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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AI 궁금해"는 39%, "무서워"는
37%
자료 제목 :
AI에 대한 대중의 생각
What does the public think about AI?
자료 출처 :
Public Firs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4년 05월 29일
AIㆍML

AI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궁금한 만큼 두렵기도"

Lynn Greiner | Computerworld 2024.05.29
인공지능이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고용주와 개발자를 위한 몇 가지 교훈을 지켜보면서 개인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는 쉽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용자가 많다.

올해 가장 뜨거운 화두인 인공지능에 대한 미국인의 의견도 여러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인공지능이 사회에 가져올 혜택을 궁금해하면서도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퍼블릭 퍼스트(Public First)의 조사에 따르면 AI와 관련해 가장 많이 언급된 감정은 호기심(39%)이었고, AI를 우려한다고 밝힌 응답도 거의 동등한 비율(37%)이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42%가 호기심을, 32%가 우려를 내비쳤다. 이 조사는 미국과 영국에서 전국 성인 대상 설문조사 4건을 기반으로 정보기술혁신재단의 데이터 혁신 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연구 조사다.
 
ⓒ Getty Images Bank

퍼블릭 퍼스트 파트너 조나단 듀퐁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웨비나에서 “AI에 대한 인식은 빠르게 증가하지만, 일상적 사용률은 여전히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인의 51%는 AI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다고 답했다. 2023년 조사에서 이 수치는 42%였다.

듀퐁은 챗GPT가 “이제 확실한 일반 사용자 브랜드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인과 사회에 어떤 구체적 이익을 가져다줄지를 물었을 때 사람들의 감정은 엇갈리고 있다. 듀퐁은 “응답자가 가장 낮게 평가한 것은 실제 노동자의 임금 인상률이다. 사회 전체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실업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을 시사한다. 일반인에게 실제의 일상적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낮다”라고 평가했다.
 

AI가 직장에 도입되면

직장에서 LLM 챗봇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은 미국 직장인의 28%에 불과했다. 그러나 사용 경험자 중 68%가 챗봇이 ‘유익했다’ 또는 ‘매우 유익했다’고 답했다. 챗봇이 필수 도구가 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도 38%나 됐다. 전체 노동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다.

한편, 연령과 성별에 따라 응답에 큰 차이가 있었다. 18~34세 남성이 3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같은 연령대의 여성 중에서는 16%만이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LLM 챗봇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LLM 사용자의 절반(48%)이 스스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답했지만 역시 연령에 따라 응답이 달랐다. 55세 미만 직원은 스스로 기술을 탐구하는 것을 선호했고, 55세 이상인 직원은 공식적인 AI 교육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는 필요한 직무 능력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람들을 설득하고 영감을 주는 능력,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그러나 연구, 글쓰기, 코딩 또는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데이터 분석은 AI의 등장으로 중요성이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59%의 응답자가 AI로 실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연구 부책임자 알렉 타이슨은 직장에서의 AI 사용 방법과 장소가 수용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대다수가 최종 채용 결정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본질적으로 인간적인 것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보여주는 예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업무 영역이나 의료 영역에서 인간은 과연 AI보다 나은 존재일까? 환자와 주치의 간의 밀접한 관계는 본질적으로 인간적인 것이므로 이러한 역할을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면 저항이 클 것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호감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AI로 도움을 받으려는 개방적인 태도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엘론 대학교의 디지털 미래 상상 센터 디렉터인 리 레이니는 AI 도입을 우려하는 양 극단에 두 부류의 사용자가 있다고 말했다. 레이니에 따르면 한쪽에는 창의적인 사용자가 있다. 이들은 본능적으로 혁신가이고 최신 기술을 개척하려고 노력하지만, 다른 사용자보다 실존적 위협을 심각하게 여긴다. 레이니는 “법적 논의가 전개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율성이 보장되는지, 유료인지, 언어 모델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무엇이 공개되는지에 따라 AI에 대한 반응이 크게 갈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두 번째 집단은 어떤 형태로든 고통을 겪고 있는 사용자다. 레이니는 AI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그 사용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Bank
 

AI가 자동화할 직업은?

AI로 인한 일자리 축소도 우려 대상이다. 향후 20년 안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업무를 어느 정도로 잘 해낼지, 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도록 하자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22%는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지금처럼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해 전망을 0점으로 매겼다. 반면에 14%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일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중간인 14%는 5점, 평균 점수는 4.7점이었다.

응답자가 축소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한 직업 중 상위 4가지는 기계 조작자(46%), 고객 서비스 상담원(42%), 상품을 선별하고 포장하는 창고 직원(41%), 그래픽 디자이너(40%)였다. 간호사와 간병인이 각각 10%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신의 직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8%에 불과했다. 그 외에는 다른 업무를 맡거나(30%), AI를 감동하거나(25%) 업무 시간이 줄어들 것(27%)이라고 예상했다.

퍼블릭 퍼스트의 상무이사 비너스 알리도 실업에 대한 두려움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알리는 “고등학교 졸업자보다 학위를 가진, 더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일자리가 위험하다고 느낀다. 지금까지 일터에 있었던 변화와 다른, 매우 흥미로운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고도로 자동화된 최고의 직업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점에서 매우 큰 변화이며, 과거와의 진정한 단절을 의미한다. 향후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결론

듀퐁은 AI가 매우 새로운 기술이므로 연구로 도출할 수 있는 결론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용자에게는 아직도 AI가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고 여전히 미래의 일이라는 의견이다. 여론조사는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경험과 실제로 매일 사용하는 것을 주제로 질문할 때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기 마련이다.

또한 듀퐁은 “여런조사에서 ‘AI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것이 될 것’ 또는 ‘AI는 무서운 무언가가 될 것’이라는 식의 질문을 던지거나 그런 응답을 얻어내는 것은 매우 쉽다. 대다수의 경우 견해는 견해가 엇갈리는 것이 당연하고, 잘 모른다는 대답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기술은 어떻게 구현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요약했다.

퍼블릭 퍼스트의 알리도 여론조사는 시의적절한 스냅샷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대한 명료한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술 도입률이 너무 낮으면 분명히 한계가 있고, 분명 극복할 방법도 있다. 그것이 바로 추적 설문조사의 이유다. 1년 후 같은 질문에 대한 응답은 아무도 모른다.”

전체 조사 결과는 퍼블릭 퍼스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AI 인공지능 챗GPT 실직 직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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