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리 / 네트워크 / 보안 / 애플리케이션

블루코트,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솔루션 ‘패킷쉐이퍼 S 시리즈’ 발표

편집부 | ITWorld 2015.07.22
블루코트코리아(www.bluecoat.co.kr)는 주요한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높은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패킷쉐이퍼(PacketShaper) S시리즈’를 발표했다.

패킷쉐이퍼 S시리즈는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S200(소형), S400(중형), S500(대형) 등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패킷쉐이퍼 S시리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자체 운영시스템 탑재, 다양한 확장 슬롯(NIC) 제공, 장비 교체 없이 라이선스 변경만으로 대역폭 조절 가능, 블루코트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보안 정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분류하는 방어 시스템인 웹펄스(WebPulse)를 패킷쉐이퍼와 함께 사용해 URL 및 앱을 속성에 따라 빠른 속도로 확인해 분류할 수 있는 웹펄스 익스프레스(WebPulse Express)가 내장되는 등 기능이 크게 강화됐다.



패킷쉐이퍼 S시리즈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카테고리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함으로써 높은 가시성을 제공해, 전체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률 및 성능에 대한 보고서를 제공하며 공용 프로토콜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임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한 각 연결 상태를 추적한다.

특히 패킷쉐이퍼는 SaaS, 소셜 미디어, 오락 영상 및 음성/영상 통신과 같은 웹 접속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사용자의 요청을 받은 모든 웹 콘텐츠는 공동 작업, 게임, 소셜 네트워크와 같은 80개 이상의 논리적 주제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웹 콘텐츠 제어 및 웹 위협 가시성 수준은 악성코드 및 피싱과 같은 보안 위협, 법적인 문제 및 적합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콘텐츠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패킷쉐이퍼 S시리즈는 우선 순위에 따른 트래픽 제어가 가능해, 주요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에 대역폭을 할당해 비업무용 트래픽의 영향을 줄여 효율적인 트래픽 제어가 가능하다.

블루코트코리아 김기태 사장은 “패킷쉐이퍼 S시리즈는 네트워크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과 앱과 콘텐츠의 성능 제어 및 최적화를 지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라며, “블루코트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및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