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일반 소비자용 윈도우 10, 1월에 나온다

Melissa Riofrio | PCWorld 2014.11.28
마이크로소프트는 "훨씬 낫다"고 평가를 듣는 윈도우 10을 내년 1월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전달한다.

최근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운영체제의 새로운 버전에서 일반소비자 지향 기능을 자랑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까지도 프리뷰 상태인 윈도우 10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에게 충격을 주었던 윈도우 8이나 이전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던 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베타버전인 상태의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윈도우 8을 섞어놓은 것처럼 보였으며, 사용자 경험을 편안하게 한다.

윈도우 10의 테크니컬 프리뷰(Technical Preview)를 사용해 본 결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1월 행사에서는 시작 메뉴가 다시 들어설 것이며, 윈도우는 태블릿이나 키보드 사용을 위해 다이나믹하게 자체 인터페이스를 조절하게끔 하는 컨티넘(Continuum)과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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