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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을 루팅하면 좋은 8가지 이유

Sarah Jacobsson Purewal | PCWorld 2015.01.19
루팅이냐, 순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다수 사용자가 루팅이라는 기로 앞에 서서 심적 갈등을 겪는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루팅하면 커스텀화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기능도 높일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루팅이 생각만큼 위험한 것은 아니다. 기기의 무한한 잠재성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직접 제어해보고, 백업하고, 커스텀하고 싶다면, 커스톰 롬을 설치해서 신세계를 경험해보면 된다. 물론 안드로이드 롤리팝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휴대폰을 루팅해서 미리 경험해볼 수도 있다.



물론 안드로이드 기기를 반드시 루팅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 아님을 주의해야 한다. 필자는 해보면 좋다는 것을 강조할 뿐이다.

모든 것을 자동화하기

태스커(Tasker)와 같은 강력한 루팅 앱은 슈퍼 스마트폰이라는 꿈을 이루게 해준다. 태스커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만들어주는데, 예를 들어 모두가 잠드는 밤에는 휴대폰을 자동으로 진동 모드로 바꿔주고, 집에 있을 때 와이파이 기능을 켜주고, 자동차 블루투스에 연결되면 특정 앱을 열도록 설정해준다.

지금 바로 설치하는 롤리팝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업데이트를 배포해주지 않는다. 물론, 잘나가는 기기에 한해서는 빠른 업데이트가 제공되기는 한다. 하지만 최신 운영체제를 배포해줄 때까지 앉아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 안드로이드 폰을 루팅하면 지금 당장 롤리팝을 설치해볼 수 있다. 기다림은 루팅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몫이다.

CPU속도 끌어 올리기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내세우는 이론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기기의 구동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루팅한 후에 사용할 수 있는 SetCPU와 같은 앱으로 간편하게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성능을 높일 수만 있다면 배터리 수명이 약간 짧아지는 것이 대수겠는가?

추가 배터리 시간 확보하기

매우 빠른 앱 간 전환을 위해 CPU를 오버클록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물론 SetCPU를 통해 CPU의 클록을 낮춤으로써 대략 29분의 배터리 시간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통사 앱 안녕!

이통사나 제조업체가 선탑재한 블로트웨어(Blotware)를 삭제할 수 있다.

사용자 데이터 백업하기

이메일, 연락처, 일정, 앱 데이터 등 구글이 서비스하는 앱의 데이터는 모두 서버에 저장되고, 언제든지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것을 백업하고자 한다면, 루팅해서 사용할 수 있는 티타니움 백업(Titanium Backup)을 사용하면 좋다.

모든 것을 커스텀화


안드로이드 기기는 루팅하지 않아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커스텀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다. 그러나 루팅 권한을 획득하면,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커스텀할 수 있게 된다. 진동 강도 설정이나 화면 색상 정확하게 보정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무한대 설치하기

마이크로 SD카드에 파일이 아닌, 앱을 저장할 수 있는 폴더마운트(FolderMount)와 같은 앱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기기 내부 스토리지 공간이 무한대로 늘어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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