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 데이터ㆍ분석

구글 자율 주행 자동차,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 뷰 시에서 스스로 운행중

Melissa Riofrio | PCWorld 2015.06.29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가 현재 공공 도로에 스스로 주행하고 있다.

최근 한 블로그 게시물에 의하면, 동그랗고 친숙하게 보이는 자동차가 구글 본사가 소재한 마운틴 뷰의 실리콘 밸리 주위를 25마일, 즉 40Km/h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몰라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현재 자율 주행 자동차는 여전히 인간의 손길이 필요하다.

구글은 "이 자동차는 궁극적으로 운전대나 페달 없이 동작하도록 설계됐다"며, "그러나 프로젝트 가운데 우리는 필요하다면 도중에 운전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제거할 수 있는 운전대,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을 장착한 채로 안전 운전자를 함께 동승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자동차 행사장에서 한 경영진은 미디어 기자들을 상대로 "자율주행 자동차는 여전히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것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이 경영진의 신중한 자세는 현재 구글이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개발 속도와 열정과는 현저한 대조를 보인다.

마운틴 뷰에 살고 있지 않다면, 이 곳은 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를 구경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여행의 장소가 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는 이미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연한 바 있기 때문에 구글이 첫번째는 아니다. 그러나 구글에게 고객의 의심과 실제 규제를 염두에 둬야하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같은 짐을 지우기는 어렵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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