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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ow-To : ‘반가운 iOS 16 신기능’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취소하기

WWDC 2022에서 발표된 iOS 16의 기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다. 직장 동료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말했을 때, 메시지를 엉뚱한 사람에게 보냈을 때 이 기능이 탈출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iOS 16으로 업그레이드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은 iOS 16에서만 제공하므로 아이폰에 iOS 16을 설치해야 한다. iOS 16은 가을(아마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버전을 실행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정식 출시 전 먼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도 iOS 16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취소 전송을 취소하려는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눌러 옵션 메뉴를 띄운다. ‘전송 취소’를 누르면 수신자와 발신자의 메시지 창에서 해당 메시지가 삭제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메시지는 전송한 후 최대 15분 이내에만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삭제 후 최대 30일 동안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전송한 메시지 수정  전송한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특정한 단어만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보낸 메시지에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입력했거나 자동 수정 완성 기능으로 단어가 부적절하게 바뀐 경우다. 이때 iOS 16의 메시지 편집 기능을 사용해 난처한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전송 취소 기능과 마찬가지로 옵션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른다. 메뉴에서 ‘편집’을 탭하면 메시지 상자가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다.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고 말하려던 단어로 바꾸면 전송된 문자가 수정된다. 문자 상자 하단에 ‘전송됨 – 편집됨’이라는 알림이 표시되지...

ios16 아이폰 업데이트 7일 전

"파괴적인 성능의 도약" 고대역 메모리(HBM)의 이해

IT 업체는 보통 기존 제품군의 점진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경쟁하지만, 가끔은 진정한 파괴적 기술이 등장한다. 지금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막 진입하기 시작한 이러한 파괴적 기술 중 하나가 바로 고대역 메모리(HBM; High-Bandwidth Memory)다.   HBM은 현존 메모리 칩 기술에 비해 훨씬 더 빠르면서 전기 소비량은 더 적고 공간도 덜 차지한다. 리소스 사용량이 많은 고성능 컴퓨팅(HPC)과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열 관리 문제, 그리고 때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해 일상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처리 용도의 주류 도입은 아직 먼 이야기다.   HBM 작동 방식 HBM은 미국 칩 제조 업체 AMD와 한국의 메모리 칩 공급업체 SK 하이닉스가 함께 개발했다. 두 기업은 200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에 반도체 업계 표준 기구인 JEDEC 컨소시엄에 사양을 전달했다. 2016년에 HBM2 표준이 승인된 데 이어 지난 1월 HBM3이 공식 발표됐다. HBM 메모리 칩의 주 제조업체는 한국의 삼성과 SK 하이닉스, 그리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다. HBM은 중앙 처리 장치(CPU)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성능에 비해 뒤처지는 표준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의 성능과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초기 대응책은 DRAM 용량을 늘리고 마더보드에 RAM 슬롯이라고도 하는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DIMM) 슬롯을 늘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메모리 자체가 아니라 버스에 있었다. 표준 DRAM 버스의 비트 폭은 4~32다. AMD의 부사장이자 HBM 메모리 개발자 중 한 명인 조 매크리에 따르면 HBM 버스의 비트 폭은 이보다 최대 128배 더 넓은 1,024에 이른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1차선 도로와 16차선 도로 중 어느 도로에서 더 많은 차가 다닐 수 있을지 생각하면 된다. HBM 기술은 대역폭을 높이기 위해 버스의 폭을 넓히는...

고대역메모리 HBM 7일 전

블로그 | 마침내 그래픽카드를 사야 할 시간

지난 몇 년간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구하는 PC 게이머에게는 더없이 힘든 시간이었다. GPU를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의 폭발적인 증가와 전 세계적인 주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중급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적절한 가격에 구매하던 때가 거의 2년 전의 일이다. 중고시장에서는 이른바 ‘되팔이’가 극성을 부렸다.   전환점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나타났다. 복잡한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에 대한 의심스러운 투자의 거품이 마침내 터진 것이다. 지난 해 11월 거의 7만 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은 1/3 수준으로 무너졌고,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도 비슷한 폭락을 맞이했다. 이유는 복잡하며, 투자자의 암호화폐 교환에 대한 신뢰 상실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PC 게이머를 가두고 있던 암호화폐란 긴 겨울이 끝나고 이제 눈을 치울 시간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데 드는 전력과 컴퓨팅 비용이 끝없이 오르면서 채굴이 대부분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졌다. 따라서 기업형 채굴부터 취미형 채굴까지 모두가 더는 새 하드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오히려 기존 그래픽카드를 싼값에 판매하고자 한다. 한때 PC 게이머를 이중으로 괴롭혔던 요소가 완전히 반대로 작용하고 있다. 칩 부족은 여전하지만, 새 그래픽카드를 쓸어가던 채굴용 수요가 없어지고 중고 시장에는 채굴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가 쏟아져 나오면서 그래픽카드 가격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심지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할인 판매하는 곳도 볼 수 있다. 물론 아직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할 만한 이유도 있다. 계획대로라면, 엔비디아와 AMD가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 여기에 수십 년 만에 그래픽카드 시장에 새로운 업체가 등장했다. 바로 인텔인데, 올해 하반기에 이장형 데스크톱 그래픽카드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기술적으로는...

그래픽카드 GPU 암호화폐 7일 전

"스킬 격차가 아니라 도구 격차"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 툴이 필요한 이유

덴마크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기업 ‘리프워크(Leapwork)’의 공동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안 브링크 프레데릭센과 함께 왜 수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지, 노코드 테스트 자동화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은 새로운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트랜스포메이션하면서 디지털 기술 채택을 앞당겼다.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순 있었지만 IT팀은 제한된 리소스로 확장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는 새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오류를 찾아 수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테스트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평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출시 이후의 운영 중단 및 소프트웨어 오류의 위험을 줄인다. 많은 기업은 저품질 소프트웨어로 인한 비즈니스 위험을 깨닫고 있다. 품질 보증(QA)이 전체 IT 지출의 최대 25%를 차지할 정도다.  역사적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수동으로 이뤄졌으며, 테스터는 ‘탐색적 테스팅(exploratory testing)’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테스트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요구사항을 따라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오늘날 모든 테스트의 15%만 자동화돼 있으며, 85%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이 테스트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 및 확장하지 못하는 걸까? 기업은 수동 테스트에서 자동 테스트로 전환하려고 시도하면서 이 복잡하고 코드 집약적인 도구를 운영하려면 개발자 스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 세계 개발자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개발팀이 수동 테스터를 개선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며, 기존 개발자에게 지원을 요청하느라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며, 프로젝트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면 기업은 생산성 ...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노코드 7일 전

"애플의 보안 철학을 담은" 기업용 보안 툴 2가지

WWDC는 애플의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애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 철학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도 다양한 애플의 개발 도구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특히 보안 관련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이 있었다. 관리형 장치 증명(Managed Device Attestation)과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련된 내용이다. 두 기술 모두 일반 사용자나 인프라 관리자보다, 기기 관리와 보안 솔루션을 다루는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복잡한 기기 인증을 쉽게, 관리형 장치 증명 일단 관리형 장치 증명부터 알아보자. 이 기능을 이용하면 서버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어떤 리소스 접근 요청을 허용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쉽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기업 내 보안 환경은 크게 바뀌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 보안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VPN으로 대표되는 원격 액세스 도구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기업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보안은 훨씬 복잡하다. 많은 리소스가 기업 네트워크 밖에 존재하며, 광범위한 로컬, 원격,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들어온 요청을 신뢰할 수 있는지 먼저 평가해야 한다. 이런 평가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는 많은데, 보통 꽤 복잡한 인증이나 권한 부여 기술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액세스 요청이 유효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ID, 장치 ID, 위치 정보, 연결 상태, 날짜 및 시간, 장치 관리 상태 같은 데이터가 기준으로 활용된다. 얼마나 민감한 데이터 혹은 시스템에 접근하느냐에 따라 단순한 정보만 가지고 진행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는 앞서 언급한 모든 기준을 다 확인해야 할 만큼 까다롭게 검증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여러 기준 중에서도 가장 활용하기 좋은 것이 장치 ID다. 장치 ID를 이용하면 보안 관리자는 모든 기업 시스템(MDM 서비스 포함)과 리소...

애플 WWDC 2022.06.21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고객경험 디지털워크플로우 2022.06.21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구글 캘린더의 고급 기능 대부분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에는 모바일 경험만을 위한 숨겨진 기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부터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삶에 큰 도움이 되는 12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1. 신규 이벤트 생성 시 다른 일정 확인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으로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화면을 열어 이벤트를 추가한 후,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진다. 그날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었던가? 오후 2시가 최선이었을까? 3시로 할 걸 그랬나? 예약한 병원 진료 시간은 언제였더라? 필자도 그런 적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도중에 다른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방법이 있었다.   캘린더 앱의 이벤트 생성 화면 상단에 눈에 띄지 않는 밝은 회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바로 이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새 이벤트를 추가하다가 다른 일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회색 화살표를 누르거나 이벤트 생성 영역을 화면 아래쪽으로 밀어보자.    사진처럼 이벤트 생성 인터페이스가 최소화되고 그 뒤에 있는 캘린더를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이벤트 슬라이딩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중 다른 이벤트를 확인할 때, 생성 중인 이벤트의 시간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화면에서 해당 이벤트의 윤곽선을 길게 누른 후 위/아래로 밀어서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일정 생성 화면에는 아직 한 가지 기능이 더 숨어있다.  3. 시작 및 ...

안드로이드 구글캘린더 구글 2022.06.21

올해 출시될 10.2인치 아이패드 10세대에 대한 모든 것

올해 출시될 10.2인치 아이패드 10세대에 대한 모든 것지난 몇 년간 10.2인치 아이패드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보급형 아이패드였다. 올해 10세대 10.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패드 10세대와 관련한 루머나 소식을 정리해보았다.      출시일 애플은 몇 년간 보급형 아이패드 크기에 따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도 10.2 인치일 확률이 높다. 지난 3년간 10.2인치 아이패드는 항상 9월에 출시됐고 이번에도 9월에 새 아이패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아이패드 가격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가장 저렴한 사양을 기준으로 아이패드 출고가를 비교해보면, 미국과 한국은 3년 내내 똑같았고, 유럽과 영국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아이패드 10.2인치 9세대 : $329 / £319 / €329 / \449,000 아이패드 10.2인치 8세대 : $329 / £329 / €329 / \449,000 아이패드 10.2인치 7세대 : $329 / £349 / €349 / \449,000 영국과 유럽에선 아쉽겠지만 올해 10세대 아이패드는 가격 하락 없이 9세대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코로나 사태로 제조 공장 및 유통망에 차질이 생겼으며, 물가 상승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세서 9세대 아이패드에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으니 이번 10세대에는 A14 바이오닉 칩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 A14 바이오닉 칩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들어간 프로세서다. 애플은 10.2인치 아이패드에 꾸준히 칩 사양을 업데이트하고 있어 사실 칩이 바뀐다고 해도 그리 놀랄 만한 소식은 아니다. 그렇다고 A15 바이오닉 칩까지 기대해선 안 된다. 10.2인치 아이패드는 보급형이기 때문에 고사양 칩은 바로 활용되지 않는다. 당연히 M1 칩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

2022.06.21

소프트웨어 보안의 필수품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목록'

웨스 웰스가 이끄는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Instant Connect Software) 팀은 오래전부터 무엇보다 보안을 중요시해왔다.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는 LTE, 5G, MANET을 포함한 다양한 사설 및 공용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IP, 라디오, 전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푸시-투-토크(push-to-talk) 음성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그것을 구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며, 웰스는 이 업체의 최고 제품 책임자다.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는 최전선 실무 팀에 필요한 연결을 구현한다. 주 고객은 전 세계의 정부와 군사 기관이다. 석유 및 가스, 광산, 제조, 물류 분야의 사기업 역시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핵심 작업을 지원한다.   웰스는 고객의 특성상 소프트웨어가 “모든 면에서 안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웰스는 “고급 암호화 표준(AES)과 전송 계층 보안(TLS)을 포함한 제품 보안 전략으로 모든 부분이 안전하게 보호되며 완전히 암호화된다”라고 말했다.   인스턴트 커넥트는 연방 정보 처리 표준(FIPS) 140-2에 명시된 암호화 모듈에 대한 미국 정부의 컴퓨터 보안 표준을 준수한다. 인스턴트 커넥트 알고리즘에 대한 NIST 인증은 FIPS 표준을 충족 또는 초과 충족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웰스는 정부 및 군 기관을 고객으로 두려면 이러한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스턴트 커넥트 소프트웨어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목록(소프트웨어 명세서, SBOM)도 고객에 제공해야 한다.   개선 기회 인스턴트 커넥트는 보안에 전념하면서 오랜 기간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역량을 입증해왔지만, 웰스는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세분화해서 추적하고 취약점을 검토하는 점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웰스는 “과거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각 릴리스에 사용된 라이브러리의 버전을 수동으로 추적해야 했다. 이 자료를 ...

SBOM 소프트웨어명세서 서드파티라이브러리목록 2022.06.21

메쉬코리아, 부릉 AI 연구 결과 공개..."AI 배차 시스템으로 생산성 및 수익 5% 증가"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자체 기술로 개발해 운영 중인 AI(인공지능) 추천 배차 시스템이 배송기사의 생산성과 수익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경영정보분야 학술대회인 ICI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엄지용 교수, 김연서 박사과정)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음식 배송기사가 AI 배차 시스템으로부터 현재 위치와 주문 수행 상황, 예상되는 배송 품질 등이 고려된 적합도 높은 배차를 받음으로써 노동 생산성과 수익이 5% 이상 증가된다는 점을 실증했다. 또한 AI의 도입이 배송기사의 수익 증대 외에도 숙련도에 따른 소득 격차를 해소하며, 전제 배차의 효율화를 통해 배송 품질과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AI추천 배차는 메쉬코리아가 개발해 운용하고 있는 자동 배차 시스템으로 배송기사들의 위치, 수행하고 있는 주문의 종류와 상황, 거리와 시간에 따라 예상되는 배송 품질 등을 AI가 평가해 배송기사들에게 최적의 주문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메쉬코리아 김명환 CTO는 “부릉AI 추천 배차가 배송기사와 고객 모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같은 결과는 메쉬코리아의 지속 가능 경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쉬코리아 2022.06.21

트렌드마이크로, ‘ICS·OT 산업 사이버 보안 보고서’ 발표…“산업계 사이버 공격으로 수십억 피해 초래”

트렌드마이크로가 ‘산업 사이버 보안 현황 보고서(The State of Industrial Cybersecurity)’를 발표해 ICS/OT 환경에 가해지는 사이버 위협 영향을 공개했다.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전기, 석유 및 가스, 제조 부문 산업제어시스템(ICS) 사이버 보안 리더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번 보고서는 응답자의 89%가 지난 한 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생산과 에너지 공급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 인프라 전략 부문 윌리엄 말릭 부사장은 “전세계의 주요 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재정적 피해 및 평판 손상의 가능성도 증가했다”며 “복잡한 IT 및 OT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성능과 폭 넓은 기능을 기반으로 두 환경 모두에서 최고의 보안 수준을 제공하는 숙련된 파트너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 발생 1년 후 발표됐다. 이 랜섬웨어 공격은 OT 시스템을 며칠동안 중단시키고 미국 동부 연안에 대대적인 연료 부족 사태를 초래해 현재까지도 가장 큰 국가 중요 인프라(CNI) 공격으로 언급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 중요 인프라 공격으로 영향을 받은 적 있는 조직의 절반 가량이 사이버 보안 인프라 개발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는 자원과 지식 부족으로 이러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산업제어시스템 및 운영기술(ICS/OT)이 겪은 사이버 장애로 발생한 조직의 재정적 피해는 평균 280만 달러(한화 약 36억원)에 달하며, 특히 석유 및 가스 산업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2%는 지난 1년 동안 ICS/OT 환경에서 사이버 장애를 최소 6번 경험했다고 답했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산업 사이버 보안 현황은 응답자의 40%가 초기 공격을 차단하지 못했고, 일시적인 장애를 겪었다고 대답한 ...

트렌드마이크로 사이버공격 2022.06.21

텔레그램, 유료 버전 출시 계획…광고 없고 용량과 속도↑

약 7억 명에 달하는 텔레그램 사용자는 조만간 프리미엄 구독 모델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게 될 것이다. 텔레그램은 아직 유료 서비스의 요금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는 월 5~6달러 정도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꺼이 요금을 지불하는 사용자는 추가 기능과 개선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GB 이상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무료 사용자는 2GB로 제한), 더 빠른 다운로드 옵션도 제공한다. 최대 1,000개의 채널을 팔로우할 수 있으며(무료 사용자는 500개로 제한), 최대 20개의 채팅 폴더, 폴더마다 최대 200개의 채팅을 생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 사용자당 최대 4개까지 계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 다양한 프로파일 사진 형식 등을 지원한다. 유료 사용자는 광고에서도 자유로워진다. 텔레그램은 광고주보다는 자사 서비스의 추가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사용자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메신저 시장에는 왓츠앱부터 페이스북 메신저, 애플, 구글 등이 경쟁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메신저는 텔레그램이 처음이다.  CEO 파벨 두로프는 6월 초 프리미엄 버전은 추가 스토리지 공간과 대역폭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로프는 “기존 기능을 무료로 유지하면서 까다로운 고객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유료 옵션으로 더 높은 한도를 제공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텔레그램은 무바달라, 아부다비 카탈리스트 파트너 등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1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유치한 상태. 이를 위해 5년 만기 전환 사채를 프리마켓에서 판매했다.  두로프는 텔레그램의 핵심 기능은 계속 무료로 제공하고, 무료 버전을 위한 새로운 기능 개발도 계속하고자 한다. 또한 앞으로는 별도의 초대 링크 없이도 사용자가 공개 그룹 회원 자격을 신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 버전에는 인증된 그룹과 채널에서 채팅 상단에 배...

텔레그램 프리미엄 유료 2022.06.21

기웅정보통신, “데이터 API 스토어 출시 후 보험금 청구 서비스 300만 건 돌파”

기웅정보통신은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 ‘데이터허브’ 오픈 이후 보험금 청구 서비스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에 모바일 기반 보험금 간편 청구 앱 ‘바로청구’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웅정보통신은 보험소비자들이 유독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인 손쉬운 보험금 청구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22년 6월 기준으로 누적 300만 건의 보험금 청구 지원을 달성했고, 앱 다운로드도 150만 건을 기록했다. ‘바로청구’는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는 통합보험 관리 앱으로, ‘바로청구’는 보험금 청구 방식의 표준화를 통해 국내 40여 개사 손·생보사의 소액 보험금 청구 활성화를 지원하며 보험소비자들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있다. 바로청구 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는 간단하다. 청구할 보험사를 선택하고 병원에 다녀온 날짜 및 사유 등을 앱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청구서가 만들어진다. 이후 병원 진료영수증이나 약제비 영수증 등을 카메라로 촬영해 첨부하면 청구서와 함께 팩스나 이메일로 바로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해 보험금 청구를 직관적으로 돕고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바로청구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자체 서비스를 통한 보험소비자 권리 확대에 한정하지 않고, 보험금 청구대행 API를 출시해 개발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타 기업의 서비스에도 즉시 청구 기능 연동이 가능하도록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금융 서비스 고객사들이 기웅정보통신의 청구대행 API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보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웅정보통신의 김종호 전무는 “해당 API를 서비스와 연동하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UI/UX를 갖춘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며, “이용자의 편익과 기존 혹은 신규 서비스의 고객 유지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기웅정보통신 데이터API 2022.06.21

안랩, ‘2023 도하 엑스포 VIP 초대장’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발견

안랩이 ‘2023 도하 엑스포 VIP 초대장’을 위장한 문서파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VIP Invitation to Doha Expo 2023(2023 도하 엑스포 VIP 초대)’라는 제목의 워드 문서 파일(.docx)을 메일 등으로 유포했다.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실행하면 ‘2023 도하 엑스포’의 VIP 초대장으로 보이는 본문이 열린다. 동시에 사용자 몰래 특정 URL에 자동으로 접속해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및 설치한다. 감염 이후 공격자는 PC내 정보 탈취, 추가 악성행위를 위한 권한 획득 등 다양한 악성행위를 시도할 수 있다. 공격자는 악성코드 설치에 최근 확인된 MS오피스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했다. 현재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대응 센터 웹사이트(https://msrc.microsoft.com/update-guide/vulnerability/CVE-2022-30190)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안랩은 V3를 비롯해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APT 공격 대응 솔루션 ‘안랩 MDS’의 파일 및 행위 기반 진단 기능 등으로 해당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는 ▲오피스 SW,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패치 적용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실행 금지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박종윤 선임연구원은 “대형 이벤트를 사칭한 콘텐츠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며, “사용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은 실행하지 말고, 소프트웨어나 OS 사용시 주기적으로 보안패치 및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안랩 2022.06.21

블로그 | "어떤 애플 제품을 구매해야 할까" 결정하기 어려워진 이유

애플 제품의 가격은 매우 비싸다. 가장 저렴한 노트북도 100만 원대를 훌쩍 넘는다. 구형 모델인 아이폰 12는 95만 원부터, 가장 저렴한 애플 워치인 시리즈 3은 24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3개월 이내로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더 이상 최신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구형 모델이 된다. 시리즈 3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올가을 출시할 워치OS 9를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상 모델에만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좋은 상황은 아니다. IT에 관한 글을 쓰는 필자로서는 4년이 지난 기술에 수십만 원을 투자하지는 않겠지만,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일반 소비자는 경우가 다르다. 애플이 시리즈 3을 계속 판매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에 49만 9,000원을, 혹은 애플 워치 SE에 35만 9,000원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시리즈 3이 적절한 선택지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이 저가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사용자는 최근 구매한 애플의 제품이 순식간에 구형 모델로 전락하는 상황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까지 판매된 다른 기기도 올해는 호환성 도마 위에 올랐다. 아이폰 제품군에서는 2019년까지 판매된 아이폰 7이 iOS 16을 지원하지 않는다. 1.8GHz 코어 i5 맥북 에어 12인치 모델도 2019년까지 판매됐지만, 벤추라로 업데이트할 수 없다. 애플 TV HD는 tvOS 16을 지원하지만, 2023년 출시될 다음 tvOS는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너무 빠른 '혁신의 속도' 맥과 관련해서는 ‘혁신의 속도’ 탓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면서 애플 맥의 성능과 기능이 크게 향상됐고, 불과 몇 년 전 출시된 저가형 인텔 칩으로는 동일한 OS 기능을 처리할 수 없게 됐다. 이는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또한 애플 워치는 2017년 시리즈 ...

애플 iOS16 WWDC 2022.06.21

디모아, 호주 보이스AI 전문 업체 ‘더버’와 총판 계약 체결

디모아가 통합 녹음, 보이스AI 솔루션 전문기업인 ‘더버(Dubber)’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방울그룹 IT 전문기업인 디모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유니티 등의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더버는 통합 통화 녹음 및 보이스AI 솔루션 기업으로, 2011년 멜버른에서 설립됐다. 수십억 분 이상 축적된 통화 노하우와 검증된 서비스 퀄리티를 기반으로 세계 170개 이상의 통신업체 및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더버의 솔루션은 용량 제한이 없는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된다. 녹음된 데이터를 머신러닝에 기반해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데이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수요 업체의 업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모아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더버의 솔루션을 MS 팀즈, 줌 등의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 효율성과 생산성 영역에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디모아 2022.06.21

"우리 기업에 맞는 RPA를 찾아라" 자동화ㆍ오케스트레이션 툴 10가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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