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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업무 전환으로 직원의 생산성 확인이 어렵다"고 응답한 리더
85
%
넘버스
자료 제목 :
업무동향지표
Work Trend Index Pulse Report
자료 출처 :
Microsof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9월 22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단절된 리더-직원 관계 해소 위한 연구 발표..."하이브리드 근무 이해도 직급별로 달라"

편집부 | ITWorld 2022.09.26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Pulse Report)’를 공개하고,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의 새 기능을 발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링크드인 등에서 발생하는 수조개의 생산성 및 노동 신호를 분석, 조직이 변화에 맞춰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공개해 왔다. 이번 신규 업무동향지표에는 11개국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이 반영됐다.

‘하이브리드 근무도 근무잖아요. 우리가 잘못하고 있나요?(Hybrid Work Is Just Work. Are We Doing It Wrong?)’라는 제목의 신규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업무로 조직의 리더와 직원 간 기대와 이해가 다르고 간극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조직의 생산성 요인, 책임이 동반된 자율성을 유지하는 법, 유연성의 이점, 사무실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을 단순한 장소의 개념이 아닌 시공을 초월하는 경험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직원이 어디서 일하든 참여와 연결을 유지하도록 돕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더가 새로워진 업무 현실의 방향을 잡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3가지 중요한 고려사항 ▲생산성에 대한 불신을 멈춰라 ▲직원 유대감 재구축의 필요성을 받아들여라 ▲직원 성장과 이탈 방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라 등을 공유했다.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직원 87%는 스스로를 생산적이라고 여기는 반면, 리더 85%는 하이브리드 업무 전환으로 직원의 생산성 확인이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는 회사 목표에 대한 명확성과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과한 업무는 제거해야 한다. 대신 직원 의견에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절반이 넘는 회사(57%)가 업무 경험에 대한 직원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 43%는 회사와 단절감을 느낀다. 한편 73%는 사무실로 출근하는 데는 회사의 기대보다 더 나은 이유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직장 동료와의 친목 도모(84%)와 팀 유대감 재구축(85%)이 사무실 출근의 이유가 된다고도 답했다. 리더는 직원이 스스로를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끼도록 인간관계와 같은 사회적 자본을 재구축해야 한다. 때문에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사무실 안팎 직원을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리더는 새 직원을 고용하기 보다 기존 직원의 직무 기술 증진에 투자하는 게 좋다. 이는 비용 효율적인 방법임은 물론 조직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직원 55%는 능력을 개발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직을 꼽았는데, 조직 내 부서 이동이 쉽거나(68%), 학습 및 개발 지원으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76%) 회사에 더 오래 머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직 내 관계 단절 등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비바에 새 기능을 추가하고, 하이브리드 업무방식에 최적화된 직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펄스(Viva Pulse)는 관리자와 팀 리더가 팀 경험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앱이다. 스마트 템플릿, 연구에 기반한 질문 등으로 어떤 업무가 잘 진행되고,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찾아 매니저를 지원한다. 팀의 필요사항을 해소하는 학습 및 조치도 제안한다.

비바 앰플리파이(Viva Amplify)는 리더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의 메시지 전달을 지원하는 앱이다.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중앙 집중화하고, 메시지 전달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작성 지침 등을 제공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앤서 인 비바(Answers in Viva)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직원의 질문에 답변 혹은 조직 내 전문가를 매칭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집단 지식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피플 인 비바(People in Viva)는 AI가 관심사, 지식, 소속팀의 목표 등 세부정보가 포함된 직원 프로필을 제작해, 직원이 조직 전반에서 동료와의 연결성을 찾고 전문가 및 인사이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최근 출시한 조직의 연결성 및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하는 비바 인게이지에는 리더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해 주는 리더십 코너(Leadership Corner)가 추가된다. 또 비바 러닝과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의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링크드인 러닝 허브(LinkedIn Learning Hub)의 콘텐츠 접근이 쉬워진다. 이날 공개된 비바 신규 기능은 2023년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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