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을 위한 10월 03일 주말 뉴스레터입니다. 
 
'생성형 AI' 광풍에서 벗어나면 보이는 것들
2022년 말부터 시작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생성형 AI’ 광풍이 잦아드는 모양새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지만, 이렇다 할 ‘한 방’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대표 격인 챗GPT 사용량도 감소했다. 6월 기준 챗GPT 트래픽(웹/모바일)은 전월 대비 9.7% 하락했으며, 순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도 각각 5.7%, 8.5% 감소했다. 많은 사람에게 AI의 매력이 사라지고 환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는 전문가가 적지 않다. 챗GPT가 종종 신뢰할 수 없는 답변을 하는 것도 관심 하락에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정보 유출 사례에서 드러난 것처럼 민감한 기업 정보가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사내 챗GPT 사용을 금지한 기업도 많다. 파괴적인 기술의 등장 자체에 열광했던 것에서 벗어나 신뢰성, 안정성, 실질적인 쓰임새 등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정책, 관리 방침, 보안, 환각 및 편향성 문제 해결 등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칼럼 | AI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점 “대중이 신뢰하지 않는다”
“아직 완성된 상태 아니다” 기업이 ‘생성형 AI’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이사회 구성원 절반 이상 “생성형 AI 위험하지만 준비 미흡”…프루프포인트 보고서
영국 과기부, AI 안전 서밋 개최 앞서 '프론티어 AI' 중심 기조 발표
“2025년까지 SW 엔지니어링 리더 중 50% 이상에 생성형 AI 관리 요구될 것” 가트너
글로벌 칼럼 | 정치에 생성형 AI의 자리가 있을까
"AI 쓰는 직원 늘어나는데 관리 지침은 전무" 아사나 직장 내 AI 활용 설문조사
“보안 전문가 85%, 생성형 AI로 인해 사이버 공격 늘었다” 딥 인스팅트 보고서
더 강력한 생성형 AI 규제가 필요한 이유 “결국 업체가 아닌 기업이 책임지기 때문”
글로벌 칼럼 | 생성형 AI, 더 새롭고 골치 아픈 섀도우 IT 시대를 열다
    
     
Copyright 2023 by IDG Korea |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한국IDG(주)
02-558-6950 mkt@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