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페이스북, ‘가짜 좋아요’ 퇴출 노력 지속

Zach Miners | PCWorld 2015.04.20
페이스북은 지난 10월 의심스러운 좋아요 패턴을 탐지하는 기술을 개선한 후, ‘가짜 좋아요’ 탐지 및 차단 숫자를 3배 가량 늘렸다고 밝혔다.

가짜 좋아요는 페이스북 내에서 브랜드 명성을 조작하고 사용자를 속일 수 있는 요소로, 페이스북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가짜 좋아요는 클릭 농장이나 가짜 계정, 맬웨어 등으로 나오거나, 페이스북 노출을 높이기 위해 페이지 운영자가 구입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가짜인 만큼, 수치만 높일 뿐, 실질적인 팬이나 고객,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페이스북의 가짜 좋아요를 퇴치하려는 노력 덕분에,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에게 가짜 좋아요를 판매하려던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자에게 전달 페이지에서 가짜 좋아요가 차단되거나 삭제된 경우 공지했는데, 지금까지 총 20만 개의 페이지 운영자에게 공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삭제된 가짜 좋아요 수는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자들에게 좋아요를 늘리는 것 대신에 앱 다운로드나 회사 웹사이트 클릭수 증가 등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목표는 물론, 광고를 통해서 달성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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