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5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숨은 기능 14가지

Christopher Null | PCWorld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를 정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파워유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제대로 한 번 돌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명령어, 제어판, 앱 정도만 알고 있는데 그치고 있지 않을까?
생산성을 높이고, 많이 하는 작업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숨겨진 유용한 팁과 기법들을 발견하기 위해 각 운영체제를 깊이 있게 조사해 보았다.

윈도우 7 & 8

1. Win-X: 애용하게 될 단축키

윈도우-X(Windows-X)라는 콤보 단축키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윈도우 7(그리고 비스타)서만 표시되는 제어판인 윈도우 모바일 센터(Windows Mobility Center)를 실행시킨다. 모바일 센터는 모바일 PC를 '원스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 중앙화된 제어판에서 배터리, 무선 연결 켜짐/꺼짐, 화면 밝기, 스피커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센터는 또 외부 디스플레이나 윈도우 싱크 센터(Windows Sync Center) 사용시에도 관련 툴을 제공한다.
 


윈도우-X는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하지만 통상 제어판을 여러 차례 거쳐갈 필요 없이, 키를 단 한 번의 누르는 것만으로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2. PSR: 컴퓨터의 장애 현상을 단계별로 저장하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기술 문제로 인해 기술 지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기술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에는 ‘문제 단계 리코더(Problem Steps Recorder, PSR)’라는 툴이 탑재되어 있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검색창에 ‘psr’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행할 수 있다.
 


이 툴을 실행시키면 ‘녹화 시작'이라는 옵션 하나가 표시된 아주 간단한 대화상자가 뜬다. 이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보드 명령어, 타이핑 일체를 기록한다. 작업이 완료되면 HTML 문서가 ZIP 파일로 저장이 된다. 여기에는 문제가 발생한 지점과 대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다. 즉, PC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일일이 설명이나 캡쳐를 할 필요 없이 문제 상황 전체를 스크린샷으로 기록하는 기능이다.

3. Shift 키로 작업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새 창 열기

익스플로러 등 프로그램을 새 창으로 열어야 할 필요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이를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Shift와 함께 작업줄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새 창이 뜬다. 아니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을 선택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통상 밑에서 세 번째에 표시된다). 실행 방법은 윈도우 7과 8 모두 동일하다.

4. 스크린샷, 더 효율적으로 찍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Print Screen'은 정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복잡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윈도우 7의 캡쳐 도구(Snipping Tool)는 데스크톱 이미지를 쉽게 캡쳐한 후, 자르고, 회전을 시켜, 원하는 장소에 저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다. 윈도우 8의 경우, 캡쳐 도구 외의 스크린샷 기능이 추가됐다. PrtSc 버튼 대신 Win과 PrtSc를 동시에 누르면 사진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풀스크린 화면이 저장된다.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5. 오른쪽 클릭으로 이메일 파일 전송하기
 


아웃룩 같은 오프라인 이메일 계정을 쓰고 있다면, 윈도우 7과 8에서는 굳이 이메일 계정의 디렉토리를 통하지 않고도 파일을 첨부파일로 매우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이메일로 전송할 파일을 오른쪽 ‘보내기’와 ‘편지 수신자’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이메일 계정이 실행되면서, 파일이 이미 첨부된 새 편지 창이 열린다.

6. 파일 히스토리로 쉽게 백업하기

윈도우 8에는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라는 간단한 백업 시스템이 추가됐다. 애플의 타임머시(Time Machine)처럼 사용자 파일의 오래된 버전을 복사해서 압축하는 기능이다. 실수로 소설을 쇼핑 목록으로 덮어쓰기 해도, 다시 복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부문의 ‘파일 히스토리로 파일의 백업 복사본 저장’ 메뉴를 선택한후, ‘켜기'를 선택하면 기능이 활성화된다.



2014.08.25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의 유용한 숨은 기능 14가지

Christopher Null | PCWorld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를 정말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파워유저’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제대로 한 번 돌아보자. 잘 알려지지 않은 명령어, 제어판, 앱 정도만 알고 있는데 그치고 있지 않을까?
생산성을 높이고, 많이 하는 작업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숨겨진 유용한 팁과 기법들을 발견하기 위해 각 운영체제를 깊이 있게 조사해 보았다.

윈도우 7 & 8

1. Win-X: 애용하게 될 단축키

윈도우-X(Windows-X)라는 콤보 단축키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윈도우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윈도우 7(그리고 비스타)서만 표시되는 제어판인 윈도우 모바일 센터(Windows Mobility Center)를 실행시킨다. 모바일 센터는 모바일 PC를 '원스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 중앙화된 제어판에서 배터리, 무선 연결 켜짐/꺼짐, 화면 밝기, 스피커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모빌리티 센터는 또 외부 디스플레이나 윈도우 싱크 센터(Windows Sync Center) 사용시에도 관련 툴을 제공한다.
 


윈도우-X는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하지만 통상 제어판을 여러 차례 거쳐갈 필요 없이, 키를 단 한 번의 누르는 것만으로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2. PSR: 컴퓨터의 장애 현상을 단계별로 저장하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기술 문제로 인해 기술 지원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기술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에는 ‘문제 단계 리코더(Problem Steps Recorder, PSR)’라는 툴이 탑재되어 있다. 시작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검색창에 ‘psr’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실행할 수 있다.
 


이 툴을 실행시키면 ‘녹화 시작'이라는 옵션 하나가 표시된 아주 간단한 대화상자가 뜬다. 이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보드 명령어, 타이핑 일체를 기록한다. 작업이 완료되면 HTML 문서가 ZIP 파일로 저장이 된다. 여기에는 문제가 발생한 지점과 대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계별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다. 즉, PC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일일이 설명이나 캡쳐를 할 필요 없이 문제 상황 전체를 스크린샷으로 기록하는 기능이다.

3. Shift 키로 작업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새 창 열기

익스플로러 등 프로그램을 새 창으로 열어야 할 필요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이를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Shift와 함께 작업줄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새 창이 뜬다. 아니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을 선택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통상 밑에서 세 번째에 표시된다). 실행 방법은 윈도우 7과 8 모두 동일하다.

4. 스크린샷, 더 효율적으로 찍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Print Screen'은 정기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복잡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윈도우 7의 캡쳐 도구(Snipping Tool)는 데스크톱 이미지를 쉽게 캡쳐한 후, 자르고, 회전을 시켜, 원하는 장소에 저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다. 윈도우 8의 경우, 캡쳐 도구 외의 스크린샷 기능이 추가됐다. PrtSc 버튼 대신 Win과 PrtSc를 동시에 누르면 사진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풀스크린 화면이 저장된다.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5. 오른쪽 클릭으로 이메일 파일 전송하기
 


아웃룩 같은 오프라인 이메일 계정을 쓰고 있다면, 윈도우 7과 8에서는 굳이 이메일 계정의 디렉토리를 통하지 않고도 파일을 첨부파일로 매우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이메일로 전송할 파일을 오른쪽 ‘보내기’와 ‘편지 수신자’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이메일 계정이 실행되면서, 파일이 이미 첨부된 새 편지 창이 열린다.

6. 파일 히스토리로 쉽게 백업하기

윈도우 8에는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라는 간단한 백업 시스템이 추가됐다. 애플의 타임머시(Time Machine)처럼 사용자 파일의 오래된 버전을 복사해서 압축하는 기능이다. 실수로 소설을 쇼핑 목록으로 덮어쓰기 해도, 다시 복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부문의 ‘파일 히스토리로 파일의 백업 복사본 저장’ 메뉴를 선택한후, ‘켜기'를 선택하면 기능이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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