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CES 2015 |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한 소문 5가지

Florence Ion | Greenbot

2015년의 첫 황금연휴를 끝으로 본격적인 ‘새해’가 밝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클럽에 가입하고,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을 보니 정말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듯하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대거 선보이는 신제품들이 소비자의 기대를 한껏 부풀린다.

CES는 최신형 I T기기와 무선 기술이 공개되는 무대다. 최신형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어떤 것들이 공개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 LG와 소니와 같은 제조업체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CES 2015가 본격적으로 개막하기에 앞서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삼성, 안드로이드 제품 ‘미공개’

삼성은 CES 2014에서 비즈니스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갤럭시 탭 프로(Galzxy Tab Pro)라는 2종의 제품을 공개해 대중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올해도 역시 최신의 태블릿 2종을 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CES 2015에서는 안드로이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MWC 2015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차세대 플래그십 출시는? ‘이르다’

소니가 엑스페리아(Xperia) 플래그쉽 제품군의 3번째 제품인 엑스케리아 Z3를 선보인 지 불과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최신 제품이 나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소문에 따르면 소니의 4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엑스페리아 Z4가 CE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엔가젯(Engadget)이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엑스페리아 Z3의 개량판 버전일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판단된다. 좀 더 완벽하게 설계된 엑스페리아 Z4가 나오는 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LG의 2세대 커브드 스마트폰

1년 전 LG는 자사 최초의 커브드 스마트폰인 지 플렉스(G Flex)를 선보였다. LG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듦에 따라 2세대 커브드 스마트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서 향상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퀄컴의 신형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에 ‘막’ 뛰어든 레노버

레노버가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췄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소문에 따르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저가형 스마트폰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긴 하나,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인수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노버가 CES 2015를 위해 기획한 것에 관해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정답이다.

중국 OEM 업체에 관한 기대 ‘폭증’

특정 제품의 출시에 관한 정보는 많지는 않은 상황이긴 하나, 에이수스, ZTE, 화웨이와 같은 신흥 업체에서 최신 기기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다. 이들 업체는 아시아 시장에서 선전하는 중국 제조업체로, 다른 시장도 공략할 기미도 보인다.

이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조업체들은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선보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01.05

CES 2015 |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한 소문 5가지

Florence Ion | Greenbot

2015년의 첫 황금연휴를 끝으로 본격적인 ‘새해’가 밝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클럽에 가입하고,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을 보니 정말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듯하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대거 선보이는 신제품들이 소비자의 기대를 한껏 부풀린다.

CES는 최신형 I T기기와 무선 기술이 공개되는 무대다. 최신형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어떤 것들이 공개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 LG와 소니와 같은 제조업체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CES 2015가 본격적으로 개막하기에 앞서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삼성, 안드로이드 제품 ‘미공개’

삼성은 CES 2014에서 비즈니스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갤럭시 탭 프로(Galzxy Tab Pro)라는 2종의 제품을 공개해 대중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올해도 역시 최신의 태블릿 2종을 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CES 2015에서는 안드로이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MWC 2015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차세대 플래그십 출시는? ‘이르다’

소니가 엑스페리아(Xperia) 플래그쉽 제품군의 3번째 제품인 엑스케리아 Z3를 선보인 지 불과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최신 제품이 나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소문에 따르면 소니의 4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엑스페리아 Z4가 CE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엔가젯(Engadget)이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엑스페리아 Z3의 개량판 버전일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판단된다. 좀 더 완벽하게 설계된 엑스페리아 Z4가 나오는 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LG의 2세대 커브드 스마트폰

1년 전 LG는 자사 최초의 커브드 스마트폰인 지 플렉스(G Flex)를 선보였다. LG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듦에 따라 2세대 커브드 스마트폰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서 향상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퀄컴의 신형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쟁에 ‘막’ 뛰어든 레노버

레노버가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췄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소문에 따르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저가형 스마트폰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긴 하나,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인수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노버가 CES 2015를 위해 기획한 것에 관해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정답이다.

중국 OEM 업체에 관한 기대 ‘폭증’

특정 제품의 출시에 관한 정보는 많지는 않은 상황이긴 하나, 에이수스, ZTE, 화웨이와 같은 신흥 업체에서 최신 기기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다. 이들 업체는 아시아 시장에서 선전하는 중국 제조업체로, 다른 시장도 공략할 기미도 보인다.

이들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조업체들은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선보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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