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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 미래기술 / 퍼스널 컴퓨팅

스퀘어 “살아 있는 듯한 디지털 캐릭터” 시연…다이렉트 X 12 성능 증명

Gordon Mah Ung | PCWorld 2015.05.04
마이크로소프트의 2015 빌드 컨퍼런스의 한 기술 시연이 극히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선 보여 관심을 모았다.

게임 개발사 스퀘어 에닉스의 기술 시연 ‘위치 챕터 0(Witch Chaptor 0)’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울고 있는 한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단순한 감정이지만, 스퀘어 에닉스의 임원은 시연 직후의 발표문을 통해 실시간 그래픽으로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 놀랄만한 그래픽 시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그래픽 API인 다이렉X 12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연이 그냥 그래픽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실시간 디지털 캐릭터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동 모드에서 영상을 잠시 멈추거나 카메라 각도를 바꾸는 등의 조작을 해 보였다.

스퀘어 에닉스 측은 이 기술 시연을 2012년부터 개발해 왔으며, 우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향상된 처리 성능과 개선된 그래픽을 이용했다며, 실시간 CG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높은 수준의 감정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팅 및 그래픽 처리 성능의 엄청난 발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캐릭터는 실제 생명체와 같은 느낌을 구현하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인간과 근접한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더 이상하고 생명없는 결과를 낳고 마는데, 이것이 지난 50년 간 로봇공학과 컴퓨터 그래픽을 괴롭혀 온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이다.



엔비디아는 시연 직후 “이번 시연은 언캐니 밸리를 극복하기 위한 관련 업계의 오랜 노력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연을 구동한 컴퓨터는 지포스 타이탄 X 그래픽 카드 4개를 병렬로 연결한 디지털 스톰의 시스템으로, 하스웰 E 프로세서와 맞춤형 수냉 시스템을 사용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이었다.

스퀘어 에닉스의 시연은 매우 인상적이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이 정도의 시연에도 초강력 하드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과 하드웨어가 준비된다고 해도 결국 인간 개발자가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눈동자를 실질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여기에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API 빌드 다이렉트x 스퀘어에닉스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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