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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T,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 및 고객 콜센터 훈련

KT가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를 훈련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매일 800만 명의 사용자와 대화하는 KT의 AI 기반 스피커 기가지니는 TV를 제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집안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의 텍스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인간 언어를 인식, 이해, 예측 및 생성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대형언어 모델(LLM) 덕분에 매우 복잡한 한국어 대화 기술을 숙달했다.  KT의 모델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POD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과 네모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을 훈련하고 배포한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목록에 꾸준히 포함돼 왔다. 한국어에는 네 가지 유형의 복합동사가 존재하며, 한국어 단어는 종종 두 개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된다.  2,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자체 LLM을 개발해 스마트 스피커의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적용 분야 별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LLM들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기가지니는 아마존 알렉사(Alexa)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KT의 LLM 개발팀 류휘정 팀장은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통해 기가지니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서비스 플랫폼 AI 컨택센터(AICC)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AICC는 AI 음성 에이전트 및 기타 고객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AICC는 전화를 받고 요청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을 상담원과 빠르게 연결해 보다 자세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인간의 개입이 없이 AICC는 매일 전국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관리하고 있다.  LLM을 개발하는 것은 심도 있는 기술 전문 지식과...

KT 엔비디아 AI 2022.09.22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메타버스에 대한 탈게임화’ 주제의 세미나 개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www.k-meta.or.kr)는 19일 윤리제도분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메타버스에 대한 탈게임규제화’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메타버스 민관 협력 체계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운영 사무국으로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업계, 법조계, 학계, 메타버스 유관 기관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성균관대학교 이승민 교수가 발표한 ‘메타버스와 규제의 탈게임화’에 대해 토론했다. 세계적으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으며 가상 융합 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시장 성장도 기대되고 있으나, 게임물에 대한 포괄적 정의에 따라 오락성을 포함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게임물 규제 적용 가능성에 대해 업계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에 대한 게임물 규제 적용으로 성장 초기 단계의 메타버스 산업이 크게 위축되지 않도록 산·학·연 전문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관련 탈(脫)게임규제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새로운 규제 체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이승민 교수는 “강력한 게임 규제가 메타버스 전반에 적용될 경우 관련 산업 및 생태계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따라서 게임과 게임이 아닌 것을 분리할 필요도 있고, 근본적으로 게임 규제 자체를 완화하거나 합리적 수준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경천 오지영 변호사는 “청소년이 메타버스에 접근하기 쉽기에 어느 정도 내용 규제가 필요하다”며, “현재 게임 규제는 자체등급분류 사업자 지정을 통해 플랫폼 업체가 콘텐츠 개발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기에 그렇게 보수적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영훈 실장은 “탈게임화에 찬성하고, 현재 발의된 진흥법을 통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인터넷 서비스 관련 법안들이 크리에이터들이 규율을 준수하면서 자율성을 보장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는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규율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면서 창의성...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2022.09.22

소리샵, 평판 자력형 헤드폰 ‘오디지 MM-500’ 출시..."스튜디오 품질의 고해상도 사운드 지원"

소리샵(www.schezade.co.kr)이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오디지(AUDEZE) MM 시리즈’의 평판 자력형 헤드폰 ‘MM-5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M-500은 미국의 그래미 어워즈를 11회 수상한 유명 믹싱 엔지니어 ‘매니 마로퀸’과 오디지가 협업해 선보이는 MM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MM 시리즈는 오디지만의 사운드 시그니처를 그대로 담아내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으로, 신제품 MM-500을 통해 스튜디오 품질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균형 잡힌 음역 밸런스로 사실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MM-500은 해상도, 명료도, 깊이감이 한층 개선되어 아티스트가 의도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정확하고 세심하게 튜닝돼 디테일하면서도 투명하고 사실적인 레퍼런스급 사운드를 들려준다. MM-500은 오디지 기술력의 핵심인 평판 자력형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여러 자사 특허 기술이 탑재됐다. ‘플럭서 마그넷(Fluxor Magnet)’이 구동 효율과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고, 항공 우주 소재의 얇은 진동판과 ‘유니포스(Uniforce) 기술’로 극적인 왜곡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페이저(Fazor) 웨이브가이드’가 간섭 음파를 감소시켜 ‘오디지’만의 독특하고도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뿐만 아니라 MM-500은 기존 ‘LCD-X’ 무게보다 약 30% 이상 감소돼 제작됐으며, 넓은 가죽패드의 서스펜션 헤드밴드는 헤드폰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헤드밴드는 내구성이 강한 스프링강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머리 모양과 크기에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밀착력을 높인 새 이어패드 디자인으로 더욱 깊어진 베이스 응답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외관을 지닌 MM-500의 임피던스는 18Ohm, 감도는 100dB으로 콘솔, 인터페이스, 노트북과 같이 다양한 제품과 호환성을 제공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상황...

소리샵 오디지 평판자력형 2022.09.22

"CIAM 침해 수단으로 크리덴셜 스터핑 급증" 옥타 보고서

옥타의 새로운 보고서 2022 ID 보안 현황(The State of Secure Identity 2022)에 따르면, CIAM(Customer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침해 수단으로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이 급증하고 있다. 악성 봇과 자동화 툴, 비밀번호 재사용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옥타의 액세스 관리 프랫폼 오스제로(Auth0)의 전 세계 고객이 자체적으로 보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데이터 집계 결과, 오스제로 네트워크의 전체 트래픽 중 34%가 크리덴셜 스터핑 시도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100억 번의 시도에 해당한다.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하루에 3억 번 이상 치솟은 경우는 2022년 1분기에 2번 발견됐다. 또한 미국에서 발생한 전체 로그인 이벤트의 61%는 크리덴셜 스터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계정은 2022년 3월 이후 85%로 급증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가입 공격(signup attack),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 우회 공격, 일반 트래픽, 실사용자의 로그인 시도 실패 이벤트보다 많았다.   CIAM를 노리는 공격자들 CIAM 서비스를 겨냥한 공격은 수동으로 실행된 공격부터 광범위한 자동화 기능과 무차별 대입 전술을 사용한 대규모 접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옥타의 보고서는 CIAM에 대한 공격을 사기성 가입, 크리덴셜 스터핑, MFA 우회 3가지 범주로 분류했다. 세션 하이재킹, 비밀번호 스프레이, 세션 ID URL 재작성 공격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기성 가입 위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오스제로는 에너지/유틸리티,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사기성 가입 비율이 가장 높았고 가장 두드러지는 위협이다. 반면 대부분 산업의 로그인 이벤트 중에서 크리덴셜 스터핑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미만이었다. 로그인 시도는 소매/전자상거래, 금융 서...

옥타 오스제로 크리덴셜스터핑 2022.09.22

오픈소스계 유니콘 코크로치DB, 마이그레이션 도구 ‘몰트’ 및 ‘서버리스’ 기능 추가 

구글 출신 직원들이 모여 만든 기업으로 유명한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가 분산형 SQL 데이터베이스 ‘코크로치DB(CockroachDB)’에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툴 ‘몰트(Molt)’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서버리스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코크로치 랩스는 오픈소스 기술이면서 재해 발생 시 복원력이 뛰어난 데이터베이스 코크로치DB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몰트라는 단어는 원래 탈피 혹은 털갈이라는 뜻을 가지면서 기업에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Model for Optimal Learning and Transfer의 약자)을 할 때 쓰는 용어이기도 하다. 코크로치 랩스는 몰트로 마이그레이션에서 발생하는 여러 장애물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몰트는 스키마 컨버젼 툴(schema conversion tool)을 지원하는데, 사용자는 이 도구로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코크로치DB 사이의 호환성 문제를 확인하고 고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래서 기업은 호환성 및 데이터 간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자원을 투자하곤 한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중 83%는 실패하거나 예산이나 일정 문제를 맞닥뜨린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분석 기관 불로어 그룹(Bloor Group)이 펴낸 보고서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80%가 마감 일정이나 예산을 맞추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 외에도 코크로치 랩스는 ‘코크로치DB 서버리스’를 공식 출시했다. 코크로치DB 서버리스는 주문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포스트그레SQL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사용량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요금을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어려움과 예산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 같은 개발자 도구와 포스트그레SQL 객체 관계형 매퍼(ORM)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ORM은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

오픈소스 코크로치 DB 2022.09.22

"협업의 진화" 사파리 탭 그룹 공유 기능 활용법

애플이 프로젝트와 리서치 협업을 위해 가장 최근에 추가한 기능은 기업 사용자에게 꽤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웹에서 탭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진심인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내놓은 iOS 15에 전통적인 북마크 대신 탭 그룹(Tab Groups)을 기능을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각 항목을 모두 열지 않고도 수십 개 탭을 정리해 유지할 수 있다.   단, 브라우저를 쓰는 방식이 조금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자재를 조사한다면, 이 프로젝트를 위한 기존 탭 그룹은 그대로 두고 별도의 탭 그룹을 만들면 된다. 이런 탭 그룹의 가장 유용한 점은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애플 기기에서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점이다. 즉, 다른 기기에서 기존에 하던 업무를 계속 이어서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다른 탭 그룹으로 전환해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 탭 그룹 기능이 iOS 16에서 더 개선됐다.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사파리 탭 그룹 공유하기 예를 들어 개발해야 할 건축 자재 조사 결과를 팀원과 공유하고 싶다면, 혹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업체에 이를 공유할 때 이 기능이 유용하다. 단, 아직은 아이패드나 맥에서는 이 기능을 쓸 수 없다(이 두 운영체제는 올해 가을 이후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사파리 탭 그룹을 공유하는 방법은 아이폰과 다른 운영체제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므로, 여기서는 아이폰으로 기준으로 공유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에서 탭한 그룹을 공유하려면, 사파리를 열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각형 모양 아이폰을 누르고, 드롭 다운 인터페이스에서 공유하려는 탭 그룹을 선택하자. 그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새로 생긴 공유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제 공유하려는 사람을 지정한 후 메시지를 보내 탭 그룹으로 초대할 수 있다. 이 공유 기능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탭 그룹을 공유하면 새로운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의 상당 오른쪽에 나타나는 새로운 사용자 프...

탭 그룹 사파리 iOS 16 2022.09.22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 발간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KARA(Korea Anti Ransomware Alliance)’는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SK쉴더스의 주도로 구성된 KARA는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랜섬웨어 최신 트렌드 및 피해 실태와 관련한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사고 접수와 대응, 복구, 대책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렌드마이크로, 지니언스, 에스투더블유(S2W), 맨디언트, 베리타스, 캐롯손해보험, 법무법인 화우 등이 참여중이다.   최근 랜섬웨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공격 전략과 대응 방안을 담은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에서 KARA는 주요 랜섬웨어 그룹이 사용한 공격 전략을 글로벌 보안 위협 표준 프레임워크 ‘마이터 어택’(MITRE ATT&CK)에 맞춰 각 단계별 공격 기법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기술했다. 다크웹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랜섬웨어 그룹 ‘VenusLocker’의 ‘Lockbit 3.0’, 꾸준히 변종이 발생되고 있는 ‘Phobos’, 국내 기업만을 타깃으로 하는 ‘귀신’ 랜섬웨어에 대한 특징을 상세히 분석했다. 이 밖에도, 2017년 발생해 꾸준히 변종이 발견되고 있는 ‘Phobos’ 랜섬웨어와 최근 국내 기업만을 타깃으로 해 화제가 된 ‘귀신’ 랜섬웨어에 대한 배경과 특징을 자세히 밝혔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공격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내부 정찰을 시도하고 내부 인프라에 침입, 데이터를 암호화해 시스템을 마비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데이터를 유출하겠다는 협박을 통해 공격을 수행하는 정밀하고 고도화된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ARA는 이러한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단일 솔루션과 서비스가 아닌 단계별 보안 요소와 프로세스를 마련해 랜섬웨어를 미리 탐지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 내부의 네트워크와 인프라 자산 등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사고 발생 시 대응 프로세스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는 ...

랜섬웨어 KARA SK쉴더스 2022.09.22

컴볼트, 데이터 보안 서비스 ‘메탈릭 쓰렛와이즈’ 공식 출시

컴볼트는 데이터 보안 서비스 ‘메탈릭 쓰렛와이즈(Metallic ThreatWis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쓰렛와이즈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 등을 사전에 포착하는 조기 경고 시스템으로, 이로 인해 손상된 데이터와 비즈니스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볼트는 이번에 출시한 쓰렛와이즈를 바탕으로 조기 경고 시스템을 제공해 데이터 보안의 영역을 한층 확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가짜 리소스를 이용하도록 미끼를 활용해 사전에 유인하며, 데이터 프로덕션 환경에서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조직이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절한 도구 등을 제공해 보안 위협으로부터 무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컴볼트는 머신 러닝과 주요 위협 탐지, 보안 기능을 기존 플랫폼에 확장 지원한다.  컴볼트 제품 담당 란가 라자고파란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 복구는 보안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이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컴볼트는 메탈릭 SaaS 포트폴리오에 통합된 쓰렛와이즈를 통해 사이버 위협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미리 차단하여 제로 로스(Zero-loss) 전략을 강화하는 사전 예방적 조기 경고 시스템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컴볼트 데이터 보안 2022.09.22

가민, GPS 기반 스마트 내비게이션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익스플로어 2’ 출시

가민이 GPS 스마트 내비게이션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익스플로어 2(Edge Explore 2)’와 ‘엣지 익스플로어 2 파워 마운트 번들(Edge Explore 2 Power Mount Bundl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엣지 익스플로어 2는 3인치 크기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높은 편의성과 시인성을 제공한다. 한층 강력해진 배터리 성능으로 한번의 충전으로 일반 모드에서는 최대 16시간,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는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호환 가능한 전기 자전거에 ‘엣지 파워 마운트(Edge Power Mount)’를 연결하면 주행 중에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해 긴 라이딩 세션도 중단없이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 USB C 타입 케이블 충전을 지원해 충전 범용성도 높였다. 스마트 내비게이션 사이클링 컴퓨터인 엣지 익스플로어 2는 멀티밴드 GNSS를 지원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초행길도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턴-바이-턴’ 안내 기능은 주행 경로 상 다가오는 커브 구간에 대한 알림을 미리 제공하며, 경로를 이탈해도 ‘오프코스 재계산’ 기능을 활용해 언제든지 기존의 경로로 돌아오거나 목적지에 도달 가능한 새로운 경로를 탐색할 수 있다. 여기에, 가민 커넥트 앱에 축적된 수십억 킬로미터의 유저 주행 데이터를 기반한 트렌드라인(Trendline)을 활용해 제공하는 주행 유형별 지도는 유저가 초행길도 익숙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저는 엣지에서 바로 인기있는 도로 및 트레일, 주행량이 많아 피해야 하는 구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라바’, ‘코무트’와 같은 피트니스 플랫폼과 연동도 가능해 유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엣지 익스플로어 2는 오르막길의 경사와 남은 거리, 총 언덕 수 등 코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클라임프로(ClimbPro)’ 기능을 지원해 효율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라...

가민 사이클링 엑지 2022.09.22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22’서 실시간 CRM 플랫폼 및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공개

세일즈포스가 21일(현지시각) 글로벌 연례행사 ‘드림포스 2022’에서 실시간 CRM 플랫폼 ‘지니(Genie)’,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넷제로 마켓플레이스’,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Customer 360) 연동 디지털 본사 ‘슬랙 캔버스(Slack Canvas)’를 공개했다.   세일즈포스 마크 베니오프 CEO는 드림포스 2022 기조연설에서 세일즈포스 지니 및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본사 ‘슬랙 캔버스’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실시간 CRM 플랫폼 ‘지니’는 세일즈포스 CDP 커스터머 360(Customer 360)을 통해 모든 채널에서의 상호작용과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조직화해 대시보드에서 통합된 고객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초개인화 시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응답해야 하는 중요성이 증가하고 갈수록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돼 서드파티 쿠키 등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산재된 고객 데이터를 통합해 정확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의도다. 하루에 1,750억 개 이상의 예측을 만들어내는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AI와 결합해 고객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재 상태를 대시보드에 보여주어 더욱 정밀하고 개인화된 예측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매달 1,000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탄소 배출권 구매를 간단하고 투명하게 만들고 개별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넷제로 마켓플레이스’도 공개했다.  넷제로 마켓플레이스는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를 토대로 작동하며, 기업은 넷제로 마켓플레이스에서 기업 활동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탄소 배출에 대해 거래권을 구매해 배출한 탄소를 상쇄할 수 있다. 방법은 산림 보존, 나무 심기, 풍력 발전 단지 구축, 태양열 발전 구축 등 다양하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이를 고객에게 공유하여...

세일즈포스 2022.09.22

워크데이, 로우코드 도구 ‘워크데이 익스텐드’ 및 UX 업데이트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문업체인 워크데이는 6,0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포함하는 고객 커뮤니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및 직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 및 사용자 경험(UX) 혁신을 발표했다.    이 같은 혁신기술은 워크데이의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선보였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는 워크데이 익스텐드(Workday Extend)의 로우코드/노코드(LCNC) 개발 기능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워크데이는 모든 유형의 유저가 아주 쉽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직관적 역량을 갖춘 새로운 워크데이 UX 디자인도 선보였다. 워크데이 익스텐드를 통해 기업은 IT 인력이나 값비싼 신기술의 도입 없이도 새로운 역량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기능인 앱 빌더(App Builder)는 웹 기반 통합 개발 환경(IDE)으로 비즈니스 개발자를 위한 비주얼 프리뷰 모드를 지원해,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앱 빌더에 추가되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시각화 역량을 통해 개발자는 코딩 없이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유저 인터페이스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워크데이 그래프 API(Workday Graph API)는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툴로 워크데이 익스텐드 고객에게 제공된다. 오픈소스 API 쿼리 및 변환 언어인 그래프QL(GraphQL)에 기반한 이 툴을 이용해 워크데이 API를 찾고 확인하는 전체 API 경험을 간소화하고 복잡성을 낮추며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는 동시에 반응성과 개발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워크데이는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변화하는 유저의 기대 수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직원, 관리자, 전문 유저 등 모든 사용자 유형별로 UX를 맞춤화하고 있다. 초개인화 및 자동화 기반으로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사용자가 선호하는 근무지...

워크데이 2022.09.22

글로벌 칼럼 | SW 개방성 논쟁, 명분보다 실리가 중요하다

최근 영향력 있는 산업 분석가이자 전 애플 직원인 마이클 가텐버그는 “문자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개방하는 게 애플의 이익에 부합한다. 수익성이 높아서가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해야 할 바람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충고를 무시해야 할 이유는 명확하다. 약 2조 5,000억 달러(시가 총액)에 달하는 기업가치다. 오해 마시라. 필자 역시 가텐버그의 주장에 공감하고 지지한다. 실제로 필자가 애플 생태계를 떠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애플 메시지(Apple Messages)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애플의 '닫힌 정원(Walled Garden)'에 수십억 달러를 쓰기 위해 계속 줄을 서고 있다.    오픈소스 영역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라이트밴드(Lightbend)가 최근 아카(Akka)에 대한 라이선스를 울트라-오픈 아파치 2.0(ultra-open Apache 2.0)에서 OSI(오픈소스 이니셔티브) 승인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아닌 비즈니스 소스 라이선스(BSL)로 변경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배신의 징조'로 해석한다. 아파치 루씬(Lucene)과 아파치 하둡의 개발자 더그 커팅은 이를 '미끼'라고 표현했다. 일리 있는 지적이다. 그러나 애플과 오픈소스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사용자가 실제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다. 그리고 아마 이를 확인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매우 놀랄 것이다.   개방성은 약자의 도구 먼저 '메시지 서비스 표준(Rich Communication Services) vs. 애플 메시지' 논쟁을 보면서 애플보다 구글이 '덜 상업적'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구글은 오픈소스 메시징이 세계 모든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하며 애플을 상대로 공격적인 메시징 캠페인을 폈다. 그러나 산업 분석가인 사미르 카자카는 “이런 마케팅 캠페인은 결국 메세징 활용을 위한 구글의 비즈니스 전략이다”라고 지적했는데, 필자 역시 그의 주장에 동의한다. ...

개방성 오픈소스 애플 2022.09.22

마이로소프트, 외부 디스플레이로 DRR 설정 확장…개발자 채널서 테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DRR(Dynamic Refresh Rate)는 서피스 랩톱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같은 MS 자체 서피스 노트북에서 잉킹(inking) 및 디스플레이 경험을 더 부드럽게 개선하는 기능이다. 이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는 외부 모니터에서도 DRR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변경 사항은 개발자 채널에 배포된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25206에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대로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코드를 실험하는 곳이므로 이 기능은 정식으로 배포되지 않을 수 있다."  DRR은 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의 잉킹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DRR은 표준 60Hz 재생률과 120Hz 같은 높은 재생률 사이를 오간다. 재생률이 높으면 잉킹 경험이 부드러워지며, 커서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가 직접 재생률을 120Hz로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재생률을 120Hz로 설정하면 전력 소모량이 커진다. DRR이 도입된 이유도 성능을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다. 외부 디스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외부 터치 디스플레이(예 : 서피스 스튜디오)가 없는 한 잉킹 경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DRR을 활성화하려면 120Hz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연결된 PC가 필요하고 WDDM 3.1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인텔이 10세대 및 이전 코어 프로세서를 레거시 지원 모델로 이동했으므로 일부 이전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윈도우레이티스트(WindowsLatest)는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가 WDDM 3.1을 지원하지만, 레거시 드라이버가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C가 DRR을 지원하는 경우 외부 디스플레이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낮 동안에는 60Hz를, 퇴근 후 여가를 보내며 사용할 때는 120Hz 사이를 지능적으로 변환할 것이다. 정식 배포된다면 충분히 사...

디스플레이 DRR 윈도우 2022.09.22

웨인힐스, 주요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TTV A.I’ 서비스 등록

텍스트 영상 자동 변환 AI 기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가 자사 ‘TTV(Text-to-Video) A.I’ 서비스를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TTV A.I’는 텍스트 데이터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주는 알고리즘으로, 영상 편집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웨인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져(Azure)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 텐센트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등 주요 마켓플레이스에도 이달 안에 등록을 완료한다. 텍스트는 영어 외에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베트남어, 이스라엘어 등으로 해외 다국어 텍스트 처리를 하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고도화가 됐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 웨인힐스는 이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등록을 통해 전 세계 기업 및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TTV A.I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웨인힐스는 국내외 금융 및 제조 대기업들과 금융·보험 상품 약관, 제품 설명서 등을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근에는 완성된 영상 콘텐츠 저작권을 디지털 NFT로 전환하여 관련 자산을 사고팔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을 고도화하고 있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웨인힐스가 3년여간 개발해온 TTV A.I 기술을 통해 쉽고 간편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웨인힐스 2022.09.22

경구중학교, ‘오비스’ 메타버스 도입해 스마트 과학 학교 구현

대구 경구중학교는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와 협업하고 그린 스마트 과학 학교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경구중학교는 오비스와 협력해 온라인 가상공간에 경구중학교의 미래 모습인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을 구현해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스는 개인 아바타를 형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서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이를 교사·학생·학부모는 각각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비스 가상공간 내 설치된 오브제를 클릭하면 변화된 학교의 모습에 대한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구 중학교 관계자는 “오비스의 플랫폼을 이용해 현재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대한 시각화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일대일, 다대일 소통이 가능하다”며, “공간 체험 및 소개뿐 아니라 학생 수업에서도 유튜브·구글 클래스룸과 같은 매체와 연동하여 학생들의 활동 중심 수업에도 사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경구중학교 오비스 메타버스 2022.09.22

블로그 | '애플 82점 vs. 삼성 81점' 고객만족도가 의미하는 것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지수(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ACSI)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애플의 리더십이 약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신 ACSI 조사 결과는 애플의 ‘맥(Mac)’이 다른 제조업체의 PC와 비교해 인기를 잃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필자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참고로 이번 ACSI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약 1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번 미국 고객만족도지수는 애플이 PC 카테고리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위 애플 82점, 2위 삼성 81점). 아울러 이는 애플의 경쟁사인 대형 PC 제조업체 중 일부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사 결과를 더 깊게 파고들면 지난 몇 년 동안 이 업계에서 가장 큰 혁신은 (애플 실리콘 전환을 제외하고) 고객 서비스, 특히 콜센터 개선과 관련돼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 태블릿과 노트북이 계속해서 데스크톱 PC를 대체하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2021년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24%가 데스크톱 PC를 쓴다고 말했다. 노트북과 태블릿은 각각 62%, 14%였다. 2022년에는 데스크톱 PC 사용자가 20%로 감소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사용자는 각각 64%, 16%로 증가했다. 그렇다면 (다른) 제조업체는 어떻게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을까? 이 결과에 기여한, 가장 크게 개선된 부분은 앞서 언급한 콜센터 만족도, 즉 고객 커뮤니케이션이었다. 프로세서나 소프트웨어가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맥락에서 이는 일리가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술지원 문의를 처리할 역량 부족은 몇몇 제조업체에 큰 문제가 됐다. 대면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PC 제조업체는 원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선해야 했고, 이는 콜센터의 고객 응대 개선으로 이어졌...

애플 PC 2022.09.2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 KSC 참가…차세대 AI/HPC 핵심 솔루션 공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22 KSC(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전시에 참가하며, 차세대 AI/HPC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슈퍼컴퓨팅본부, 한국계산과학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 KSC’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딥러닝, 빅데이터, 차세대 HPC(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부문에서 핵심 기술 이슈를 지원 및 극복하기 위한 슈퍼컴퓨팅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제품 전시로 슈퍼컴퓨팅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효성 AI 플랫폼’은 GPU 연산 자원부터 컨테이너 기반 AI 모델 운영 관리, 고효율 대용량 데이터 저장까지 통합 오퍼링을 통해 기업의 AI 업무 확대를 위한 시작부터 활용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형 AI 모델 학습, 고성능 GPU 연산을 위해 엔비디아의 DGX 서버와 슈퍼마이크로의 HGX 서버를 공급한다. 또한 중소규모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위한 x86 서버 라인업도 제공하며, 프로젝트 환경에 맞춰 성능 효율적으로 GPU 연산 자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모델 운영을 위해서는 래블업의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사전 정의된 AI 개발 환경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AI 모델 개발 업무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특허받은 컨테이너 기반 GPU 분할 가상화 기능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를 위한 다중 GPU 할당 기능도 제공하는 등 AI옵스(AIOps) 환경을 위한 기술력을 지원한다. AI/HPC 프로젝트에 적합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해서는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제공한다. AI 프로젝트의 경우 연산 결과를 빠르게 저장하지 못하면 저장 단계에서 병목이 일어나고 전체적인 성능 저하를 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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