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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미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로드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량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작업을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로드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해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2022.08.01

AW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성장률은 다소 둔화” 

AWS가 2분기 총매출이 19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아마존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투자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AWS의 매출 성장률은 37%로 총 18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다음 분기 성장 둔화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수익률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사업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7월 28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이익율을 변동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투자, 영업 인력, 신규 서비스 지역 및 인프라 규모로 인해 이익율이 변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계약 연장에 따른 가격 문제 등으로 수익률 문제가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84개의 가용 영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호주,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에 24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경쟁 업체도 다음 회계 안에 새로운 클라우드 가용 지역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AWS는 일부 고객은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줄일 수 있지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20년 경기 침체 시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올사브스키는 “불황기에 기업 대부분은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데이터 센터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며 이번에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AWS의 경쟁 기업인 마이크로...

AWS 클라우드 2022.08.01

애플의 재생 에너지 전환이 영악한 결정인 이유

애플은 그동안 영악한 결정을 많이 했다. 서비스와 구독으로의 전환이 대표적이다. 지난 분기 비용을 제외한 순익의 40%가 바로 이 두 사업에서 나왔다. 현시점에서 먼 미래를 내다본 영리한 결정으로 보이는 것이 또 있다. 바로 모든 사업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한 것이다. 이 결정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자.     서비스 = 서비스 + 전력 애플의 서비스는 클라우드에서 제공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한다. 애플이 발행한 환경 보고서를 보면 애플 서비스가 전력을 정확히 얼마나 쓰는지 알기 힘든 면이 있지만, 보고서 자체가 엉터리인 것은 아니다. 동시에 애플은 이미 2018년부터 애플 사무실과 애플 제품 판매점, 애플 데이터센터 등에서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제는 애플 공급업체에도 재생 에너지 사용을 강제하려 하고 있다. 애플의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그린워싱(greenwashing, 친환경적 이미지만 내세우는 행위)'이 아니다. 결국은 에너지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후 내린 결정이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기업이 반드시 다음과 같은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 특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한 이유가 에너지인 것을 고려하면 더 의미심장하다.   전력은 생산하는 데 비용이 든다. 전력 생산량은 제한돼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빠른 확산은 지역 개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이런 고민이 중요한 이유를 몇몇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웨스트 런던에서는 데이터센터가 늘면서 전력을 몽땅 끌어다 쓰는 바람에 새로운 지역 개발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암스테르담의 위스텔리직 해븐지바이드 지역은 100MW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후 에너지가 부족해 더는 새로운 기업이 활동할 공간이 없다. 이는 단순히 부동산 개발업자와 신흥 기업, 데이터센터의 문제가 아니다. 전기차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준다. 이처럼 전력이 모자란 상황에서 모든 자동차를 배터리가 장착된 기기로 바꾸려면 전력 배송망을...

애플 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2022.08.01

“더 나은 보안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 심층 방어의 이해

‘심층 방어(Defense in depth)’란 하나가 실패하면 다른 것이 버틸 것이라고 가정해 여러 개의 보안 도구, 메커니즘, 정책을 배치하는 보안 전략이다. 예컨대 해커들이 네트워크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화벽에만 의존하는 대신,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와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를 배포해 방화벽을 통과한 공격자를 찾아낸다.   다양한 도구를 통해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심층 방어 전략은 공격자가 하나의 도구를 무너뜨리거나 우회할 때 다른 도구로 이를 찾아내 다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심층 방어는 ‘성(castle) 접근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격자가 돌파해야 하는 해자와 난간이 많은 중세 시대의 요새와 같아서다. 심층 방어라는 용어 자체는 군대에서 유래됐다. 약한 방어군이 전략적으로 자국 내부로 후퇴해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는 전쟁 시나리오를 묘사한다. 하지만 사이버 심층 방어는 전쟁 시나리오와는 다르다. 허니팟(honeypot)과 달리 공격자에게 절대로 시스템 통제력을 넘겨주지 않는다. 공격자는 무수히 많은 방어책에 맞닥뜨려야 하며, 하나를 무너뜨릴 때마다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 각 도구는 최종 방어선이라는 가정하에 구축된다. ‘안전한 코드 작성하기(Writing Secure Code)’의 저자 마이클 하워드와 데이비드 르블랑은 “방화벽이 보호해줄 것이라 기대한다면, 방화벽이 해킹된 것처럼 시스템을 구축하라”라고 설명했다.  심층 방어가 중요한 이유 전통적인 경계 방어 모델은 스스로 방어할 수 없다. 경계 방어 철학은 개별 기기에 대한 방화벽과 방어책으로 엣지의 보안을 강화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가능한 한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이 어디에서나 근무할 수 있고 공공 및 사설 클라우드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경계를 정의하기가 어렵다. 즉, 경계 방어는 점...

심층방어 보안 레이어드보안 2022.08.01

멋쟁이사자처럼, iOS 앱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앱 스쿨 1기’ 참여자 모집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은 2022년 9월 앱 스쿨 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앱 스쿨 1기(https://projectlion.io/)는 iOS 앱 개발자 양성 부트 캠프로, Swift를 주로 다루며 iOS 앱 개발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지원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앱 스쿨 1기의 커리큘럼은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구현하며, 점진적으로 프로덕트 구축 역량을 키워가는 이론과 실습의 순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본 이론, 생활형 앱 서비스 제작, 심화 이론, 서비스형 앱 서비스를 순서로 후에는 해커톤과 최종 프로젝트로 마무리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의 앱 스쿨 1기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전액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iOS 앱 개발 경력 14년의 CTO가 강의를 맡았으며 총 개발 경력 20년의 현직자이기 때문에 앱(iOS) 개발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주기적인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개발자들의 문화를 미리 경험하며 테크니컬 스킬에서의 성장 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 면에서도 실력이 쌓이는 주니어 개발자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시장에 맞는 개발자 양성을 위한 클래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멋쟁이사자처럼 iOS 2022.08.01

에이수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 공개

에이수스 코리아는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Jetson) 나노 TX2 NX 및 자비에(Xavier) NX 기반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인 ‘PE1000N’을 발표했다. PE1000N은 딥 러닝 및 컴퓨터 비전을 위한 고성능, 저전력을 제공해,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AI 플랫폼이다. 강력한 GPU를 통해 코드를 최소화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AI 성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엔비디아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동일한 SDK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AI/ML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플랫폼을 젯슨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젯슨 자비에 NX가 탑재된 PE1000N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GTX 1070가 탑재된 시스템과 동일한 성능(초당 이미지 수, FPS)을 제공하지만, 와트당 프레임은 14배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독점적인 써멀 솔루션과 압출 알루미늄 섀시가 포함된 팬이 없는 설계는 효율적이고 조용한 냉각 및 넓은 온도 허용 오차를 보장해 혹독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광범위한 연결을 통해 임베디드 자동화 솔루션 및 다양한 소규모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장된 WLAN 모듈(M.2 E키)은 Wi-Fi 802.11 a/b/g/n/ac 및 블루투스 5.0+를 제공한다. 미니 PCIe와 듀얼 SIM 카드 슬롯을 통해 LTE 모듈 확장을 지원하며, GPS 지원으로 셀룰러 모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52x114x62 mm의 크기와 1.07L의 부피로 표준 시스템 크기 대비 약 3%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에이수스 엔비디아 엣지 2022.08.01

"아이폰·서비스가 살렸다" 애플, 공급난에도 3분기 최대 실적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를 돌파하며 3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이 28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난 속에서도 미화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다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제품군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 :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 전년 대비 약 1.9% 상승 아이폰 : 407억 달러(약 52조 8,000억 원, 총매출 비율 49.0%), 전년 대비 약 2.7% 상승 아이패드 :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총매출 비율 8.7%), 전년 대비 약 2% 하락  맥 : 74억 달러(약 9조 6,000억 원, 총매출 비율 8.9%), 전년 대비 약 10% 하락  웨어러블/홈/액새서리 : 81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9.7%), 전년 대비 약 7.9% 하락  서비스 : 197억 달러(약 25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23.6%), 전년 대비 약 12.3% 상승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차질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대로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나,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몇 달째 재고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각각 10%, 2% 하락하는 등 이 두 부문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왔던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의 매출도 8% 감소했다.   반면 아이폰 매출은 396억 달러(한화 약...

애플 실적 2022.08.01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SBOM 생성기 살펴보기

솔라윈즈(SolarWinds) 해킹 사건 이후, 기업은 CI/CD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것이 많아졌다.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도한 대로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코드의 의존성이 모두 원하는 형태로 나타났는가? 서드파티 모듈을 사용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겹겹이 쌓인 코드와 의존성으로 시스템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거기다 현대 시대의 개발자는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한다. 남이 만든 코드이지만 사람들은 그 소스코드를 있는 그대로 신뢰한다. 하이퍼텍스트라는 용어를 고안한 걸로 유명한 옥스포드대 교수 테드 넬슨의 표현처럼, 모든 기술이 이제 서로 심층적으로 얽히고설켜 있는 것이다. 이때 소스코드의 신뢰를 확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SBOM이 떠오르고 있다.    SBOM이 필요한 이유 솔라윈즈 해킹 사건이 일어난 후 미국 행정부는 국가 사이버 보안을 높이겠다는 행정명령을 따로 발표하고 미 국립 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게 관련 지침을 개발 및 배포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지침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모듈 네트워크, 코드 개발에 사용되는 구성요소의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현재 외부에 공개된 상태다. 이 문서는 기업에게 코드와 함께 소프트웨어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 SBOM)를 함께 제시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사실 SBOM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기업이 기술 상세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대신 표준화된 문서는 없었으며, 기업마다 그 구조가 다 달랐고, 기계가 판독할 수 없는 형태이기도 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SBOM 스키마 표준을 개발하기 CISQ(Consortium for Information and Software Quality)라는 그룹과 협력했다. 미 정부가 SBO...

SBOM 오픈소스 2022.08.01

AI 챗봇 ‘심심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자를 위해 데이터 공개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공개를 본격화한다. 심심이는 20년 동안 축적해 온 초거대 대화 데이터를 7월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 커뮤니티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심이는 대화 데이터 특성을 감안해 웹서비스 깃허브(GitHub) 등에 전면 공개하는 방식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연구자 또는 연구팀 개별 신청을 접수 받은 뒤 심사, 비밀 유지 서약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다음 요구사항에 따라 제공 및 관리하는 방식을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심심이 대화 데이터를 제공받고자 하는 연구자라면 심심이 한국어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제출·승인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AI 챗봇 심심이는 지난 2002년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10년 동안 한국어 대화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81개 언어를 바탕으로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심심이 측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 각국에서 고르게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요인은 사용자가 직접 학습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 심심이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저가 방금 가르친 대화를 심심이가 바로 습득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흥미를 유발한 것이다. 이러한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글로벌 AI 챗봇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심심이는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전개하며 갈수록 더욱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심심이가 공개하기로 한 대화 데이터의 총 수량은 약 150억 건이다. 이 가운데 한국어 대화 데이터는 약 3억 건에 이른다. 대화 데이터 유형은 사용자가 심심이에게 가르친 대화 시나리오(싱글턴), 사용자-심심이 대화 데이터(준 멀티턴), V2 서비스의 심심이-심심이 대화 데이터(멀티턴) 등으로 나뉜다. 특히 심심이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대화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해 API...

심심이 2022.08.01

텐센트 클라우드, 통합형 네트워크 및 보안 플랫폼 ‘엣지원’ 글로벌 출시

텐센트 클라우드는 통합형 네트워크 및 보안 플랫폼 ‘엣지원(EdgeOne)’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엣지원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엣지 컴퓨팅 시나리오 및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증가함에 따라 출시됐으며, 기업에게 더 높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지난해 숏 폼 비디오 및 라이브 스트리밍 비즈니스 성장에 발맞춰, 오디오/비디오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인 ‘RT-ONE 네트워크’를 출시한바 있다. 엣지원은 RT-ONE 네트워크에 자사의 보안 기술을 적용, 네트워크 속도 및 보안 기능에 관한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업그레이드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엣지원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7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보유한 2,800개가 넘는 글로벌 가속 노드를 통해 높은 보안을 유지하면서 고품질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엣지원을 도입 시 엔드 유저에게 더 가까운 엣지 노드로 서비스를 이전하고 레이어3(네트워크), 레이어4(전송), 레이어 7(애플리케이션) 프로텍션 및 글로벌 시장을 위한 가속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텐센트 클라우드의 ‘오리진 서버(Origin Server)’와 엣지원 간의 트래픽 가속화를 위한 전용망을 제공하고, DNS(Domain Name System) 통합으로 안정적인 고성능의 DNS 변환(DNS Resolution)을 보장하며, 스태틱 및 다이나믹 데이터 지연을 크게 단축한다. 또한 DDoS 보호(Anti-DDoS), 웹 보호(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봇 관리 및 분석(텐센트 클라우드 봇 프로그램 관리) 및 적응형 속도 제한(Adaptive Rate-limiting) 등 텐센트 클라우드의 보안 관련 기술력을 집약했다. 사용자와 가까운 엣지 노드에 보안 기능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에 악성 코드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고 제거한다.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수석 부사장인 포슈 영은 “클라...

텐센트 클라우드 2022.08.01

블로그 | 알파 베타 필요 없는 시브…구글 내부 서버의 리눅스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구분투 g리눅스 리눅스 2022.08.01

"기지국 업그레이드만으로 도시 전체가 쓸 전력 아낀다"

더 효율적인 기지국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피닉스, 뉴올리언스, 시애틀 등의 도시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리서치 기업 제이골드어소시에이트(J. Gold Associate)의 ‘미국 셀 사이트- 지속 가능성 분석(US Cell Sites- a Sustainability A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미국의 기지국은 약 12MWh의 총 전력을 사용한다. 이는 약 200만 가구가 사용하는 평균 전력과 맞먹는다. 보고서는 “셀룰러 서비스는 현대 생활의 중요한 인프라 구성요소다. 이동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주거 및 비즈니스 사용자가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수의 기지국에 필요한 전력 공급 부담과 비용에 대한 논의는 자주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국 기지국 소비 전력을 10% 줄이면 19만 5,000가구에 공급할 충분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40%를 줄이면 약 78만 2,000가구가 쓰기에 충분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선 하드웨어와 관리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각 기지국에서 최대 4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전력 재사용을 활용해 새로운 전력원 없이 다수의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현대의 셀룰러 인프라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과 전력은 엄청나며, 이는 사용자의 비용뿐 아니라 전력망에 대한 부하 및 전력 발전으로 인한 온실가스 생성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업계 전체가 빠르게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분석했다. 제이골드어소시에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잭 골드는 "현대의 고성능 기지국은 한 곳당 약 2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 각 통신사는 타 통신사와 물리적인 타워를 공유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장비를 책임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타워는 타워 기업이 소유하고 사이트를 다양한 통신사에 임대한다. 마치 콘도 또는 아파트 ...

기지국 전력 2022.08.01

"수개월 지났지만 여전히 위험" 미 CISA, 로그4셸 악용한 최근 공격 포착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이 VM웨어의 호라이즌과 UAG(Unified Access Gateway)와 같은 서드파티 제품의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 공격 사례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CISA은 6월까지 조사한 사건에서 수집한 위협침해지표(indicators of compromise, IOC)를 발표하며, 6개월 이상 된 로그4셸 취약점의 장기적인 위험을 지적했다.   CISA는 보고서에서 "5월부터 6월까지 CISA는 로그4셸 파워셸 다운로드 의심 사례가 관찰된 조직에 원격으로 사고를 지원했다. 원격 지원을 하는 동안 CISA는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가 패치나 완화 기법을 적용하지 않은 VM웨어 호라이즌 서버의 로그4셸을 악용해 해당 조직을 공격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남아 있는 로그4셸의 위험 로그4셸 취약점(CVE-2021-44228)은 널리 사용되는 자바 로깅 라이브러리인 로그4j(Log4j)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 결함이다. 이 취약점은 2021년 11월 말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발견됐으며, 12월 6일 배포된 패치로 인해 업계 전반은 완화 대응으로 분주했다.  당시 보안 전문가들은 로그4j 취약점의 장기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로그4j를 사용하는 자바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서드파티 제품이 수백만 가지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보안팀은 여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배포하는 수정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었으므로 기업 네트워크에서 모든 결함 인스턴스를 탐지/추적/패치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난 5월, 자바 컴포넌트의 센트럴 리포지토리(The Central Repository)를 운영/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업체 소나타입(Sonatype)은 2021년 12월 이후 로그4j 다운로드의 38%가 취약한 버전의 라이브러리...

로그4j 로그4셸 VM웨어 2022.08.01

SK쉴더스, 이바코리아시스템과 OT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SK쉴더스가 독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이바코리아시스템’과 OT(Operation Technology) 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SK쉴더스의 융합보안 컨설팅 노하우 및 기술 영업 네트워크와 이바코리아시스템의 기술력을 활용해 OT 데이터 수집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바코리아시스템의 OT 데이터 수집 솔루션은 제어시스템, 센서, CCTV 등 스마트팩토리의 모든 장치로부터 별도의 개발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동기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대 10마이크로초의 고속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며 대량의 데이터를 단일 서버에 저장할 수 있다.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생산지원관리시스템) 등 IT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계성이 우수하다. SK쉴더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OT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구축/적용, OT 보안 운영/관제에 이어 스마트팩토리의 생산/설비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OT 데이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의 스마트팩토리를 타깃한 외부로부터의 해킹 위협에 대비하는 OT 보안 사업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내부의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OT 데이터 사업을 추진해 진정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앞장선다. SK쉴더스의 융합보안 플랫폼 ‘써미츠(SUMiTS)’와의 향후 연동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쉴더스 이용환 사업총괄은 “SK쉴더스는 OT 보안의 전 영역을 서비스하며 쌓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향상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바코리아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OT 데이터 시장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바코리아시스템 이상훈 대표는 “기존에 스마트팩토리에서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사후 분석용으로 활용되던 데이터가 현재는 현...

SK쉴더스 이바코리아시스템 스마트팩토리 2022.08.01

인텔, 충격적인 2분기 실적 부진에 "옵테인 사업 종료"

최신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사용자가 아니라면 한동안 인텔의 캐시 기술인 옵테인 메모리 소식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 및 기업용 초고속 SSD로 제품화되기도 했던 옵테인에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수십억 달러의 매출이 증발해 재앙에 가까웠던 2분기 실적 보고 후 인텔은 옵테인 메모리 사업을 전면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톰즈하드웨어에 따르면, 옵테인 사업 중단은 5억 5,900만 달러 규모의 기존 재고의 감가상각을 의미한다. 인텔 전사에 대한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은 가운데 내린 결단이기도 하다. 2분기 인텔 매출은 179억 4,000만 달러였던 예측을 훨씬 밑도는 153억 달러에 그쳤고 주식 시장도 바로 인텔 주식을 일제히 내던지면서 민감하게 반응했다. 인텔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CPU 가격 인상도 발표했다. 2015년 3D 엑스포인트로 시작된 비휘발성 옵테인 메모리는 틈새 기술에 해당한다. 일반 사용자용 옵테인 SSD 판매는 이미 지난해 중단되었고 인텔은 대신 서버 및 다른 애플리케이션 사업에 집중해왔다. 기업용 풀 파워 컴퓨터 수요가 감소하고 전 세계 기업이 경기 침체에 대비하면서 인텔의 고민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미국 경제 통계지 바론(Barron’s)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도 인텔은 AMD에게 점유율을 빼앗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옵테인메모리 옵테인 SSD 2022.08.01

아이리버, 안드로이드 11 OS 탑재한 ‘43인치 안드로이드 TV’ 출시

아이리버가 43인치 안드로이드 TV ‘ITV-MRU4311’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11 운영체제 및 최신 프리미엄 고성능 쿼드코어 MT9612 칩셋을 탑재해 더욱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로 콘텐츠 몰입감을 대폭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리버 TV는 3D 서라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와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사운드 튜닝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메탈 스탠드와 테두리를 거의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대화면의 몰입감까지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TV-MRU4311은 구글 공식 파트너로 약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해 넷플릭스, 유튜브, 웨이브, 티빙, 디즈니+ 등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압축 기술인 AV1 포맷과 듀얼밴드 Wi-Fi, 블루투스 v5.1, 크롬캐스트 빌트인 미러링 지원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TV로 즐길 수 있다. 680억 개 이상의 컬러로 표현되는 돌비 비전 적용 화면으로 눈앞에서 보는 듯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움직임을 감지해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어주는 MEMC(Motion Estimation, Motion Compensation) 기능 구현과 HDMI 2.1을 활용해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으로 전기 요금 부담까지 줄인 아이리버 TV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기사 방문 설치 서비스를 마련하고 AS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또한 AS가 필요할 경우 카카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 ITV-MRU4311의 공식 출시가는 45만9,000원으로, 아이리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8월 31일까지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약 30% 할인된 31만9,000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최대 1만8,000원의 네이버페이도 증정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리버 2022.08.01

한국엡손, ‘홈&오피스 시장 겨냥한’ 스캐너 및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출시

한국엡손이 홈&오피스 고객 대상의 네트워크 스캐너 브랜드 ‘스캔웨이(ScanWay)’와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페이퍼케어(PaperCar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네트워크 스캐너 브랜드 ‘스캔웨이’는 PC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스캔이 가능해 원하는 스캔 대상지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엡손 북 스캐너 ES-580W와 비즈니스 스캐너 DS-790WN이 있으며, 일반 스캐너와 달리 PC 연결이 필요 없어 보다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유선 랜, Wi-Fi와 같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스캔투(Scan-to)’ 기능을 지원해 클라우드, 이메일, 네트워크 폴더, 셰어포인트, USB로 결과물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홈 화면에 추가해 원터치 스캔 작업을 돕는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인증’을 통한 보안 스캔 솔루션으로 데이터 오전송을 예방해 홈&오피스 환경에서의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서 보호 기술 브랜드 ‘페이퍼케어’는 고객의 중요 문서를 보호하는데 특장점이 있다. 스캔 과정에서 급지 이상으로 용지가 걸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제품 작동을 멈춰 원본 손상을 막는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원고 보호 기능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A3 문서 스캐너 DS-32000이 있으며, 영수증 같은 얇은 용지, 오래된 문서와 같이 주의가 필요한 원본을 위한 ‘섬세한 용지 급지 모드’, 대량의 원본을 고속 스캔하는 ‘일반 용지 급지 모드’, 수동 삽입으로 하나씩 급지하는 ‘수동 급지 모드’를 지원해 용지 상태에 관계없이 문서의 손상을 방지한다.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스캐너 용도가 다양해지며,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도록 2가지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순차적으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실용적이고 편리한 엡손 스캔 솔루션으...

한국엡손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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