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iOS 8보다 뛰어난 안드로이드의 10 가지 기능

Florence Ion | PCWorld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역대 최고의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을 갱신했다. 여기에 탑재된 최신 운영체제인 iOS 8은 알림 패널과 서드파티 키보드 지원 등 안드로이드의 주요 특징들을 차용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즐기는 일부 기능들은 찾아볼 수 없다.

아이폰과는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서드파티 런처 앱을 설치해 인터페이스를 꾸미고, 각 앱의 아이콘을 바꿀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지인이 새 iOS가 탑재된 신형 아이폰을 자랑하려고 든다면, 이 기사에서 다루는 안드로이드의 10가지 특징을 내세워서 반격하길 바란다.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L에는 이보다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도 기억하자.

앱 관리 기능, 더 훌륭하다!
안드로이드의 설정메뉴의 ‘애플리케이션 관리자’에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앱을 강제 종료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활성화되어 있는 앱의 캐시를 비우거나 각 앱이 차지하고 있는 저장 공간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통신사가 기기에 탑재한 블로트웨어(Bloatware)라면 안드로이드 시스템 안에서 비활성활 수 있으며, 삼성과 LG 스마트폰에서는 이를 완전히 숨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매력적인 점은 앱 기본설정이 가능하다는 것. 예를 들어 구글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른 브라우저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팝업 창이 뜨면 원하는 앱을 선택한 뒤, ‘항상’ 버튼을 클릭하면 끝.

반면, iOS 8에서는 앱 스위치(App Switcher)에서 앱을 위로 쓰는(Swipe) 방식으로만 종료할 수 있다. 설치한 앱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홈 화면에서 앱을 오랫동안 누른 뒤 ‘X’를 터치하거나, 아이튠즈를 통해 삭제해야 한다. 또한, 사파리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할지 여부 등도 선택할 수 없으며, 데이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제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앱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홈 화면 및 잠금 화면 위젯
애플은 iOS 8을 내놓으면서 알림 패널에 위젯을 허용했으나,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수년 전부터 위젯 기능을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위젯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을 때 함께 설치된다. 예를 들어, 핏비트(FitBit) 위젯은 하루 동안 측정된 사용자의 걸음 수와 여기에 소모된 열량을 추적할 수 있으며, 구글 킵(Google Keep) 위젯은 한 번의 버튼 터치로 간단한 메모와 음성 메시지를 신속하게 기록할 수 있다. 심지어 맞춤형 위젯을 생성할 수 있는 엘릭서 2 위젯(Elixir 2 Widgets)같은 맞춤형 위젯도 있다.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
iOS 8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보다 더 깔끔해진 편이지만, 지난 수년 간 많이 변한 건 아니다. 

앱을 배치하는 방식인 아이콘 그리드도 예전과 같다. 앱을 숨길 수도 없을뿐더러 사용하고 싶은 앱을 찾으려면 여러 화면을 헤매고 돌아다녀야 한다.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아이콘을 포함한 그 어떤 인터페이스도 사용자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다. 아이콘을 화면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고 폴더로 그룹화할 수 있으며, 앱 서랍에 든 앱일 경우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삭제할 수 있고, 몇 개의 위젯만으로도 바탕 화면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뷰티풀 아이콘 스타일러(Beautiful Icon Styler) 등의 앱을 이용하면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도 변경할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 변경에 대한 자유도를 높이고 싶은 사용자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음에 드는 런처 앱을 내려 받아 각 앱의 옵션 기능을 바꾸면 된다.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길 찾기

목적지에 대한 버스 경로를 제공하지 않는 애플 지도와는 달리, 구글 지도는 배, 버스, 기차 등 여러 종류의 교통 수단을 이용한 경로를 찾아준다. 만약 적절한 대체 경로가 없으면 우버(Uber)를 호출할 수 있는 옵션 기능도 있다.

손쉬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은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은 아니지만, 이미 LG와 삼성 등의 제조사들은 이 기능을 표준으로 채택했다. 삼성은 ‘멀티 윈도우 모드(Multi Window Mode)’, LG는 ‘듀얼 윈도우(Dual Window)’라 부르지만 둘 다 기능은 동일하다. 사용자가 한 화면에 2개의 앱을 동시에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화면이 큰 패블릿이나 태블릿에서는 앱 간 화면 전환을 수월하게 만든다.

현재 iOS 8에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없다. 이 기능이 안드로이드 L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아직 확인된 바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이 이런 종류의 기능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인터페이스의 기본 기능으로 통합될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에서의 개별 사용자 프로필

자녀에게 스마트 기기를 내어주는 부모들은 골머리를 앓는다. 기기 화면은 아이들의 손가락 지문으로 너저분해지고, 홈 화면은 유아용 앱으로 가득 차버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안드로이드의 프로필 기능은 어쩔 수 없이 기기를 타인과 공유하는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사용자는 운영체제 내부에 또 다른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만 한정돼 있지만, 안드로이드 L의 경우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있다.

결제, 그 이상의 기능을 지닌 NFC

신형 아이폰에 탑재될 애플 페이(Apple Pay)는 NFC 결제를 지원하지만, 이는 수 개월 뒤에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NFC는 이미 단순한 결제 이상의 기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플은 iOS 개발자에게 NFC 제어 기능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NFC 태그 인식으로 방해 금지(Do Not Disturb)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는 달리, 아이폰은 야구장에서 나초를 구매하는 등의 기능으로 밖에 활용하지 못한다. 이미 예전부터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라 신선하지도 않다.

마이크로SD 카드에 음악과 영화 저장하기
아이폰을 iOS 8로 업그레이드 할 때 요구되는 최대 5.8GB의 저장곤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은 아이폰 데이터를 삭제해야만 했다. 만약 iOS 사용자들이 비디오, 이미지, 음악을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가능하다. 사진, 음악, 비디오를 저장할 최대 128GB 의 공간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SD 카드를 구매하여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킷캣(KitKat)에서는 확장형 저장공간에 대한 강력한 기능 중 일부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원하는 파일을 원하는 장소에 옮길 수는 있다. 또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사용할 수 있다.

더 많은 휴대폰 보안 옵션
아이폰은 스와이프, 지문 스캔, 4 자리 핀(PIN) 번호 입력 등 3가지의 잠금 해제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는 이보다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4자리이상의 핀번호 입력, 그리드 패턴 그리기, 얼굴 스캔, 강력한 보안을 위한 긴 암호 지정 방식을 이용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삼성의 갤럭시 S5의 경우 지문 스캐너, LG G3 는 깔끔한 노크 코드(Knock Code)를 추가로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암호화할 때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암호화할 때 운영체제가 휴대폰 잠금을 유지하기 위해 PIN 번호 또는 패턴을 요구한다. 휴대폰을 암호로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만약 잠금 해제 정보를 잊어버렸을 경우에는 웹 기반의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웹에서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play.google.com"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원하는 앱 소개 페이지 내에 있는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계정에 연결된 연결된 안드로이드 기기로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iOS의 경우, 앱 설치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아이튠즈 또는 모바일 앱 스토어 앱을 연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이드로드(Sideload)도 가능하다. 일반 사용자도 APK 파일을 내려 받아 앱을 설치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가 iOS 보다 훨씬 자유도가 더 크다. editor@itworld.co.kr


2014.09.25

iOS 8보다 뛰어난 안드로이드의 10 가지 기능

Florence Ion | PCWorld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역대 최고의 출시 첫 주말 판매량을 갱신했다. 여기에 탑재된 최신 운영체제인 iOS 8은 알림 패널과 서드파티 키보드 지원 등 안드로이드의 주요 특징들을 차용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즐기는 일부 기능들은 찾아볼 수 없다.

아이폰과는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서드파티 런처 앱을 설치해 인터페이스를 꾸미고, 각 앱의 아이콘을 바꿀 수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지인이 새 iOS가 탑재된 신형 아이폰을 자랑하려고 든다면, 이 기사에서 다루는 안드로이드의 10가지 특징을 내세워서 반격하길 바란다.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L에는 이보다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도 기억하자.

앱 관리 기능, 더 훌륭하다!
안드로이드의 설정메뉴의 ‘애플리케이션 관리자’에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앱을 강제 종료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활성화되어 있는 앱의 캐시를 비우거나 각 앱이 차지하고 있는 저장 공간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통신사가 기기에 탑재한 블로트웨어(Bloatware)라면 안드로이드 시스템 안에서 비활성활 수 있으며, 삼성과 LG 스마트폰에서는 이를 완전히 숨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매력적인 점은 앱 기본설정이 가능하다는 것. 예를 들어 구글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른 브라우저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팝업 창이 뜨면 원하는 앱을 선택한 뒤, ‘항상’ 버튼을 클릭하면 끝.

반면, iOS 8에서는 앱 스위치(App Switcher)에서 앱을 위로 쓰는(Swipe) 방식으로만 종료할 수 있다. 설치한 앱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홈 화면에서 앱을 오랫동안 누른 뒤 ‘X’를 터치하거나, 아이튠즈를 통해 삭제해야 한다. 또한, 사파리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할지 여부 등도 선택할 수 없으며, 데이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제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앱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홈 화면 및 잠금 화면 위젯
애플은 iOS 8을 내놓으면서 알림 패널에 위젯을 허용했으나,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싶다.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수년 전부터 위젯 기능을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위젯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 받을 때 함께 설치된다. 예를 들어, 핏비트(FitBit) 위젯은 하루 동안 측정된 사용자의 걸음 수와 여기에 소모된 열량을 추적할 수 있으며, 구글 킵(Google Keep) 위젯은 한 번의 버튼 터치로 간단한 메모와 음성 메시지를 신속하게 기록할 수 있다. 심지어 맞춤형 위젯을 생성할 수 있는 엘릭서 2 위젯(Elixir 2 Widgets)같은 맞춤형 위젯도 있다.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
iOS 8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보다 더 깔끔해진 편이지만, 지난 수년 간 많이 변한 건 아니다. 

앱을 배치하는 방식인 아이콘 그리드도 예전과 같다. 앱을 숨길 수도 없을뿐더러 사용하고 싶은 앱을 찾으려면 여러 화면을 헤매고 돌아다녀야 한다.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아이콘을 포함한 그 어떤 인터페이스도 사용자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다. 아이콘을 화면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고 폴더로 그룹화할 수 있으며, 앱 서랍에 든 앱일 경우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삭제할 수 있고, 몇 개의 위젯만으로도 바탕 화면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뷰티풀 아이콘 스타일러(Beautiful Icon Styler) 등의 앱을 이용하면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도 변경할 수도 있다.

인터페이스 변경에 대한 자유도를 높이고 싶은 사용자라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음에 드는 런처 앱을 내려 받아 각 앱의 옵션 기능을 바꾸면 된다.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길 찾기

목적지에 대한 버스 경로를 제공하지 않는 애플 지도와는 달리, 구글 지도는 배, 버스, 기차 등 여러 종류의 교통 수단을 이용한 경로를 찾아준다. 만약 적절한 대체 경로가 없으면 우버(Uber)를 호출할 수 있는 옵션 기능도 있다.

손쉬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은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은 아니지만, 이미 LG와 삼성 등의 제조사들은 이 기능을 표준으로 채택했다. 삼성은 ‘멀티 윈도우 모드(Multi Window Mode)’, LG는 ‘듀얼 윈도우(Dual Window)’라 부르지만 둘 다 기능은 동일하다. 사용자가 한 화면에 2개의 앱을 동시에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화면이 큰 패블릿이나 태블릿에서는 앱 간 화면 전환을 수월하게 만든다.

현재 iOS 8에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없다. 이 기능이 안드로이드 L에 기본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아직 확인된 바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이 이런 종류의 기능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인터페이스의 기본 기능으로 통합될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블릿에서의 개별 사용자 프로필

자녀에게 스마트 기기를 내어주는 부모들은 골머리를 앓는다. 기기 화면은 아이들의 손가락 지문으로 너저분해지고, 홈 화면은 유아용 앱으로 가득 차버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안드로이드의 프로필 기능은 어쩔 수 없이 기기를 타인과 공유하는 경우에 매우 유용하다. 사용자는 운영체제 내부에 또 다른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만 한정돼 있지만, 안드로이드 L의 경우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있다.

결제, 그 이상의 기능을 지닌 NFC

신형 아이폰에 탑재될 애플 페이(Apple Pay)는 NFC 결제를 지원하지만, 이는 수 개월 뒤에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안드로이드에 탑재된 NFC는 이미 단순한 결제 이상의 기능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플은 iOS 개발자에게 NFC 제어 기능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NFC 태그 인식으로 방해 금지(Do Not Disturb)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는 달리, 아이폰은 야구장에서 나초를 구매하는 등의 기능으로 밖에 활용하지 못한다. 이미 예전부터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라 신선하지도 않다.

마이크로SD 카드에 음악과 영화 저장하기
아이폰을 iOS 8로 업그레이드 할 때 요구되는 최대 5.8GB의 저장곤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은 아이폰 데이터를 삭제해야만 했다. 만약 iOS 사용자들이 비디오, 이미지, 음악을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가능하다. 사진, 음악, 비디오를 저장할 최대 128GB 의 공간이 필요하다면 마이크로SD 카드를 구매하여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킷캣(KitKat)에서는 확장형 저장공간에 대한 강력한 기능 중 일부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원하는 파일을 원하는 장소에 옮길 수는 있다. 또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사용할 수 있다.

더 많은 휴대폰 보안 옵션
아이폰은 스와이프, 지문 스캔, 4 자리 핀(PIN) 번호 입력 등 3가지의 잠금 해제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는 이보다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4자리이상의 핀번호 입력, 그리드 패턴 그리기, 얼굴 스캔, 강력한 보안을 위한 긴 암호 지정 방식을 이용해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삼성의 갤럭시 S5의 경우 지문 스캐너, LG G3 는 깔끔한 노크 코드(Knock Code)를 추가로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암호화할 때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암호화할 때 운영체제가 휴대폰 잠금을 유지하기 위해 PIN 번호 또는 패턴을 요구한다. 휴대폰을 암호로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며, 만약 잠금 해제 정보를 잊어버렸을 경우에는 웹 기반의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를 통해 찾을 수 있다.

웹에서 앱 설치하기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play.google.com"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원하는 앱 소개 페이지 내에 있는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계정에 연결된 연결된 안드로이드 기기로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iOS의 경우, 앱 설치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아이튠즈 또는 모바일 앱 스토어 앱을 연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이드로드(Sideload)도 가능하다. 일반 사용자도 APK 파일을 내려 받아 앱을 설치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가 iOS 보다 훨씬 자유도가 더 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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