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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라클, OCI 전용 리전 서비스 출시 및 컴퓨트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공개

오라클이 더 낮은 진입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OCI 전용 리전(OCI Dedicated Region)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와 함께 컴퓨트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ompute Cloud@Customer)를 사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100개 이상의 OCI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기업 고객은 레이턴시(대기시간), 데이터 레지던시, 데이터 주권 등 IT 현대화 작업의 핵심 요건들도 충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본의 컨설팅 기업 노무라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 NRI), 유럽 통신업체 보다폰 등 다수의 기업 고객들이 퍼블릭 OCI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각자 원하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OCI 전용 리전을 채택했다. 금융 서비스, 공공부문, 헬스케어 및 물류를 포함하는 산업 전반에 포진한 전 세계 고객들은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기존에 확보한 확장성, 데이터 주권, 보안, 제어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OCI를 채택했다.  새로운 OCI 전용 리전은 데이터센터 공간 및 전력을 평균 60~75% 수준으로 절감하며, 상당히 낮아진 진입가격인 연간 약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 경제성 및 확장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OCI 전용 리전은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에 온전한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하여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모든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은 철저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 및 보안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호스팅하거나 레이턴시가 낮고 데이터 집약적 프로세싱이 가능한 특정 지역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OCI 전용 리전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과 동일하게 OCI 전용 리전은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Rovin...

오라클 6일 전

삼성서울병원, HPE 아루바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구축…“HIMSS IT 인프라 최고 등급 인증 획득”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삼성서울병원에 아루바 ESP 솔루션을 공급해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반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실과 병상, 원격 회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혁신에 노력을 가속화하면서 진료에 최적화된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는 분리된 여러 개의 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운영 주체 또한 여러 파트로 나눠져 있었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른 업무 환경과 사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산된 망을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SD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HPE 아루바는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Dynamic Segmentation)을 이용한 원내 망별, 구성원별 롤 베이스와 더불어 아루바의 3S(Smart, Secure, Simple) 정책 기반의 SDN 네트워크 구성안을 제안했으며, 컨트롤러와 클리어패스(ClearPass) 및 스위치 제품으로 이루어진 유무선 네트워크 토털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자사의 UBT(User-Based Tunnel) 기술을 통해 여러 개로 나누어진 네트워크 망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클리어패스로 네트워크 접속 단말 망 구분에 일원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의 질을 높이면서 환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HPE 아루바의 아루바 ESP를 통한 성공적인 SDN 네트워크 구축으로 병원 전역에 최적화된 유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 보안성과 안정성, 업무 편의성, 운영 효율성 등이 강화된 결...

HPE 아루바 6일 전

블로그 |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최근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업, 인터넷 검색, 스트리밍 미디어 및 게임이다. 이러한 작업은 저장공간의 속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저렴한 SSD(예:최대 처리량이 초당 600M...

SSD HDD PCIe3.0 6일 전

"포토샵 필요 없다" iOS 16·벤추라에서 이미지 배경 제거하는 방법

올가을 iOS 16이 출시되면 모두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화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진짜 유용한 것은 매일 수백만 명이 소셜 미디어와 메시지에서 ‘남용’하는 기능일 것이다. 바로 사진 속 개체를 잘라내고 배경을 제거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파리 웹 이미지와 파일 앱에 저장된 이미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이다. 가끔 잘라낸 개체의 가장자리가 흐릿하거나 이상해질 수 있지만, 다른 앱을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재미있는 사용자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사용법을 살펴보자. 사진에서 잘라낼 개체 길게 누르기 사진, 사파리, 파일 앱에서 이미지를 찾아 잘라내고 싶은 개체를 길게 누른다. 배경과 구별이 된다면 사람이나 동물 등 거의 모든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잘라낼 개체를 길게 누르면 햅틱 진동이 느껴진다. 그런 다음 손가락을 떼면 팝업 메뉴와 함께 흰색 윤곽선이 나타난다(팝업 메뉴가 표시되지 않으면 해당 개체를 다시 탭해보자). 팝업 메뉴는 앱에 따라 다르다. 사진 앱에서는 ‘복사’와 ‘공유’만 표시된다. 사파리에서 이미지를 길게 눌렀을 때는 개체가 선택되지는 않고 전체 이미지로 수행할 작업에 대한 옵션을 제공한다. ‘공유’, ‘사진 앱에 추가’, ‘복사’, ‘개체 복사’ 메뉴다. 마지막 ‘개체 복사’ 옵션을 클릭하면 개체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원하는 곳에 잘라낸 이미지 붙여넣기 복사한 이미지는 문자처럼 붙여넣을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 입력창을 탭한 후 ‘붙여넣기’를 누르면 된다. 파일 앱에서는 원하는 폴더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누르면 ‘붙여넣기’가 포함된 메뉴가 뜬다. 멀티태스킹에 능숙한 사용자라면 복사와 붙여넣기를 일일이 클릭할 필요가 없다. 사진이나 카메라 롤, 파일 앱에서 이미지 개체를 길게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해당 개체를 ‘들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화면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이상 잘라...

iOS 16 벤추라 6일 전

"증강현실의 중심은 인간성" AR 강조한 팀 쿡 인터뷰

애플이 개발 중인 증강현실 헤드셋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아마도 애플 CEO 팀 쿡 역시 그 중 하나일 것이. 쿡은 지금까지 여러 번 증강현실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주 쿡은 중국 정부 소유의 영자신문인 중국일보(China Daily)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인터뷰에서 쿡은 “증강현실 공간이 가져다 줄 무궁무진한 기회가 정말 기대된다. 사용자 역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애플의 증강현실 실현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증강현실 개발이 극초기 단계(very early innings)에 있음에도 애플 앱 스토어에 1만 4,000개 이상의 AR킷 애플리케이션이 업로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 영상은 전체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을 언급한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나머지 인터뷰에서는 중국 개발사와 혁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중국일보 : 중국 사용자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헤드셋 같은 증강현실 제품이 개인용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한가? 팀 쿡 : 훌륭한 질문이다. 널리 알려져 있듯 나 자신도 증강현실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 증강현실을 포함한 어떤 기술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성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점에 항상 집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앱 스토어에는 전 세계의 수백만 명에게 증강현실 경험을 제공하는 AR키트 앱이 1만 4,000개가 넘는다. 그러나 증강현실 기술의 발전에 있어 지금은 아직 극초기 단계이므로 향후 늘어날 기회가 정말 기대된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애플이 내놓을 제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쿡의 이번 인터뷰 발언을 두고 증강현실 헤드셋이 예상보다 빨리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도 있지만, 쿡이 인터뷰에서 명확한 계획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 쿡의 발언은 과거보다 조금 더 증강현실을 강조하고 있다. 2016년부터 ...

증강현실 가상현실 AR 6일 전

"테이프가 전부가 아니야" 데이터 아카이빙 방법 3가지

장기 스토리지(아카이빙)는 처리량과 중복 제거가 주요 관심사인 백업 및 복구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아카이빙은 데이터를 훼손하지 않고 장기간 저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10년이나 20년이 지난 후 데이터를 회수했을 때 저장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데이터가 일정 규모에 도달한 대부분 기업은 리니어 테이프 오픈(Linear Tape Open)(LTO) 자기 테이프를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반면, 이런 지출을 용납할 수 없거나 테이프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믿는 기업이라면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기업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3가지다. 클라우드 내 오브젝트 스토리지, 온프레미스 디스크 스토리지 그리고 광학 매체다.   클라우드 내 아카이빙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특별히 장기 스토리지용으로 설계됐다. 각 객체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체크섬을 해당 객체의 내용이 변하지 않았음을 검증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이 체크섬을 재실행한 후 이를 객체의 고유 식별자(UID)로 사용하는 이전 체크섬과 대조하면 된다. 따라서, 저장된 지 수십 년이 지난 데이터도 무결성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다. 비용도 저렴하다. AWS, 애저(Azure), 구글(Google)은 모두 월 100달러 정도면 100TB 데이터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다. 스토리지 제공업체를 2곳 이용하면 사본 2개를 월 200달러에 정도에 보관할 수 있다. 데이터를 업로드만 하고 다운로드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매우 비용 효과적이다. 만일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생긴다면 비용이 상당하겠지만 비상상황이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단, 유의할 점은 각 객체당 다운로드 수수료와 기가바이트 당 대역폭 요금을 따로 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카이브는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한다는 가정하에 가격이 책정되므로 조기에 삭제할 때도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할 수 있다. 실제로 데이터를 회수하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

데이터아카이빙 테이프 광학 6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지역의 윈도우 다운로드 차단

러시아 통신사 타스는 러시아에서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다운로드가 거부되었다고 알려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로 연결된다고 보도했다. 물론, 러시아 사용자가 VPN을 사용해 위치를 숨긴다면, 다른 온라인 자료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톱10VPN의 4월 중순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지역의 VPN 수요는 무려 2,692%나 증가했는데, 특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가 러시아 사용자를 차단한 후 급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의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유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도 했는데, 여기에는 400명이 넘는 직원의 해고도 포함됐다. 이 시기에 우크라이나 부총리 미하일 페도로프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러시아 사업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런 중단과 제재는 사실 양측 모두에게 피해가 아닐 수 없다. SAP나 오라클, 델, AMD, 인텔, 에릭슨, 소니 등 많은 IT 업체가 러시아에서 철수하거나 활동을 대폭 줄였다. 이에 대응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하이테크 산업의 공급망에 중요한 원자재와 광물의 수출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대응했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칩 생산에 중요한 자원인 네온 가스의 주요 수출국이다.  editor@itworld.co.kr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6일 전

"3일만에 FSR 2.0 구현 가능" AMD, 개발자용 FSR 2.0 지원 페이지 공개

AMD의 FSR 2.0(피델리티 FX 슈퍼 레졸루션 2.0)은 네이티브 렌더링과 달리 시스템 부하를 줄이면서 그래픽 요구 사항이 높은 게임을 디스플레이에 표현하는 흥미로운 기술이다. 유사 기술로는 엔비디아의 DLSS가 있고, FSR 2.0은 데스룹이나 갓 오브 워 같은 게임에서 극적인 결과물을 내고 있다.   6월 22일 AMD는 FSR 2.0에 대한 개발자 지원 페이지인 GPU오픈을 공개했다. 사실상 모든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게임 개발자는 GPU오픈을 통해 즉시 FSR 2.0을 구현할 수 있다. AMD는 언리얼 4 엔진 등에서 이미 일시적 안티에일리어싱이나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게임이라면 3일 안에 FSR 2.0을 지원하는 업데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AMD는 이미 FSR 2.0 지원 업데이트 작업에 착수한 일군의 개발사를 언급했다. 여기에는 기어박스(Gearbox), 옵시디언(Obsidian), 리스폰(Respawn),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Santa Monica Studios), IO 인터랙티브(IO Interactive)가 포함된다. FSR 2.0의 성능은 보통 DLSS 최신 버전과 비교되며, AMD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서 모두 작동하는 크로스 플랫폼이고 머신러닝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개발 시간과 확장성 면에서 즉각적인 이점을 지닌다는 특징이 있다. editor@itworld.co.kr 

FSR DLSS 6일 전

"공정 사용 논란에도⋯"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파일럿' 출시

깃허브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AI 기반 코딩 비서 ‘코파일럿’을 GA(Generally Available) 버전으로 출시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의 비용은 월 10달러 또는 연간 100달러다. 하지만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유지관리자와 학생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60일 무료 평가판도 있다.  2021년까지 기술 프리뷰 상태였던 이 도구는 사용자의 프로그래밍 편집기에 연결해 현재 맥락을 기반으로 코드와 함수를 제안한다. 업체에 따르면 코파일럿은 완전한 메소드, 상용구 코드, 단위 테스트, 심지어는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제안할 수 있다. 이 ‘AI 페어 프로그래머’ 도구는 깃허브의 퍼블릭 리포지토리에 있는 코드를 포함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십억 줄의 소스코드와 자연어를 학습한 언어 모델 오픈AI 코덱스(OpenAI Codex)를 기반으로 한다. 한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코파일럿에 대해 “용납할 수 없고 부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재단은 무료 라이선스 소스코드로 AI 모델을 학습시킨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표했으며, 해당 도구를 쓰려면 무료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대체 서비스”라고 비판했다.  편집기 확장 프로그램인 코파일럿은 네오빔(Neovim),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젯브레인 IDE(JetBrains IDE)를 비롯한 편집기와 통합된다. 기술 프리뷰에는 지난 12개월 동안 120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깃허브는 AI 기반 코딩이 개발자로 하여금 코드를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소프트웨어 개발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AI 코딩 비서 코딩 6일 전

"최신 제품이 항상 최고는 아니다" M2 vs. M1 프로·맥스·울트라 비교 분석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M2 13인치맥북프로 애플실리콘 7일 전

어도비,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 ‘어도비 서브스턴스’ 업데이트

어도비가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품군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Substance 3D)’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인 스콧 벨스키는 “선두 브랜드는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며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어도비의 혁신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서브스턴스 3D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강력한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서브스턴스 3D 페인터(Substance 3D Painter), 서브스턴스 3D 샘플러(Substance 3D Sampler), 서브스턴스 3D 디자이너(Substance 3D Designer)가 애플 M시리즈 칩 네이티브로 지원해 3D 콘텐츠 제작이 빨라진다.  새롭게 도입된 3D 재질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는 개발자가 직접 플러그인을 작성하고 서브스턴스 3D 재질(Substance 3D Material) 및 모델(Model) 엔진을 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브스턴스 3D 오토메이션 툴킷(Substance 3D Automation Toolkit)은 서브스턴스 파일 기반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용 외에도 포토샵용 서브스턴스 재질 플러그인(Substance Materials Plugin in Photoshop)이 도입돼, 사용자는 텍스처와 디자인 변형, 3D 효과 제작에 필요한 수많은 단계를 단축하며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유니티용 서브스턴스 3D 플러그인(Substance 3D Plugin for Unity)의 업데이트로 아티스트는 2D 및 3D 멀티플랫폼 게임과 대화형 경험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 엔진에 서브스턴스의 파라메트릭(parametric) 재료를 직접 로드하고 적용 또는 수정할 수 있다.   어도비는 3D 스컬프팅(sculpting) 워크플로우로 기능을 확장한 서브스턴스 ...

어도비 메타버스 7일 전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플레어, 국내 보안 및 CDN 서비스 확대 위한 파트너십 체결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안기업 클라우드플레어와 국내 고객 대상의 보안 및 CDN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양사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전략적 글로벌 진출의 하나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공략하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애플리케이션 가속, API 방어, 웹 애플리케이션 파이어월, 봇 관리, DDoS 공격 방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플레어의 핵심 보안 솔루션을 통해 국내 IT 제조업, 게임산업, 이커머스, 가상화폐(Crypto Currency) 산업 등으로 빠르게 국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에 대한 기술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2021년 ‘클라우드 플레어 어워드 2021-파트너 SE(Solution Engineer) 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플레어의 ▲인터넷 기반의 보안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 확보한 고객 사례를 통해 향후 핀테크 및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사에 기술 컨설팅 및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에 대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를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캐나다, 중국 상해와 북경,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대상으로 더욱 지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플레어 조나단 딕슨 APAC 및 일본·중국 세일즈 총괄 부사...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플레어 7일 전

펀블, 부동산 조각투자 1호 공모 상품 ‘롯데월드타워’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이 롯데월드타워 내 업무시설을 1호 공모 물건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 2월 9일 완공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높이 555미터로 대한민국 스카이라인의 기준이 되고 있고, 123층이란 거대한 수직도시의 축이기도 하다. 세계 고층건물 랭킹에서도 5위에 위치하며 문화, 엔터테인먼트, 쇼핑, IT 등의 중심지로 지명도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롯데월드, 에비뉴엘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샤롯데시어터 백화점, 롯데면세점 등의 상권이 인접해 있고, IT와 핀테크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주도하는 최고의 인프라를 품고 있다.  교통도 편리해서 서울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테헤란로와 이어지는 올림픽로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 복합지구,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잠실 마이스(MICE)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에 높은 개발 수혜도 입을 전망이다.  1호 물건의 공모는 7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가 완료되면 투자자들은 모바일 앱인 ‘펀블’에서 5,000원 단위로 분할된 DAS(Digital Asset Securities)를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임대수익 배당금과 이후 건물 매각 시에 발생하는 매매차익 등도 보유한 DAS 수량에 따라 분배받을 수 있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많은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1호 물건은 첫 시작인 만큼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자산에 대한 상징성과 희소성에 가장 우선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인 건물들을 상품화하여,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과 대형 기관들만 누리던 우량 부동산 투자기회를 일반인들도 누구든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펀블 조각투자 7일 전

AWS “이제 양자 네트워킹이다”…전문 연구소 발족

AWS가 양자 컴퓨팅 중 가장 주목을 받지 못했던 네트워킹 영역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WS는 자사의 퀀텀 네트워킹 센터(AWS Center for Quantum Networking, CQN)가 양자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과학적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CQN은 AWS가 기존의 퀀텀 컴퓨팅 센터, 퀀텀 솔루션 연구소, 아마존 브래킷(Bracket) 서비스 등과 함께 양자 컴퓨팅 관련 연구를 네트워킹 영역으로 확장한다.   브래킷은 양자 컴퓨팅을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퀀텀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퀀텀 서킷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하고 리게티나 디웨이브 같은 서로 다른 양자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다. 양자 컴퓨터의 잠재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양자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연결이 필요하다. 양자 네트워크는 양자 컴퓨터만큼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매력적인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CQN의 연구 과학자 데니스 수카체프와 미히르 바스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그 중 하나는 퀀텀 키 배포로 보호되는 전 세계 규모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양자 네트워크는 또한 개별 양자 프로세서의 역량을 서로 연결하고 증폭해 강력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양자 서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네트워크는 현대 광 통신에 사용되는 일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광파장 채널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강력한 레이저 대신 개별 광자에 좀 더 의존한다. 여기에는 단점도 있다. 블로그 포스트는 “단일 광자는 양자 네트워크의 특수한 기능 다수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양자 역학은 양자의 증폭을 방해해 네트워크의 범위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단일 광자는 너무 약해서 오늘날의 양자 컴퓨팅 장비와 연결하는 것이 까다롭다. 양자 중계기...

AWS 퀀텀네트워크 양자컴퓨팅 7일 전

아티프렌즈, DID 탑재한 암호화폐 지갑 ‘가디’ 출시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아티프렌즈는 사슬 메인넷을 지원하는 지갑 앱 ‘가디’(Guarde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디는 사슬 메인넷과 이더리움 메인넷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지갑이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비트코인 메인넷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가디를 이용하면 서로 다른 메인넷으로 운영되는 이더리움 지갑의 정보를 옮겨올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더리움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와 가디에서 생성된 이더리움 지갑으로 화폐 전송이 가능하다.   아티프렌즈 관계자는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는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기반의 ERC-20”이라며, “ERC-20을 지원해야 범용성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가디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인증기술인 DID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아티프렌즈에서는 DID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아티프렌즈는 가디의 자체 DID 기술을 활용해 로그인 서비스도 지원한다. 가디의 API를 활용하는 사이트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하지 않더라도 가디의 전자서명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가디는 개인키(private key) 유출 및 해킹의 위험을 최소화했는데, 개인키를 별도의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방식을 채택했다. 실제 가디 로그인시 앱 비밀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필요 없으며, 앱을 실행시킬 때, 해당 정보는 디바이스에 저장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개인키를 디바이스 내부에 저장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해당 디바이스를 탈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킹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가디는 현재 단순히 화폐의 송금 기능만을 지원하고 있으나, 차후 스왑(교환) 및 탈중앙화 메신저·게시판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아티프렌즈 암호화폐 메타마스크 7일 전

와콤, ‘웹툰 전문 인력’ 육성 위한 대학교 웹툰학과 태블릿 실습실 구축

한국와콤은 최근 대학교 내 웹툰학과 개설이 증가하면서, 고사양 액정 태블릿인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가 구축된 실습실 구축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웹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웹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등 K-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면서, 웹툰 작가를 비롯해 창작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학교에서도 웹툰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은 물론, 콘텐츠 창작에 필수적인 와콤 태블릿 구축을 통해 선진화된 창작 실습 인프라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덕대학교는 최근 웹툰 창작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 세트를 구축했다. 대덕대학교 웹툰학과는 2년제 학과의 특성을 살려 불필요한 과정 없이 만화·웹툰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모든 학생이 와콤 태블릿으로 실습할 수 있는 ‘1인 1태블릿’ 시스템을 마련했다.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역시 웹툰 실습실에 와콤 ‘신티크프로24’와 ‘에르고 스탠드’ 풀세트를 설치했다. 경남창원웹툰협회와 협약을 맺은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는 2021년부터 전체 신입생에게 휴대가 가능한 액정 태블릿 와콤 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내외에서도 웹툰 및 드로잉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외에도 ▲연성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에서도 웹툰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와콤 태블릿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현업 수준의 창작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와콤 신티크프로24’는 웹툰, 게임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등 실제 현업 창작자들이 사용하는 고사양의 액정 태블릿으로, 와이드 4K 스크린, 어도비 RGB 99%를 구현하는 생생한 색감, 8,192단계 필압 레벨 인식 등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에르고 스탠드’는 태블릿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작업자가 장시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웹툰...

와콤 7일 전

카스퍼스키, 새 APT 집단 '토디캣' 공격 분석 "2020년 12월부터 활동"

카스퍼스키 랩 연구팀이 토디캣(ToddyCat)이라는 새로운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집단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토디캣은 주로 아시아와 유럽 소재의 정부 조직을 표적으로 삼는다. 인터넷에 연결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해킹해 피해 네트워크에 침입하고 2종류의 자체 악성소프트웨어를 배포하며 단계적으로 공격을 진행한다. 카스퍼스키 연구팀은 “토디캣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백도어 ‘사무라이(Samurai)’와 트로이 목마 ‘닌자(Ninja)’라고 불리는 알려진 적 없는 2가지 툴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취약점 악용 카스퍼스키 랩의 텔레메트리에 따르면, 토디캣의 공격 캠페인은 2020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토디캣은 대만과 베트남 조직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일부를 표적으로 삼았다.  익스플로잇 샘플이 복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토디캣이 초기 공격에서 악용한 취약점이 무엇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2021년 2월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RCE(Remote Code Execution) 취약점 프록시로그온(ProxyLogon)을 사용했다. 토디캣은 중국 APT 집단인 하프늄(Hafnium)과 함께 프록시로그온을 악용했던 해커 집단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크다. 하프늄과 마찬가지로 토디캣은 익스체인지 서버를 손상시킨 후 서버에 대한 액세스를 유지하기 위해 차이나 초퍼(China Chopper)의 변종 웹 셸을 배포한 뒤 debug.exe라는 멀웨어 드롭퍼를 다운로드 및 설치했다. debug.exe는 여러 레지스트리 키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추가 페이로드를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감염 체인에는 페이로드를 암호화하는 2가지 추가 멀웨어 로더까지 포함돼 있었다. 카스퍼스키 연구팀이 ‘사무라이’라고 이름 붙인 백도어 프로그램이다.  ‘사무라이’와 ‘닌자’ 사무라이는 .NET HTTPListene...

카스퍼스키랩 카스퍼스키 토디캣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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