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윈도우 7형 시작메뉴로?" 윈도우 10을 맞춤 설정하는 5가지 방법

Howard Wen | Network 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 급진적인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윈도우를 그리워했는데, 윈도우 10은 그 본래의 윈도우로 돌아온 운영 체제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윈도우 기본으로의 회귀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모든 부분이 예전과 똑 같은 것은 아니고, 일부 사라진 기능도 있다. 윈도우 10에서 사용자들이 아쉬워한 부분들을 보완해주는 5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되돌리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작 메뉴(또는 전체적인 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손보든, 많건 적건 그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스타독(Stardock)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몇 년 전부터 최신 윈도우 버전의 모양과 느낌을 수정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스타트10(Start10)은 이 회사가 내놓은 최신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모양과 작동 방식을 윈도우 7의 시작 메뉴와 동일하게 바꿔준다. 고전적인 윈도우 7 스타일과 윈도우 10 기본 시작 메뉴, 그리고 윈도우 7 시작 메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윈도우 10의 디자인을 결합한 시작 메뉴, 이렇게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인터페이스의 여러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 시작 메뉴 패널의 색과 텍스처 디자인을 변경하고 프로그램 아이콘의 크기를 조절하거나 아이콘을 그리드 형태로 배열할 수 있다. 시작 버튼 모양도 여러 가지 기본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 파일을 직접 사용해 만들 수도 있다. 시작 메뉴 기능과 관련된 키의 기능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윈도우 로고 키를 눌렀을 때 원하는 특정 작업이 실행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스타트10 라이선스 가격은 4.99달러이며 30일 무료 평가가 가능하다.

바탕 화면 시계 되살리기
윈도우 8/8.1에서 참 바를 불러올 때마다 화면의 왼쪽 하단에 나타나는 시계를 윈도우 10에서 되살리고 싶은가? 이 간단한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윈도우 10에서도 이 시계를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한 번만 실행하면 바탕 화면 왼쪽 하단에 반투명한 패널이 나타나면서 여기에 시간과 날짜, 요일이 표시된다. 이 패널 바깥을 클릭하거나 사용 중인 다른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패널은 사라진다. 다시 불러오려면 ALT 키와 “C” 키를 함께 누르면 된다. 알림 트레이의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프로그램 실행이 중지된다. 현재 버전은 24시간 형식으로만 시간을 표시한다.


한 곳에서 배경 이미지와 색 조절
윈도우 10의 모양(즉, 바탕 화면 배경 이미지, 색, 잠금 화면 이미지, 테마)을 변경하기 위한 설정은 설정 앱과 기존 제어판에 흩어져 있다. 예를 들어 설정 앱의 개인 설정 페이지에서 “테마”, “테마 설정”을 클릭하면 제어판의 개인 설정 페이지가 열리고, 여기서 다른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0용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Personalization Panel)은 이렇게 분산된 설정을 윈도우 7과 같이 하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래에 모아준다. 설정 앱이나 제어판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니고 직접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각 기능을 클릭하면 기존 제어판 내에서 해당 설정 페이지가 열리게 된다.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에서 “바탕 화면 배경(Desktop Background)”을 클릭하면 제어판의 바탕 화면 배경 도구가 열린다.)


원래 윈도우 10에서 바탕 화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컨텍스트 메뉴에서 “개인 설정”을 선택하면 설정 앱이 열리는데, 설정 앱이 아닌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이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10에 없는 기능으로, 애플리케이션 창의 제목 표시줄에 색을 입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켜고 난 다음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 내의 “색(Color)”을 클릭하여 표시줄의 색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앱 제목 표시줄의 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윈도우 7의 애플리케이션 창 스타일로 돌아가기
이 프로그램 역시 제목 표시줄에 색을 입히거나 애플리케이션 창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윈10 테마 리빌러(Win10 Theme Revealer)라는 이 프로그램은 두 개의 테마를 설치한다. 윈도우 컬러 리바이브드(Windows Color Revived) 테마는 애플리케이션 제목 표시줄의 색 기능을 활성화한다. 제목 표시줄의 색 기능 외에 윈도우 라이트(Windows Lite) 테마는 애플리케이션 창의 모양을 윈도우 7과 비슷하게 만들어준다. (최소화, 복원/최대화 및 닫기 버튼이 더 커지고 애플리케이션 창의 테두리가 더 두껍게 됨)

윈도우 10용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제목 표시줄의 색을 변경할 수 있다. 두 테마 모두 윈도우 앱의 제목 표시줄 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윈도우 라이트 테마의 경우 윈도우 앱의 측면과 하단 테두리에 두꺼운 라인을 추가한다. 윈10 테마 리빌러는 윈도우 10 64비트용과 32비트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두 개의 테마를 설치하며 윈도우 10 시스템에서 테마를 제거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제목 표시줄의 색 입히기 기능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공식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 빌드 테스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배포하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에는 현재 이 옵션이 있다.)

윈도우 검색(또는 코타나)에서 빙이 아닌 다른 검색 엔진 사용하기
윈도우 10에 내장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검색 엔진인 빙에서 결과를 가져온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또는 코타나 설정 내에서 이 검색 엔진을 빙이 아닌 다른 검색 엔진으로 변경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면 우회하는 방법이 있다. 최신 버전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10에서 기본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지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브라우저 설정에서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할 검색 엔진을 선택한 다음 “이 검색 엔진을 윈도우 검색에 사용(Use this search engine for searches from Windows)” 확인란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작업 표시줄의 코타나 검색 상자에서 검색할 경우 해당 검색 엔진에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면 크로메타나(Chrometana)라는 확장 기능을 설치해야 한다. 이 확장 기능은 사용자가 코타나에 입력한 검색 요청을 덕덕고(DuckDuckGo), 구글 또는 야후 중 사용자가 선택한 검색 엔진으로 보내고 그 결과를 가져온다. editor@itworld.co.kr


2015.11.04

"윈도우 7형 시작메뉴로?" 윈도우 10을 맞춤 설정하는 5가지 방법

Howard Wen | Network 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 급진적인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윈도우를 그리워했는데, 윈도우 10은 그 본래의 윈도우로 돌아온 운영 체제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윈도우 기본으로의 회귀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모든 부분이 예전과 똑 같은 것은 아니고, 일부 사라진 기능도 있다. 윈도우 10에서 사용자들이 아쉬워한 부분들을 보완해주는 5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되돌리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작 메뉴(또는 전체적인 윈도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손보든, 많건 적건 그 결과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스타독(Stardock)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몇 년 전부터 최신 윈도우 버전의 모양과 느낌을 수정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스타트10(Start10)은 이 회사가 내놓은 최신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의 모양과 작동 방식을 윈도우 7의 시작 메뉴와 동일하게 바꿔준다. 고전적인 윈도우 7 스타일과 윈도우 10 기본 시작 메뉴, 그리고 윈도우 7 시작 메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윈도우 10의 디자인을 결합한 시작 메뉴, 이렇게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인터페이스의 여러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 시작 메뉴 패널의 색과 텍스처 디자인을 변경하고 프로그램 아이콘의 크기를 조절하거나 아이콘을 그리드 형태로 배열할 수 있다. 시작 버튼 모양도 여러 가지 기본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 파일을 직접 사용해 만들 수도 있다. 시작 메뉴 기능과 관련된 키의 기능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윈도우 로고 키를 눌렀을 때 원하는 특정 작업이 실행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스타트10 라이선스 가격은 4.99달러이며 30일 무료 평가가 가능하다.

바탕 화면 시계 되살리기
윈도우 8/8.1에서 참 바를 불러올 때마다 화면의 왼쪽 하단에 나타나는 시계를 윈도우 10에서 되살리고 싶은가? 이 간단한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윈도우 10에서도 이 시계를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을 한 번만 실행하면 바탕 화면 왼쪽 하단에 반투명한 패널이 나타나면서 여기에 시간과 날짜, 요일이 표시된다. 이 패널 바깥을 클릭하거나 사용 중인 다른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패널은 사라진다. 다시 불러오려면 ALT 키와 “C” 키를 함께 누르면 된다. 알림 트레이의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프로그램 실행이 중지된다. 현재 버전은 24시간 형식으로만 시간을 표시한다.


한 곳에서 배경 이미지와 색 조절
윈도우 10의 모양(즉, 바탕 화면 배경 이미지, 색, 잠금 화면 이미지, 테마)을 변경하기 위한 설정은 설정 앱과 기존 제어판에 흩어져 있다. 예를 들어 설정 앱의 개인 설정 페이지에서 “테마”, “테마 설정”을 클릭하면 제어판의 개인 설정 페이지가 열리고, 여기서 다른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0용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Personalization Panel)은 이렇게 분산된 설정을 윈도우 7과 같이 하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래에 모아준다. 설정 앱이나 제어판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니고 직접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각 기능을 클릭하면 기존 제어판 내에서 해당 설정 페이지가 열리게 된다.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에서 “바탕 화면 배경(Desktop Background)”을 클릭하면 제어판의 바탕 화면 배경 도구가 열린다.)


원래 윈도우 10에서 바탕 화면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컨텍스트 메뉴에서 “개인 설정”을 선택하면 설정 앱이 열리는데, 설정 앱이 아닌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이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10에 없는 기능으로, 애플리케이션 창의 제목 표시줄에 색을 입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켜고 난 다음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 내의 “색(Color)”을 클릭하여 표시줄의 색을 변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앱 제목 표시줄의 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윈도우 7의 애플리케이션 창 스타일로 돌아가기
이 프로그램 역시 제목 표시줄에 색을 입히거나 애플리케이션 창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윈10 테마 리빌러(Win10 Theme Revealer)라는 이 프로그램은 두 개의 테마를 설치한다. 윈도우 컬러 리바이브드(Windows Color Revived) 테마는 애플리케이션 제목 표시줄의 색 기능을 활성화한다. 제목 표시줄의 색 기능 외에 윈도우 라이트(Windows Lite) 테마는 애플리케이션 창의 모양을 윈도우 7과 비슷하게 만들어준다. (최소화, 복원/최대화 및 닫기 버튼이 더 커지고 애플리케이션 창의 테두리가 더 두껍게 됨)

윈도우 10용 퍼스널라이제이션 패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제목 표시줄의 색을 변경할 수 있다. 두 테마 모두 윈도우 앱의 제목 표시줄 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윈도우 라이트 테마의 경우 윈도우 앱의 측면과 하단 테두리에 두꺼운 라인을 추가한다. 윈10 테마 리빌러는 윈도우 10 64비트용과 32비트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두 개의 테마를 설치하며 윈도우 10 시스템에서 테마를 제거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제목 표시줄의 색 입히기 기능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공식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 빌드 테스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배포하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에는 현재 이 옵션이 있다.)

윈도우 검색(또는 코타나)에서 빙이 아닌 다른 검색 엔진 사용하기
윈도우 10에 내장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검색 엔진인 빙에서 결과를 가져온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또는 코타나 설정 내에서 이 검색 엔진을 빙이 아닌 다른 검색 엔진으로 변경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면 우회하는 방법이 있다. 최신 버전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10에서 기본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지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브라우저 설정에서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할 검색 엔진을 선택한 다음 “이 검색 엔진을 윈도우 검색에 사용(Use this search engine for searches from Windows)” 확인란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작업 표시줄의 코타나 검색 상자에서 검색할 경우 해당 검색 엔진에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면 크로메타나(Chrometana)라는 확장 기능을 설치해야 한다. 이 확장 기능은 사용자가 코타나에 입력한 검색 요청을 덕덕고(DuckDuckGo), 구글 또는 야후 중 사용자가 선택한 검색 엔진으로 보내고 그 결과를 가져온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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