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1

아이패드 미니 4 분해해보니 “배터리 크기 줄고, RAM은 2배로”

Jared Newman | Macworld
아이패드 미니 4를 통해서 애플은 배터리 수명은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크기는 줄이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것이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미니 4를 분해한 결과의 핵심 중 하나다. 애플의 최신 7.9인치 태블릿은 5,124mAh 싱글셀 배터리를 사용했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경우 6,471mAh 더블셀 배터리를 사용했는데,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4가 미니 3와 똑같이 와이파이 모델에서 10시간,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9시간 구동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미니 3(왼쪽)는 두 개의 배터리(붉은 선으로 표시)가 있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 4(오른쪽)에는 1개다. 카메라 크기(노란색 선) 안테나 위치(오렌지색 선)가 변경되었고, 플라스틱 스페이서(초록색 선)가 새로 생겼다.

아이패드 미니 4가 이전 모델보다 두께가 18% 얇아지고, 무게는 12% 가벼워진 원인 중 하나가 배터리 크기의 감소다.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에 도입된 같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가 된 적층형 디스플레이도 두께 감소에 한 몫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수리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서 아이패드 미니 4에 RAM이 2GB로, 아이패드 미니 3의 1GB보다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아이패드 미니 4가 iOS 9의 모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분히 예견되었던 부분이다. RAM 추가와 함께 미니 4의 사양은 아이패드 에어 2와 비슷하다. 하지만 최근 아크 테크니카(Ars Technica)가 시행한 벤치마크에서 아이패드 에어 2의 트라이코어 A8X CPU가 미니 4의 듀얼코어 A8보다 50% 더 빠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배터리과 RAM 차이 외에 크게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없지만, 안테나의 위치가 상단으로 바뀌었고,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editor@itworld.co.kr


2015.09.21

아이패드 미니 4 분해해보니 “배터리 크기 줄고, RAM은 2배로”

Jared Newman | Macworld
아이패드 미니 4를 통해서 애플은 배터리 수명은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크기는 줄이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것이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미니 4를 분해한 결과의 핵심 중 하나다. 애플의 최신 7.9인치 태블릿은 5,124mAh 싱글셀 배터리를 사용했다. 아이패드 미니 3의 경우 6,471mAh 더블셀 배터리를 사용했는데,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 4가 미니 3와 똑같이 와이파이 모델에서 10시간, 셀룰러 네트워크에서 9시간 구동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미니 3(왼쪽)는 두 개의 배터리(붉은 선으로 표시)가 있는 반면, 아이패드 미니 4(오른쪽)에는 1개다. 카메라 크기(노란색 선) 안테나 위치(오렌지색 선)가 변경되었고, 플라스틱 스페이서(초록색 선)가 새로 생겼다.

아이패드 미니 4가 이전 모델보다 두께가 18% 얇아지고, 무게는 12% 가벼워진 원인 중 하나가 배터리 크기의 감소다.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에 도입된 같은 반사 방지 코팅 처리가 된 적층형 디스플레이도 두께 감소에 한 몫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수리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서 아이패드 미니 4에 RAM이 2GB로, 아이패드 미니 3의 1GB보다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아이패드 미니 4가 iOS 9의 모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분히 예견되었던 부분이다. RAM 추가와 함께 미니 4의 사양은 아이패드 에어 2와 비슷하다. 하지만 최근 아크 테크니카(Ars Technica)가 시행한 벤치마크에서 아이패드 에어 2의 트라이코어 A8X CPU가 미니 4의 듀얼코어 A8보다 50% 더 빠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배터리과 RAM 차이 외에 크게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없지만, 안테나의 위치가 상단으로 바뀌었고,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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