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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와 리모컨 분해해보니…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 리모컨 배터리 교체 방법 의문”

Roman Loyola | Macworld 2015.09.23
애플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출시할 때마다, 수리 전문 기업인 아이픽스잇(iFixit)은 이를 분해해서 각 부품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사진을 올린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 TV 신모델도 예외가 아니다.



아이픽스잇이 분해한 결과, 애플 TV에는 32GB 메모리가 로직보드에 부착되어 있다(탈착 불가). 따라서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64GB 모델의 애플 TV도 1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애플 TV 내부의 방열체가 거대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애플 TV 신모델은 구모델보다 전력을 더 많이 소비한다.

아이픽스잇은 애플 TV의 리모컨도 분해했다.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라이트닝 포트에 납땜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 배터리가 수명을 다한 다음 애플의 조치가 궁금해진다. 배터리 교체를 위해 리모컨을 애플에 보내도록 할까? 아니면 그냥 새 리모컨을 제공할까?

한편, 아이픽스잇은 애플 TV의 수리가능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8점을 부여했다. 10점은 수리하기에 가장 쉽다는 의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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