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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기술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한 평균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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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목 :
AI 시대의 재교육
Reskilling in the Age of AI
자료 출처 :
Boston Consulting Group, Digital Reskilling Lab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3년 10월 01일
AI / 머신러닝|딥러닝

칼럼 | 심화되는 AI 인재 경쟁… 어떻게 기술 격차 줄일 수 있을까

Scot Finnie | Computerworld 2024.04.11
생성형 AI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AI 기술과 관련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재고해야 할 필요성도 대두됐다. 채용할 수 없다면 잘 교육해야 한다.
 
ⓒ Getty Images Bank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대한 심층적 지식과 경험으로 받는 연봉이 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최근 LLM 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환각 같은 골치 아픈 생성형 AI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업계는 경험 많은 인재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연봉, 보너스, 스톡옵션을 지급할 의향이 있었다.

데이터브릭스의 생성형 AI 책임자인 나빈 라오는 월스트리트와 인터뷰에서 "추구하는 AI 인재상에 장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쪽에는 인재가 넘쳐나고 다른 쪽에는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수백 명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메타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구글 딥마인드의 고위 인사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메타의 AI 관련 일자리 제안을 받아들여 달라고 설득했다. 또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은 오픈AI로 이직하려는 구글 직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급여 인상과 기타 혜택을 제공할테니 구글에 남아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메타나 구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대기업, 심지어 국가 전체가 생성형 AI 분야의 최고 인재를 노리고 있다. 경쟁사로부터 생성형 AI 팀을 통째로 데려오려는 기업도 있었다.

경쟁은 직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메타는 개당 3만 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 H100 AI GPU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듯하다. 엔비디아의 2023년 전체 H100 생산량은 약 55만 대로 예상됐는데, 올해 메타가 주문한 양은 35만 대에 달했기 때문이다.

생성형 AI 구직자의 주의 사항
인공지능이 비즈니스 세계를 바꿀 것이라는 섣부른 가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따른 경력 유행을 경계해야 한다. 지금은 기업이 최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 기업이 계속해서 많은 돈을 지불할까?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면 다른 방식을 따르게 될까?

AI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과대 광고와 미성숙이 이를 방해할 수도 있다. 새로운 기술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부풀리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도 같다. 현재 AI가 인류를 어디로 이끌지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 일부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닐 C. 휴즈는 '테코피디아'에 "역사적으로 머신러닝 모델 혁신의 중심에는 대학과 연구 기관이 있었으며, 학계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라고 썼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AI 혁신의 주도권은 기술 업계로 넘어갔다. 대부분의 교육 기관이 하드웨어 도입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휴즈는 이런 불일치로 인해 표준 교육 방법론에 기반한 학계의 역량이 업계의 AI 기술 요구 사항에 미치지 못하는 상당한 기술 격차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많은 교육 기관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학생과 생성형 AI로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심층 교육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LLM 구축 및 관리의 미묘한 기술은 일부 인력만 갖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생성형 AI 세상에서 충원이 필요한 역할을 보강하려면 기업은 직원의 숙련도를 높이고 교육하는 방법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AI 기술 격차 해소
소수의 숙련된 생성형 AI 전문가만 쫓아가다간 타이타닉호의 갑판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처럼 현실과 멀어질 수 있다. AI는 전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의 여러 측면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신의 물결이다. IBM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향후 3년 동안 AI 도입으로 인해 인력의 40%가 재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것이 바로 기업이 집중해야 할 주요 과제다.

아직 많은 기업이 AI 업스킬링과 재교육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전달해야 하는 지식 중 일부만 다뤄질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깨닫고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기술의 평균 반감기는 5년 미만이며, 일부 기술 분야에서는 2년 반까지로 줄어들 수 있다. 기술은 이력서에서 학위를 추월해 취업을 이끄는 주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업스킬링과 재교육의 초점은 일반적인 AI 교육이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맞춰져야 한다. 일부에서는 기술이 화폐와 동등한 가치가 되는 새로운 '기술 기반 경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아마존, 에릭슨, 보다폰 같은 몇몇 선도 기업에서 사내 AI 스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기업은 아직 A 업스킬링을 원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올리버와이만(OliverWyman) 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거의 80%의 기업이 AI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제 기업은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딥러닝에 투자하고 직원들을 위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데 돈을 투자해야 할 때다. 기술 업계가 생성형 AI를 통해 나아가는 방향을 고려하면 이는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 Scot Finnie는 컴퓨터월드 전 편집장이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ciokr@idg.co.kr
 Tags AI 인재 AI 인력 AI 전문가 생성형 AI 기술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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