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이글루시큐리티, 영상관제 시스템 고도화 기술 특허 획득

편집부 | ITWorld 2014.10.22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가 영상관제 시스템 고도화 기술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대규모 영상관제 시스템을 위한 사용자 정의 분할화면 표출장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으로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관제 효율을 높이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은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대규모 영상 관제 시스템에 적용될 경우 관제 화면에 출력하고자 하는 영상의 크기 및 위치, 프레임 수를 자유롭게 설정해 관리자의 다양한 관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영상을 관제화면에서 요구하는 크기 및 초당 프레임 수에 맞게 전송함으로써 기존 방식 대비 영상 데이터 전송에 따른 관제 시스템의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발명을 출원한 융합보안연구소 심상보 전문연구원은 “최근 관제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시 카메라의 대수가 증가하고, 카메라 출력 영상도 고품질화되면서 관제화면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제화면에 표현되는 영상의 중요도에 따라 크기 및 프레임 수를 다르게 전송함으로써 불필요한 영상 데이터의 전송을 줄여 네트워크 트래픽의 과부하를 줄이고 끊김 없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특허 기술을 자사의 융복합관제 솔루션 라이거-1(LIGER-1)에 적용해 융복합관제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라이거-1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환경 안전 신호를 분석한 뒤 의미있는 보안위험관리 정보로 가공해 전사차원의 관제, 보안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라이거-1은 각종 보안장비 및 시설관리 센서 등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통합관제센터에 자동 통보시켜주는데 3차원 공간 화면에 현장 카메라 영상과 장비 위치정보 등을 표시해 보다 입체적인 통합관제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거-1의 직관적인 화면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 손쉽게 건물과 시설물의 통합관제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벤트 영상을 자동으로 표출하고 저장하는데 현장에서 경고 시스템을 즉각 가동해 위험 상황을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전파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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