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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국 정부, 클라우드·메신저·스마트 기기 시장 내 공정성 조사 착수

영국 정부 당국이 페이스타임, 왓츠앱, 줌 같은 메신저 서비스를 비롯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스마트 기기 제조 관련 업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프컴(Ofcom)으로 알려진 영국의 커뮤니케이션청(Office of Communications)이 진행한다. 오프컴은 방송, 통신, 우편 산업과 관련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 및 조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와 유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오프컴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현재 영국 클라우드 시장 전체에서 81%를 차지하는 만큼 어떻게 클라우드가 사용되고 있는지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 클라우드 시장 크기는 150억 파운드 규모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 소비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영국 당국은 특히 클라우드 시장이 공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주로 검토할 예정이다.  오프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는 통신 이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TV, 라디오, 오디오와 연관된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가격 상승, 저품질 서비스, 혁신 감소 등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오프컴은 클라우드 시장뿐만 아니라 메신저 앱 시장과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조사는 최소 몇 달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정부가 조치를 취하기 이전에 비즈니스 모델을 일부 변경할 기업도 있을 수 있다. 오프컴의 연결성 담당 디렉터인 셀리나 차다는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고 휴식을 취하는 방식 그리고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 모두는 디지털 서비스로 변화했다. 그러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기, 네트워크 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규제 당국이 해결해야 하는 기술 및 경제적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장이 얼마나 잘 작동하고...

오프컴 영국 2022.09.23

블로그ㅣ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공격 표면’ 과제 5가지

공격 표면이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보안과 소프트웨어 개발 간 격차가 확대되고, 취약점이 증가하며, 보안 조사가 느려지고 있다.  ESG(Enterprise Strategy Group)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년 전보다 보안 운영이 더 어려워졌다고 답한 기업이 절반 이상(52%)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진화하는 위험과 위협 환경(41%), 커지는 공격 표면(38%), 경고 볼륨과 복잡성(37%),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34%)가 꼽혔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증가하는 공격 표면이다. 모자이크 브라우저(웹 브라우저의 시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공격 표면은 꾸준하게 증가해왔지만 지난 몇 년 동안은 더욱더 그랬다.    아마존, 코로나19 사태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인해 기업들은 IT 시스템을 서드파티에 연결하고, 원격근무자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록적인 수의 Saa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인터넷과 연결된 수만 개의 자산을 쓴다.  점점 더 커지는 공격 표면이 오래된 보안 운영 관행을 위협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ESG는 보안 전문가 376명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보안 전문가들이 말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개발자와 더 긴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이는 기업들이 더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새 기능을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으로 푸시하면서 나타난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안 간의 격차를 의미한다. 서버리스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가? 안전하지 않은 API에 연결하겠는가? 오픈 S3 버킷에 민감한 데이터를 남겨두겠는가? 많은 경우, 보안팀은 이러한 질문의 답을 모른다. 보안/개발자 간극을 메우는 것은 모든 CISO에게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  현 도구 및 프로세스의 재평가로 이어진다. 이는 보안 운영팀을 계속 괴롭히는 또 ...

공격표면 보안운영 설문조사 2022.09.23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민·관광객 위한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 이하 융기원)은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을 9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시흥갯골축제 기간에 선보이고,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골든코스트는 레저, 관광, 문화, 의료 등 첨단 산업이 집약된 시흥시의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결한 15㎞의 해안선 월곶, 배곧, 오이도, 거북섬을 잇는 광역 경제·관광 벨트다. 융기원은 시흥시, 하트버스와 함께 K-골든코스트를 가상으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메타버스를 먼저 공개하고 오이도, 연꽃 테마파크 등도 추가로 개발해 시민에게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메타버스(www.siheung.go.kr/meta)는 확장형 3D 웹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설치 없이 PC로 즐길 수 있으며 아바타 꾸미기, 음성 채팅, 비대면 문화 해설,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동식물 관찰, 전동 킥보드 탑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시흥갯골축제 기간 현장 체험 부스를 통해 메타버스 도장 깨기,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 남기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융기원 김관철 연구 책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기능 고도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 사업 가운데 융기원이 수행하고 있는 세부 과제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메타버스 관광 2022.09.23

기업 70% "2년 이내에 5만 대 이상 IoT 기기 보유할 것"

기업 5곳 중 약 4곳이 앞으로 2년 이내에 IoT를 도입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oT가 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영국의 리서치 기업 옴디아(Omdia)가 IoT 업체 머신큐(MachineQ)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제조, 유통, 부동산, 건설,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의 200개 이상 기업을 조사한 결과 70 응답자의 70%는 향후 2년 이내에 5만 대 이상의 IoT 기기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IoT가 빠르게 확산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이 빠른 투자대비효과(ROI)다. 예를 들면 IoT를 이용해 제조 환경에 대한 더 상세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업종의 경우 인스토어 마케팅을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oT를 활용하는 업종과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빠른 ROI 실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약 70%는 1년 이내에 IoT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봤고, 40%는 6개월 이내에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단, 일부 기업은 여전히 IoT 도입 과정에서 애를 먹고 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특히 IoT 구축 기간이 문제다. 설문 응답자의 49%는 IoT 시스템 도입 기간이 애초 예상보다 길었다고 답했다. 이미 예상하듯 긴 구축기간 문제는 공급망 이슈와 관련이 있다. 응답자의 48%는 공급망 문제로 IoT 도입에 따른 ROI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IoT 도입의 장애물로 예산 문제(41%), IoT 기술을 적용, 관리할 인하우스 전문가의 부족(39%), 업체의 지원 부족(38%)이 꼽혔다. 이 중 마지막 2가지 항목은 IoT 솔루션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에 관한 질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가장 중요한 요건은 약 30%를 기록한 '쉬운 프로비저닝'이었고 비용이 17%였다. 한편 기업 환경에서 IoT가 확산하는 이유를...

IoT 사물인터넷 2022.09.23

퀀트 분석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호라이존테크놀로지’ 팁스에 선정

퀀트 분석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호라이존테크놀로지’가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인포뱅크가 운영하는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퀀트 투자란 증권사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수치 지표에 의거해 매매 전략을 세워 투자하는 방법으로 오직 데이터에 의존한 의사결정으로 이는 다양한 데이터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관 투자자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곤 했다.    이 같은 퀀트 투자는 최근 들어 알고리즘 기반 투자인 로보어드바이저와 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거나, 코딩을 해야 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퀀트 분석 전문 스타트업 호라이존테크놀로지(이하 호라이존)는 기존에 전문 투자자들만 사용하던 퀀트 투자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퀀트랙(Quantrack)’ 서비스를 개발했다.  퀀트랙은 어렵고 복잡한 상장기업 재무제표를 고도화된 AI 엔진을 통해 분석하여 별도의 학습 없이 누구나 쉽게 투자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주얼 리포트를 제공한다. 국가별 주요 지수, 산업섹터별 가치 변화를 실시간 추적하는 AI 분석 엔진을 개발함으로써 전문가부터 개인투자자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퀀트랙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에 주목을 받으며 출시 후 6개월만에 15만 명의 누적 활성 사용자 방문을 기록했다.  호라이존의 조동현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상장기업과 산업 섹터별 실시간 적정가치 추적 및 모멘텀 예측을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 및 고도화할 것”이라며 “우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전문투자자들처럼 데이터, 툴, AI를 활용해 투자 전략을 세우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를 이끈 팁스 운용사 인포뱅크의 김종철 이사는 “국내 핀테크 혁신 기술은 금융 편의성을 개선하는 ...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인포뱅크 팁스 2022.09.23

워크데이, CFO 조직에 유용한 기능 추가

워크데이가 재무 조직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혁신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새로운 머신러닝 역량, 플래닝의 성능 및 확장성 개선, 공급망에 대한 심화된 인사이트 등의 혁신 내용을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조직을 위한 ▲워크데이 재무 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 ▲워크데이 지출 관리(Workday Spend Management) 등을 통해 복잡한 재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보다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뿐 아니라 새로운 인더스트리 액셀러레이터(Industry Accelerators)로 재무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의 새로운 자동화와 머신러닝 역량을 통해 고객은 끊김이나 마찰 없는 재무 경험을 실현할 수 있어, 업무의 부정확성을 줄이고 직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내 머신러닝 예측기(ML Forecaster) ▲워크데이 전략 소싱(Workday Strategic Sourcing)의 계약 검색 자동화 ▲워크데이 경비 관리(Workday Expenses)의 경비 보호(Expense Protect) 기능 등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데이는 플래닝 주기를 보다 단축하고 복잡성 및 데이터 볼륨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의 성능과 확장성을 개선, 데이터 임포트 및 익스포트 속도를 60% 이상 단축했다. 플래닝 팀은 이 같은 속도와 용량 개선으로 더 큰 데이터 볼륨을 처리하고 보다 유용한 인사이트와 예측을 제공할 수 있다.  ESG 이니셔티브 관련 리포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공급업체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 워크데이 전략 소싱이 제공하는 새로운 ‘공급업체 다양성 디스커버리 보드(Supplier Di...

워크데이 CFO 2022.09.23

"모르면 손해" 반드시 알아야 할 크롬 키보드 단축키 10가지

많은 사용자들이 크롬 브라우저에 키보드 단축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우스나 터치 인터페이스로도 크롬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에서 거침없이 타이핑을 하는 사용자라면 키보드 단축키의 가치를 재고 따지지 않기를 바란다. 몇 개의 키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작업 속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 몇 초(또는 그 이상)의 여유 시간이 생기며, 손과 손목, 팔꿈치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마우스와 터치스크린 사용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여기서 소개할 10가지 크롬 키보드 단축키에 익숙해지면 작업이 훨씬 매끄러워질 것이다. 모든 단축키를 한 번에 외우려고 애쓰지 말자. 우선 처음 5가지 단축키에 적응한 다음 나머지 단축키를 시도해 보자.   Ctrl + T : 새 탭 열기 대부분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단축키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다. (Ctrl + N : 새 창 열기 / Ctrl + Shift + N : 새 시크릿 창 열기)   Ctrl + W : 탭 닫기 탭에서의 작업이 모두 끝났는가? 열어 놓은 탭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닫지 말아야 할 탭(혹은 창)을 실수로 닫았다면, 다음에 소개할 단축키를 사용해 보자.   Ctrl + Shift + T : 닫은 탭/창 다시 열기 북마크에 추가하려고 했으나 잊어버리고 닫아 버린 탭이 있는 경우에는 이 단축키가 구세주가 될 것이다. 마지막에 닫은 탭, 심지어 다른 창까지 즉시 복원한다. (닫은 지 오래된 창을 복원하고 싶다면 ‘How-To : 브라우저에서 실수로 닫은 탭을 복구하는 방법’을 참고하자)   Ctrl + Shift + A : 탭 검색 너무 많은 탭을 열어 두어서 원하는 탭을 한 번에 찾는 것이 어렵다면, 검색 기능을 사용해 보자.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중에...

크롬 단축키 크롬단축키 2022.09.23

윈도우 11 22H2 리뷰 | 작지만 환영할 만한 변화

연 2회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은 1년 단위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 버전 22H2가 공개됐다. 참고로 여기서 ‘22’는 2022년을 의미하며 ‘H2’는 해당 연도 2분기에 공개된다는 의미다.   22H2는 버그를 해결하고 보안 구멍을 막고 때때로 1~2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품질 및 보안 업데이트와는 달리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하는 기능 업데이트여서 기대가 컸다. 그렇다면 22H2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살펴보자.   시작 메뉴의 변화 많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메뉴를 일부 수정했다. 단, 몇 가지 사소한 수정에 그쳤다. 특히 필자의 마음에 든 추가 기능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생성해 앱을 정리하는 기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기능을 삭제했었다. 이번에 이 기능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파워포인트, 그래픽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기 등을 하나의 폴더로 그룹화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숨기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방법을 한번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아이콘 중 하나를 그룹화하고 싶은 앱의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고 손을 뗀다. 이제 두 앱이 폴더라는 아이콘 안에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시작 메뉴는 아이콘을 내려놓는 정확한 위치에 대해 다소 까다롭게 반응하기 때문에 1~2번 더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추가적인 앱을 폴더로 끌어다 놓은 후 이제 더블 클릭한다. 폴더가 열리고 내부에 아이콘이 있으며, 상단에 ‘폴더’라는 텍스트가 표시된다. 이 폴더 부분에 새 이름을 입력한다. 폴더 안에 있는 앱을 실행하려면 이를 클릭하...

윈도우 11 22H2 2022.09.23

지포스 RTX 4090˙4080 커스텀 버전 속속 공개 "지나친 게 매력"

GTC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신제품 그래픽 카드에서 놀라운 것은 가격뿐이 아니다. 지포스 RTX 4080과 4090을 발표한 후 공식 제조 협력업체들이 앞다투어 엔비디아 GPU를 커스텀 설계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다.  게이머넥서스는 현재까지 공개된 제조업체 제품을 전부 한데 모았다. 대부분이 매우 크고 전력을 무시무시하게 잡아먹는다. 오버 클럭 하지 않은 기본 파워만 300~450w, 열 싱크, 열 파이프, 공랭 팬이 탑재된 제품들이므로 아마도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을 4,5개는 잡아먹을 것이다. 작고 힘센 ITX 게이밍 PC의 시대는 끝났다.   아직 더 있다. 서드파티 업체의 커스텀 버전의 핵심은 말 그대로 커스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게이머넥서스의 유튜브에서 여러 가지 세부 정보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 팰릿(Palit)에서 내놓은 게임락 OC(GameRock OC) 4090은 329.4mm 길이의 카드가 인조 크리스탈이 표면에 있다. 아랫면이 RGB 조명 처리가 되어 있다. 미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다. 갤럭스(Galax) 역시 마찬가지다. 갤럭스의 RTX 4080 시리어스 게이밍(Serious Gaming) 버전에서는 메인 쿨러용 팬 3개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추가 옵션인 4번째 팬이 있다. 이 경우 크기 때문에 PC 케이스 안의 첫 번째 PCIe 슬롯까지 공간을 차지할 것이다. RGB 조명, 카드 지탱 옵션인 다크 오벨리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스는 큐브리키언 브래킷으로 최대 5kg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크 오벨리스크 같은 별도의 지지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새로운 전원 레일인 ATX 3.0 12+4와 호환되지 않는 파워라면 카드에 옵션 어댑터를 장착해야 한다. 어댑터는 4개의 8핀 PCIe 레일로 파워 연결을 분할한다. 이러한 맞춤화 요소는 기존 쿨러 설계에 부피와 화려함을 더한다. 기가바이트 RTX 어로즈 마스터(Arouse Master) 카드는 바이...

엔비디아 RTX4080 RTX4090 2022.09.23

메타,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 출범…증강 현실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보다 몰입감 있는 3D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Immersive Learning Academ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증강 현실(AR) 기술과 구축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AR/VR 등 확장 현실(XR)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먼저 메타의 AR 플랫폼 ‘스파크 AR(Spark AR)’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파크 AR은 누구나 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리소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스파크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35%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입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기본적인 AR 효과를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빠른 시작(Quick Start)’과 기본적인 AR 기술을 활용해 AR 디자인 원칙과 실용적인 AR 생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AR 기초(AR Fundamental)’ 등 개인의 레벨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다 몰입감 있는 AR 프로그램 디자인을 위한 ‘AR 프로(AR Pro)’와 VR 기술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VR 커리큘럼 등이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커리큘럼에는 박교, 박상현, 안희창 등 스파크 AR을 기반으로 국내 증강현실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한 강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타는 XR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를 비롯, 지역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이벤트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XR 기술...

메타 증강현실 이머시브 2022.09.23

iOS 16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빨리 닳는다면…'이것'이 원인일 수도

iOS 16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배경화면부터 메시지 수정 기능, 배터리 잔량 표시기 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애플의 새로운 지원 문서에 따르면, iOS 16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가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원인일 수 있다.    iOS 16은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동안 햅틱을 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 키보드 햅틱을 활성화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지만, 애플은 대가가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을 설명한 지원 문서를 보면, 애플은 “키보드 햅틱을 켜면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iOS 16을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들이 일부 있었지만, 햅틱은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놀라운 면책 조항이다. 23일 애플은 일부 오류를 개선한 iOS 16.0.2를 배포했는데, 햅틱 키보드와 관련한 변경 사항은 없다. Macworld는 처음부터 키보드 햅틱을 사용했지만,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iOS 16를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면, 키보드 햅틱이 원인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햅틱키보드 2022.09.23

“목표는 C++ 현대화” 새 컴파일러 ‘Cpp프론트’ 공개

‘Cpp프론트(Cppfront)’는 유서 깊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C++를 ‘10배 더 간단하고, 안전하며, 도구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대체 C++ 구문용 실험적 컴파일러다.    C++ 언어가 ‘Cpp프론트’라는 제안에 따라 더 간단하고 안전해질 예정이다. 이는 유명 C++ 개발자 허브 셔터가 제안한 실험적인 C++ 프론트엔드다. 그는 ISO C++ 위원회 의장, C++ 기능 설계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을 맡고 있다. 셔터는 해당 프로젝트의 깃허브 리포지토리에서 이를 C++의 중요한 발전이라고 언급하면서, “Cpp프론트는 C++이 10배 더 간단하고, 안전하며, 쉽게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진화할 수 있는지 탐구하도록 설계된 실험적인 컴파일러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대체 C++ 구문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코드의 거품’을 제공하여, C++ 언어 설계자가 기본값을 변경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파트를 제거하거나, 언어를 문맥에서 자유롭거나 순서 독립적으로 만드는 등 임의적인 개선을 할 수 있게 한다. 유형 및 메모리 안전은 기본으로 지원된다. 이어 셔터는 “또한 두 번째 구문을 통해 파서(parser), 리팩토링 및 기타 도구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구문이 현 C++보다 2배로 줄어들어 C++ 20 모듈과 C++ 23 import std를 기본값으로 만든다”라고 전했다.  Cpp프론트 컴파일러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 자체는 지난 7년 동안 개발돼 왔지만 지난주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서 열린 컨퍼런스(CppCon)에서 일종의 ‘데뷔 파티’가 있었다. Cpp프론트는 MSVG, GCC, Clang을 포함한 메이저 C++ 20 컴파일러로 빌드된다. 지침은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말 구글은 C++의 후계자를 목표로 개발 중인 카본(Carbon)을 공개한 바 있다. 카본을 통해 C++와의 원활한 양방향 상...

C++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2022.09.23

"가동 중단 문제와 구인난 여전히 심각" 데이터센터 관련 동향 6가지

데이터센터는 물리적 인프라의 회복탄력성을 개선하고 큰 비용을 수반하는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치열한 구인 시장에서 숙련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요구사항이 임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환경 관련 지표에 관심을 두지 않는 데이터센터가 아직 많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용량, 기술 채택, 인력 채용에 관한 추세를 조사하는 12번째 연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문조사(Global Data Center Survey 2022) 결과 중 핵심적인 내용을 6가지로 정리했다.    길어지는 서버 갱신 주기 업타임에 따르면, 서버의 수명 주기가 길어지면서 솔루션 업체가 권장하는 3~5년을 넘어서고 있다. 업타임의 2015년 설문에서는 서버를 5년 이상 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34%였는데, 2022년에는 52%로 늘었다. 수명이 길어지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반도체 수급이다. 업타임은 부품 부족이 높은 가격과 지연 증가로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낮은 소규모 기업은 필수적이지 않은 업그레이드를 뒤로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버의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는 수준이 둔화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IT 하드웨어는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업타임은 이런 효율성이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업타임은 보고서에서 “특히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텔 기반 서버에서 세대교체에 따른 성능 및 에너지 개선 폭이 예전보다 훨씬 낮아졌다. 대안(AMD 및 ARM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한 더 효율적인 서버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센터 중단에 따른 비용 증가 데이터센터 가동 중단과 관련한 긍정적인 지표도 몇 가지 있지만, 업타임은 이런 지표를 잘못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경고했다.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사이트당 중단 횟수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

데이터센터 업타임 인스티튜트 설문조사 2022.09.22

자가 수리하기 쉬워진 아이폰 14 "후면 유리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 14는 전작에 비해 기능적 차이가 적은 편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속에 있었다.    소비자 기기 자가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아이폰 14의 내부가 크게 재설계돼 수리가 한결 간편해졌다. 특히 후면 유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분해하기 쉬워졌다 아이픽스잇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도구로 특정 기기를 수리하기 얼마나 간편한지 판단해 점수를 부여한다. 아이폰 14는 10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 2016년 출시된 아이폰 7이 7점을 받았고, 그 이후 나온 아이폰 모델은 모두 6점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을 고려하면 높은 점수다.  1점 차이가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아이픽스잇은 철저히 소비자의 편리함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기란 매우 어렵다. 지속적으로 만점을 받는 스마트폰 모델은 ‘페어폰(Fairphone)’이라는 제품으로 조립형 PC와 유사하다. 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 페어폰사가 선주문 후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며,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후면 카메라 모듈, 충전 단자, 스피커까지 거의 모든 부품이 기기 전체를 분해하지 않고도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이폰 14의 점수가 1점 올라간 이유는 후면 유리에 있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2017년 아이폰 X 및 아이폰 8 시리즈부터 후면의 소재가 유리로 바뀌면서 아이폰의 후면 유리 교체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후면 유리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열을 가하는 방식도 소용없어 레이저로 접착제를 증발시켜야만 겨우 후면 유리를 긁는 듯이 떼어낼 수 있다고 아이픽스잇은 설명했다.    아이폰 14에서는 이제 이 후면 유리가 디스플레이 패널처럼 나사와 커넥터로 연결돼 손쉽게 분리된다. 나사 두 개만 풀면 아이폰의 후면 유리와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을 바로 분리할 수 있게 됐다. 아이픽스잇은 이를 ‘아름다운 나비(beautiful butterfly)’라고...

아이폰 아이폰14 아이픽스잇 2022.09.22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사양표에 숨은 “디테일” 6가지

엔비디아가 마침내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엔비디아만의 방식은 여전했다. CEO 젠슨 황은 GTC 기조 연설에서 RTX 4090과 4080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다. 시간은 충분했고 청중은 기술 정보를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가 부족했던 핵심 기술 정보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신형 아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기반 그래픽카드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확인했다.      하나의 이름, 두 가지 RTX 4080 엔비디아는 한 쌍의 지포스 RTX 4080을 출시하는데, 두 모델은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난다. 엔비디아는 그저 16GB RTX 4080, 12GB RTX 408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두 가지 4080의 기본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12GB RTX 4080은 메모리 용량만 작은 것이 아니라 대역폭도 192비트로 훨씬 좁고 CUDA 코어는 21%나 적다. 16GB 모델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상당히 다른 GPU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분명 그래픽카드 구매자 사이에서 혼란을 유발할 것이다.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12GB RTX 4080 RTX 4080의 사양표를 살펴보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6GB 모델에는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버전의 구체적인 길이, 폭, 슬롯 기준이 있지만, 12GB 모델에는 “제조업체에 따라 다름”이라고만 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버크는 12GB RTX 408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AV1 인코딩 지원 AV1 인코딩은 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배와 같은 기술로, 낮은 대역폭에서 더 나은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AV1 ...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2022.09.22

‘쿠버네티스’ 비용 절감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5가지

쿠버네티스 비용을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프로그래밍 방식의 리소스 프로비저닝 및 고비용 리소스(예 : GPU 등) 액세스는 예산을 부풀리는 요인 중 하나다. 아울러 기업의 쿠버네티스 사용이 늘면서 모든 작은 버그와 비용 비효율성도 함께 늘어나기 마련이다.  해답은 ‘가시성’과 ‘소유권’에 있다. 기업은 어디에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엔지니어링 팀과 재무팀 모두에서 비용 책임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엔지니어링 팀이 쿠버네티스 비용을 인지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인 지출 관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쿠버네티스 활용도를 높이면 비용 절감과 함께 더욱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다음은 쿠버네티스 비용 모니터링을 위한 4가지 방법이다. 단, 각 방식은 가장 적합한 특정 사용 사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라.    1. 제한된 비용 모니터링(Limited cost monitoring) : 이 방법에서 중앙집중식 팀(재무 또는 데브옵스)은 월별 쿠버네티스 청구서를 받은 다음, 불필요한 비용과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 소규모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팀이 있는 조직이 이 방식에 가장 적합하다. 대규모 멀티-테넌트 환경이라면 더 강력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2. 쇼백(Showback) : 이는 각 팀에 상세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지출 내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각 팀에 정확한 비용 데이터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출 책임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 쇼백은 3개 이상의 엔지니어링 팀과 2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있는 조직에 적합하다.  3. 비용 분담 정책(Chargeback) : 이는 날카로운 이빨을 감춘 쇼백이다. 이 방법에서 팀은 소비한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비용을 자체 예산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는 쇼백과 동...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비용 관리 2022.09.22

CI/CD 파이프라인을 보호하는 모범 사례 5가지

엔지니어의 사고는 문제 이해하기, 해결책 만들기, 그리고 프로덕션 환경에 견고하고 안전한 구현을 배포할 방법 알아내기 순서로 흐른다.   일단 해결책이 구현된 이후 보안 모범 사례를 집어넣으면 복잡하고 자원이 많이 든다.  또한 혁신을 빠르게 내놔야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데브옵스 팀이 보안 부채를 떠안고 릴리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최선의 데브섹옵스 모범 사례는 지식, 권장 사항, 보안을 개발 프로세스의 “왼쪽으로 옮겨(shift left)” 애자일 개발 팀이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데이터베이스에 바로 보안을 구현해 넣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 통합, 지속적 제공(CI/CD) 파이프라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코드를 빌드, 통합, 패키징해서 환경에 제공하기까지의 수작업 단계가 CI/CD 도구에 스크립팅되어 있을 때 이 자동화는 배포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견고한 CI/CD 구현을 갖춘 데브옵스 팀은 그 다음 단계로 프로덕션 환경을 위한 지속적 배포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따르는 위험은 더 높지만 더 자주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안전하고 견고한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때 필요한 권장 사항과 모범 사례를 확인해 보자.   1. 모범적인 보안 개발 방법 구축 캡제미니(Capgemini)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리더인 쿨비르 라이나는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한다면서 “CI/CD 파이프라인에서 자동화를 다룰 때 보안과 품질은 코드에 내장해야 하며 품질 관리 단계로 미루면 안 된다. 개발자가 적절히 코드를 린팅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통합 개발 환경에 통합된 보안 도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린팅은 코딩 스타일 편차와 안전하지 않은 관행을 식별하는 도구에서 수행하는 프로세스다. 고급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SAST) 도구는 버퍼 오버플로우, SQL 주입 결함을 비롯한 여러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라이나는 SAST를 지속적 통합에 통합할 것을 권장한다. ...

AI옵스 보안자동화 CICD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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