로 처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문으로, 사물 인터넷 장치용 오디오 처리를 위한 생성 AI용 엣지 AI 소프트웨어 사용이 빠르게 시장을 넓혀갈 것으로 진단했다. 장기 로드맵에 해당하는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인간과 같은 적응성가 학습 기능을 갖춘 인지 AI,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완전 자율 AI 시스템, 6G 통신망과의 통합을 통한 안정적인 엣지 AI 통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엣지 AI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려면 복잡한 과정과 높은 비용이 들어가고, 기존에 있는 IT 인프라 및 시스템과의 통합이 쉽지 않은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했다. 엣지 AI 소프트웨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기업들은 크게 솔루션, 서비스, 사용자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솔루션에서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존슨 컨트롤(Johnson Controls), 클리어블레이드(ClearBlade)가, 서비스 부문에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뉴타닉스(Nutanix)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용자(End User) 시장에서는 하이드로원(Hydro One), 넥스텔(nextel) 등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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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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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06일
주요 내용 :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 및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을 통해 증가하는 랜섬웨어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아카마이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2023년 세그먼테이션 현황(The State of Segmentation 2023)' 보고서를 공개했다.    ⓒ Getty Images Bank 10개국에 걸쳐 1,200명의 IT 및 보안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거의 모든 응답자(93%)가 제로 트러스트 프레임워크의 중요한 요소로 널리 알려진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이 랜섬웨어 공격 방어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배포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개 이상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영역에 걸쳐 세그먼테이션을 구현한 조직은 30%에 불과했다. 아카마이 조사 결과, 지난 2년 사이 랜섬웨어 공격 건수는 2021년 43건에서 2023년 86건으로 2배 증가했다. 지난 8월 발표된 NCC 그룹(NCC Group)의 연구에서도 7월 랜섬웨어 공격 건수가 작년보다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CC 그룹 조사 결과, 1/3 이상은 배후에 클롭(Clop) 랜섬웨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롭은 지난 6월 무브잇(MOVEit)이라는 관리형 파일 전송(managed file transfer, MFT) 애플리케이션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이후 록빗을 제치고 가장 악명 높은 랜섬웨어 공격집단으로 부상했다. 랜섬웨어 공격 건수도 영향력도 점점 커져 아카마이 보고서 집필팀은 랜섬웨어 공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랜섬웨어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랜섬웨어 공격집단의 유출 사이트 약 90곳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이 가장 크게 증가한 시기는 2022년 1분기와 2023년 1분기 사이다. 특히 미국 소재 기업은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115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아카마이가 조사한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치다. 미국은 2개 이상의 미션 크리티컬 비즈니스 영역에 걸쳐 세그먼테이션을 구현한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이기도 하다. 미국에 이어 독일(110건), 브라질(89건), 중국(83건) 순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많이 발생했다. 랜섬웨어 공격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응답자는 공격 후 네트워크 다운타임(2023년 44% vs. 2021년 42%), 데이터 손실(42% vs. 36%), 평판 손상(39% vs. 33%)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세그먼테이션 프로젝트, 진전 더딘 이유 세그먼테이션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폭넓게 인식되고 있다. 세그먼테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로 트러스트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고 답한 경우가 세 번째로 많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응답자는 세부적인 수준에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보호하는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을 구현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89%는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이 높은 우선순위라고 답했으며, 34%는 이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기업의 바람과 달리 세그먼테이션 프로젝트는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다. 응답자 44%가 2년(혹은 그 이상) 전부터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2개 이상의 중요 비즈니스 영역에 걸쳐 중요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비즈니스 크리티컬 자산/데이터 등의 네트워크를 세분화한 기업은 1/3에도 못 미쳤다. 도입을 늦추는 가장 큰 원인은 세그먼테이션에 대한 기술/전문성 부족(39%), 성능 병목 현상 증가(39%),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38%)이 꼽혔다. 그러나 세그먼테이션을 구현한 비율이 전반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데이터와 서버를 세분화한 조직의 비율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12%p 및 8%p 증가했다.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은 궁극적으로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페르난도 몬테네그로는 “실제 현실은 훨씬 복잡하지만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은 제로 트러스트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어느 정도는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이기도 하다.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고 권한을 상승시켜 내부 시스템을 전복하는 경우가 많은 랜섬웨어 시나리오에서는 사용자 트래픽이 허용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네트워크 세그먼테이션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세그먼테이션의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세그먼테이션/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을 구현하려는 조직은 조직의 주요 프로세스와 데이터 자산을 잘 이해하고 핵심 자산을 보호하는 모든 방법을 고려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몬테네그로는 “즉 ‘네트워크를 어떻게 세분화할 것인가’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광범위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세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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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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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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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IDC MarketScape) : 2023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비스 공급업체 평가’ 보고서에서 선도업체(Leader)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 : 2023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비스 공급업체 평가 결과. 도형 크기는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다. ⓒ Equinix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는 전 세계의 중요한 코로케이션 및 상호연결 서비스 제공업체의 현재와 미래 역량을 평가하고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인프라 요구 사항 및 산업의 주요 이정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IDC 마켓스케이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의 핵심 연결점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의 중심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에퀴닉스는 현재 6개 대륙 32개 국가의 70개 도시에 데이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곳 이상의 네트워크 기업과 3,000곳 이상의 클라우드 및 IT 기업을 포함하는 밀도 높은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글로벌 확장 및 생태계 성장 측면에 강점이 있다.  IDC는 에퀴닉스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하이퍼스케일러 및 네트워킹 공급업체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플랫폼 역량도 높게 평가했다. 에퀴닉스는 에퀴틱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통한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 연결, 에퀴닉스 네트워크 엣지를 통한 온디맨드 가상 네트워크 기능, 에뉘틱스 메탈(Equinix Metal)을 통한 서비스로서의 베어 메탈을 포함해 디지털 서비스 제품군으로 자동화 및 온디맨드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속가능한 자원과 인프라에 대한 에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퀴닉스는 2022년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6%의 재생 에너지 커버리지에 도달해 5년 연속으로 90% 이상의 재생 에너지 커버리지를 달성한 바 있다.  에퀴닉스 장혜덕 한국 대표는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난 글로벌 기술 동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IT 인프라에 대한 국내 기업의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퀴닉스는 상호 연결된 디지털 인프라와 다양한 데이터 센터용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기업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IDC 통신리서치그룹 부사장 코트니 먼로는 “에퀴닉스는 지난 25년 동안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네트워크 기업, 클라우드 기업 및 기타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를 상호 연결하는 데 필수적인 플랫폼”이라며, “비즈니스가 디지털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주요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자료 출처 :
No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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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0월 31일
주요 내용 :
노키아가 향후 7년간의 기술, 네트워크,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규정한 ‘기술 전략 2030’을 발표했다.    노키아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2030(Global Network Traffic 2030)’ 보고에 따르면,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ML, XR(Extended Reality), 디지털 트윈, 자동화와 같은 첨단 기술과 수십억 개의 전자기기가 이런 추세를 2023년까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의 큰 난제들을 해결하고 기술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영속적이고 접근이 용이한 지속 가능한 혁신은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인지 네트워크(Cognitive Network)’에 달려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노키아 최고 전략 기술 책임자인 니샨트 바트라는 “노키아의 ‘기술 전략 2030’은 지난 10년간 진행된 최첨단 기술의 확산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책”이라며, “고객과 산업을 위한 미래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혁신, 지속 가능성, 생산성 및 협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하급수적인 강력한 네트워크의 성능이 뒷받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노키아의 기술 전략 2030은 앞으로 7년 동안 통신업체와 기업, 그리고 산업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키아가 어떻게 네트워크의 발전을 지원할 것인지 설명하고 있다. 주요 트렌드로는 AI, 클라우드 컨티뉴엄, 메타버스, API 경제, 인더스트리 5.0, 가치 인터넷, 지속 가능성, 그리고 보안을 꼽았다. 이 모든 트렌드는 초고속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2030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일반 사용자 데이터 트래픽 수요는 22~25%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수요가 월 2,443~3,109엑사바이트(EB)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되며, 후반기(2026~2030년)에 클라우드 게임과 XR 도입이 많아질 경우 노키아는 연평균 성장률이 32%에 달할 것으로 업체는 내다보고 있다.  미래에 급증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는 AI/ML을 활용해 더욱 인지적이고 자동화돼야 하며, 동시에 기업과 소비자의 새로운 요구와 운영 모델에 대응해야 한다. 또한 XR, 디지털 트윈과 같은 기술 혁신은 웹3 및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업계와 사회, 그리고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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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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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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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CISO가 전반적인 예산 긴축의 일환으로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까지 필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밝혔다.   ⓒ Getty Images Bank IANS리서치가 지난 26일 아티코서치(Artico Search)와 협업해 ‘2023 보안 예산 벤치마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22~2023년 예산 주기에서는 글로벌 불안정과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인해 예산 증가율이 65% 감소했다. 수년간의 급속 성장 이후 기업에서 사이버 보안 예산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기업 CISO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에 의하면 사이버 보안을 위한 예산 분배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IANS 연구팀은 “산업 전반에서 예산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지만, 기술 기업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기술 기업의 예산 증가율은 지난해 30%에서 올해 5%로 감소했다. 조직 3분의 1 이상이 사이버 보안 예산을 동결하거나 삭감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리테일, 기술, 금융, 의료 등 사이버 보안 성숙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분야에서 예산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고 덧붙였다.  보안 예산의 증가 속도 둔화 조사에 참여한 CISO에 따르면, 기업 예산 증가율은 2021~2022년 17%에서 2022~2023년 6%로 크게 둔화됐다. 그 전 주기(2020~2021년)의 예산 증가율은 16%였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연구 담당 부사장 크리스 스테판은 “최근 경제적 압박이 사이버 보안뿐만 아니라 회사 내 모든 부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 보안 지출의 우선순위가 낮아졌다기보다 기업 전반에서 지출이 줄어든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보안 예산이 전년 대비 같거나 줄었다고 응답한 CISO는 37%였다. 이 응답은 전년 동기 21%에 불과했다. 예산 승인 비율은 35%였는데, 이는 CISO가 원래 요청한 금액의 35%에 해당하는 예산 증액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는 의미다. 전년도 52%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다. IANS와 협업한 아티코서치의 임원인 스티브 마르타노는 “많은 CISO들이 전반적인 예산 긴축의 일환으로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까지 필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라고 말했다. 사고에 따른 예산 증가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린 CISO 중 80%가 보안 사고 또는 주요 산업 붕괴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예산 증액을 이끌었다고 답했다. 연구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침해의 영향을 받은 기업이 평균 18%의 예산을 추가한 반면, 다른 산업 붕괴로 인한 예산 증액율은 27%였다.  스테판은 “보안 지출에는 사고, 새로운 규제 또는 벤더 통제, 비즈니스 우선순위 변화 등 항상 대응해야 하는 요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기술 지출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영향받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전체 사이버 보안 지출에서는 ‘직원 및 보수’가 38%로 변함없이 가장 큰 지출 규모를 차지했다. 고용에는 전년도 평균 예산 증가율 6%에 비해 16% 증가한 예산이 배정됐다. IT 지출의 핵심이 된 보안 예산 리테일, 기술, 금융, 의료 등 성숙도가 높은 분야의 사이버 보안 예산은 크게 삭감됐지만, 이들 분야에서 IT 예산 중 사이버 보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IT 예산 중 보안에 할당된 비율은 평균 11.6%였으며, 약 40%의 CISO가 IT 예산의 10% 이상을 사이버 보안에 지출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IT 예산의 6% 미만을 사이버 보안에 지출한다고 응답했다. 스테판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다. 엄밀히 말하면 IT 지출에 대한 고려 사항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보안은 해당 지출에서 늘 부차적인 고려 사항이나 의견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새 컴퓨터와 노트북 구매는 전통적인 IT 지출 영역이다. 하지만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안티 바이러스, 모니터링 등)가 없는 노트북을 기업이 구매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라고 전했다. 연구진은 기술, 리테일, 서비스 등 특정 분야에서 15% 이상의 보안 예산이 할당된 반면 법률, 제조, 의료, 소매 등 분야에서는 모두 10% 미만의 보안 예산이 할당돼, 향후 IT 예산 내 보안 지출이 변동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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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Winds, Eleve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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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09월 13일
주요 내용 :
많은 IT 기업이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통합 가시성) 도구를 사용해 최종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혁신을 제고하며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장애 요소 때문에 광범위한 채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 Getty Images Bank 네트워크가 복잡하다는 것은 IT 전문가가 네트워크 각 구성요소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사용자 요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가기가 복잡하다는 의미다. 솔라윈즈(SolarWind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기업 네트워크 및 인터넷과 서로 얽힌 경우에는 가시성에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문제를 예방하고 발견하기 더 어려워진다.  옵저버빌리티 도구는 이런 격차를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트워크의 다양한 구성요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IT팀에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 기술에서 발전한 것이다. 내부 네트워크를 넘어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와 서비스 제공업체 환경 모든 곳으로 확장되는 향상된 가시성과 분석이 차이점이다.  솔라윈즈는 최근 발간한 2023년 IT 트렌드 보고서(2023 IT Trends Report)에서 “사실 IT 환경은 사람이 혼자 관리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졌다. 옵저버빌리티 도구는 디지털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 컴플라이언스 및 회복 탄력성을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부상했다. 도메인 간 데이터 상관관계, 머신러닝, AI옵스(AIOps)를 사용해 실시간 문제 식별 및 해결에 필요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엔드투엔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설문조사 응답자 모두가 보안을 꼽았으며, 그다음으로 고객 경험(99%), 성능(94%),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주권(86%)이 뒤를 이었다.  솔라윈즈 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적인 기업은 매달 평균 9번의 정전 또는 가동 중단을 경험하는데, 각 정전 또는 가동중단 시간은 약 12시간이다. 이로 인한 비용은 기업당 평균 1,370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가동중단으로 인한 피해는 단순히 금전적인 손실에서 그치지 않는다. 응답자는 생산성 손실, 고객 이탈, 주가 하락, 평판 하락, 브랜드 손상 등의 부정적인 영향도 지적했다.  조사에 참여한 모든 응답자는 옵저버빌리티 도구를 계획/조사/구현하는 등 어떤 형태로든 통합 가시성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구현 단계를 지나 실제로 통합 가시성 도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에 불과했다. 보고서 집필팀은 “대부분 응답자는 아직 옵저버빌리티 도입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응답자 72%는 옵저버빌리티 도구를 완전히 도입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으로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꼽았다. 약 58%는 클라우드, 터널, 데이터베이스 등 최신 네트워크의 가시성 사각지대가 도입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네트워크처럼 점점 복잡해지는 최신 애플리케이션도 문제였다(58%). 나머지 문제는 기술보다는 기업의 예산 및 직원과 관련이 더 많다. 솔라윈즈에 따르면, 52%는 예산 부족을, 51%는 번아웃으로 인한 직원 이탈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  이미 옵저버빌리티 도구를 도입한 ‘얼리어답터’ 기업은 도구의 이점을 톡톡히 얻고 있다. 응답자가 보고한 긍정적인 이점으로는 고객 경험 개선(96%), 혁신 가속화(71%), 문제 해결 시간 단축(71%), 문제 감지 시간 단축(60%), 운영 효율성 증대(55%)가 대표적이다. 보고서 집필팀은 “선도 기업은 후발주자보다 자동화를 더 많이 수용하고 있으며, 운영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문제를 식별 및 해결하는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라윈즈의 이번 보고서는 일레븐 리서치(Eleven Research)에서 북미 지역 중소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300명의 고위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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