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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직장에서 성차별을 경험한 여성 직원 비율
50
%
넘버스
자료 제목 :
IT 업계의 직장내 남녀 평등 대립
Women and Men in STEM Often at Odds Over Workplace Equity
자료 출처 :
Pew Research Center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18년 01월 09일
글로벌 트렌드

“성별 다양성이 곧 기업 경쟁력” 여성의 IT 진출 지원하는 단체 3곳

Sarah K. White | CIO 2023.01.16
2020년 맥킨지가 발간한 ‘다양성이 경쟁력이다(Diversity wins)’ 보고서에 따르면 성별 다양성이 높은 회사가 낮은 회사를 능가할 가능성이 25% 더 크다. IT 기업이 성비 불균형을 줄이고자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IT 분야의 여성 비중은 작다. 
 
ⓒ Getty Images Bank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중 하나는 기업 문화다. 2017년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50%가 직장에서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남자는 19%였다. 이 수치는 대학원 학위를 가진 여성(62%), 컴퓨터 관련 직종의 여성(74%), 그리고 남성 비율이 높은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78%)에서 특히 높았다. 성별 때문에 직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여성은 20%가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36%가 직장 내 성희롱이 문제라고 밝혔다. 

맥킨지는 IT 업계의 다양성이 전반적으로 뒤처져 있지만 DEI 전략에 앞서가는 몇몇 조직은 “아직 다양성을 수용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얻고 있음을 발견했다. 다양성이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성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IT 업계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헌신하는 비영리 교육 단체가 있다. 성 다양성에 관심 있는 IT 기업이나 IT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여기 그 중 3곳을 소개한다.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Ada Developer Academy) – 여성 개발자 양성소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교육하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코딩 학교다. 소프트웨어 개발직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여성의 비율은 25%이며, 흑인이 3%, 히스패닉 혹은 라틴 계열은 2%다. 

이 프로그램은 6개월간의 훈련과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그 뒤 유급 인턴십 기회도 얻을 수 있다. 6개월 동안 학생들은 파이썬, SQL,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등의 풀스택 소프트웨어 기술을 배운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이 남성이 많은 산업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준비하도록 돕고, 현직에서 일하는 멘토와 연결해준다. 에이다 아카데미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 문화 교육을 제공하기도 한다. 기업은 다양성이 환영받는 포괄적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에이다 아카데미 졸업생 마리야 버로우스는 프로그램의 높은 교육 수준에 놀랐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 교사, 업계 멘토 및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도움을 받을 방법이 많아 혼자 끙끙댈 필요가 없었다. 대학원에서도 이 정도의 지원을 받은 경험이 없다”라고 말했다. 버로우스는 현재 리얼셀프(RealSelf)라는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WIT 멘토-프로테제(Mentor-Protégé) 프로그램 - 여성 IT 커뮤니티 

비영리단체 우먼인테크(Women in Tech)가 주관하는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은 다른 산업에서 IT 산업으로 이직하거나 휴직 후 복귀하려는 여성을 위한 IT 커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IT 산업에 진출하거나 복귀하고자 하는 여성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프로테제들은 5개월 동안 4명의 멘토를 교대로 만난다. 이 외에도 네트워킹 행사, 강의, 소규모 그룹 세션에 참석해 커리어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을 받는다. 프로그램 관리자는 관심사, 목표, 경험을 기준으로 적절한 멘토와 참여자를 이어주며, 그 뒤 멘토-프로테제는 각자 알아서 관계를 유지해나가면 된다. 

멘토링은 흔히 같은 회사 내에서 이뤄지지만 회사 밖에서 현직에 있는 멘토를 만나는 것도 요긴하다. WIT는 특히 회사 내에 조언을 구할만한 여성 멘토가 없는 사람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WIT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은 멘토링을 넘어 기술 분야의 여성들이 한데 모여 서로를 돕고 격려하려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한다. 

TRW에서 전기기사로 일하고 있는 핑 맥케나는 “편견을 극복하고 고정관념을 깨느라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 마음이 맞는 다른 여성을 알게 되니 마치 고향을 찾은 것처럼 위안이 된다”라고 말했다. 
 

WiSTEM: STEM 분야 여성 꿈나무 양성 

우먼 인 스템(Women in STEM;WiSTEM)은 젊은 여성이 STEM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국제기구다.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하나는 고등학생 소녀들을 STEM 분야 여성 현직자와 이어주는 프로그램이며 다른 하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고등학생 소녀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WiSTEM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단체는 2020년 미국에서 381개 신규 회원, 전 세계적으로 4개의 신규 회원국을 확보하며 총 40개의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프로그램이 커지면서 학생과 멘토를 이어주는 동문 네트워크도 점점 불어나고 있다. 주요 목적은 십대 소녀들이 STEM 분야에 관심을 가지도록 지도해 길을 안내해주는 것이다. 

WiSTEM 개발 책임자 로라 사브로사는 WiSTEM 홍보대사 출신이다. 여성이 STEM 분야에 진출할 기회가 적은 브라질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 때 WISTEM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STEM 공부에 재미를 느끼도록 수업을 가르쳤다. 

WiSTEM의 홍보대사들은 이렇듯 STEM 분야에 관심을 가질만한 기회가 없는 어린 소녀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해준다. 동문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소녀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ciokr@idg.co.kr
 Tags DEI 다양성 인재다양성 성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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