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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침해 사고를 규제 당국에 중요 사안으로 과대 보고하고 있다”
63
%
자료 제목 :
2024 보안 현황 보고서
The State of Security 2024
자료 출처 :
Splunk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4년 05월 14일
AIㆍML / 보안

“기업 3곳 중 1곳, 명확한 정책 없이 생성형 AI 사용한다”

편집부 | ITWorld 2024.05.14
기업 중 93%가 공개된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중 34%는 생성형 AI 정책을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이터 플랫폼 전문업체 스플렁크가 리서치 업체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에 의뢰해 보안 전문가 1,650명을 조사한 '2024년 보안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 도구를 채택한 반면, 상당수가 명확한 AI 정책이 없거나 나 이 기술의 영향력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대다수 보안 전문가는 규정 준수 압박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는 "기업의 위반 행위 발생 시 보안 리더가 부담해야 하는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이런 규정 준수 환경의 변화는 보안 업계에서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여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응답자의 93%는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이 비즈니스 전반에서 공개된 생성형 AI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91%는 보안팀에서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조직의 34%는 높은 도입률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정책을 아직 수립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65%는 생성형 AI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44%는 클라우드 보안을 제치고 생성형 AI를 2024년 주요 보안 이니셔티브 중 최우선 이니셔티브로 꼽았다.
  • 사이버 보안 리더는 생성형 AI와 관련해 사이버 보안 담당자와 공격자 중 누가 우위를 점할지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5%는 생성형 AI가 공격자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43%는 사이버 보안 담당자에게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 응답자의 65%는 생성형 AI가 숙련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 응답자의 76%는 개인이 책임을 지게 되는 리스크 때문에 '사이버 보안' 직업의 매력도가 떨어졌다고 답했으며, 70%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 응답자의 62%는 중요한 유출 사고 공개 의무화 등 규정 준수 요건 변화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86%는 보안 모범 사례 실현보다 규정 준수 요건 충족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4년 스플렁크 보안 현황 보고서 전문은 스플렁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스플렁크 보안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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