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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킹스톤 바이닐 RR75 리뷰 | CD에서 레코드까지 7가지 재생을 하나로

일렉트로홈 킹스턴 RR75 세븐인원 바이닐 레코드 플레이어(Electrohome Kingston RR75 7-In-1 Vinyl Record Player)는 현재 시판 중인 뮤직 플레이어가 지원하지 않는 일부 음악 포맷을 지원한다. 이제는 잘 찾아보기 힘든 몇몇 플레이어 기능은 매우 훌륭하기까지 하다.   더구나 이 제품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런 가격으로 베니어 합판의 MDF 소재 우드 캐피넷과 턴테이블, CD 플레이어, 블루투스 스트리밍, AM/FM 라디오, AUX 입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MP3 재생은 물론 MP3로 녹음까지 가능한 USB 슬롯까지 달려 있다.   멋진 복고풍 디자인 이 제품의 장점은 멋진 디자인과 쉬운 사용성이다. 킹스톤은 1940년대 턴테이블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가격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매우 견고해 보인다. 청각적으로 조율된 수공 캐비넷으로 적갈색과 자연스러운 월렛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마감은 검은색이다. 크기는 31×44×34cm, 무게는 11kg이어서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턴테이블 바닥 면에서 빠른 시작(Quick Start) 가이드를 볼 수 있다. 몇 초면 LP 회전 방법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으므로 이를 모두 제대로 쓰려면 매뉴얼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는 것이 좋다.     매우 편리한 리모컨 포함 킹스톤은 제품 전면부에 제어판을 배치한 것은 물론 매우 유용한 리모컨도 제공한다. 왼쪽의 볼륨 버튼을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물론 뒷면의 마스터 스위치는 켠 상태여야 한다). 오른쪽의 돌리는 손잡이를 누르면 다른 음악 플레이어 기능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양한 미디어 재생 가능 일렉트로홈이 어떤 의도로 킹스톤 세븐인원에 CD 플레이어를 추가했는지 가늠하기는 어렵다. 5인치 광학 디스크의 부활을 기대했거나 혹은 이 제품을 살만한 사용자가 여전히...

일렉트로홈 킹스턴 RR75 세븐인원 바이닐 레코드 플레이어 1일 전

매일 사용하게 될 iOS 16 새 기능 5가지

올 가을 출시될 iOS 16은 수억 명의 아이폰 사용 방식에 영향을 미칠 운영체제다. 지난 10년 간 발전을 거친 아이폰 인터페이스 전체를 새로 배워야 할 정도의 대대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집어들 때마다 작동할 크고 작은 새 기능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용자의 일상에 파고들 기능 5가지를 우선 소개한다. 유용성도 매우 높고 기본적인 아이폰 사용 경험과 긴밀히 통합되어 있어서 대표적인 아이폰 경험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스텀 잠금 화면 iOS 16으로 업데이트한 후 아이폰을 집어들 때마다, 심지어 잠금 해제를 하기 전부터 항상 마주할 변화다. 새로운 잠금 화면은 사용자화 할 수 있고 매력적이며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다. 우수한 사진 처리, 집중 모드 연결, 사진 셔플 등의 기능 덕분에 하루 종일 역동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모든 아이폰의 잠금 화면 구성이 똑같고 배경 화면만 달랐다. 그나마도 큼직한 알림 목록에 가려져 있곤 했다.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개인화하고 더 쓸모 있는 공간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다. 잠금 화면 사용자화 방법 총정리를 예습해 두자. 장담하건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파란색 말풍선 아이메시지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게 생겼다. iOS 16에서는 아이메시지를 보낸 후 최대 15분 안에 내용을 편집할 수 있다(상대방 화면에 ‘편집됨’이라고 표시된다). 오타 수정 또는 첨언 용도로 완벽하다. 물론 메시지 편집 기능으로 전체 내용을 지워 버리면 사실상 삭제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인지 차라리 그냥 아이메시지의 전송을 취소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편집과 마찬가지로 취소도 전송 후 15분 내에만 가능하지만 엉뚱한 대화창에 응답하는 실수를 보완할 매우 좋은 기능이다. 메시지 편집 및 전송 취소 기능이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한 시간이 약간 단축되거나 사용 여부가...

iOS16 커스텀잠금화면 잠금화면 1일 전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

메타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 ‘메타스페이스2045’가 서비스를 7월 10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기존 콘텐츠 플랫폼 산업의 문제를 극복하고 기존에 없던 탈중화된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컨소시엄 프로젝트 팀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를 기반으로 나만의 게임케릭터가 여러게임에서 동일한 가치로 사용되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각각의 게임상의 NFT를 다양한 게임간에 협업/교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하고있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론칭 이후 5단계에 걸쳐 완벽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단계에서 제네시스NFT 에어드랍 및 민팅 ▲2단계에서 생태계 코인 및 플랫폼 완성 ▲3단계에서 BNB 네트워트 블록체인 게임 ‘DAWN GALAXY’ 출시 및 생태계 구축 ▲4단계에는 메타휴먼의 NFT 상품화 및 마켓 구축 ▲최종단계인 5단계에서 NFT의 게임간 연계 시스템 구축이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느린 트랜잭션(TPS)과 ▲확장성 부족으로 발생되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지원이 안되는 문제 ▲다른 P2E 게임 케릭터와의 특성의 차이에 대한 극복 ▲그래픽의 호환문제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협업과정 문제 등을 주목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메타스페이스2045 관계자는 “메타스페이스2045는 실제 게임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는 경영진을 중심으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팀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컨소시엄 글로벌 프로젝트로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메타버스 1일 전

젯브레인스 플릿 리뷰 | VS 코드 위협하는 차세대 다중 언어 IDE

젯브레인스 플릿(JetBrains Fleet)은 통합 개발 환경(IDE) 전체를 새롭게 재구축하고자 하는 젯브레인스가 내놓은 새로운 다중 언어 프로그래밍 편집기 및 IDE다. 젯브레인스는 인텔리J 아이디어(IntelliJ IDEA)와 같이 코드를 중심으로 하는 IDE의 기능과 통합을 바꾸지 않으면서 기존 IDE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손보는 작업도 하고 있지만 플릿은 그것과는 별개다. 플릿은 젯브레인스의 기존 IDE를 대체하지 않는다. 젯브레인스는 20년에 걸친 IDE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플릿을 개발했으며 “분산 IDE 아키텍처와 재창조된 UI”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플릿은 자바에는 인텔리J 코드 처리 엔진을 사용하고, 다른 언어에는 인텔리J 엔진 대신 언어 서버를 사용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비슷한 방식이다. 필자는 전에 플릿이 편집기이자 IDE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처음 시작하면 가벼운 코드 편집기다. 코드 디렉터리를 로드하면 “스마트(smart)” 모드가 켜져 코드를 인덱싱하고 프로젝트 및 컨텍스트 인식 코드 완성, 정의 및 사용 탐색, 즉석 코드 품질 검사, 빠른 수정과 같은 IDE 기능을 활성화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인덱싱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많은 측면에서 플릿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 상대는 언어 서버 아키텍처와 방대한 플러그인 생태계를 보유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다. 플릿은 언어 서버 아키텍처는 이미 갖추고 있지만 플러그인 아키텍처는 아직 개발 중이다.   플릿 아키텍처 플릿은 독립 인스턴스를 위한 사용 편의성을 목표로 하는 분산 아키텍처를 사용하면서 공동 개발, 원격/클라우드 IDE, 복수 타깃 파일 시스템도 지원한다.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플릿 아키텍처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된다.   프론트 엔드 : UI를 제공하고 파일을 파싱하고 지원되는 파일 형식에 대해 제한적인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워크스페이스 하나에 둘 이상의 프론트 엔드...

젯브레인플릿 JetBrainsFleet IDE 1일 전

엔비디아, UN 산하 기관에 AI 및 딥러닝 기술 제공 "기후 재해 관리 기술 강화"

엔비디아는 유엔 위성사진 분석 기관 ‘UNOSAT’과 협력해 지구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AI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노력은 17개의 상호 관련된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의 2030년 지속 가능 개발 의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 행동’과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포함하는 SDG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세계적인 복지를 강화하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역할을 한다.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UNITAR) 산하 UNOSA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지구관측에 AI를 활용해 기후 재해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4EO(AI for Earth Observation)는 지구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AI4EO 노력에 대한 빠른 연구, 개발을 위해 UNOSAT은 위성 이미지 기술 인프라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한다. AI로 구동되는 위성 이미지 시스템은 지리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홍수, 산불, 기타 기후 관련 재해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UNOSAT는 정확한 홍수 감지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딥 러닝을 적용하는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모듈을 출시했다. UNOSAT 국장 에이나르 비에르고는 “엔비디와의 협력을 통해 AI연구부터 기후 해결책 구현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취약 계층이 이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열대저기압이나 통가의 화산 폭발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UNOSAT의 비상 지도 서비스는 컴퓨터 비전과 위성 이미지 분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엔비디아 1일 전

"이번에는 적중할까?" 밍치쿠오, 애플 AR 헤드셋 내년 1월 출시 전망

애플 CEO 팀 쿡의 최근 인터뷰와 더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애플의 AR 헤드셋 출시를 기대할 만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애플이 2023년 초 AR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밍치쿠오는 "중국 시장의 방대한 잠재 수요와 2023년 1월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AR(Augmented Reality)/MR(Mixed Reality)은 헤드셋 부문의 계속되는 급성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썼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3월이나 4월에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따라서 오는 1월 애플 AR을 공개하려면 추가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1월에 주요 제품을 출시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선보였던 2010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것도 2007년 1월 행사에서였다. AR(Augmented Reality)와 VR(Virtual Reality)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은 한동안 출시 소문이 자자했다. 하지만 밍치쿠오가 예측한 출시 시점은 여러 차례 맞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9년 3월 밍치쿠오는 애플 AR 헤드셋이 2020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출시되지 않았고, 2021년에는 2022년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올해 출시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의 AR 헤드셋 출시 전망은 맞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애플이 텔레비전 시장에 집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진 먼스터(Gene Munster) 수준은 아니다. 밍치쿠오의 주장은 적어도 순수한 고집은 아니다(2025년에도 출시 전망만 하고 있다면 그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더버지의 관측에 따르면, 애플 AR에 대한 밍치쿠오의 최근 전망은 과거보다 훨씬 정확하다. 단순히 시장 트렌드에 근거해 추측한 것이 아니라 실제 정보를 근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팀 쿡이 최...

애플AR AR 1일 전

가비아, 클라우드 보안 인증 웹메일 '하이웍스' 고려대에 공급

구글 지메일을 사용하던 고려대학교 교직원 1만 명이 올해 10월부터 가비아 하이웍스(메일)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고려대학교의 ‘2022년 이메일과 협업솔루션 전환 구축 사업’의 수행업체로 선정돼, 지난 24일부터부터 사업 착수에 나섰다.  고려대학교는 정부 인증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 메일을 업무에 사용하라는 교육부의 방침과 구글 지메일의 유료화 정책에 따라 올해 학내 메일 서비스를 교체하게 되었다.  가비아가 고려대학교에 구축할 ‘하이웍스’는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SaaS) 기반 웹메일이다. 2022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하는 등 정부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하이웍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보안관제 전문기업인 가비아의 365일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제품력에 더해 보안 서비스 측면에서도 하이웍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가비아는 10월까지 고려대학교 교직원 1만 명의 계정을 대량 생성할 계획이다. 교직원 개인의 메일 저장 용량도 무제한 지원한다. 또한 학내 업무망과 연동된 중계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교직원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하이웍스로 이관할 방침이다.  가비아는 고려대학교가 하이웍스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수준의 안전한 메일 환경을 교내에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호준 이사는 “고려대학교는 정부의 보안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과 동시에, 구글 지메일에 익숙한 교직원에게 유사한 메일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이웍스는 정부 인증을 받은 메일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UI)과 경험(UX), 기능들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메일이라는 점에서 고려대학교 측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1일 전

로지텍,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 ‘시그니처 K855’ 정식 출시

로지텍이 사무용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 ‘시그니처 K855(Signature K855)’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계식도 무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한 시그니처 K855는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며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진행하길 원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무선 기계식 키보드다. TTC 적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부드럽고도 경쾌한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고, 특히 각 키마다 최대 5,000만 회의 키 스트로크 테스트를 거쳐 키 내구성을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크롬OS 등 PC 환경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 아이패드OS와 같은 모바일 환경과도 호환돼 활용 범위가 넓고, 제품에 탑재된 이지 스위치 키를 활용하면 최대 3개의 기기와 동시에 페어링 후 전환하며 사용할 수도 있어 멀티 OS,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다.  로지 옵션 플러스(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제품 상단 기능(FN) 키에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게 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의 경우, 블루투스 LE 연결과 로지 볼트(Logi Bolt) USB 리시버를 통한 연결 모두 지원해 최대 10m 떨어진 위치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주어진 공간 어디에서든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 또한 특징이다. 컴팩트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세로형 스탠드 형식으로 수직으로 거치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휴대성을 높였다. 4° 또는 8°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 또한 탑재해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파이트와 오프화이트 두 가지 컬러 구성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최대 36개월동안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 또한 주목할 만하다. 환경 문제를 대하는 로지텍의 가치관 또한 반영됐다. 상단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에너...

로지텍 기계식키보드 1일 전

업그레이드 시 PCIe 4.0의 효용, 어디까지인가?

슬슬 오래된 하드 디스크, 아니면 SATA 기반 SSD를 M.2 솔리드 드라이브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을 것이다. 이때 고민되는 것이 PCIe 3.0인지, PCIe 4.0인지, 그리고 더 빠르고 최신이지만 비싼 기술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다.    겉으로 보면 M.2 PCIe 3이나 4 드라이브는 똑같아 보인다. 물론 커넥터 자체에서는 더욱 확실하고 체감 가능한 차이가 있다. 메인보드와의 연결 커넥터 표준이 다르고 나머지 PC와의 연결도 달라진다. 빠르고 전송량도 많은 신형 디스크 제품은 최신 PCIe 버스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 사양상으로는 4세대 드라이브는 3세대보다 2배 빠르다. 엄청난 차이다. SATA 하드 드라이브에서 SATA SSD로 넘어갈 때처럼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읽기/쓰기 속도에 직접 영향 받는 작업을 하거나 파일을 복사해서 이동할 때는 상당한 개선을 체감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 조금 복잡해진다. 하루 종일 PC로 파일 복사와 저장위치 이동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작업을 할 경우에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PCIe 3세대 드라이브는 이미 웹 브라우징, 게임 플레이, 문서 작업 등 일상적인 일에 충분한 속도를 발휘하고 있어서 대다수 사용자가 속도 개선을 바로 느끼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까? 가격 차이가 곧 성능 차이인 영역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스토리지는 SSD가 CPU를 완전히 건너뛰고 데이터를 그래픽 카드로 바로 옮기는 기술이다. 실제 구현 단계는 아니지만 이론상으로는 게임 플레이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이런 미래 가치까지 생각한다면 PCIe 4세대 드라이브에 투자할 만도 하다. PCIe 4.0을 지원하지 않는 보급형 PC에서 속도를 개선하고 싶다면 PCIe 3.0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더 비싼 드라이브는 미래 기술을 먼저 경험하고 싶어하는 이들, 또는 정기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이동하는 사용자에게 맡기자. editor...

PCIe3.0 PCIe4.0 SSD 1일 전

GS ITM-스패로우, ITSM 및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GS ITM은 소프트웨어 품질 및 보안 전문 업체 스패로우와 ITSM 및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GS ITM의 IT 서비스 관리 솔루션 ‘U.STRA ITSM’에 스패로우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들을 결합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GS ITM은 U.STRA ITSM에 스패로우의 소프트웨어 품질 및 보안 관련 솔루션을 연동해 IT 서비스 관리와 보안 점검을 통합 제공한다. 기업이 개별 수행해야 했던 보안 점검을 ITSM의 변경관리 프로세스에 구현함에 따라 U.STRA ITSM을 통한 보안 취약점 자동 점검 및 분석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U.STRA ITSM 사용자는 개발과 보안, 운영을 아우르는 데브섹옵스(DevSecOps)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스패로우는 보안 취약점 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데브섹옵스 구현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큐어 코딩(SAST), 코드 품질 분석(SAQT), 웹 취약점 분석(DAST), 오픈소스 관리(SCA) 등 대표 솔루션 4종을 제공한다. 소스코드 취약점 검출,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 대비, 오픈소스 라이선스 식별 및 취약점 진단,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등의 기능이 U.STRA ITSM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이미 스패로우의 솔루션을 사용 중인 기업이 ITSM 전문가 컨설팅과 기존 시스템 연동을 통해 통합 ITSM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한다. GS ITM 정보영 공동대표는 “스패로우의 품질 및 보안 관리 솔루션과 연계해 U.STRA ITSM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능 개발과 적극적 협업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기업의 ITSM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스패로우의 전문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GS ITM의 IT 서비스 관리 솔루션 내에서 잠재적 보안 취약점 및 오류 ...

GS ITM 스패로우 1일 전

퀀텀, 차세대 NVMe 스토리지 ‘F2100’ 공개

퀀텀코리아는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수 있는 빠른 속도와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NVMe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F21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2배 빠른 성능과 2배 많은 NVMe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이 NVMe의 빠른 속도와 병렬 처리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렌더링, 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작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F2100’은 F-시리즈 NVMe 스토리지와 H-시리즈 SSD/HDD 스토리지 전반에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가 지원되며, 고객에게 보다 유연한 구성 옵션과 탁월한 리포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2100’은 선제적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퀀텀 CBA(Cloud-Based Analytics)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통합되었다. 이제 퀀텀 고객들은 최근에 발표된 마이퀀텀(MyQuantum)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모든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다. 퀀텀의 최고개발책임자(CDO) 브라이언 폴로스키 선임 부사장은 “F2100은 현재 F-시리즈 및 H-시리즈 제품 군에 적용된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된다”며, “이는 우리가 기능 및 수정사항을 보다 빨리 반영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F-시리즈, H-시리즈 및 CBA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진정으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퀀텀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단일 시스템에서 최대 737TB의 NVMe 기본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멀티-클라이언트 읽기(multi-client reads)를 위해 최대 50GB/s 속도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퀀텀 고객들은 이 제품을 통해 요구사항이 많은 미디어, 특수 효과, 생명 과학 및 AI/ML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워크...

퀀텀 1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1 지원 종료' 미리 알림 7월부터 시작

윈도우 릴리즈와 영화 ‘스타트렉’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한 시리즈를 건너뛰면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다. 2009년 출시된 윈도우 7은 일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출시된 윈도우 10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2012년 출시된 윈도우 8은 그렇지 않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규모로 변경한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 10 사이의 어색한 ‘둘째 아이’였다. 윈도우 8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인 윈도우 8.1은 내년 초 공식적인 지원을 종료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소식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더버지에 따르면, 윈도우 8.1 사용자는 다음 달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종료에 대한 알림을 받을 예정이다. 윈도우 8.1 사용자는 오는 2023년 1월 10일까지 새로운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거나 보안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는 사용환경을 마주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8.1 사용자가 새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지원 문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전히 윈도우 8.1을 실행하는 PC는 윈도우 11의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까다롭지 않지만(TPM이 필요하지 않음), 2025년이면 공식적인 지원 수명이 종료된다. 윈도우 8은 출시되자마자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윈도우 스마트폰에서 사용한 급진적인 메트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서 터치스크린 기능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당시 사용자는 PC에서 터치스크린 기능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통합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윈도우 8.1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듬해 출시된 대규모 패치였다. 기존의 윈도우 데스크톱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이 유연하게 개선됐다. 그러나 그 시점에는 윈도우 8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었고,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2016...

윈도우8.1 윈도우11 1일 전

How-To : iOS 16에서 잠금 화면 사용자화 설정하기

올해 가을 출시될 iOS 16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 변화는 잠금 화면이 될 것이다. 과거 아이폰 사용자는 잠금 화면에서 배경 화면 정도만 바꿀 수 있었지만, iOS 16부터는 시계 위치부터 위젯까지 더 다양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iOS 16 잠금 화면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처음 이용할 때는 다소 헷갈릴 수 있다. 그런 사용자를 위해 잠금 화면을 바꿀 때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길게 누르기 잠금 화면을 시작하려면 일단 화면에서 알림 배너를 제외한 영역을 길게 누르면 된다. 그러면 기존 잠금 화면이 축소되면서 화면 하단에 ‘사용자화’ 버튼과 함께 새 잠금 화면을 추가할 수 있는 (+) 버튼이 보일 것이다. 잠금 화면을 여러 개 만들었을 경우, 수동 전환(길게 눌러 이 인터페이스로 진입한 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쓸기) 또는 자동 전환(잠금 화면을 특정 집중 모드에 지정)으로 원하는 잠금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잠금 화면의 하단에는 ‘집중 모드에 연결’이라는 버튼이 있고, 상단에는 배경 화면 종류의 명칭(사진, 이모티콘, 날씨, 우주, 색상)이 있다. 첫 화면이 아닌 설정>배경 화면 메뉴에서도 현재 잠금 화면을 편집할 수 있다. 잠금 화면을 삭제하려면, 길게 눌러 잠금 화면 선택 모드에 진입하고, 제거할 잠금 화면으로 쓸어서 이동한 후 길게 누른다. 그리고 화면 하단에서 ‘배경 화면 삭제’를 선택하면 된다. 스타일 선택 새로운 사용자 잠금 화면을 만들려면, 일단 다음 스타일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야 한다.  인물 : 인물이 들어간 사진을 휴대폰에서 선택해 배경으로 활용한다. 사진 : 모든 사진 중 하나를 휴대폰에서 선택해 배경으로 활용한다. 사진 셔플 : 배경 이미지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변경 빈도는 시간, 일 단위로 바뀌거나, 화면을 탭 하거나 기기를 들었을 때 바뀔 수 있다. 선택되는 사진은 앱이 자동으로 ‘추천 사진(Featured Photos...

iOS16 잠금화면 사용자화 1일 전

딥브레인AI, ‘AI 부모님’ 구현하는 ‘리메모리’ 서비스 출시 

딥브레인AI는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리메모리(Re;memor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메모리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그대로 담은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인간을 제작하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휴먼 서비스다. 부모님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AI 휴먼화해 언제든 생동감 있게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솔루션은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사람과 가까운 비주얼을 지닌 가상인간을 만들어낸다. 딥브레인AI는 립싱크 및 움직임, 표정 등 비언어적인 부분에서도 실존 모델 못지않은 완성도의 가상인간을 구현하는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메모리 서비스를 통해 AI 휴먼을 제작할 경우,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 등을 시나리오화한다. 이러한 개인 정보를 AI 휴먼에 학습시켜 추후 대화할 때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후에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약 3시간 정도의 촬영을 통해 AI 휴먼 제작을 위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며, 완료 시 1차 샘플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완성된 AI 휴먼은 리메모리 전용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회당 약 30분간 체험할 수 있다. 추후에는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본인, 자녀, 친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리메모리 서비스 출시는 AI 휴먼 기술이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는 일환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다양한 활용 가치를 통해 상업적 측면을 넘어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딥브레인AI AI휴먼 1일 전

블로그ㅣ애플은 '기존의' 메타버스를 원하지 않는다

애플이 (경쟁사에서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산업 연합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증강 및 가상현실은 가상 쇼핑 경험, NFT, 현실 도피적 체험으로 정의되어서는 안 된다. 이 강력한 도구는 기존 세상을 확장하는 솔루션이 돼야 한다.    무슨 일인가? 애플이 최근 설립된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이 포럼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엔비디아, 어도비를 비롯해 애플의 가장 큰 경쟁사인 페이스북(메타)과 에픽게임즈가 포함돼 있다(참고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이 포럼에 참여하지 않았다). 메타버스 표준 포럼은 ‘메타버스 상호운용성 표준’을 정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액션 기반의 실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표준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표준 포럼’이란? 이 ‘액션 기반 프로젝트’의 이면에 있는 생각은 분명히 메타버스의 다양한 비전이 함께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인데, 이는 특정 오버톤 윈도우(대중적인 범위의 생각) 내에서는 괜찮게 들린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상 경험 사이를 원활하게 오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가상 디자이너의 옷에 (가상이 아닌) 현금을 쓸 기회를 제공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구체적으로 해당 포럼은 다음의 기술 영역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랙티브 3D 자산 및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AR, VR, XR을 포함한 휴먼 인터페이스 및 인터랙션 패러다임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 아바타, IT 관리, 프라이버시 금융 거래 IoT 및 디지털 트윈     지리 공간 시스템  여기서 애플은 메타버스 표준 포럼 보도자료에 이름을 올린 35곳의 참여 회사 중 일부와 이미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애플은) 어도비, 픽사와 함께 USDZ 3D 파일 포맷을 개발했다. 아울러 애플이 ...

애플 메타버스 메타버스 표준 포럼 1일 전

컨테이너 분야의 '요즘 애들', 포드맨을 아시나요?

포드맨(Podman)은 ‘컨테이너 엔진’이다. 즉,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 실행하기 위한 도구다. 레드햇의 프로젝트인 포드맨은 지난 2019년 버전 1.0이 출시됐으며, 컨테이너 업계에서는 비교적 신참이다. 이후 포드맨은 약진을 거듭했으며, 오늘날의 컨테이너 세계를 만든 프로젝트인 도커(Docker)의 점진적인 쇠퇴로 이런 포드맨의 상승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드맨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개발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쿠버네티스(Kubernetes)’도 알 것이다.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개발자는 다양한 가상머신, 심지어는 서로 다른 물리적 머신에서 실행되면서 상호작용하는 컨테이너를 조정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다.  이런 툴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그중 쿠버네티스가 가장 유명하다. 쿠버네티스는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pen Container Initiative; OCI) 이미지 사양을 충족하는 모든 컨테이너에 사용할 수 있으며, 포드맨의 컨테이너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의 중요한 특징으로 ‘포드(pod)’ 개념이 있다. 포드란 쿠버네티스가 관리할 수 있는 최소의 컴퓨팅 단위인 하나 이상의 컨테이너를 임시로 그룹화한 것이다. 포드맨 역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포드맨 포드에도 단일 네임스페이스, 네트워크, 보안 컨텍스트로 그룹화된 하나 이상의 컨테이너가 포함돼 있다. 이런 유사점 때문에 포드맨과 쿠버네티스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처음부터 레드햇의 목표는 포드맨 사용자가 쿠버네티스로 컨테이너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것이었다. 포드맨 vs. 도커 컨테이너 세계에서 틀림없이 들어봤을 또 다른 거물급 이름은 도커다. 도커는 최초의 컨테이너 엔진은 아니지만, 여러 면에서 컨테이너화를 정의했다. 도커의 작동 방식 중 대부분이 컨테이너 기반 개발의 사실상 표준이고, 많은 사람이 컨테이너를 ‘도커’라고 부를 정도다. 도커...

컨테이너 도커 포드맨 4일 전

“게이머 잡는다” 엣지, 게임 플레이 및 최적화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기능을 강화한 엣지의 새 버전을 23일 공개했다.  엣지 새 버전을 통해 사용자는 브라우저 첫 화면을 게임 관련 콘텐츠로 바꿀 수 있다. 게임 뉴스, 가이드, 라이브 방송, 게임 대회 결과 등을 브라우저 메인 화면에서 보는 식이다.    엑스박스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엑스박스 게임 정보를 엣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의 구독자는 엣지 안에서 바로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엑스박스가 출시한 모든 게임을 월 구독료 기반으로 여러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자가 아니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카드, 마작, 서프(오프라인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엣지 전용 게임) 같은 기본 게임을 엣지에서 실행할 수 있다. 기본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엣지 우측 상단에서 점으로 이뤄진 아이콘을 선택 후 ‘게임’을 클릭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에 게임 기능을 추가하면서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함께 향상했다. ‘클래러티 부스트(Clarity Boost)’를 사용하면 고화질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타사 브라우저보다 먼저 엣지 브라우저 안에서 4K 영상 시청 기능을 지원하면서 경쟁력을 얻고자 했는데, 이번 게임 그래픽 기능도 비슷한 전략으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효율성 모드’도 함께 추가됐다. 효율성 모드를 활성화하면 PC 게임을 할 때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RAM과 CPU 활동을 줄여 PC 게임 성능이 높아진다. 사실 엣지 외에도 게임 기능 강화 전략을 먼저 시도한 웹 브라우저가 있다. 오페라가 만든 ‘오페라 GX’다. 2019년 출시된 오페라 GX는 자체 내장 게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메모리 사용을 최소화하며 성능을 최적화하면서 게이머를 공략한 바 있다. editor@itworl...

엣지 MS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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