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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드마인드, 디아이섹과 합병…“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경쟁력 강화”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코드마인드가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다른 자회사인 디아이섹과 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   코드마인드는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디아이섹과의 합병안을 결의했다. 이번 합병 결정에 따라 코드마인드는 기존의 연구 조직에 디아이섹의 사업 조직을 결합해 영업력과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강화하게 되었다. 신규 합병 법인의 사명은 코드마인드로 유지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2022년 7월 1일이다. 코드마인드는 201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분석 및 검증 전문 기업으로 고유의 특허 기술인 심볼릭 테스팅 기술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자동 검증 도구 및 시큐어코딩 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화이트박스 테스팅을 완전 자동 방식으로 제공하는 동적 검증 도구 ‘코요테(COYOTE)’를 출시하고, 자동차, IT, 공공, 국방, 금융 등 여러 분야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디아이섹은 2016년 설립 이래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악성 메일 모의훈련, 통합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 중심 사업을 진행해왔다. 대구광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 DGB금융그룹 등의 주요 공공·금융 사업에 참여하며 사이버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코드마인드와 디아이섹의 지난해 매출액을 더하면 약 90억 원으로 두 회사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합병 법인 코드마인드는 기술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신승철, 김은중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기술 부문 수장을 맡은 신 대표는 기술 역량 확충에 집중하고, 김 대표는 회사 경영과 신규 사업 발굴을 담당한다. 양사의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토대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사업 기반을 확장하는 데 힘을 실을 방침이다. 코드마인드 김은중 대표는 “다년간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영업·유통망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코드마인드 이글루코퍼레이션 2022.06.21

알테어,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 인수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Concept Engineering)’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컨셉 엔지니어링은 32년의 연혁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 프라이부크르에 두고 있다. 제공 기술로는 자동 회로도 생성을 포함한 전자 회로 시각화와 디버그 솔루션이 있다.   컨셉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반도체 설계 디버그 솔루션은 디지털 및 혼합 신호 장치 상의 버그를 수정하는 기술로, 복잡한 회로 세부 사항을 명확하게 하여 엔지니어가 문제 원인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한다. 레지스터 전송 레벨(RTL), 게이트와 트랜지스터의 설계 추상화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 이는 반도체 설계 품질 향상과 시장 출시 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또한 40여 개 전자설계자동화(EDA) OEM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DA와 CAD 툴 개발을 위한 시각화 엔진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회로 다이어그램을 신속하게 생성하기 위한 그래픽 위치 및 경로, 렌더링과 알고리즘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자동차 및 항공우주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가속화하는 스마트 전자 시스템 시각화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알테어는 올해 3월 파워심을 인수하는 등 전자 시스템 기술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인수는 전자 시스템 기술 역량을 전자 부품 영역까지 확장하며,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추가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한국알테어 유은하 지사장은 “이번 인수로 복잡한 회로도를 보기 쉽게 시각화하고, 회로도 생성을 자동화해 엔지니어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의 경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인 만큼 국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테어 컨셉엔지니어링 2022.06.21

팝클립 리뷰 | 맥의 텍스트 선택ㆍ붙여넣기 작업을 최적화하는 비법

iOS와 아이패드OS에 적용된 기능이 점차 맥OS로 이식되고 있기는 하지만, 문맥 선택 툴은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컨트롤 클릭해야 텍스트 관련된 추가 작업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이 리스트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하거나 설정하기도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앱이 바로 팝클립(PopClip)이다. 어떤 앱에서든 텍스트를 선택하면 iOS와 아이패드OS 같은 팝업 바가 나타난다. 이 앱은 2011년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선택 기능을 크게 개선했던 당시에 함께 출시됐다. 다양한 기능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데, 구글 검색, 맥OS 사전 앱에서 찾기, 링크로 URL 열기, (영문) 맞춤법 확인 등이다. 이런 팝업 바를 이용할 때의 장점은 무엇보다 속도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메뉴를 뒤지거나 앱 혹은 웹사이트를 복사해 붙여넣기하지 않고 직관적인 드래그-클릭 동작만으로 충분하다. 이런 작업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한다면 이 앱을 통해 번거로움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앱은 붙여넣기 작업을 더 수월하게 한다. 입력 중인 어떤 위치에서든 팝클립을 이용해 클릭 한 번으로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서식 맞춰 붙여넣기 버튼을 추가해 활용할 수도 있다. 단, 이 앱을 이용해 붙여넣기 하는 과정은 그리 직관적인 것은 아니다. 입력할 곳에서 더블클릭을 하거나, 0.5초 이상 클릭을 하고 있거나 시프트-클릭해야 한다.   팝클립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 앱의 개발사인 파일럿문 소프트웨어(Pilotmoon Software)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확장기능을 설치해야 한다. 이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텍스트와 링크 관련 작업을 하거나 서드파티 사이트를 통해 번역하고 다양한 검색, 상거래, 정보 사이트로 검색을 확장하고 짧은 링크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를 제목 스타일로 바꾸거나, 웹사이트 혹은 다른 문서의 리치 텍스트를 복사해 마크다운으로 변환할 수 있다. 빙...

팝클립 PopClip 2022.06.21

크롬보다 나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5가지 기능 

믿기 어렵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참회하고 악명 높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지원을 중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 중단을 대비해 웹 브라우저 개발 방향을 ‘새로 고침’했으며, 그 결과로 엣지라는 차세대 웹 브라우저를 2020년 공개했다.    사실 엣지는 구글 크롬과 동일한 코드를 사용하기에 성능이나 확장 프로그램 측면에서 유사하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을 단순히 흉내 내는 데 그쳤다면, 이 치열한 브라우저 전쟁에서 참가상 수준의 명성만 얻었을 거다. 하지만 엣지는 단순한 모방 그 이상을 보여준다. 처음 출시했을 때부터 엣지는 크롬에선 볼 수 없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트라우마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저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술 때문에 엣지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면, 다음 엣지의 핵심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수직 탭  엣지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브라우저 탭을 화면 상단이 아닌 좌측에 세로로 정렬할 수 있다. 처음에는 탭이 주소 표시줄 위에 없어 어색할 수 있지만, 몇 주만 써 보면 익숙해질 것이다. 세로로 탭을 정렬하면 페이지의 제목을 잘 볼 수 있고, 탭도 더 많이 띄울 수 있다. 브라우저 화면을 더 키우고 싶을 때는 상단 왼쪽 화살표를 클릭해 탭 목록을 일시적으로 숨기면 된다. 앱 형태의 웹 페이지 우측 상단에서 점 3개(…)로 구성된 버튼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앱으로 저장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앱 형태로 저장하면, 바탕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메뉴를 클릭할 필요 없이 원하는 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에 웹페이지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웹 사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는다. 여러 탭이 동시에 실행되고 있을 때 자주 쓰는 지메일과 노션(Notion) 같은 페이지를 헤매지 않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롬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

크롬 엣지 수직탭 2022.06.21

블로그 | 마이크로 USB의 단점 극복한 라이트닝 케이블의 존재 의의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을 부러워한 기억이 난다. 2012년 라이트닝 케이블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 전까지의 30핀 커넥터는 애플 독점 규격이었고 약간 사용하기 까다로웠다. 미니 USB나 마이크로 USB는 공식 표준이 아니었음에도 훨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호환도 잘 됐다. 그래서 라이트닝으로의 전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어느 방향으로 케이블을 꽂을지 신경쓰지 않아도 됐고 포트에 케이블을 완전히 결합하느라고 두 번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 라이트닝은 깜깜한 밤에도 단자를 망가뜨릴 위험 없이 안전하고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최소한 미국에는 아이폰 사용자가 많으므로 언제든지 여분의 충전기나 케이블을 빌려 쓰기도 쉽다.   그러나 이달 초 유럽연합이 태블릿과 노트북 등의 소형 전자기기, 그리고 스마트폰의 기본 연결 규격을 USB-C로 정하는 규제에 합의하면서 라이트닝 케이블의 부고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다. 생각만 해도 안타깝다. 상황은 여러 번 요동쳤다. 마이크로 USB는 2012년부터 널리 보급됐지만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 우선 반복해서 자주 사용하면 단자에 손상이 갔다. 포트가 더 이상 충전이 되지 않아 스마트폰 2대를 바꾼 적이 있다. 그리고 항상 올바른 방향을 확인하고 케이블을 끼워야만 했다. 잘못 꽂을 때마다 조금씩 단자가 손상되고 닳아갔다. 미니 USB와도 조금 달라 한 번에 정확한 방향으로 꽂았는지 판단하기가 까다로웠다.   USB-C의 시대가 결국 오기는 왔다. USB-C는 위아래가 똑같았고 훨씬 더 견고해졌지만 도입이 늦었다. 2015년 이후 많은 홍보가 있었지만 USB-C의 보편화는 5년 이상 걸렸다. 팬데믹 전까지는 마이크로 USB-USB-C 겸용 어댑터를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했다. 사람들이 충전기를 잘 빌려주기는 했지만 대부분 마이크로 USB 제품이었다. 가끔은 USB-C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만났다. 그리고 7년이 지나서야 USB-C는 일반 개인 전자기기 지형...

USB-IF USB-C USB-A 2022.06.21

블로그ㅣ윈도우 PC 쓰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 연속성 카메라에 접근하는 방법

아이폰이 미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스마트폰의 약 5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업무용으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쓰는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한다. 애플이 지난주 WWDC에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발표했을 때 윈도우 PC를 쓰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소외됐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해결법으로 ‘카모(Camo)’가 제시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란? 애플이 WWDC 2022에서 선보인 연속성 카메라는 출시 예정인 iOS 16을 실행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향후 맥OS 벤츄라를 실행하는 맥과 자동 동기화되는 웹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출시되면 줌 통화에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윈도우를 쓰는 아이폰 사용자도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에서 개발한 ‘카모’라는 서드파티 앱을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와 호환 가능).  ‘카모’란?  지난 2월 공개된 ‘카모’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웹캠으로 쓸 수 있다. 카모는 (iOS 16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는 구형 아이폰을 포함해 수많은 장치를 지원한다. 카모는 맥OS 하이 시에라를 기반으로 하는 2010년 이후 버전의 맥 및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실행된다(단, 이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기능은 윈도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카모의 새로운 기능은?  리인큐베이트는 애플의 자체 기능보다 몇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드래그 앤 드롭 오버레이 편집기, 17개의 편집 가능한 템플릿 갤러리, 미리보기 도구, 오버레이 간 빠른 전환을 위한 단축키 등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예를 들면 맥이나 PC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통화 중에 회사 로고를 표시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카모 스튜디오(Camo Studio) 애플리...

애플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 2022.06.21

VS 코드용 C# 확장, 언어 서버 프로토콜(LSP)로 옮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의 C# 확장을 크게 변경할 계획이다. 언어 서버 프로토콜(Language Server Protocol; LSP)을 통해 인텔리센스(IntelliSense)와 같은 비개방형 소스 기능을 포함한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것이다. C# 확장 자체와 C# 및 레이저(Razor)용 LSP는 오픈소스로 유지된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VS 코드의 C# 확장은 닷넷 도구 개발사 옴니샤프(OmniSharp)가 사용 가능한 API 및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및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램 관리자 팀 휴어는 옴니샤프의 깃허브 리포지토리에서 “이제 LPS는 최신 개발자 도구 간 표준 통신 메커니즘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P를 사용해 통신할 수 있도록 C# 확장을 전환하고, 아울러 기존 옴니샤프 구성 요소도 업데이트된다. 또한 LSP를 활용하면 인텔리코드(IntelliCode)와 같은 비개방형 소스 환경을 비롯해 C# 확장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슬린(Roslyn) 컴파일러 및 레이저 도구 등의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비개방형 구성 요소와 통합해 광범위한 도구 기능을 제공하는 ‘LSP 도구 호스트’ 구성 요소를 생성한다. 휴어는 “C# 확장을 LSP로 옮기면 새로운 기능을 VS 코드용 C#에 쉽게 통합하는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도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C# 확장 사용자는 현 오픈소스 옴니샤프 기반 시스템 또는 새로운 LSP 도구 호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LSP 도구 호스트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다음 단계는 아래와 같다.    기본적으로 LSP를 통해 옴시샤프 서버와 통신하도록 VS 코드용 C# 확장을 업데이트한다. 기본적으로 LSP 도구 호스트를 활용하도록 C# 확장을 전환하고, 사용자가 대체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C# 2022.06.21

EU집행위, 가짜뉴스 근절 위한 가이드라인 공개…구글, 메타 등 동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허위 조작 정보 근절을 위한 규약(Code of Practice on Disinformation)’을 새로 개정해 16일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은 허위 조작 정보를 막기 위해 기업 및 단체가 따라야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 및 시민 단체 등이 해당 규약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2018년 처음 공개된 허위 조작 정보 관리를 위한 규약은 글로벌 IT 업체 및 업계 관계자 등과 공동으로 만든 가이드라인으로, 이번에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사태를 반영해서 개정됐다. 구체적으로는 허위 조작 정보를 확산하는 주체가 광고 수익 등으로 금전적인 혜택을 얻지 못하도록 막고, 정치 광고의 투명성을 높이고, 팩트 체크를 도와주는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에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U 집행위원회의 가치 및 투명성 부문 부의장 베라 주로바는 “이번 개정안은 온라인에 퍼져 있는 허위 조작 정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중대한 노력이며, EU의 모든 회원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34개의 업체는 개정된 규약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으며 그중에는 메타, 트위터, 틱톡 같은 주요 소셜 플랫폼 업체부터 어도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글로벌 IT 업체가 포함됐다. 이번 규약은 지난 4월 EU 의회에서 통과된 디지털 서비스 법안(Digital Services Ac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U는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참여 업체의 성과를 기술, 사회, 시장, 법적 요소로 나눠 6개월 단위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6개월 안에 구체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 보고서를 2023년 초까지 제출해야 한다. EU 내수정책 담당 집행위원 티에리 브레튼은 “허위 조작 정보를 퍼트리면서 금전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야 하며, 온라인 플랫폼 업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EU 가짜뉴스 법안 2022.06.20

“IT 민첩성 확보는 이렇게” 현장에서 귀뜸한 12가지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됐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 부서는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전환했다.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 IT 책임자는 비승인 IT 전략을 다시 조정하려 하고 있다. 예를 들어, ...

민첩성 셰도우 IT IT 관리 2022.06.20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의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 ‘머라키 비즈니스’ 제공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스코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십’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서비스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메가존클라우드가 획득한 시스코의 ‘프로바이더 파트너십’은 시스코 제품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Network-as-a-Service)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자격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을 자체 서비스인 ‘스마트웍스 서비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머라키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IT 솔루션으로 가장 쉽고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용 가능할 뿐 아니라, 방화벽·스위치·무선AP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대시보드를 통해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웍스 서비스’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장비부터 업무용 단말,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구독 형태로 지원하며 고객의 인프라 구축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을 모두 덜어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알맞은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구독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구매 옵션으로 초기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줄여 CAPEX를 감소시키고, 쉽고 간편한 머라키 솔루션과 결합해 OPEX 또한 감소시킬 수 있는 경제적인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기 다른 네트워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각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관리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서 고객 네트워크의 안...

메가존클라우드 시스코 2022.06.20

“버전 설정 악용해 셰어포인트·원드라이브 파일 해킹할 수 있다” 프루프포인트 연구

개념증명(PoC) 익스플로잇이 발생하면 원드라이드 또는 셰어포인트에 저장된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문서에 액세스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 연구진에 따르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문서가 랜섬웨어 공격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고(랜섬웨어 공격은 전통적으로 엔드포인트 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타깃으로 삼았다), 아울러 클라우드 서비스의 자동 백업 기능으로 (랜섬웨어 공격자의) 암호화가 통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들을 난관에 봉착하게 만드는 방법은 여전히 존재한다.  연구진은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및 셰어포인트 온라인 서비스의 문서 버전 설정을 악용하는 개념증명 공격 시나리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런 서비스는 API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명령줄 인터페이스와 파워셸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이 잠재적인 공격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문서 버전 수 줄이기 프루프포인트에 의하면  공격 체인은 해커가 1개 이상의 셰어포인트 온라인 또는 원드라이브 계정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는 피싱이나, 사용자 컴퓨터에 맬웨어를 감염시킨 다음 인증된 세션을 하이재킹하거나, 오쓰(OAuth)를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계정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도록 사용자를 속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계정이 손상된 사용자의 모든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셰어포인트에서 이를 문서 라이브러리라고 하며, 기본적으로 여러 문서와 해당되는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목록이다.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의 한 가지 문서 기능은 편집할 때마다 자동 저장 기능에서 사용되는 파일 버전 관리다. 기본적으로 문서에는 최대 500개의 버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설정은 하나의 버전으로만 구성할 수 있다.  연구진은 “셰어포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2022.06.20

팀즈 서드파티 앱의 확장성을 높이는 ‘라이브 셰어 SDK’

팀즈(Teams)는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제품이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그 위상이 더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선택하면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팀즈는 보통 회의나 협업을 위한 앱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핵심 차별점은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이다.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팀즈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관련 앱을 만드는 플랫폼이었다. 즉, 실시간 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현업부서 시스템에 필요한 엔드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며 로우 코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라이브 셰어 SDK 개념 알아보기 팀즈를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에 매해 팀즈 주제의 발표 세션이 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올해 열린 빌드에선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SDK와 API 관련한 중요 업데이트를 볼 수 있었는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팀즈의 협업 및 회의 기능을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라이브 셰어 SDK(Live Share SDK)’다.   라이브 셰어 SDK를 이용하면 팀즈 내 화상 회의 화면에 새로운 협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팀원의 화면을 쉽게 회의 화면에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비슷한 기능을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셰어(Live Share)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라이브 셰어는 페어 프로그래밍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환경이 달라도 쉽게 코드 창을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다. 팀즈의 라이브 셰어 SDK는 플루이드 프레임워크에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여러 메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인스턴스 상태를 전달해준다. 개발자는 회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코드로 작성하고 이를 플루이드 컨테이너에 담을 수 있다. 이때 별도의 백엔드 코드는 따로 ...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셰어SDK 2022.06.20

퀀텀, 미디어 자산 관리 및 공유 스토리지 ‘H4000 에센셜’ 발표

퀀텀코리아는 자사의 H4000 스토리지 플랫폼에 CatDV 미디어 자산 관리 및 스토어넥스트 7(StorNext 7) 공유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올인원 어플라이언스 ‘H4000 에센셜(H4000 Essential)’을 발표했다.   ‘H4000 에센셜’은 소규모 크리에이티브 팀을 위해 고가용성 공유 스토리지, 자동 콘텐츠 인덱싱 및 검색 기능과 워크플로우 협업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사용하는데 전문적인 IT 기술이 필요 없고, 몇 분 내 가동과 실행이 가능하며, 미디어 관리 및 스토리지 통합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콘텐츠 검색보다는 크리에이티브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퀀텀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분석 총괄 데이브 클락 부사장은 “H4000 에센셜의 가장 큰 특징은 CatDV와 스토어넥스트(StorNext)라는 두 가지 강력한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결합해 이들을 별도로 구성, 관리하고 운영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때 드는 시간과 복잡성을 없앴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H4000 에센셜 사용시 스토어넥스트 협업 공유 스토리지 시스템은 컴팩트한 2U 서버에서 48TB 또는 96TB의 기본 스토리지부터 시작해 추가 스토리지 구매 시 최대 384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H4000 에센셜은 ▲고가용성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 ▲즉시 사용 가능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고객 네트워크에 대한 25GbE 네트워킹 연결 ▲스토어넥스트 기반 SMB 스토리지 용량 공유 위한 스토어넥스트 및 CatDV 통합 계정 생성 ▲자동 콘텐츠 수집, 메타데이터 추출, 프록시, 썸네일 및 필름스트립(filmstrip) 생성 ▲자동 콘텐츠 카탈로깅(content cataloging) 및 인덱싱(indexing)으로 모든 사용자의 즉각적인 사용 지원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파일 시스템 폴링 방지를 위한 스토어넥스트 및 CatDV의 고효율 통합 등과 같은 특징을 제공한다.  ‘사용 가능한 아카이...

퀀텀 스토리지 2022.06.20

아카에이아이, 서울 오륜초에 AI 영어 학습 로봇 ‘뮤지오’·AI 휴머노이드 ‘페퍼’ 설치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오륜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페퍼(Pepper)’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발표한 ‘AI 기반 융합 혁신 미래 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AI을 통한 첨단과학 기술을 포용함과 동시에,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미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뮤지오는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 및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 전문 기업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지난해 서울 교동초에 도입한 페퍼와 같은 모델로, 페퍼 전용 ‘AI 엔진 뮤즈’가 탑재돼 있다. 페퍼는 ▲뮤즈 AI 자유 대화 ▲실전 연습용 뮤즈 러너스 챗 ▲뮤즈 아카데미 모드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뮤즈 자유 대화, 뮤즈 러너스 챗은 원어민 교사와 대화하듯 페퍼와 자연스러운 회화를 연습하고 시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카의 박병탁 본부장은 “이제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명적인 과제”라며, “공교육 현장의 차별 없는 지역 및 공간적 한계를 넘어선 대안과 교육적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카에이아이 휴머노이드 페퍼 2022.06.20

라온화이트햇, 중앙대학교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축 협력..."NFT 학위증 발급"

라온화이트햇이 중앙대학교와 함께 DID 신원인증,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내의 미래 혁신 서비스 발굴 및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17일 ‘블록체인 기반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소유 및 통제권이 강화되는 웹3(Web3) 기반 미래 혁신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정보통신처가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블록체인서비스연구센터(ITRC)는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 개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맞춤화 기술을 지원한다.  라온화이트햇은 블록체인 기술 제공업체로서 다양한 교내 서비스 개발 및 구현과 서비스 확산을 위한 외부 사업자 발굴 및 연동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측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에 DID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 NFT, 메타버스 등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8월 학부 졸업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NFT 학위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라온화이트햇은 학위증을 NFT로 발급하기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을 담당한다. NFT 학위증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증명서로서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동을 통해 온라인으로 학위증을 간편하게 제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졸업생들은 라온화이트햇의 ‘옴니원(OmniOne)’ 앱을 통해 NFT 학위증을 발급 및 저장할 수 있다. 라온화이트햇과 중앙대학교는 우선 올해 하계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NFT 학위증 발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추후 확대 적...

라온화이트햇 2022.06.20

마크애니, AI 영상검색 및 대상물 이동경로 추적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공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아,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실종사건 조기 대응을 위해 기존 방범용 CCTV 관제 시스템에서 신체적 특징과 소지품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 및 추적이 가능한 ‘인공지능 영상검색 및 대상물 이동경로 추적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 완료 후 제주도에 시범 적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은 마크애니이며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과 알체라, 와이드큐브, 스마트뱅크와 연합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이 진행된다. 마크애니는 객체 인식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내 기존 CCTV 인프라로 영상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으로 지자체 내 일반 방범용 CCTV 환경에서 객체 탐지, 위험 예측,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 관제 솔루션 개발로 실종사건 외 수배자 추적, 범죄위험 예측 등 각종 사건·사고를 선제 대응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전망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미아, 발달 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건 발생 시 실종자 조기 발견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이라며 “마크애니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크애니 2022.06.20

‘펜데믹이 끝이 아니었다’ IT가 직면한 11가지 이슈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런 역동성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해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CIO가 가장 우선시하는 우려사항이 되었다.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의 수석 파트너 아머 베이그는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CIO가 프론트 오피스에 있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아직...

팬데믹 전쟁 고객 경험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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