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오큘러스, 제스처 컨트롤 기술 업체 페블 인터페이스 인수

Fred O'Connor | IDG News Service 2015.07.17
오큘러스가 제스처 컨트롤 및 모션 센서 기술 개발 업체인 페블 인터페이스(Pebbles Interfaces)를 인수했다.

페블 인터페이스는 현실의 사물을 가상 현실 환경 안에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한다. 사람의 신체, 특히 손과 손가락을 가상 이미지로 렌더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페블 인터페이스에 따르면, 신체의 다른 모든 부위뿐만 아니라, 주름, 윤곽, 사용자의 손에 들린 사물까지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들이 자신의 손에 들린 물건을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해서 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다른 헤드셋들은 사용자 신체의 대략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며, 사용자가 자신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페블 테크놀로지는 실제와 가상 세계 사이의 차이를 줄이거나 없앨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세계에서 손을 움직이면 이 움직임이 가상 현실에도 바로 반영되는 것이다. 페블 테크놀로지의 기술 시연 영상을 통해 이를 확인해볼 수 있다.



오큘러스는 목요일, 페블이 손의 움직임을 추적하도록 개발한 센서와 알고리즘이 가상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개선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블 테크놀로지의 직원들은 오큘러스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및 컴퓨터 비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페블 테크놀로지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오큘러스가 가상 현실 분야의 리더라고 생각하며 오큘러스에 합류함으로써 사람과 기계와의 상호작용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에 창업한 페블 테클놀로지는 이스라엘 업체이며, 이번 인수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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