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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협박부터 신상 털기까지" 물리적인 위협에 직면한 '위기의' 보안 연구원들

사이버보안 연구원들은 디지털 세상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이들은 때때로 물리적인 보안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사이버보안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한 사람이라면 정보보안 전문가가 협박을 받거나 범죄를 직접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 있을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보안 전문가는 “지난 몇 년 동안 사이버 범죄에 초점을 둔 몇몇 연구원이 살해 위협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런 협박을 받은 연구원 중 일부는 범죄자의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다른 일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는 “직업이 보안 연구원이라는 이유로 나쁜 사람을 끌어들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보보안 관련 트위터와 컨퍼런스에서 연구원들은 자신이 겪은 경험과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공유하곤 한다. 이들에 따르면, 경찰이나 FBI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튜브 채널 시타델 락 툴(Citadel Lock Tools) 운영자이자 열쇠 수리 전문가인 맷 스미스는 “연방 법집행기관이나 지역 경찰에 알리라고 말하고 싶지만, 경험에 의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사건으로 범죄자를 체포하는 데까지 수개월이 걸리므로 피해자는 꽤 오랫동안 고립된 상태로 방치된다”라고 지적했다.  일부 연구원은 이런 위협을 명예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디지털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근하는 모든 사람의 배경을 조사하고, 주소 대신 우편사서함을 이용하고, 가족과 연결될 수 있는 온라인 게시물 업로드를 삼간다.  최근에는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고 러시아, 중국, 북한 및 NATO 간 지정학적 긴장 상태가 고조되면서 정보보안 전문가라는 직업이 적어도 일부는 위험해지는 경향이 있다. 코펜스(Cofense)의 수석 위협 고문 로니 토카조프스키는 “국가 간 갈등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아지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라고 말...

보안 6일 전

포인트 솔루션에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서비스나우 디지털 워크플로우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다.” 일리노이 공과대학 교수 매튜 딕슨이 전 세계 400개 기업, 9만 7,000명의 고객을 조사하여 쓴 책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The Effortless Experience)’에서 나오는 문구다. CIO KOREA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서비스나우의 고객 워크플로우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박연상 상무는 이를 언급하며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고객이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핵심 과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업이 고객 응대에만 초점을 맞춘 포인트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그치는 데 있다고 박연상 상무는 지적했다.  단절된 포인트 솔루션과 고객 경험 여러 기업에서 고객 경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못하는 이유는 기업이 고객의 수고로움을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단절된 포인트 솔루션만 도입해왔기 때문이다. 단지 고객 응대 접점을 확대한다며 채널만 늘린다거나 일부 셀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불과했다. 이런 시스템 하에서 고객 셀프 서비스는 단순한 Q&A로 전락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아울러 상담원은 고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분주히 오가야 했다. 어떨 때는 수동으로 스프레드시트나 이메일을 확인해 고객 이력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기도 했다. 고객이 요청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은 물론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이 고객 경험의 투자 대비 효용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박연상 상무는 밝혔다.     반품 문제를 예로 들어보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객지원팀, 물류팀, 재무팀, 영업팀이 관여해야 한다. 이때 해당 부서들의 처리가 모두 끝나기 전에는 고객들이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 받을 수 없는 경우가 흔하다.  게다가 고객의 추가 ...

워크플로우 서비스나우 FSM 6일 전

“오픈소스 DPU/IPU 생태계 키운다” 리눅스 재단, OPI 프로젝트 공개

리눅스 재단이 DPU(Data Processing Unit)와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 기술 개발 및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프로그래머블 인프라스트럭처(Open Programmable Infrastructure, OPI)’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DPU와 IPU는 일반적인 CPU보다 특정 업무를 더 잘 수행하도록 설계된 프로세서다. DPU는 데이터 연산에, IPU는 AI 연산에 특화됐으며 보통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인프라와 서비스에서 사용된다. 리눅스 재단은 OPI 프로젝트로 DPU와 IPU 관련 아키텍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을 관련 업체와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API 운영 과정을 보다 간소화하는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OPI 프로젝트 설립 회원사에는 델 테크놀로지스, F5, 인텔, 키사이트(Keysight) 테크놀로지스, 마벨(Marvell), 엔비디아, 레드햇이 포함됐다. 특히,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DOCA’를 OPI 프로젝트에 제공해서 더 많은 개발자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DOCA는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DPU’ 기술을 위한 오픈소스 기반 개발 프레임워크다.  이 외에도 AWS와 AMD가 OPI 프로젝트에 합류했는데, 두 업체는 엣지, 코로케이션, SPN(Service Provider Network)와 관련된 스마트NIC(SmartNIC)와 DPU 기술을 지원한다.  리눅스 재단 부사장 마이크 돌란은 “DPU와 IPU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로, OPI 프로젝트가 이런 기술의 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눅스 재단은 구체적으로 ▲모든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고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DPU 및 IPU용 프레임워크와 아키텍처 개발 ▲오픈소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구축...

리눅스재단 오픈소스 DPU 6일 전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 높여라”··· 로지텍의 ‘비즈니스 지속성’ 제안

“과거와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는 화상회의입니다. 영상 협업은 또 기업 경영의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맞닿아 있습니다. 로지텍은 이제 화상회의 솔루션의 기준을 새롭게 높일 시점이라고 제안합니다.” 업무 형태가 급변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라는 개념은 ‘노멀’이 아니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재택근무/원격근무/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됐으며, 이에 따라 영상 기반 기회의 협업은 일상의 업무 양태로 자리잡았다. CIO 코리아가 주최한 CXO 버추얼 서밋 2022에서 로지텍 코리아 영상협업사업부의 오강석 이사는 보다 효율적인 화상회의를 위해서 솔루션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솔루션 선택 시 감안해야 할 5가지 요소를 정리해 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인프라 현황, 그리고 ‘ESG’ 4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로지텍은 웹캠 분야에서만 24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했다. 최초의 USB 웹캠을 선보인 기업이기도 하다. 오강석 이사는 로지텍이 개인용 웹캠 뿐 아니라 기업 회의실용 컨퍼런스 카메라 분야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중의 여러 클라우드 기반 영상 협업 솔루션과의 호환성과 설치 및 운영 관리 용이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글로벌 주요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네이버와 구루미, 두레이, 알서포트 등 국내 주요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일터로의 변화는 로지텍이 한국아이디지와 진행한 보고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사용 빈도가 가장 늘어난 업무 도구로 화상회의가 지목된 가운데, 91.3%의 응답자가 최소 주 1~2회 이상 화상회의에 참여한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했거나 구현할 예정이라는 응답이 무려 83.3%에 달했다. 향후 하이브...

영상협업 화상회의 로지텍 6일 전

메르세데스 벤츠가 900개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이유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벤츠 6일 전

으흠, 올인원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 공개…제작·시청·대화 기능 지원

화상회의 솔루션 스타트업 ‘으흠(Mmhmm)’이 국내에서 ‘으흠포팀즈(mmhmm for teams)’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으흠은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난 5월 출시된 제작·시청·대화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영상 플랫폼 으흠포팀즈를 공개했다.   으흠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개발 진대연 총괄은 으흠의 기업 가치와 리모트워크(분산형 조직, Remote Work)가 잘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으흠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에버노트 창립자 필 리빈은 2020년 현대 직장을 위한 화상 커뮤니케이션 앱 ‘으흠’을 출시했다. 으흠은 팀이 공간에 제약없이 공유 비디오 속에서 생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으흠포팀즈를 사용하면 영상을 쉽게 만들고(Make), 보고(Watch)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Talk)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녹화해서 공유하면 사람들은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속도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팀은 으흠 속에서 자유롭고 생생하게 토론할 수 있고 이 모든 데이터는 저장돼 팀내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다. 으흠 창립자 필 리빈은 “현대 직장에서 장소에 구애없이 가장 효과적이며, 재미있는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으흠은 전세계의 직장인들이 OOO 라이프(Out of Office Life)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 총괄은 “그동안 웨비나를 통해 으흠의 사용방법을 소개해왔다”며, “한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을 맞아 많은 이용자가 프레젠테이션 및 화상회의를 즐거운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으흠 6일 전

지멘스, NX 최신 릴리스 발표…“부서 간 협업과 빠른 업무지식 획득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가 제품 엔지니어링 솔루션 ‘지멘스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릴리스를 통해 전기/전자/기구 공동 설계, 협업, 인텔리전스 캡처(intelligence capture) 재사용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산업 분야의 엔지니어링 임원들은 엔지니어링 부서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의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밥 호브록은 “이번 최신 릴리스는 전반적으로 향상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여러 분야의 팀들이 보다 똑똑하게 함께 작업하고, 더 많은 지식을 획득 및 재사용하고,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최적의 설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NX는 광범위한 기능에 걸쳐 생산성 및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NX는 지멘스 EDA(구 멘토 그래픽스)를 통해 전자/전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당사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활용해 리지드(rigid) 및 리지드-플렉스(rigid-flex) PCB 설계를 위한 강력한 워크플로우를 통해 전자 설계 협업 기능을 더욱 확장한다.  사용자는 설계 중 NX 데이터에 내장된 지식을 재사용하는 기능 템플릿에 대한 코드 없는(codeless)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정의 기능이 한 단계 향상돼 순수 파라메트릭 형상(parametric geometry) 기능에서 PMI, 요구 사항 검사 등을 포함하도록 데이터 재사용이 확장된다. 주요 이점은 효율적인 지식 재사용과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 간 협업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NX의 최신 릴리스는 파라메트릭 기능을 사용한 곡선 생성 및 편집에 대한 업데이트이든, 복잡한 패턴과 모양을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능하게 하는 컨버전트 모델링의 작업방식을 지원하는 NX 알고리즘 모델링이든 상관없이 설계...

지멘스 6일 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국내 주요 금융 기업에 분석 플랫폼 제공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최근 국내 대규모 금융권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KB 증권 데이터포털(셀프 BI) 구축 사업 및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신한라이프 IT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NH 농협은행 정보계 차세대 프로젝트에 자사의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은 다차원 비정형 분석 기능과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단일 제품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분석 솔루션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다수의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이다. 또한, 기업이 규모에 맞는 안전한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들이 분석 플랫폼을 신속하게 배포하고 어디에나 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전반에서 배포하는 데 필요한 다중 플랫폼 유연성을 비롯해 개발자들이 새롭게 대두되는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의 포괄적인 API 계층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설립된 2000년 이후 300개 이상의 국내 고객사에 구축돼 다양한 제품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해왔으며, 한국 지사에서 직접 엔지니어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고 관리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거버넌스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케이뱅크, KB국민카드, 흥국생명, 하나금융투자 등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을 도입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6일 전

라우드소싱, 디자인 수요 관련 설문조사 실시…“온라인 서비스 만족도 더 높아”

스터닝이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플랫폼 ‘라우드소싱’이 ‘2022년 디자인 수요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프라인 업체 의뢰 시의 만족도보다 온라인 디자인 서비스 이용시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드소싱은 일반인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법무회계세무, 협회 및 단체, 주점 및 카페, 숙박 및 음식업, 병원/약국, 공공기관, 소매업, 교육 서비스업, 정보통신업(IT),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설문조사 응답자 중 73.7%가 업무 중 디자인 작업이 필요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해 디자인 업무에 대한 수요는 산업군에 관계 없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또한 업무에서 디자인 작업이 필요할 경우, 응답자의 74.8%가 인쇄소, 간판업체, 디자인 에이전시 등과 같은 오프라인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라우드소싱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5.1%로 아직까지는 대면 위주의 전통적인 방식의 디자인 작업 의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의뢰 업체 선정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로는 ‘비용’ 48.1%, ‘제작기간’ 36.5%, ‘출력 및 실제 제작 가능여부’ 32.7% 순의 결과를 보였다. 다만 마감기한이 중요한 공공기관의 경우 ‘디자인 제작 기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고, 판촉물 배포업무가 많은 숙박 및 음식업과 교육 서비스업에서는 ‘출력 및 실물 제작 가능 여부'를, 주점 및 카페, 소매업과 같은 소상공인의 경우 ‘가격’을 가장 중요 요소라고 대답해 종사하는 기업의 성격과 업종 특성에 따라 우선적으로 여기는 요소가 다른 결과를 보였다.   눈에 띄는 설문 결과는 디자인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 부문이다. 만족도 수치에서 이용자들은 온라인 서비스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실제 각각의 만족도는 온라인 77.5%, 오프라인 69%로 나타나 온...

라우드소싱 디자인 6일 전

글로벌 칼럼 |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마이크로소프트 ‘퍼뷰’가 필요한 이유

많은 국가가 랜섬웨어 위협을 줄이기 위한 규제 조치를 마련했다. 예를 들어, 3월 미국 정부는 랜섬웨어 보고와 관련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기업은 해당 사고 발생 72시간 이내에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에 보고해야 한다. 추가 지침은 아직 마련 중이지만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사이버 사고의 영향을 받았거나 합리적으로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정보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의 기능 식별 및 설명 영향을 받은 정보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대한 무결성/가용성/기밀성의 상당한 손실과 비즈니스 혹은 산업 운영의 중단에 대한 무단 액세스에 대한 설명 추정되는 사이버 사고 발생 시기 해당 사고가 기업의 운영에 미치는 영향 평가 랜섬웨어 몸값 지불이 이루어진 후 24시간 이내에 보고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검토할 수 있는 새로운 혹은 다른 모든 정보를 CISA에 제출 사이버 사고 또는 몸값 지불과 관련한 모든 데이터 보존 기업은 이런 요구사항에 따라 랜섬웨어 사고 발생 72시간 이내에 관련 내용을 보고할 수 있을까? 72시간이 지날 때까지도 사고 복구에 한창인 것은 아닐까? 이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소규모 기업은 그저 비즈니스를 재개하기만을 바랄 것이다. 소규모 기업은 보고와 씨름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심지어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전체 고객에게 알릴 수단이 없을 수도 있다.  랜섬웨어 통지는 아직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데이터 유출 통지를 의무화한 국가는 많다. 얼마 전 필자가 작성한 사이버 보험 청약서에서는 기업에서 보유한 개인식별정보(PII)의 수를 요청했다. 하지만 기업의 네트워크에는 알지 못하고 보호하지 못하는 정보 사일로와 숨겨진 데이터베이스가 있기 마련이다.  퍼뷰를 통한 컴플라이언스 관리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고객이 이런 정보를 더 잘 보...

컴플라이언스 퍼뷰 마이크로소프트 6일 전

'선언적 관리'로 통합되는 애플의 보안 기술

애플의 올해 WWDC 보안 관련 발표는 주로 기업이나 교육 현장과 관련된 기술에 집중됐다. 기업용 혹은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모바일 기기가 많아지면서, 애플이 직접 기기 관리 기술에 뛰어들어 투자를 늘리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선언적 관리 개념을 확대하고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한 부분이 주목할만하다.      애플 MDM의 핵심, 선언적 관리 기술 애플은 작년에 자체 MDM 프로토콜을 개선한 ‘선언적 관리(Declarative Management)’ 기술을 소개했다. 선언적 관리는 MDM 서비스와 결합하면 비즈니스 로직, 컴플라이언스, 기기 관리 등의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다. 기기 자체에서 자신의 상태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MDM 서비스가 기기 상태를 끊임없이 검사하고 명령을 보내는 식의 대응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대신 기기가 자신의 현재 상태나 기기로 전송된 선언을 기준으로 스스로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MDM 서비스에 변경 사항을 보고한다.  선언적 관리는 주로 활성화(activation), 환경 설정(configuration) 등과 관련된 선언을 기반으로 한다. 선언 내용에는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언제 해당 작업을 활성화해야 하는지 등이 포함된다. 모든 사용자 또는 특정 사용자만 선택해서 선언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다. 따라서 동일한 설정을 반복해서 만들고 적용할 필요는 없다. 기기 스스로 어떤 구성을 활성화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선언적 관리는 iOS15 및 아이패드OS 15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맥OS 벤투라, iOS16, 아이패드OS 16이 탑재된 애플 기기에서 등록 유형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로서 다양한 기기를 더욱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물론 공유 아이패드(여러 명이 하나의 기기를 사용하나 내부 아이디나 설정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설정한 기기) 같은 특수 형태의 기기 관리도 더 쉬워진다.  올해 애플은 ...

애플 선언적관리 6일 전

딥노이드-SK C&C-뷰노-루닛, 의료 AI 생태계 조성 위한 사업 협력 체결

딥노이드가 SK C&C를 주축으로 국내 의료 AI 기업인 뷰노, 루닛과 함께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협력을 위한 ‘의료 AI 얼라이언스(Alliance)’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 AI 얼라이언스는 의료 AI 분야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는 물론 의료 AI 사업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일즈·마케팅을 위해 협력한다.  우선 협력 솔루션으로 ▲뇌질환(뇌출혈, 뇌위축) ▲흉부질환 ▲유방암 ▲척추질환 등 부위별 주요 질환 영상을 판독할 수 있는 각 사 인공지능 솔루션들이 선정됐다.  각 사별 의료 AI 솔루션을 종합해 의료 기관 맞춤형 의료 AI 패키지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병원들은 필요에 따라 부위·질환별 의료 AI 솔루션들을 언제든 쉽게 선택해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의료 AI 얼라이언스 4개사는 AI 솔루션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 경쟁력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각 사가 보유한 의료 AI 솔루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 및 전문 진료과목 등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이외에도 각 사 구성원은 물론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 AI 전문 협의체도 마련해 의료 AI 서비스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의료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각사의 강점을 융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도 진출해 한국의 의료 AI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딥노이드 SK C&C 루닛 6일 전

슬랙,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스’ 개최…신규 업데이트 발표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가능 ...

슬랙 6일 전

링곤 X 리뷰 | '전문가 필요 없는' 쉽고 강력한 맥용 스케줄러

맥은 개미 서식지와 닮은 측면이 있다. 지치지 않는 수많은 일꾼이 화면 아래에서 끊임없이 작업하지만 정작 누구도 전체적인 지식을 갖지 못했다. 맥OS에서 이런 개미 역할은 에이전트, 백그라운드 데몬, 시작 스크립트 등이 맡는다. 특히 크론잡(cronjob)이라고 불리는 스케줄 작업도 여기에 속한다. 링곤 X 8(Lingon X 8)은 개미 서식지의 한쪽에 설치한 유리판과 같다. 혼돈 속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서식지 전체에 대해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 앱을 이용하면 앱과 스크립트, 명령어, 단축어를 실행하는 반복 작업을 일정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마치 맥OS의 최고 전문가처럼 여러 옵션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맥OS에서 반복 작업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앱을 이용하면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이 작업을 하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링곤을 실행해 창 상단의 '+' 아이콘을 클릭하면, 앱이 사용법을 4단계로 안내를 제공한다.   일정 작업의 이름을 정한다. 로그인한 맥OS 사용자만을 위해 실행할 것인지, 모든 사용자 혹은 관리자일 때만 실행할지 정한다. 관리자로 설정하려면 추가로 시스템 수준의 작업이 필요할 수 있으며 매우 조심해서 설정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스크립트, 명령어, 단축어를 선택한다. 스크립트 텍스트나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애플리케이션 혹은 단축어를 선택한다. 언제 어떻게 몇 회 반복할지 설정한다. 시작할 때 실행할지, 실행이 중단됐을 때 재시작할지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맥OS를 사용할 때 항상 특정 앱이 실행 상태가 되도록 하려면 시작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하면 된다. 사용자가 실수로 앱을 끄거나 맥OS가 중단시킬 수 있는데, 이를 막으려면 4단계에서 '앱이 중단되면 다시 시작(Launch again if crashes)'을 선택하면 된다. 항상 실행 상태가 된다. 프로그래머나 유닉스 명령어, PHP 스크립트, 셸 스크립트 혹은 다른 코드를 직접 다룰 수 있다면, 명령...

링곤X LingonX 6일 전

모벤시스, 크레셈에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솔루션 ‘WMX’ 제공

모벤시스는 반도체 및 PCB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 크레셈에 소프트웨어 기반 제어 솔루션 ‘WMX’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크레셈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및 자동차 전장용 등 제조 공정용 검사 장비, 초음파 ACF 접합기술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하는 기업이다. 크레셈은 AI 비전 검사 인라인 턴키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PCB 검사의 전공정과 후공정을 하나로 묶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크레셈은 AI 비전 기술을 탑재해 불량률을 낮춘 장비도 함께 판매 중이다. 많은 장비 업체들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나 PC기반의 보드 타입과 같은 하드웨어 모션 제어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크레셈은 모벤시스의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 제어 솔루션 WMX(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를 새롭게 도입했다. 덕분에 최근 글로벌 물류체인의 붕괴로 인해 하드웨어 부품 수급이 불투명해지고, PLC 엔지니어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한발 앞서 크레셈은 원가 절감과 더불어 장비 납기 지연에 따른 이슈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기반의 보드 타입 제어기의 경우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카드 1개당 지원하는 축 수가 16~32축으로 한정적이어서 규모가 있는 장비일 경우 PC 안에 3~5개의 PCI 카드가 부가적으로 필요하다. 제어 축 수가 증가할수록 배선, 모터, 서보(servo) 드라이버가 추가되는 데 발생하는 비용은 물론, 하드웨어의 부피가 커짐에 따라 모터에 발생하는 속도 및 노이즈에 대한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드웨어 제어 방식이 아닌 네트워킹과 리얼타임 OS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방식이라면 이러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모벤시스의 WMX의 경우 별도의 하드웨어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최대 128축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WMX의 도입으로...

모벤시스 6일 전

한글과컴퓨터-신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신세계와 메타버스 플랫폼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이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한컴은 관계사이자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한컴프론티스와 함께 신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기획 및 개발, POC(Proof of Concept) 등을 진행하고, 신세계는 플랫폼 내에 운용될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및 서비스에 대한 기획과 소싱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양사는 플랫폼 안에서 실물 상품과 연계한 NFT(대체불가토큰)나 가상 아이템 판매를 추진하고 상호 공동 마케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세계의 한컴 지분투자에 대한 규모와 구도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메타버스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는 “신세계와의 협력으로 메타버스 사업이 한컴의 주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한컴의 메타버스 역량과 신세계의 콘텐츠 역량이 결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아직은 초기인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메타버스 신세계 6일 전

CI/CD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속적 배포 자동화' 준비하는 5가지 방법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CI/CD) 파이프라인을 앞다퉈 구축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프로덕션에 변경 사항을 반영하는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ployment)를 자동화한 기업은 극소수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매일 또는 매시간 프로덕션으로 코드를 프로덕션으로 푸시한다고 생각하면 오싹한 느낌이 든다. 실제로 몇 년 전에 지속적 배포의 단점에 대한 기사를 쓴 적도 있다. “책임감 있는 데브옵스 팀이 배포 빈도를 높여야 할 때”라는 기사에서는 배포 빈도가 높을수록 좋다는 전제가 과연 옳은 전제인지를 질문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 고품질의 안정적인 배포를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과 방식, 툴을 채택하는 데브옵스 팀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 제공과 지속적 배포 간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데브옵스 팀이 CI/CD 파이프라인의 지속적 배포를 자동화하기 전에 해야 할 5가지를 살펴본다.   지속적 제공 vs. 지속적 배포 캡제미니(Capgemini)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리더인 쿨버 라이나는 지속적 제공과 지속적 배포의 차이점에 대해 “지속적 제공은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 릴리즈의 종단 간 자동화 흐름이고, 지속적 배포는 지속적 통합 이후 이 흐름에서 사전에 테스트된 프로세스를 통해 프로덕션으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푸시하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프로덕션 배포 자동화는 그 결과가 비즈니스, 고객, 최종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험도 크다. 그래서 데브옵스 팀이 배포를 자동화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배포 프로세스에는 지속적 테스트와 철저한 오류 처리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포로 인해 프로덕션에서 성능 문제, 불안정한 시스템, 보안 틈새 및 ...

CI/CD 지속적배포 지속적제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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