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레드햇, 오픈스택과 오픈시프트 통합한 ‘클라우드 스위트’ 발표

Serdar Yegulalp | InfoWorld

레드햇이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관리에 중점을 둔 오픈소스 솔루션인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 포 애플리케이션즈(Red Hat Cloud Suite for Applications)”를 발표했다.

조직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많은 기업이 규모, 이동성,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컨테이너 안에서 구동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가상머신 내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모두를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기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는 오픈소스 통합 솔루션으로, 레드햇의 PaaS, Iaa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제품인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클라우드폼즈를 통합했다. 레드햇은 클라우드 스위트의 각기 다른 계층인 오픈스택과 오픈시프트가 각각 다른 애플리케이션 종류를 서비스하고, 관리 계층인 클라우드폼즈가 그 각각을 호환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드햇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담당 부사장인 롭 카드웰은 3개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레드햇 고객들로부터의 요청이 있었다며, 오픈스택과 클라우드폼즈가 같이 판매되는 경향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모든 제품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모든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통합된 구성 요소의 장점을 얻을 수 있다”며, “그러나 전체 스택을 갖추지 않는다면, 일부러 그 스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3가지를 한데 묶음으로써, 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직까지 오픈스택에는 여러 가지 쟁점이 많다. 오픈스택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얼마나 진정한 성공을 거뒀는지, 그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다른 솔루션이 기업의 요구에 더 잘 들어맞지는 않은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 레드햇은 이 세 가지의 쟁점을 한 번에 명확히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쟁점은 오픈스택의 가장 큰 난제로 지목돼 왔으며, 그에 대해 클라우드폼즈는 직원들에게 셀프 서비스 웹 포털을 경유해 오픈 스택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는 등 어느 정도의 편의를 제공한다.

정확한 일반 공개 시일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스위트를 사용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우선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05.19

레드햇, 오픈스택과 오픈시프트 통합한 ‘클라우드 스위트’ 발표

Serdar Yegulalp | InfoWorld

레드햇이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관리에 중점을 둔 오픈소스 솔루션인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 포 애플리케이션즈(Red Hat Cloud Suite for Applications)”를 발표했다.

조직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많은 기업이 규모, 이동성,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컨테이너 안에서 구동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가상머신 내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모두를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기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레드햇 클라우드 스위트는 오픈소스 통합 솔루션으로, 레드햇의 PaaS, Iaa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제품인 오픈시프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픈스택, 클라우드폼즈를 통합했다. 레드햇은 클라우드 스위트의 각기 다른 계층인 오픈스택과 오픈시프트가 각각 다른 애플리케이션 종류를 서비스하고, 관리 계층인 클라우드폼즈가 그 각각을 호환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레드햇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담당 부사장인 롭 카드웰은 3개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레드햇 고객들로부터의 요청이 있었다며, 오픈스택과 클라우드폼즈가 같이 판매되는 경향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모든 제품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모든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통합된 구성 요소의 장점을 얻을 수 있다”며, “그러나 전체 스택을 갖추지 않는다면, 일부러 그 스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3가지를 한데 묶음으로써, 통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직까지 오픈스택에는 여러 가지 쟁점이 많다. 오픈스택이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얼마나 진정한 성공을 거뒀는지, 그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다른 솔루션이 기업의 요구에 더 잘 들어맞지는 않은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 레드햇은 이 세 가지의 쟁점을 한 번에 명확히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쟁점은 오픈스택의 가장 큰 난제로 지목돼 왔으며, 그에 대해 클라우드폼즈는 직원들에게 셀프 서비스 웹 포털을 경유해 오픈 스택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하는 등 어느 정도의 편의를 제공한다.

정확한 일반 공개 시일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스위트를 사용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우선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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