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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을 판가름하게 될 기술
AI
자료 제목 :
2024년 클라우드·AI·보안 주요 전망
자료 출처 :
Cloudflare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3년 12월 06일
AIㆍML / 보안 / 클라우드

클라우드플레어, 2024년 클라우드·AI·보안 주요 전망 발표

편집부 | ITWorld 2023.12.06
클라우드플레어가 전 세계 CIO,CSO 및 IT 실무진을 위한 2024년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AI 지식 격차’가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을 판가름할 것이며, 사이버 공격이 나날이 진화하고 심화됨에 따라 ‘회복 탄력성’이 기업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플레어 CTO 존 엔게이츠는 AI 투자를 결정하거나 무시한 최고 경영진의 행동으로 인해 오늘날 AI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AI에 능통한 팀은 효율성을 창출하는 AI 도구를 갖춘 팀 덕분에 생산성이 급증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이들은 현상 유지에 급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엔게이츠는 이런 격차는 향후 몇 년 동안 산업 전반에 걸쳐 리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엔게이츠는 “IT팀은 줄어드는 예산과 끝없이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으며, IT 실무자들은 가능한 한 공급업체를 통합하는 임무와 함께, 급증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라며 “클라우드의 혼란 속에서 연결성과 가시성을 촉진하는 플랫폼은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할 것이며, 데이터를 플랫폼에 가두어 두는 클라우드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인프라스트럭쳐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레베카 위클리는 AI가 확산함에 따라 공급망 과제는 극복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며, 이는 2021년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때 보다 더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클리는 기업이 더 적은 컴퓨팅 공간으로 더 많은 솔루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본 모델에서 더 많은 작업 중심 모델을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023년에는 AI 열풍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이 크게 둔화되었으며 내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레베카는 “컴퓨팅과 AI에 대한 수요 급증, 석유와 가스를 공급하는 지역의 글로벌 분쟁,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전기 요금이 계속 상승할 것이며, 데이터센터 지역의 다른 사용자를 위해 전력을 절약하고 향후 몇 년 동안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인부터 기업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가능성에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 CSO 그랜트 부지카는 2024년 기업의 가장 큰 우려이자 관심사는 회복탄력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지카는 더 많은 제로데이 공격,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의 결함, 공급망 문제, 위협 행위자의 전술이 진화하고 현실화됨에 따라 조직은 보안 유지를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책임감 있는 정보 공개는 CISO의 우선순위나 스타일에 관계없이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며, 제로데이와 같은 공격에 대한 관리는 ‘패치를 실행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4년 보안 리더들은 사고 관리, 패치 적용, 보안 보호 기능의 진화 등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변경하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겪을 것”이라며, “취약점의 각 변종에 대한 패치와 같은 완화 조치는 당장의 위험을 줄일 수는 있지만 해당 요소들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Tags 클라우드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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