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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뜨거웠던 7월" 주요 보안 이슈 살펴보기

여름 휴가철에도 해커는 쉬지 않는다. 보안 연구진 또한 해커를 추적하고 (해커가) 악용할 수 있는 경로를 파헤치느라 바쁘다. 맬웨어가 포함된 구글 플레이 앱부터 러시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하이재킹, 옥타 플랫폼의 결함 아닌 결함까지  지난 7월 한 달 동안 흥미로웠던 몇 가지 보안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가짜 안드로이드 앱이 여전히 판치는 구글 플레이 신뢰할 수 있는 앱 출처라고 하면 당연히 안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항상 그런 건 아니다.  새롭게 불거진 문제는 아니지만 지스케일러 쓰레트랩(Zscaler ThreatLabz)과 프라데오(Pradeo)의 최근 보고서는 구글의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맬웨어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앱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커(Joker), 페이스스틸러(Facestealer), 코퍼(Coper) 등의 맬웨어 제품군이 여러 앱 인스턴스에서 포착됐다.  지스케일러의 연구원 바이럴 간디와 히만슈 샤르마는 보고서에서 “조커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표적으로 하는 맬웨어 중 하나다. 이미 널리 알려진 악성코드이긴 하지만 이는 코드, 실행 방법, 페이로드 검색 기술을 업데이트하는 등 맬웨어의 시그니처를 정기적으로 수정하면서 구글의 앱 스토어에 계속 침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즉시 이를 구글에 알렸고, 구글은 이 악성 앱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한편 본인을 시스템 관리자, 사이버 보안 애널리스트, 침투 테스터 및 개발자라고 밝힌 아론 락스(@MAST3R0x1A4)는 트위터와 링크드인에서 “구글처럼 규모가 크고 #플레이스토어를 운영하는 기업이 어떻게 이런 광범위한 맬웨어 배포를 계속 허용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맬웨어의 통로 역할을 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7월은 구글의 제품 및 보안에 썩 좋지 않...

맬웨어 악성코드 취약점 2022.08.02

글로벌 칼럼 | 미국 연방 개인정보보호법 'ADPPA'에 대처하는 CISO의 자세

사용자들은 기기에서 새로운 앱을 열 때마다 정보 제공 요청을 받는다. 앱 사용에 필요한 정보도 있는 반면, 틈새 마케팅 시장을 위한 추가 정보도 있다.    앱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에 CISO가 참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CISO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더해 CISO는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안전을 유지하고 자신과 회사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과도한 데이터 수집의 위험 필자는 최근 개인정보 관리 업체 딜리트미(DeleteMe)의 창립자 롭 샤벨과 대화를 나누었다. 샤벨은 기업의 데이터 과잉 수집이 만연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데이터 브로커들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와 자신들이 긁어모은 데이터를 포장해 판매한다. 샤벨은 “PII(개인식별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기업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이제 직원들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CISO가 취해야 할 조치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샤벨은 데이터 수집 컴플라이언스 요건과 데이터 태깅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이런 방식으로 절차와 과정을 개선하면 “데이터를 필요한 만큼 보관하므로 개인이 PII 삭제를 원할 경우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유럽연합의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에는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가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사용자의 요청 시 해당 개인정보를 삭제해야 한다.) 데이터 과잉 수집의 대표적 사례 ‘틱톡’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대표적인 앱은 틱톡(TikTok)일 것이다. 샤벨은 “틱톡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사용하는 앱으로 여겨진다. 모든 영상 상호작용이 기록되며, 십대들은 어른으로 성장한다”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인생 항로 데이터’...

데이터수집 GDPR ADPPA 2022.08.02

자녀의 스마트폰 화면 시간을 제한하는 3가지 무료 수단

요즘 아이들은 틈만 나면 휴대폰을 보고 싶어 한다. 틱톡이나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밖에 나갈 때도 있지만, 스마트폰 외에 다른 일을 해보라고 해도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설득을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제어하는 무료 앱과 도구를 한번 써보자. 자녀와 논쟁은 계속하겠지만 최소한의 통제는 가능할 것이다.     iOS 기기에서 화면 사용 시간 제한하기 애플 기기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기능으로 화면을 제어한다. 준비물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설정 앱에서 바로 스크린 타임 관련 메뉴를 조정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자녀의 기기를 가져와 바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추가적인 시간 변경이 어렵고 무엇보다 자녀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원격으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려면 우선 자녀가 ‘가족’에 포함돼야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가족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는데, 설정>내 이름>가족 공유에 들어가 자녀를 추가하면 된다. 그다음 설정>스크린 타임 메뉴 아래에서 자녀의 이름을 눌러 활성화한다.   스크린 타임에는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여러 개 있다. 먼저 ‘다운타임’이다. 다운타임은 저녁 시간 이후 아이폰 사용을 제한할 때 쓰면 좋다. 같은 시간을 매일 지정하거나 요일마다 시간을 다르게 입력할 수 있다. ‘다운타임에 차단’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시간 제한’ 기능도 있다. 여기서 특정 앱을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또한 각 앱의 추가 허용 시간이나 최대 허용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신속하게 찾으려면 상단 검색 표시줄을 사용해보자. 이렇게 생성한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반드시 ‘제한 종료 시 차단(Block at End of Limit)’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활동 그래프를 볼 수 있으며 설정값은 언제든지 다시 수정할...

자녀기기관리 스크린타임 패밀리링크 2022.08.02

CJ올리브네트웍스, 지역거점 청년들 위한 리모트 인턴십 참가자 모집...24일까지 접수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수 프로그램에는 총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데이터 및 통계와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직무별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길렀다. 2차수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8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Citizen Track)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9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를 증정하고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을 지급한다. 그 외에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콘텐츠 학습기회를 제공하며,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를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의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AI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나아가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

CJ올리브네트웍스 인턴십 2022.08.02

해줌, 모두의충전과 MOU 체결…가상발전소 사업 위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

해줌은 전기차 앱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와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서비스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및 스마트 전력수요관리(DR)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해줌은 보유한 VPP 및 DR 관련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스칼라데이터는 모두의충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해 신사업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VPP 사업에 있어 핵심 기술인 예측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해줌은, 모두의충전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DR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을 예상할 수 있다. 해줌과 모두의충전은 발생한 편익을 활용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PP 사업은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자원과 IT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발전소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VPP 사업에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중요 자원이다.  해줌은 10여 년간 고도화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서 VPP와 관련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칼라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모두의충전’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전국 8만 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기차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인 ‘대리충전’ 등을 통해 급속도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모두의충전과의 MOU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다각화된 DR 사업을 실현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고, VPP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itor@itw...

해줌 모두의충전 2022.08.02

유니버설 로봇, 2분기 매출 8,300만 달러 기록…"2022년 상반기 강한 성장세"

유니버설 로봇이 2022년 2분기 매출액으로 8,300만 달러(약 1,079억)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덴마크 크로네 기준 22%)했으며, 2021년 상반기 대비 30% 성장했다.   유니버설 로봇 킴 포블슨 CEO는 이러한 성장세에 대한 이유로 세계 용접 수요의 급증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증가를 꼽았다. 실제로 유니버설 로봇의 자사 협동로봇은 용접, 팔레타이징, 건설 등 80개 이상의 OEM 업체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킴 포블슨 CEO는 “우리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시장 내에서 다양한 OEM 업체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유니버설 로봇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주요 성공 요인 중의 하나는 유니버설 로봇 고유 플랫폼에 있다. 유니버설 로봇은 스마트폰과 같은 고유의 플랫폼을 개발해 용접 및 마감과 같이 이전에는 자동화되지 않았던 공정을 자동화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협동로봇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6월 가반하중(협동로봇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 20kg의 협동로봇 신제품 ‘UR20’을 출시, 자사 협동로봇 포트폴리오를 강화·보완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UR20은 팔레타이징 외에도 용접, 자재 취급, 적재, 머신텐딩 등 광범위한 공정에 적용돼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유니버설 로봇 산업용로봇 2022.08.02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29억 달러 전망...전년 대비 19.5% 증가”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매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2021년보다 19.5%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캐씨 톤보움은 “RPA 시장은 2021년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평균 성장률인 16%를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며, “조직들은 RPA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전환 계획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목표에 레거시 과련 문제 해결을 포함시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예년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2022년 대비 1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 선임 시장 조사 전문가인 바르샤 메타는 “RPA 기업들은 보다 크고 광범위한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조직 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RPA 공급업체와 많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은 전통적인 단일 기술 중심 제품군을 넘어 기존의 RPA 제품군과 더불어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 컴퓨터 비전 및 IDP 기능을 포함하는 고급 툴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초자동화 상태를 향해 추진해 나아감에 따라, 2024년까지 프로세스에 구애받지 않는(process-agnostic) 소프트웨어 유형 20가지 중 최소 3개를 채택해 조직 내에 도...

가트너 2022.08.02

스팀 덱 생산·배송 기간 빨라진다

밸브가 내놓은 포터블 게임기 스팀 덱은 아마도 최근 게임계에 출현한 가장 신나는 결과물일 것이다. 그러나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밸브 역시 전 세계적인 CPU 부족과 공급망 긴장으로 제조에 차질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밸브는 이번주까지 주문이 접수된 스팀 덱이라면 모두 정해진 기한 내에 배송할 물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스팀 덱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등장한 짧은 공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스팀 덱 공급과 생산에 영향을 미친 제조 문제 일부를 해결했고 스팀 덱 주문량도 상향 조정됐다. 4분기 이후에 수령 예정이었던 주문자는 3분기 배송 받을 것이 예상된다. 스팀 덱과 연계되는 TV 독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스팀 덱은 AMD 기반의 탄탄한 하드웨어, 게임 실행에 최적화된 리눅스 스팀 OS, 공식 지원 게임 목록 확대, 초기 발견 문제에 대한 밸브의 빠른 대응과 해결 등으로 발매와 동시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팀 덱과 함께 건전한 모더 커뮤니티가 조성되고 휴대용 게임 PC 시장이 빠르게 반응했다. 경쟁사 역시 스팀 덱의 가격과 유연성을 견제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editor@itworld.co.kr 

스팀덱 2022.08.02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아파치 아이스버그 공식 지원

클라우데라는 아파치 아이스버그(Apache Iceberg)를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이스버그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에서 개발된 100% 개방형 테이블 포맷으로, 사용자가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공식 버전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의 주요 데이터 서비스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클라우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CDE), 클라우데라 머신 러닝(CML)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로 애널리스트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자유롭게 분석 엔진과 도구를 선택해 같은 데이터 상에서 쉽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업은 별다른 사전 작업이나 공급업체 종속, 불필요한 데이터 변환, 그리고 클라우드와 도구 간의 데이터 이동 없이 아이스버그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CDP는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하는 첫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여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체 저장소의 스트리밍과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페타바이트 규모의 다기능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선호하는 분석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방형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도입한 기업은 데이터 스케일링에 대한 걱정 없이 온프레미스나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과 휴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CDP에 기본 내장된 SDX(Shared Data Experience)를 통해 모든 자사 데이터 상에서 공통 메타데이터와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단일 명령으로 스키마와 파티션 변경을 포괄하는 인플레이스 테이블 에볼루션을 지원한다. 포렌식 가시성과 규정 준수 기능을 위해 특정 시점 쿼리를 활용하는 시점 이동도 지원된다. 또한 엣지에서 AI에 이르는 종단 간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요구사항을 제공하는 동시 다기능 분석 기능도 제공된다.  클라우데라는 고객이 아이스버그를 쉽게 사용...

클라우데라 2022.08.02

PDF 엑스퍼트 리뷰 | "합리적인 가격, 부족함 없는 기능" 애플 기기용 PDF 편집기

맥OS의 미리보기(Preview) 앱은 PDF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iOS 기기에는 PDF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네이티브 앱이 없다. 서드파티 솔루션을 찾아 헤매는 iOS 사용자 사이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앱이 바로 리들(Readdle)이 개발한 PDF 엑스퍼트(PDF Expert)다. PDF 엑스퍼트는 맥이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PDF 생성, 편집, 주석, 정리, 서명, 보안 등의 작업을 지원한다.   PDF 엑스퍼트의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고 직관적이다. 화면 상단에는 주석, 편집, 스캔 및 OCR, 내보내기 4가지 탭이 있다. 각 탭을 활성화하면 적절한 도구 집합이 하단 메뉴에 나타난다. PDF를 열면 기본 창에 표시되고 왼쪽 사이드바에 페이지 미리보기가 표시된다.   작업할 주석/편집 도구를 선택하면 해당 도구에 대한 옵션이 페이지 오른쪽에 표시된다. 예를 들어 펜 도구를 클릭하면 잉크 색상과 선 굵기, 불투명도를 조정할 수 있는 창이, 텍스트 도구를 선택하면 글꼴과 크기를 지정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이런 도구에 접근하기 쉬우므로 필요한 도구를 찾느라 메뉴를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편집 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PDF 엑스퍼트는 문자 강조 기능과 주변 요소, 노트, 스탬프 및 도형 추가 등 모든 주석 도구를 제공한다. 맥의 키보드나 트랙패드, 아이폰의 카메라, 아이패드의 애플 펜슬을 사용해 계약서나 송장, 기타 문서에 서명하고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 중요한 문서를 작업할 때는 문자를 지우거나 검은색 상자로 가려서 수정할 수 있으며, 암호를 설정해 파일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PDF 엑스퍼트는 전문가(expert)라는 이름 그대로 필자가 하는 모든 일을 능숙하게 처리했다. 페이지를 선택해 새 위치로 끌어서 페이지를 다시 정렬하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추출할 수 있어서 간편하게 페이지 관리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버튼 클릭만으로 스캔...

PDF PDF편집기 2022.08.02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엠버튼 II 리뷰 | 마샬 이름에 걸맞은 매력적인 스피커

짐 마샬은 그 누구 못지않게 클래식 록 사운드와 관련이 많은 인물이다. 그가 1962년 영국에서 기타 앰프를 도입한 후 기타 앰프는 지미 헨드릭스, 지미 페이지, 앵거스 영, 에릭 클랩턴, 피트 타운젠드, 조 페리, 리치 블랙모어, 슬래시, 제프 벡, 빌리 깁슨 등과 같은 기타리스트에게 필수 장비가 됐다. 음악계의 사랑받는 인물이 된 짐 마샬은 연례 전미음악상인협회(NAMM) 기어 쇼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구름 관중이 몰렸다.   마샬 헤드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는 어반이어스(Urbanears)와 아디다스(Adidas) 헤드폰 및 스피커를 설계하고 개발한 스웨덴 오디오 회사 자운드 인더스트리(Zound Industries)에서 라이선스 하에 제작한다. 자운드 측은 마샬 로고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마샬 측과 긴밀히 협력했고, 그 결과, 뮤지션 커뮤니티에서는 자운드 스피커 및 헤드폰의 추종자가 생겨났다.     엠버튼 II의 만듦새 엠버튼 II의 크기는 6.9×16×7.6cm(높이×너비×깊이)로 마샬의 CM800 또는 실버 쥬빌리(Silver Jubilee)와 같은 클래식 앰프 헤드의 크기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외관은 마샬 마니아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그 모델을 연상시키게 충분할 정도로 흡사하다. 엠버튼 II는 검은색 또는 크림색 모델이 있으며 금속제 전면 그릴에 황금색 마샬 로고가 붙어 있다. 무게는 0.68kg로 묵직하고 느낌은 견고하다. 1970년대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콜롬보 중위가 살인 무기라고 여길 만한 탁상용 장식품이나 문진으로 써도 될 정도다. 케이스 프레임 커버는 흡사 실제 마샬 앰프의 목재에 비닐을 씌운 캐비닛처럼 보인다.   자운드는 이 스피커의 재질이 사용하고 난 전자 제품, 생수병, 자동차 라이트 커버로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이 50% 이상이며 PVC를 전혀 함유하지 않은 점을 내세운다. 엠버튼 II의 방진방수 등급은 IP67이다. 먼지가 쌓이지 않고 수심 1미터에서 최대 ...

마샬 엠버튼 2 엠버튼 II 2022.08.02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기대하는 5가지 변화

애플이 가을에 발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아이폰이다. 애플 워치가 첫 선을 보인 2014년 9월 행사에서도 돌이켜보면 아이폰 6과 6플러스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당시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주목을 받았고, 애플 워치는 뒷켠에 비껴 앉아 있었다. 그러나 올해 가을 행사는 조금 양상이 다를지도 모른다. 아이폰 14는 여전히 연말까지 애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되겠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나 업데이트는 없을 예정이다. 프로 제품군은 보통 업그레이드가 집중되지만, 아이폰 13 프로와 비교하면 개선점이 완만한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신 루머는 대부분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집중되고 있다. 여러 소문에 따르면 애플 워치에 센서부터 크기, 모델, 기능까지 많은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가장 강력한 제품군이 될 애플 워치 8에 기대되는 점을 모두 모았다.   완전히 새로운 새 모델 최근 애플 워치 제품군에 프로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유선형 디자인, 디스플레이 크기 상향, 견고한 케이스 등 전문 익스트림 스포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니 지난 몇 년 동안의 모든 소문이 집약된 것 같았다. 물론 언론은 이 제품이 899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보도했고 그만큼 틈새 구입층을 노린 것이겠지만 애플 워치에 있어 상당히 극적인 방향 전환을 암시한다. 사실 애플은 나이키, 에르메스 같은 브랜드나 에디션 이름을 붙인 소재별로 애플 워치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디자인이 바뀐 프로 제품군이 생긴다면 애플 워치 기존 제품군에 특정 스포츠 전문화 모델이 확장되는 셈이다. 판매량이 많지 않아도 제품군 전체로 볼 때는 큰 변화다.   애플 워치 SE가 출시될 것 2020년 279달러로 출시된 애플 워치 SE는 흥미로운 선택지였다. 199달러의 애플 워치 시리즈 3과 399달러의 최신 모델 사이에 위치한 SE 제품군은 가격이 저렴하고 기능이 적지만 가격 면에서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애플워치 애플워치프로 애플워치시리즈8 2022.08.02

'포모'와 '분석 마비' 사이⋯IT 트렌드 따라잡기 팁 4가지

CIO는 ‘트렌드 마스터’가 될 수도 있고, ‘트렌드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기술 트렌드라는 광활한 바다를 탐색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면 새로운 변혁과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IT 트렌드 모니터링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정보의 홍수에 허우적대기 쉽다. 매일 수많은 IT 전문가 블로그, 트위터, 팟캐스트에서 IT의 미래에 관한 의견이 제시되고, 매주 벤더(기술 커뮤니티의 공급 측면)는 기술의 발전 방향에 관한 백서와 예측을 발표한다. 매달 컨설팅 업체, 리서치 회사, 언론(기술 커뮤니티의 서비스 측면)은 연간 기술 전망을 조정한다. 매 분기 정부기관, 싱크탱크, 학술센터(행정 및 규제 측면)는 다음에 무엇이 올지에 관해 언급한다. 매년 무역협회와 벤처 캐피털 회사는 기술 트렌드가 특정 산업, 제품, 문제 또는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행한다. 기술 변화에 관한 추측으로 가득 차 있는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IT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모두를 챙겨 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IT 트렌드를 지속적으로(그리고 이상적으로는 미리) 파악하는 것은 급변하는 시대에 IT 리더십의 핵심 능력이다. CIO가 기술 예측의 바다에 가장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다음의 4가지 핵심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다.    트렌드 수집가로서 CIO(CIO as trend collector) CIO는 차고 넘치는 IT 트렌드 정보에서 의미 있는 것을 수집하고 전달해야 한다. 오래된 트렌드 분석에서는 기회가 다가오는 것을 주시했다. 하지만 이제는 CIO가 기업이 적시에 적절한 방향으로 적합한 트렌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트렌드 커뮤니케이터로서 CIO(CIO as trend communicator) 제임스 브라이언 퀸은 기술 트렌드 전망이 기술 예측, 시장 예측, 일기 예보처럼 경영 정보 수집...

CIO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2022.08.02

블록체인 신흥 강자 ‘솔라나’와 기반 아키텍처 탐구

‘솔라나(Solana)’는 (현존하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빠른 블록체인으로 꼽히며, 처리량이 많은 온-체인(on-chain)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이더리움과 경쟁하고 있다. 솔라나 그리고 솔라나의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살펴본다.  블록체인 개념이 암호화폐를 넘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면서,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R&D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영역에서 비전 있는 개선사항 중 하나가 바로 솔라나 블록체인이 도입한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이다.  여기에서는 ‘역사 증명(PoH)’이 트랜잭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작업 증명(Proof of Work)’ 및 ‘지분 증명(Proof of Stake)’ 등 다른 블록체인 메커니즘과 연동되는 방법을 포함해 솔라나와 역사증명 개념을 소개한다.   솔라나 블록체인이란? 웹3 용어에서 ‘솔라나’는 ‘레이어 1 체인(Layer 1 Chain)’으로, 다른(레이어 2) 네트워크가 구축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다른 레이어 1 네트워크의 예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다. 솔라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고,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연결하기 위한 토큰 솔(Sol) 그리고 분산형 시스템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유사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솔라나의 블록체인 아키텍처는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동시에 이더리움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솔라나의 통화는 현 시가총액 기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인 현재 2022년 크립토 윈터(가상화폐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미화 150억 달러에 달한다. 솔라나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  블록체인은 노드가 암호화된 개인 키로 식별되는 분산 데이터 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

블록체인 솔라나 이더리움 2022.08.02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미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로드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량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작업을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로드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해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2022.08.01

AW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33% 증가 “성장률은 다소 둔화” 

AWS가 2분기 총매출이 19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아마존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과 내부 기술 인프라 및 인력 투자를 감안했을 때 앞으로 수익률이 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분기 AWS의 매출 성장률은 37%로 총 18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이 다음 분기 성장 둔화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수익률은 연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적인 사업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7월 28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클라우드 사업에서 이익율을 변동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투자, 영업 인력, 신규 서비스 지역 및 인프라 규모로 인해 이익율이 변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계약 연장에 따른 가격 문제 등으로 수익률 문제가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현재 24개 지역에서 84개의 가용 영역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호주, 캐나다, 인도, 이스라엘, 뉴질랜드,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등에 24개의 가용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경쟁 업체도 다음 회계 안에 새로운 클라우드 가용 지역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AWS는 일부 고객은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줄일 수 있지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20년 경기 침체 시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올사브스키는 “불황기에 기업 대부분은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데이터 센터 장비를 구입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라며 이번에도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7월 AWS의 경쟁 기업인 마이크로...

AWS 클라우드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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