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4

델 코리아,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 코리아(www.dell.co.kr)는 국내 기업의 IT 기술 트렌드에 대한 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룬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델 코리아와 한국 IDG가 지난 2016년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2주간 임직원수 100명 이상 기업의 IT 관리자 2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IT 환경의 미래에 대한 준비 현황은 아직 미흡한 상태로 진단된다. IT 환경의 미래에 대한 변화는 인식하고 있지만, 준비는 부족하다는 응답은 절반이 넘는 59%를 차지한 반면,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0%, 충분히 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를 차지하는데 불과했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IT 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비 확보가 어렵고, 기존 IT 환경의 유지에 많은 노력을 들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 인식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빅데이터를 꼽은 응답이 25.5%로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을 꼽은 응답이 각각 22.5%와 19.5%로 그 뒤를 차지했다.

앞에서 꼽은 현재와 미래 모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술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봤을 때, 이러한 기술 트렌드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26%, 1년 이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30%로 50%가 넘는 응답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산업군 별로는 다소 편차를 보였다. IT 산업군의 경우, 전체 산업군 평균 응답률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고, 방송/통신 산업군의 경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50%, 6개월 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22.7%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금융, 제조, 교육/공공, 기타 산업군은 모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경우가 4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10%대를 기록했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 미래 IT의 변화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경우,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응답이 46.9%를 차지했으며, 1년 이내에 관련 프로젝트 진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합치면 설문 대상의 약 80%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를 위한 IT 인프라의 준비 현황에 대해서는 81%의 응답자가 현재에 집중하고 있거나 변화를 인지하지만, 준비는 미흡한 상태라고 답했다. 미래에 중점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12%, 새로운 기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IT 전략 면에서 충분히 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인프라 측면에서는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한 비율이 40.8%를 차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도 아직 인프라 투자에는 인색한 경향을 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IT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현황 조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가 35%, 퍼블릭 클라우드만을 부분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19%를 차지했다. 즉, 이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반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다는 응답은 30%,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했다는 응답은 17%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

클라우드 활용 계획에 있어서는 44%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관련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21%의 응답자가 1년 이내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부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해, 절반 이상의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입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IT 환경의 미래에 대해 충분히 혹은 선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들에 한해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했다는 응답이 34.7%를 차지한 데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 본격 활용 비율도 각각 26.5%와 18.4%를 차지해 2/3 이상이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코리아 김경덕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 기업의 IT 관리자들이 제한된 환경과 예산으로 변화하는 미래 기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따라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합리적인 솔루션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3.24

델 코리아,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 보고서 발표

편집부 | ITWorld
델 코리아(www.dell.co.kr)는 국내 기업의 IT 기술 트렌드에 대한 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다룬 ‘기업 IT의 미래 준비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델 코리아와 한국 IDG가 지난 2016년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2주간 임직원수 100명 이상 기업의 IT 관리자 2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IT 환경의 미래에 대한 준비 현황은 아직 미흡한 상태로 진단된다. IT 환경의 미래에 대한 변화는 인식하고 있지만, 준비는 부족하다는 응답은 절반이 넘는 59%를 차지한 반면,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0%, 충분히 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21%를 차지하는데 불과했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IT 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비 확보가 어렵고, 기존 IT 환경의 유지에 많은 노력을 들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기업들의 기술 트렌드 인식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한 엔터프라이즈 기술’에 대한 질문에는 빅데이터를 꼽은 응답이 25.5%로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을 꼽은 응답이 각각 22.5%와 19.5%로 그 뒤를 차지했다.

앞에서 꼽은 현재와 미래 모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술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봤을 때, 이러한 기술 트렌드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26%, 1년 이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30%로 50%가 넘는 응답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산업군 별로는 다소 편차를 보였다. IT 산업군의 경우, 전체 산업군 평균 응답률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고, 방송/통신 산업군의 경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50%, 6개월 내에 진행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22.7%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금융, 제조, 교육/공공, 기타 산업군은 모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경우가 4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10%대를 기록했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 미래 IT의 변화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경우,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응답이 46.9%를 차지했으며, 1년 이내에 관련 프로젝트 진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합치면 설문 대상의 약 80%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를 위한 IT 인프라의 준비 현황에 대해서는 81%의 응답자가 현재에 집중하고 있거나 변화를 인지하지만, 준비는 미흡한 상태라고 답했다. 미래에 중점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12%, 새로운 기술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7%에 그쳤다. IT 전략 면에서 충분히 대비하고 있거나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인프라 측면에서는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한 비율이 40.8%를 차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도 아직 인프라 투자에는 인색한 경향을 띄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IT 기술 트렌드 중 하나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현황 조사에서는 클라우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가 35%, 퍼블릭 클라우드만을 부분적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19%를 차지했다. 즉, 이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반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다는 응답은 30%,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축했다는 응답은 17%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

클라우드 활용 계획에 있어서는 44%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관련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21%의 응답자가 1년 이내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부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해, 절반 이상의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입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IT 환경의 미래에 대해 충분히 혹은 선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들에 한해 클라우드 도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했다는 응답이 34.7%를 차지한 데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퍼블릭 클라우드 본격 활용 비율도 각각 26.5%와 18.4%를 차지해 2/3 이상이 클라우드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코리아 김경덕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 기업의 IT 관리자들이 제한된 환경과 예산으로 변화하는 미래 기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따라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합리적인 솔루션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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