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OS X 엘 캐피탄 : 메모의 강력해진 기능 5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달라진 메모 앱
대다수의 애플 맥 사용자가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던 애플의 메모 앱. 그러나 이번 OS X 엘 캐피탄에서 큰 변화가 있었으며, 애플 메모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업그레이드
메모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 메모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메모 사이드 바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계정 옆에 보이는 ‘업그레이드’ 버튼이 표시된다. 이 버튼을 눌러 메모를 업그레이드하면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연결한 iOS 9 또는 엘 캐피탄을 설치한 기기에서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맥과 iOS 기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새로운 버전의 메모 앱을 사용할 수 없다. iOS 9 이전의 기기에서 만든 노트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메모와 관련 데이터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유
애플 앱 대다수와 일부 서드파티 OS X 앱은 공유 메뉴가 있다. 애플 메모 앱에도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서핑하다가, 이미지를 확인하다가, PDF를 읽다가 ‘공유 버튼’을 누르고 웹사이트 링크, 사진, 텍스트를 메모 앱에 저장할 수 있다. 기존 메모에 이어 쓰거나 새로운 메모를 쓸 수 있다.

메모의 검색 기능이 강화됐으며, 모든 iOS 및 맥 기기로 동기화된다. 애플 제품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쉬우면서도 강력한 방법이다.

체크리스트
쇼핑목록, 아이디어 목록, 묵살된 재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목록을 만드는 편이다. 어떤 목록은 아직도 ‘완료’한 적은 없고, 일부는 기기 어딘가에 저장해두기는 했는데 정확히 어디에 작성했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현재는 적절한 텍스트를 쓰고 메모 앱 상단에 있는 체크박스 버튼을 눌러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폰트 서식도 바꿀 수 있다. 제목, 머리말, 본문, 구분점 목록, 대시 목록, 번호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검색
메모에 파일을 첨부하다 보면 어떤 메모에 어떤 첨부 파일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메모에 첨부한 모든 파일은 ‘첨부 파일 탐색’에 정렬돼서 표시된다. 이미지, 스케치, 웹사이트, 지도, 오디오, 문서로 자동 분류된다. 첨부 파일 종류와 날짜로 검색할 수 있다.

사진
사진(Photos) 앱에 저장된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해서 바로 메모 앱에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공유 버튼을 눌러야만 가능한 일이다. 최소한 파인더 창을 열어서만 사진을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메모 앱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이미지 가져오기’를 눌러 맥에 연결한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메모로 내보낼 수 있다. 링크, 비디오, 오디오, PDF, 지도 등도 추가할 수 있다.

스와이프(Swipe)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트랙패드에서)하면 메모를 빠르게 삭제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기능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이제 iOS와 맥에서의 메모 사용 경험이 통일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
애플 메모는 에버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그렇지만 맥과 iOS 사용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자신의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기에 더 좋다. 가까운 미래에는 콘텐츠에 ‘맥락 정보’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메모 앱에 미팅 정보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캘린더 일정을 만들고, 교통 정보를 저장하면 미팅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이 메모가 자동으로 팝업되는 것 말이다. editor@itworld.co.kr


2015.10.07

OS X 엘 캐피탄 : 메모의 강력해진 기능 5가지

Jonny Evans | Computerworld
달라진 메모 앱
대다수의 애플 맥 사용자가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던 애플의 메모 앱. 그러나 이번 OS X 엘 캐피탄에서 큰 변화가 있었으며, 애플 메모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업그레이드
메모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 메모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메모 사이드 바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계정 옆에 보이는 ‘업그레이드’ 버튼이 표시된다. 이 버튼을 눌러 메모를 업그레이드하면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연결한 iOS 9 또는 엘 캐피탄을 설치한 기기에서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맥과 iOS 기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새로운 버전의 메모 앱을 사용할 수 없다. iOS 9 이전의 기기에서 만든 노트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메모와 관련 데이터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유
애플 앱 대다수와 일부 서드파티 OS X 앱은 공유 메뉴가 있다. 애플 메모 앱에도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서핑하다가, 이미지를 확인하다가, PDF를 읽다가 ‘공유 버튼’을 누르고 웹사이트 링크, 사진, 텍스트를 메모 앱에 저장할 수 있다. 기존 메모에 이어 쓰거나 새로운 메모를 쓸 수 있다.

메모의 검색 기능이 강화됐으며, 모든 iOS 및 맥 기기로 동기화된다. 애플 제품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쉬우면서도 강력한 방법이다.

체크리스트
쇼핑목록, 아이디어 목록, 묵살된 재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목록을 만드는 편이다. 어떤 목록은 아직도 ‘완료’한 적은 없고, 일부는 기기 어딘가에 저장해두기는 했는데 정확히 어디에 작성했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현재는 적절한 텍스트를 쓰고 메모 앱 상단에 있는 체크박스 버튼을 눌러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폰트 서식도 바꿀 수 있다. 제목, 머리말, 본문, 구분점 목록, 대시 목록, 번호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검색
메모에 파일을 첨부하다 보면 어떤 메모에 어떤 첨부 파일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메모에 첨부한 모든 파일은 ‘첨부 파일 탐색’에 정렬돼서 표시된다. 이미지, 스케치, 웹사이트, 지도, 오디오, 문서로 자동 분류된다. 첨부 파일 종류와 날짜로 검색할 수 있다.

사진
사진(Photos) 앱에 저장된 사진을 드래그 앤 드롭해서 바로 메모 앱에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공유 버튼을 눌러야만 가능한 일이다. 최소한 파인더 창을 열어서만 사진을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 메모 앱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이미지 가져오기’를 눌러 맥에 연결한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바로 메모로 내보낼 수 있다. 링크, 비디오, 오디오, PDF, 지도 등도 추가할 수 있다.

스와이프(Swipe)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트랙패드에서)하면 메모를 빠르게 삭제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사소한 기능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이제 iOS와 맥에서의 메모 사용 경험이 통일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
애플 메모는 에버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다. 그렇지만 맥과 iOS 사용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자신의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기에 더 좋다. 가까운 미래에는 콘텐츠에 ‘맥락 정보’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메모 앱에 미팅 정보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캘린더 일정을 만들고, 교통 정보를 저장하면 미팅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이 메모가 자동으로 팝업되는 것 말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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