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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현실, ‘생성형 AI’발 사이버 위협
생성형 AI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를 악용한 보안 위협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이 ‘양날의 검’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관련 사례 역시 수면 위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영국의 사이버 보안 업체 다크트레이스(DARKTRACE)는 2023년 1월부터 2월까지 생성형 AI를 악용한 신종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 발전으로 나타난 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협을 정리했다.
 
“사용자의 81%, 생성형 AI로 인한 보안 위험 우려한다” 
OWASP가 꼽은 가장 치명적인 LLM 취약점 10가지
AI 생성 이미지 악용한 사이버 범죄 급증 추세…FBI
“AI로 완전 자동화된 맬웨어 캠페인이 곧 등장할 것”
"공유지의 비극은 어디서든 가능하다" 챗GPT와 LLM의 어두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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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로 만든 유튜브 영상 통해 배포되는 맬웨어, 탐지하기 어렵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하기 전에 던져야 할 7가지 질문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놓치기 쉬운 3가지 문제
“랜섬웨어 공격 세분화, 오래된 취약점 활용 빈도 높아” SK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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