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웨이, 택배 및 퀵 서비스 이용한 무상 휴대폰 AS 실시

편집부 | ITWorld 2015.01.19
화웨이 코리아(www.huawei.com/kr)는 보증기간 내 택배 및 퀵 서비스를 통한 무상 스마트폰 A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프리미엄 AS 서비스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보증기간 내 무상 수리 건에 대해 택배 및 퀵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화웨이 서비스센터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함을 크게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화웨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퀵 & 택배 수리 요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수리가 필요한 기기를 택배나 퀵을 통해 화웨이 직영 서비스 센터로 배송하면 된다.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품질보증기간 이내의 무상 수리건에 해당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퀵 서비스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웨이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ID 검색란에 ‘@화웨이코리아디바이스’를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하면, 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와 관련된 문의 사항을 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AS 화웨이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