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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2016년에 “피쳐폰 시장에 스마트폰 운영체제 지원한다”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2015.03.02
모질라 재단이 “기존에 30여개의 개발도상국 시장의 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제공했던 파이어폭스 OS를 이제는 선진 공업국에도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질라 재단은 1일, MWC 발표 석상에서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KDDI, LG 유플러스, 텔레포니카 등의 통신업체들과 제휴해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고성능 스마트폰을 2016년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나 모질라는 기존의 안드로이드와 iOS와 경쟁하기보다는 ‘틈새시장’, 즉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폰과 슬라이드폰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은 “구형 휴대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구형 폼팩터를 선택하게 되면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고급 운영체제를 포기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 피쳐폰의 생산은 사실상 중단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번에 모질라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피쳐폰 시장에 현대적인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이식하게 될 것이다. 특히, 파이어폭스 OS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서 다양한 화면과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질라는 미국, 일본, 한국의 통신업체들과 손잡고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4G LTE 데이터 네트워크를 비롯해 VoLTE 등의 데이터 전송 기술을 지원하는 저가 휴대폰을 개발할 방침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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