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6

윈도우 9, 와이파이 센스 등 윈도우 폰 기능 탑재될 듯

Jared Newman | PCWorld
윈도우 폰에 탑재된 2가지 기능인 와이파이 센스(Wi-Fi Sense)와 스토리지 센스(Storage Sense)가윈도우 9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센스는 윈도우폰 8.1에 탑재된 기능으로, 공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자동으로 접속하도록 해준다. 이 기능은 사용자 대신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며, 필요시 휴대폰 번호와 사용자 이름, 이메일을 채워 넣도록 해 사용자의 수고로움을 덜어 재빨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아웃룩과 스카이프, 페이스북 연락처와 네트워크 자격 증명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 연락처에 등록된 지인들은 사용자 네트워크의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도 로컬 무선랜에 연결될 수 있다.

독일 IT 매체인 WinFuture.de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윈도우에는 와이파이 센스가 포함나, 최근 공개된 빌드에 탑재된 앱 자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태블릿과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모바일 광대역 연결에 의존할 필요 없기 때문이다.

WinFuture.de는 또한 프리뷰 버전에서 스토리지 센스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윈도우폰 8.1에 포함됐던 스토리지 센스는 크기에 따른 앱정렬 목록을 보여주며, 여러 프로그램을 손쉽게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여기에는 임시 파일 제거 도구가 포함돼 있으며, 휴대용 장치를 음악, 사진, 비디오의 저장 위치로 기본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실 위에 나열된 기능들은 이미 윈도우에 탑재돼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는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파일 크기 순으로 프로그램을 정렬할 수 있다. 또한 ‘디스크 정리’를 통해 임시 파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서로 다른 저장 위치를 포함하도록 문서 폴더의 속성을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설정들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스토리지 센스는 사용자가 단 한 번에 시스템 조작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편, 오는 30일 마이크로소프트 행사를 앞두고 윈도우 9의 유출 소식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지난 주말 유출된 윈도우 9의 기능으로는 통합 알림 센터와 가상 데스크톱이 있다. 윈도우 9에 대한 첫 번째 공개 프리뷰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14.09.16

윈도우 9, 와이파이 센스 등 윈도우 폰 기능 탑재될 듯

Jared Newman | PCWorld
윈도우 폰에 탑재된 2가지 기능인 와이파이 센스(Wi-Fi Sense)와 스토리지 센스(Storage Sense)가윈도우 9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센스는 윈도우폰 8.1에 탑재된 기능으로, 공용 와이파이 핫스팟에 자동으로 접속하도록 해준다. 이 기능은 사용자 대신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며, 필요시 휴대폰 번호와 사용자 이름, 이메일을 채워 넣도록 해 사용자의 수고로움을 덜어 재빨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아웃룩과 스카이프, 페이스북 연락처와 네트워크 자격 증명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 연락처에 등록된 지인들은 사용자 네트워크의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도 로컬 무선랜에 연결될 수 있다.

독일 IT 매체인 WinFuture.de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윈도우에는 와이파이 센스가 포함나, 최근 공개된 빌드에 탑재된 앱 자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태블릿과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모바일 광대역 연결에 의존할 필요 없기 때문이다.

WinFuture.de는 또한 프리뷰 버전에서 스토리지 센스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윈도우폰 8.1에 포함됐던 스토리지 센스는 크기에 따른 앱정렬 목록을 보여주며, 여러 프로그램을 손쉽게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여기에는 임시 파일 제거 도구가 포함돼 있으며, 휴대용 장치를 음악, 사진, 비디오의 저장 위치로 기본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실 위에 나열된 기능들은 이미 윈도우에 탑재돼 있다. 예를 들면, 사용자는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파일 크기 순으로 프로그램을 정렬할 수 있다. 또한 ‘디스크 정리’를 통해 임시 파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서로 다른 저장 위치를 포함하도록 문서 폴더의 속성을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설정들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스토리지 센스는 사용자가 단 한 번에 시스템 조작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편, 오는 30일 마이크로소프트 행사를 앞두고 윈도우 9의 유출 소식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지난 주말 유출된 윈도우 9의 기능으로는 통합 알림 센터와 가상 데스크톱이 있다. 윈도우 9에 대한 첫 번째 공개 프리뷰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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