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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회사에서 AI를 더 빨리 구현하기를 바란다"
47
%
자료 제목 :
AI: 친구인가 적인가?
AI – Friend or Foe?
자료 출처 :
SolarWinds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4년 06월 12일
AI / 비즈니스|경제

“IT 전문가들, 생성형 AI와 회사 인프라 통합 어렵다고 생각” 솔라윈즈 보고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2024.06.13
솔라윈즈 IT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은 AI가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통합하기 어렵고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Getty Images Bank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솔라윈즈(SolarWinds)가 2024 IT 트렌드 보고서인 ‘AI: 친구인가 적인가?’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IT 전문가 10명 중 9명이 조직에서 생성형 AI를 구현하고 싶다고 답했지만 절반 이상은 통합,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를 위한 설문 조사는 IT 전문가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에게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응답자는 거의 만장일치로 생성형 AI 및 기타 AI 기반 도구를 채택하고 싶다고 답했지만 절반 미만만이 회사의 인프라가 새로운 기술과 함께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가 AI의 증가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응답자는 43%였으며, 기술 개발에 사용된 데이터 또는 학습의 품질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이보다 더 낮았다(38%). 솔라윈즈는 보고서에서 “이 때문에 오늘날의 IT팀은 AI를 단독 의사 결정권자라기보다는 조언자(33%)나 조력자(20%)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생성형 AI 통합의 주요 장애물은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우려였다. IT 전문가들은 특히 보안(72%) 및 프라이버시(64%)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규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AI와 관련된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는 41%가 부정적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프라이버시 문제(48%)와 보안 위험(43%)의 응답률이 높았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정부 규제가 잘못된 정보에 대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고서는 “IT 전문가들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AI 도입을 위해 조직이 윤리,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규정 준수에 대한 철저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윤리적 고려 사항과 일자리 대체에 대한 우려를 AI 도입의 또 다른 주요 장벽으로 지적했다”라고 언급했다.

솔라윈즈는 3분의 1 이상의 조직에서 여전히 적절한 생성형 AI 구현을 안내하는 윤리, 프라이버시 및 규정 준수 정책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솔라윈즈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크리슈나 사이는 “AI에 대한 논의가 업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IT 리더와 팀은 아직 개발 중인 기술의 엄청난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런 위험성은 AI를 스마트하게 구축하기보다는 빠르게 구축하려고 서두르면서 더 심각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점점 더 생성형 AI 시스템을 표적으로 삼아 데이터나 모델 자체를 손상시켜 포이즈닝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포이즈닝 공격은 매우 강력하며 가용성 위반 또는 무결성 위반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경고하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NIST는 “가용성 포이즈닝 공격은 모든 샘플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무차별적으로 저하시킨다. 표적 및 백도어 포이즈닝 공격은 더 은밀하며 소수의 표적 샘플에 대해 무결성 위반을 유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솔라윈즈는 전반적으로 IT 업계의 분위기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신중한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T 전문가의 거의 절반(46%)이 비용, 과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더 빠르게 기술을 구현하기를 원하지만, 43%만이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가 AI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AI 기술 개발에 사용되는 데이터 또는 학습의 품질을 신뢰하는 응답자(38%)는 이보다 훨씬 적었다.

IT 전문가들은 자신의 역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기술로 대규모 언어 모델과 머신러닝을 제치고 AI옵스(31%, IT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을 꼽았다. 응답자의 38%가 이미 회사에서 IT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ciokr@idg.co.kr
 Tags 생성형AI ai 통합 AI 인프라 인프라 통합 솔라윈즈 Solar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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