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미래기술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기사 읽어주는’ 뉴스캐스트 앱 테스트 중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2015.08.17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체의 끝없는 기사에 부담을 느끼고 기사를 요약해주는 서비스를 바라는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뉴스캐스트(NewsCast)라는 이름의 이 앱은 네오윈(Neowin)의 브래드 샘에 의해 처음으로 보도되었다. 웹 전체에서 기사를 가져와서 기사의 요약을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읽어주는 앱이다. 사용자들은 기사 중에서 나중에 읽고 싶은 것을 저장할 수 있고, 언제든지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서 전체 기사를 텍스트로 읽을 수도 있다.


출퇴근 시간에 운전을 하면서 혹은 텍스트를 보지 않으면서도 최신 뉴스를 알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현재 공개되어 있는 앱 웹사이트에는 뉴스캐스트는 빙 뉴스(Bing News)와 스피치(Speech) 팀이 합작한 개념 증명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테스트용으로 개발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 팀들이 무엇을 테스트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여러 가설을 입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 뉴스캐스트의 현재 단계에서 가장 큰 목표이며, 피드백 버튼을 탭하면 사용자가 느끼는 장점, 단점, 향후 바라는 점 등 3가지 질문이 포함된 이메일이 열린다.

흥미롭게도 현재 뉴스캐스트는 iOS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신규 앱 테스트베드로 사용할만큼 많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도 자사의 플랫폼보다 iOS에 먼저 적용되는 앱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누구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아이폰에 이 앱을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앱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앱을 기기에 설치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한편, 페이스북도 모바일 뉴스 요약 서비스를 트위터와 비슷한 앱을 통해 테스트하고 있으며, 야후 역시 뉴스 다이제스트(News Digest) 앱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스캐스트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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