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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IT 리서치 자료 - 넘버스 Numbers

클라우드 비용 관련 최대 과제는 가시성 확보
53
%
넘버스
자료 제목 :
2022 클라우드 비용 현황 보고서
State of Cloud Cost Report 2022
자료 출처 :
Anodot
원본자료 다운로드
발행 날짜 :
2022년 09월 19일
클라우드

블로그 | 클라우드 비용은 인플레이션 중?

David Linthicum | InfoWorld 2022.09.19
가트너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가 5,44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 해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다. 과연 좋기만 한 소식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은 기업이 IT 인프라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퍼블릭 클라우드로 급하게 이전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역시 팬데믹 기간에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했으며, 이제 클라우드는 많은 기업에 필수불가결한 선택지가 됐다.
 
ⓒ Getty Images Bank

이렇게 기업 데이터센터가 하나둘 문을 닫는 한편,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 예상 이상의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가 받는 충격)를 받은 많은 CFO와 CIO가 클라우드에 비용이 왜 이렇게 많이 드는지 파악하려 애를 쓰고 있다. 

많은 경우, 클라우드 여정을 시작할 때 예견된 일이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가격 인상도 일부 원인이겠지만, 필자가 조사한 예상치 못한 요금 고지서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비용 지출에 대한 원칙의 부재와 부적절한 통제 때문이다. 마치 한 여름에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맞춰 놓고는 전기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불평하는 셈이다. 

최근 발표된 아노도트의 2022년 클라우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53%의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 낭비의 가장 큰 원인이 클라우드 사용량에 대한 인사이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클라우드 요금에 당황하거나 클라우드 비용과 관련된 소동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37%를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용을 어떻게 추적하고 통제할지를 명확하게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클라우드에 뛰어든 셈이다. 많은 전문가가 클라우드 비용을 감시하고 추적하고 통제할 건강한 클라우드 핀옵스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현재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요금 고지서를 받기 전에는 클라우드 비용을 거의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핀옵스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관리 점수가 10점 만점에 9점이라면, 이들 기업은 1점이나 2점 정도이다.

사실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가 이렇게 빨리 확산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팬데믹으로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될 것을 누가 예상했겠는가? 그 결과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 관리에 예산이나 자원을 할당하지 못했다. 클라우드 비용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금액 같은 직접 비용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값비싼 전문 인력 같은 간접 비용도 포함한다.

희소식도 있다. 아주 기본적인 핀옵스 전략이라도 구현하면, 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줄이지 않아도 된다. 핀옵스는 기본적인 집안 단속 작업, 즉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를 중단시키거나 클라우드 자원 사용을 최적화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자동화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도입 초기 단계에 많은 전문가가 이런 복잡성 위기를 예견했다. 30년 전 PC의 부상에서 시작해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로 옮겨가고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반복되는 패턴이기도 하다. 이런 변화는 항상 처음에 예상했던, 혹은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비용을 불러온다. 처음부터 클라우드 비용을 통제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가장 값비싼 원흉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은 알게 됐다. 지금은 모니터링의 부재가 주범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므로, 좋은 핀옵스 전략으로 비용을 통제할 차례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클라우드옵스 핀옵스 최적화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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