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에버노트 : “동기화로는 부족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하는 방법

Michael Ansaldo | PCWorld
에버노트 파일을 PC와 에버노트 서버에 모두 동기화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동기화는 백업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에버노트의 안전한 동기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는 하나, 사용자 부주의나 기술적인 오류 또는 자연적인 재해로 인해 중요한 파일을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백업을 수행해야 한다.

에버노트 자체적인 기능을 이용해서 노트를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또는 서드파티 백업 도구를 이용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 오늘은 이에 관해 설명하고자 한다.

노트 백업하기
에버노트 노트를 백업하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외장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에버노트 아카이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에버노트의 데스크톱 버전에서는 노트 또는 노트북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노트 내보내기’ 메뉴를 클릭한다. 새로운 대화 상자가 뜨며, 여기에는 여러가지 내보내기 형식이 표시된다. ENEX 형식의 파일을 선택하고 나서 파일 이름과 저장할 디렉토리를 선택한다. 여러 개의 노트를 내보내더라도 단일 파일 형태로 저장된다.

노트 또는 노트북 단위로 에버노트 데이터를 내보내기할 수 있다.

매우 간단하게 노트를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사용자가 직접 개별적으로 노트를 내보내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그래서 특정 노트나 노트북을 백업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

전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고자 한다면, 윈도우 자체적인 백업 도구나 백블레이즈(BackBlaze)나 크래시플랜(CrashPlan)과 같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C:’\사용자\[PC이름 폴더]\AppData\Local\Evernote\Evernote\Databases\’를 보면 백업 파일을 볼 수 있다. 단 한 개의 노트를 복구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해야지만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 복구하기
에버노트 데이터를 어떻게 백업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노트를 복구하는데 앞서 에버노트 동기화를 막기 위해 PC의 인터넷 연결을 해제해야 한다.

만약 전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복구하고자 한다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 디렉토리 모두를 복사+붙여넣기한다. 또는 에버노트 프로그램의 왼쪽 패널에서 ‘노트북’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노트 내보내기” 메뉴를 선택하고 ENEX 파일로 내보낸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는 데 있어서 동일하다.

에버노트 데스크톱 버전에서는 ‘파일>불러오기’를 누른 다음 앞서 내보낸 ENEX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에버노트에 해당 파일의 이름을 가진 로컬 노트북이 새로 생성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는 ENEX 파일을 불러들였다면 ’ENEX 형식의 파일로 내보내기’ 메뉴를 클릭해서 특정 데이터를 내보낸다. 파일 가져오기가 끝나면 에버노트는 이 노트북을 동기화하길 원하는지 묻는데 ‘아니오’를 선택하면 된다.

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작업을 마쳤으면 불러들인 노트북을 열어서 복구하려는 각각의 노트북에 옮겨놓으면 된다. 그러고 나서 불러들인 노트북을 삭제한다. 이제 인터넷을 연결하고 다시 동기화를 시작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7.02

에버노트 : “동기화로는 부족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하는 방법

Michael Ansaldo | PCWorld
에버노트 파일을 PC와 에버노트 서버에 모두 동기화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동기화는 백업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에버노트의 안전한 동기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는 하나, 사용자 부주의나 기술적인 오류 또는 자연적인 재해로 인해 중요한 파일을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백업을 수행해야 한다.

에버노트 자체적인 기능을 이용해서 노트를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또는 서드파티 백업 도구를 이용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 오늘은 이에 관해 설명하고자 한다.

노트 백업하기
에버노트 노트를 백업하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외장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에버노트 아카이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에버노트의 데스크톱 버전에서는 노트 또는 노트북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한 후 ‘노트 내보내기’ 메뉴를 클릭한다. 새로운 대화 상자가 뜨며, 여기에는 여러가지 내보내기 형식이 표시된다. ENEX 형식의 파일을 선택하고 나서 파일 이름과 저장할 디렉토리를 선택한다. 여러 개의 노트를 내보내더라도 단일 파일 형태로 저장된다.

노트 또는 노트북 단위로 에버노트 데이터를 내보내기할 수 있다.

매우 간단하게 노트를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사용자가 직접 개별적으로 노트를 내보내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그래서 특정 노트나 노트북을 백업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다.

전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고자 한다면, 윈도우 자체적인 백업 도구나 백블레이즈(BackBlaze)나 크래시플랜(CrashPlan)과 같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C:’\사용자\[PC이름 폴더]\AppData\Local\Evernote\Evernote\Databases\’를 보면 백업 파일을 볼 수 있다. 단 한 개의 노트를 복구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해야지만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 복구하기
에버노트 데이터를 어떻게 백업하든지 간에 상관없이 노트를 복구하는데 앞서 에버노트 동기화를 막기 위해 PC의 인터넷 연결을 해제해야 한다.

만약 전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복구하고자 한다면,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 디렉토리 모두를 복사+붙여넣기한다. 또는 에버노트 프로그램의 왼쪽 패널에서 ‘노트북’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노트 내보내기” 메뉴를 선택하고 ENEX 파일로 내보낸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는 데 있어서 동일하다.

에버노트 데스크톱 버전에서는 ‘파일>불러오기’를 누른 다음 앞서 내보낸 ENEX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에버노트에 해당 파일의 이름을 가진 로컬 노트북이 새로 생성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는 ENEX 파일을 불러들였다면 ’ENEX 형식의 파일로 내보내기’ 메뉴를 클릭해서 특정 데이터를 내보낸다. 파일 가져오기가 끝나면 에버노트는 이 노트북을 동기화하길 원하는지 묻는데 ‘아니오’를 선택하면 된다.

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작업을 마쳤으면 불러들인 노트북을 열어서 복구하려는 각각의 노트북에 옮겨놓으면 된다. 그러고 나서 불러들인 노트북을 삭제한다. 이제 인터넷을 연결하고 다시 동기화를 시작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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